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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1판에서 수정된 것들(특히 사이트들)과 내용을 약간 업데이트하여 2판을 냈다.
1판 고객들을 위하여 사이트에 달라진 부분에 대한 PDF도 제공했다. 책만 팔아 먹으려고(!!) 1판, 2판, 3판~ 마구마구 유사한 내용들을 찍어내는 저자들과는 차원이 달라도 다르다.
기획자라면, 개발자라면, 디자이너라면, 웹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보면 좋을 책. 저자의 사이트: www.sensible.com 유용한 정보들이 많아 즐겨찾기 해두면 좋을 듯.
제일 마음에 들었던 슬로건. Don't make me think!
웹에 들어와 도대체 여기가 뭘 하는 곳인지, 뭘 눌러야하는지 생각하게 만들지 말라.
아~ 얼마나 Simple하고도 정확한가...말이다. 늘 기획을 하면서 왜! 고객의 편의를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이 웹이 사장님 마음에 들지, Client(고객이 아닌,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한 사장이지..) 마음에 들어야하는지...ㅉㅉㅉ 참....아이러니다. 고객의 편의를 생각하지 않고, 우리 Guide Line은 이러이러하니 이것에 맞춰 만들어달라. 느려도 좋고! 얼쑤~ 인트로 플래시로 한참이 떠도 좋단다~ 허허...
텍스트가 한가득이라 어디를 봐야하는지도 몰라도 좋고~! 얼쑤~ 메뉴가 너무 많아 대체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몰라도 좋단다~ 꽉 막힌 Guide Line안에서 헤엄을 친다..ㅉㅉㅉ
이 책을 한번..권해드려보고 싶다...허허...
P.186 웹 개발팀의 팀원들은 각자 담당 역할에 따라 훌륭한 웹 디자인을 구성하는 요소에 대해 제각기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의 직책에 따라 이상적으로 꿈꾸는 웹페이지의 모습은 모두 다르다.
[ 책에 있는 것을 폰카로 찍었더니...화질이 좋지 않구나...흐음.. 대략 보면...
CEO는 아무것도 없이 번쩍번쩍 큰것....특히 플래시...개발자들은 코딩과 스크립트가 가득한....디자이너들은 화려하고 멋진....마케팅 담당자는 상품과 홍보가 가득한....다들 아는 그런 그림들이다
나..완전 이 그림에서 꽂혔다!!! 특히...CEO.....플래시...그거 그냥 쓰면 독이다....제발......글씨 크다고..배너 크다고...고객들이 그거 안본다......절대...!!! ]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예로 들어봅시다. 디자이너들은 시각적으로 매력을 끈느 사이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도 눈으로 봐서 즐거운 사이트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이 사람들은 멋진 디자인을 좋아하니까 디자이너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이야말로 대상을 더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개발자들은 근사한 기능들이 많은 사이트를 좋아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기발한 기능이 많은 사이트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각차 때문에 디자인의 우선순위를 결정할 때 자주 충돌하게 되고 반목만 갖게 됩니다.
p.235 신뢰를 저버리는 것들 *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숨깁니다. - 회사 전화번호, 배송요금, 가격 등 * 사이트 운영자 자신들이 조금이라도 편하고자 사용자를 다그칩니다.
* 꼭 필요하지도 않은 정보를 사용자에게 요구합니다. * 사용자를 깔보고 속입니다. * 사용자를 돕지는 못할지언정 훼방을 놓습니다. - 긴 플래시 인트로, 자화자찬 홍보 사진 * 사이트가 어수룩하게 보입니다. - 조잡하거나 비전문적
[ 우리도..가격을 잘 숨겨놓는다...고객이 궁금해서 전화를 할 것이라고? 천만에!!! 경쟁사에서 전화를 하겠지!!!! 이게 바로 사용자를 깔보고 속이는 것인데....흐음......그나마 다행인것은 플래시 인트로를 쓰지 않는 다는 것!! 밧뜨...너무 많은 메뉴와 텍스트들...어쩔꺼야....?]
신뢰를 쌓는 것들 * 사람들이 여러분의 사이트에 정말 바라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야하며 그것들을 명확하고 쉽게 해야합니다. * 사용자가 무엇을 알고 싶어할지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 사용자의 수고를 덜어줘야 합니다. * 노력을 한곳에 집중하세요 * 사용자가 자주 하는 질문들을 파악해서 답변을 마련해두세요. * 사용자에게 한결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사용자가 오류를ㄹ 신고하거나 스스로 복구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 일단 사과하세요. -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해결할 수 없으면 *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고 잇따는 사실을 여러분도 알고 있읆을 솔직히 시인하는 것도 사용자에 대한 배려이다.
[ 에혀.......정말...신뢰를 쌓는 것들이 우리에게 몇 가지나 있을까...? 나 왜 이렇게..자아 비판 하니..... 꽉 막힌 Guide Line 속에서 허덕허덕...고객의 편의는 뒷전인 곳에서...기획이....필요한 것일까?
아....딜레마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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