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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통해 현재를 협상방법을 재조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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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란 무엇일까? 인터넷 네이버에서 찾아본 협상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어떤 목적에 부합되는 결정을 하기 위하여 여럿이 서로 의논함 2. 둘 이상의 나라가 통첩(通牒), 서한(書翰) 따위의 외교 문서를 교환하여 어떤 일에 대하여 약속하는 일. 또는 그런 약식 조약. 조약과 달리 국가 원수나 국회의 비준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주로 특정 지역에서 친화적 국제 관계를 맺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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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란 무엇일까? 인터넷 네이버에서 찾아본 협상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어떤 목적에 부합되는 결정을 하기 위하여 여럿이 서로 의논함 2. <정치>둘 이상의 나라가 통첩(通牒), 서한(書翰) 따위의 외교 문서를 교환하여 어떤 일에 대하여 약속하는 일. 또는 그런 약식 조약. 조약과 달리 국가 원수나 국회의 비준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주로 특정 지역에서 친화적 국제 관계를 맺을 때에 행한다. 현재 우리는 한미 FTA와 같은 국가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협상의 결과는 우리나라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FTA와 같은 중대한 협상에서부터, 임금협상, M&A 협상, 노사협상등 작고 사소한 협상까지 많은 협상들을 우리는 알게 모르게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협상에 대해 저자는 우리들에게 우리들이 잘 모르는 협상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려 하고 있다. 저자의 또 다른 저서 "한국인은 왜 항상 협상에서 지는가"라는 책의 연장선상에서 역사적으로 볼때 한국이 낳은 위대한 협상가였던, 서희의 생애를 통해 과거 선조들의 협상전략을 알려주고, 현재의 대한민국이 진행하고 있는 협상부터 개개인의 협상에까지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내용을 알려주고 있다. 1부에서는 고려의 대신인 서희와 거란의 장수인 소손녕의 협상의 전체적인 개요, 서희의 협상 과정 그리고 협상의 결과에 대해 역사적인 관점과 협상에서의 관점을 통해 협상의 이해하는 틀을 알려주고 있다. 2부에서는 내부협상에 대해 이야기 해주며, 이라크파병, 공무원의 협상력, WTO와 노무현대통령의 "말"에 대하여 협상의 관점에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3부에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미 FTA 협상에서 무엇인 협상적인 측면에서 깊게 고려되고, 우리의 협상력을 어떻게 높일 것인지, 우리의 협상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심도있게 고찰하고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협상가적인 덕목과 협상을 잘하기 위한 기본 덕목을 알려주고, 협상을 사전협상단계, 본협상단계, 후속협상단계의 세 단계로 구분해서 각각에 필요한 협상전략을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설명한다. 이 책의 저자는 대학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노동경제학과 경제발전론 그리고 박사과정에서 응용게임이론과 정보경제학을 공부한 분이다. 많은 이야기를 풀어나갈수 있었지만, 협상의 관점에서 혹은 게임이론의 관점에서 협상을 이해하고 협상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내용을 적절히 자제하였다. 장점이 많은 책이나, 내용상에 반복되는 부분(물론,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었겠지만)이 있어서, 읽은 부분을 또 읽는듯한 느낌을 서너번정도 가졌다. 끝으로, 많은 분들이 협상을 이해하고 역사적으로 서희라는 훌륭한 협상가를 가졌음를 기억해서 앞으로의 모든 협상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기대한다.

[인상깊은구절]
"사실 구단 관계자로서 가장 하기 싫은 일이 연봉협상을 하는 거다. 한솥밥을 먹는 선수들에게 구단이 아무리 잘 해준다고 해도 선수들 입장에서는 섭섭한게 사실인데 서로 얼굴을 붉히는 일을 진행해야 하는 것은 곤욕이다"라고 구단 관계자는 어려움을 토로했다. 덧붙여 가장 예뻐 보이는 선수는 "한번에 도장을 찍는 선수가 아니라 자신이 요구하는 몫에 대한 정당성을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하는 경우"라고 귀띔했다.
n*****c 2006.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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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의 협상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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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에 싸우지 않고 상대를 이기는것을 으뜸으로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고려시대 서희는 적장(거란 소손영)과의 담판을 통해 싸우지 않고 상대를 물리치고 영토를 넓히기까지 하는 최고의 전쟁전략을 구사하였다.   이 책은 서희가 담판을 하는 과정을 역사적관점에서 살펴보고, 다시 한번 협상이라는 관점에서 살펴 우리에게 협상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책이다.   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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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에 싸우지 않고 상대를 이기는것을 으뜸으로 한다고 한다.

 

우리나라 고려시대 서희는 적장(거란 소손영)과의 담판을 통해 싸우지 않고 상대를 물리치고 영토를 넓히기까지 하는 최고의 전쟁전략을 구사하였다.

 

이 책은 서희가 담판을 하는 과정을 역사적관점에서 살펴보고, 다시 한번 협상이라는 관점에서 살펴 우리에게 협상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하는 책이다.

 

서희의 담판과정은 협상의 관점으로 예비협상, 본협상, 후속협상등으로 나뉘는데, 예비협상은 서희가 적장과의 동격대우를 요구하며 기세를 잡는 부분, 본 협상은 상대의 에둘러진 말속에서 의중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의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부분, 후속협상은 상대와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확보하는 부분으로 나누고 있다.

 

저자는 서희의 사례를 통해 모든 협상에 있는 예비협상, 본 협상, 후속협상을 잘 대척할것을 주문하고, 협상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인품,

시대적흐름의 파악, 내부(언론, 여론)문제를 이용 할 것을 권고 하고 있다.

 

더불어, FTA, 노사분규 등 최근 협상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는 예를 저자의 논리에 따라 바람직한 협상의 태도를 서술하고 있다.

 

개인적인 협상, 국가적 협상 등 개인 또는 국가의 힘에 따라 협상의 주도권이 한쪽에 실린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요즘의 중요한 협상들에서 서희와 같은 현명함이 더욱 필요한 때인것 같다.

a***s 2011.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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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협상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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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6주를 말한마디로 되찾아온 협상의 달인, 서희. 국사교과서에 단 몇 줄로 정리되어버린 그를 이 책에서 다시 만났다. 1부에서는 서희가 이룬 업적인 강동6주를 되찾아온 이야기와 그때의 상세한 상황이  자료를 바탕으로 저자가 상상을 약간 얹어 설명한다. 그전까지는 생각없이 그냥 지금의 외교장관처럼 나가서 협상을 하고 왔겠거니 싶었는데, 저자가 알려주는 사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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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6주를 말한마디로 되찾아온 협상의 달인, 서희.

국사교과서에 단 몇 줄로 정리되어버린 그를 이 책에서 다시 만났다.

1부에서는 서희가 이룬 업적인 강동6주를 되찾아온 이야기와 그때의 상세한 상황이  자료를 바탕으로 저자가 상상을 약간 얹어 설명한다. 그전까지는 생각없이 그냥 지금의 외교장관처럼 나가서 협상을 하고 왔겠거니 싶었는데, 저자가 알려주는 사료는 사뭇 살벌하다. 10대 1로 붙는다고 생각해도 등에 땀이 쫙-나고 손가락이 저리는데, 80만 대군 속으로 걸어들어가는 그의 모습을 상상하니, 내가 다 숨이 떨렸다. 나같은 소심인이 보기에는 그거 하나로도 참 대단하다.ㅋ  

 

 

 

2부는 훌륭한 협상가의 후예로서 어찌나 협상을 못하는지...하늘에 계신 서희의 영혼이 땅속에 묻힌 육신에 들어가 뽀딱-읻나고 싶다는 내용이다. 당시보다도 더욱 약해진 내부협상의 실력과 물러터진 중신들. 서희는 하늘에서 지켜보며 무슨생각을 했을까? 몇 년전에 출간된 책이라 이 책의 시점은 지난 정권에 맞춰져있다. 지난 정권을 뜨겁게 달구었던 다양한 이슈들과 그에대해 내놓는 서희의 입을 빌린 저자의 생각들.

 

2부는 서희가 후손들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으로 되어있는데, 서희의 혼이 씌인듯 타자를 두드렸을 저자를 상상하니 작업과정이 즐거웠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상상속의 서희같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ㅋㅋ '협상'이라는 딱딱한 소재를 나름 친근하게 풀려 노력한 기획에 후한 점수를 주고싶다.^^ 그리고, 서희가 다시한번 현재의 시국에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 할말이 꽤 많으실 것 같은데...

  



d*****4 2009.06.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