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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의 학습시리즈인 '원리와 개념의 과학나라'시리즈의 여섯번째 책으로 <곤충의 특징과 생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책으로 한마디로 스토리 텔링식의 이야기 책이다. 읽다보면 왜 그럴까? 하는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져 나오고 주인공 마야와 함께 답을 찾아가게 된다. 울 아이도 일반적인 스토리 책인가 했다가 하나 둘 알아가는 재미도 느끼면서 어느덧 동생에게 퀴즈도 내 가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사실에 기쁨을 느끼는 모양이다. 초등 교과에도 곤충, 공생, 천적같은 개념이 나오는데, 교과연계 도서로 읽어 두면 좋을듯하다. 다양한 곤충의 특징과 식성, 일생 등을 꿀벌 마야의 모험속에서 하나 한 풀어나가고 있어서 따분한 곤충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한편의 이야기 책 같은 느낌이 든다. 호기심 많은 마야는 암벌을 따라 집을 나선다. 꽃가루 모으는 법, 꿀벌의 신호인 꿀벌춤도 배우고 무당벌레 페피도 만나면서 점점 다른 세계가 궁금해 집니다.
마야의 모험 덕분에 곤충의 신비스러운 세계를 하나 하나 알게 됩니다. 개미군단, 잠자리의 이야기, 딱정벌레과의 쇠똥구리 크르트, 귀뚜라미 이휘이, 냄새나는 노린재와 흰나비 프리츠를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생태계를 배우게 됩니다. 마야의 모험이 재미있어서 읽다보면 곤충세계에 관심을 갖고 보게 되는거 같다.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원리와 개념 정리>파트는 정보성이 짙어서 필요한 정보가 잘 정리 되어있다. 적절한 그림과 실사진이 실려 있어서 이해 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 마야의 모험 이야기로 다양한 곤충을 만날 수 있는 <원리와 개념의 과학나라 6-곤충의 특징과 생태>...이 책은 초등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다음은 초등 6학년인 딸아이가 <원리와 개념의 과학나라 6-곤충의 특징과 생태>를 읽고 쓴 독서감상문입니다. --------------------------------------------------------------------------------------- 이 책은 꿀벌 마야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마야는 일벌이다. 나는 이 책이 벌들에 관한 이야기를 알려 줘서 재미있게 읽었다. 벌들 중에는 여앙벌, 수벌, 일벌이 있다. 여왕벌은 알을 낳는 능력이 있는 암벌이고, 몸이 크며 벌 사회의 우두머리이다. 꿀벌에서는 한떼에 한 마리만 있다. 그리고 수벌은 일벌보다 훨씬 크고 심지어는 여왕벌보다 큰 것도 있다. 그들은 여왕벌과 짝짓기를 하며 일은 하지 않고 짝짓기가 끝나면 일벌에게 곧 물려 죽게 된다. 마지막으로 일벌은 집을 짓고 애벌레는 기르며 꿀을 치는 일을 맡는 벌이다. 나는 벌이 이렇게 여왕벌, 수벌, 일벌로 나누어져 있는지 모르고 있었다. 내 생각에는 벌들은 정말 신비한 존재인것 같다.
- 2013. 7.18 오수빈 (초등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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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붕.. 마야.. 꿀벌을 보면 저절로 떠오르는 추억의 만화이자 책.. 꿀벌 마야.. 그 마야가.. 곤충의 특징과 생태를 알려주는 원리와 개념의 과학나라 06.. 초등학교 과학 3학년부터 다루어 지는 곤충의 특징- 머리 가슴 배의 구분, 2쌍의 날개와 3쌍의 다리, 변태와 성장, 그리고 먹이사슬을 유지시키는 천적관계, 두 생물 모두 이익을 얻으며 살아가는 공생.. 그리고 각 곤충의 특징과 성향, 먹이, 일생을 다양하게 마야의 모험이야기에 녹혀서 풀어낸 이야기였다. 일벌로 태어난 마야는.. 호기심도 많고, 자유롭고 싶은 꼬마벌.. 사회생활을 하는 대표적인 곤충 꿀벌은 여왕벌 한마리를 중심으로 수벌과 일벌로 나뉘져있으며, 각기 할 일도 정해져 있다. 그 중 마야는 열심히 꿀을 모으로 애벌레를 돌보고 집도 수리해야하는 일벌이다. 처음으로 암벌을 따라 집을나선 마야는 꽃가루 모으는 법도 배우고, 꿀벌의 신호인 꿀벌춤도 배우지만.. 집으로 돌아가기 보다 모험을 즐기기로 결정한다. 어린아이다운 호기심이랄까.. ㅎㅎ 시작되는 마야의 모험속에서 많은 곤충을 만나게 되는데.. 이슬에 대해 알려준 진딧물을 먹는 무당벌레 페피, 그리고 진딧물을 보호하려는 개미군단을 만나고 날아간 연못에선 파리 한스크리스토프를 만나지만 곧 잠자리 쉬누크에게 잡아먹히는 것을 보게 된다. 냉혹한 야생을 만나게 되는 부분이랄까.. 방금까지 이야기를 나눈 파리가 잠자리에게 먹히자 아이들은 잠자리가 나쁘다고 소리치지만.. 글쎄.. 잠자리의 이야기 속에서 생태계의 이야기와 오히려 인간의 잔인성에 대해 더 생각해 볼 계기가 되었다. 먹지도 않는 생물을 그냥 때때로 죽이는 인간아이.. 곤충의 눈에는 호기심 넘친 아이들의 곤충 채집이 그렇게 보이겠구나..란 생각을 하고.. 아이들과 잠자리나 곤충을 잡은 뒤엔 관찰이 끝나면.. 죽이지 말고 놓아주어야한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도 생명이기에.. 다음엔 딱정벌레과의 쇠똥구리 크르트와 귀뚜라미 이휘이를 만나게 되고 뒤집히면 죽게 되는 딱정벌레를 다시 뒤집도록 도와준다. 처음으로 무당거미줄에 걸려 죽음의 위협을 받게 된 마야는 포획사에 걸려 거미줄에서 도망치지 못하고, 포박을 당한다. 앞서 도움을 주었던 크르트의 도움으로 거미줄을 벗어난 마야는 냄새나는 노린재와 흰나미 프리츠를 만난다. 배추희나비의 변태과정과 일생을 배우면서 우화-마지막 허물벗기를 알게 된다. 천적 말벌에게 잡혀간 마야는 우연히 꿀벌집을 공격하려는 계획을 알게 되고, 파수병을 설득해서 꿀벌집으로 돌아와 이 상황을 알린다. 모험을 끝낸 마야는 자신의 집.. 여왕님의 곁에서 일생을 보내게 된다. 요 한권으로 마야의 모험이야기란 동화와, 다양한 곤충의 이야기를 모두 만나 볼 수 있단건 아이들에게 상당한 선물이 아닐까 싶다. 재미로 읽고 머리속에 지식으로 남은 요 시리즈.. 초등 중학년 이상이면 다 재밌게 읽을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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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하면 생각나는 대표적인 것은 무엇이 있을까? 내가 알기로는 나비, 개미,벌 등이 있다. 벌 하나만 예를 들어도 꿀벌, 개미벌, 쌍살벌, 말벌, 땅벌 등 그 종류만해도 줄줄줄 나올만큼 곤충의 종류가 많다. 어린 꿀벌 마야가 본 곤충의 세계는 어땠을까? 아마 새롭고 신기하지만 무섭기도 한 세계였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