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는 남자보다 더 멋찐 남자와 여자보다 더 이쁜 남자가 등장한다. 연극부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로 묶여 잇는데 여기에 등장하는 남자는 여장을 해야하는 그런 사연이 있다. 하지만 여기의 주인공 남자같은 여자는 이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둘은 서로 좋아하게 되어, 사귀게 된다. 아슬아슬하게 남자 주인공이 남자인것을 들키지 않는것 하며, 여자주인공이 조금씩 조금씩 여성스러워 지는 것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스르륵~ 순식간에 다보고,, 재밋거 하게 될 만화다.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보고 후회 안할것이다. 적극 추천 한다.!! |
| 꿈은 잠잘때 꾸는 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장래희망도 포함이 된다. 난 w줄리엣을 보며 언제나 내 꿈을 생각한다. 집안의 반대에 아버지와의 약속.. 여장남자 마코토.. 내용도 구성이 탄탄하다. 물론 마코토가 멋있다는 것에 관심을 두어서 보았지만,처음엔 썩 관심이 가지 않았었다. 그림도 엉망이구.. 뭐- 내가 그만큼 그리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썩- 좋진 않았다. 하지만 내용에 빠져들 수록 그림에 대한 흥미는 점차 떨어지고 내용에 대한 흥미만 늘어갔다. 7권은 1권~6권보다 기대를 미치진 못했지만 역시 '꿈' 이란 단어를 잘 나타낼 수 있는 건 'w줄리엣'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
| 미소년이 미소녀로 변신을 한데는 이유가 있다. 여장매니아여서가 아니라 그에겐 꿈이 있었기 때문... 초반에 여장 미소년인 것을 들키고 이토와 사귀게 되는 과정까지는 꽤 재미있게 보았다. 그리고 동생의 꿈을 향한 투쟁을 돕는 듯하던 누나의 곁다리 걸기나 아차 하는 순간 들통날 위기를 모면하는 재치라든가, 누가 봐도 남자같은 이토지만 그녀를 가지려 박터지게 싸우는 의외의 라이벌들의 이야기 같은 것도 꽤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토도 꾸미면 엄청 미소녀라는 것도 간간이 눈요기를 제공한다. 하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연극에 대한 열정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주인공들의 추진력있는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고 이둘의 사랑이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 그리고 그 사랑에 가장 큰 방해물이 될 아버지의 반대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촛점이 맞추어지는 것 같다. 드디어 집에 갇힌다는 설정이 나올법한데, 뻔히 보이는 진부하고 따분한 스토리가 나오는 건 아닌지... 물론 연극만화가 아니란 건 알지만 이 녀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활기찬 모습을 좀 더 많이 그려줬으면, 그리고 전개 속도도 초반에 비해 너무 느려진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크다. |
| 예전에 이 책이 1권부터 5권이 나왔을 때, 책방 아저씨의 권유로 한꺼번에 빌리게 되었다. 내가 보았던 다른 책들은 다음 권이 빨리 보고 싶어서 가슴이 콩닥거렸던 거에 비하여, 이 작품은 언제 5권까지 다 보나.. 싶었다. 1권은 그럭저럭 괜찮았다. 약간 진부한 이야기일 지도 모르지만, 주인공들의 재롱(?) 덕분에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역시나 점점 지루해져가고 있다. 그나마 7권은 약간 나아졌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말이다. 제대로 읽지 않으면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게 된다. 컷 마다 글이 많이서 자칫하다간 내용을 놓치기가 쉽다. 그래서 앞의 장을 뒤척여서 또 봐야하는 번거로움을 갖게 된다. 만화를 대충 읽는 사람들에겐 별로 권해주고 싶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