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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초등학교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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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가 3년 뒤에야 초등학교에 입학할 연령에 도달하는데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이런 책을 읽는 것은 시기상조일수도 있겠지만, 몇 년전부터 영어 이멀젼 교육 때문에 장안에 화제가 된 몇몇 사립초등학교의 입학 열기와 함께 몇 백만원에서 몇 천만원을 주면 이런 학교들에 입학할 수 있다는 등 여러 이야기들이 난무해서 도대체 사립초등학교가 무엇이 좋은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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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이가 3년 뒤에야 초등학교에 입학할 연령에 도달하는데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이런 책을 읽는 것은 시기상조일수도 있겠지만, 몇 년전부터 영어 이멀젼 교육 때문에 장안에 화제가 된 몇몇 사립초등학교의 입학 열기와 함께 몇 백만원에서 몇 천만원을 주면 이런 학교들에 입학할 수 있다는 등 여러 이야기들이 난무해서 도대체 사립초등학교가 무엇이 좋은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도 사립초등학교 및 교육 환경과 관련되어 많은 경험들을 한 지라 이런 책을 선뜻 집어읽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난 거의 30년 전 공립초등학교에 입학했지만 그 전에 사립초등학교에 지원했었다. 물론 추첨에서 떨어져서 공립초등학교를 다닌것이다.

 

게다가 초등학교 후반부터 중고등학교를 다니는 내내 소위 말하는 강남 8학군의 명문학교를 다녔다. 사립초등학교 지원과 좋은 교육여건을 찾아 강남으로 이주한 것 모두 나의 부모님이 결정하신 일이다. 교육계에 종사하셨던 부모님이 무엇보다도 자식 교육에 열성적이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만한 일이다. 그래서인지 좋은 교육여건 하에서 지적으로 충만한 학창시절을 보낸것은 모두 부모님 덕택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부모가 될 수 있을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어른이 되어서 본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게 없는듯 보인다. 오히려 예전보다 더 안좋아진것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어쨌든 이 책은 사립초등학교가 어떤 곳이고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알려주고 있으며, 출간 당시인 2006년을 기준으로 전국의 사립초등학교들의 각종 정보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저자들이 기자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이 책은 거의 사실적인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는게 특징이다. 현재 사립초등학교는 전국에 76개로 전체 초등학교 개수의 1.5% 정도이며, 서울에만 39개 학교가 몰려있다고 한다. 1970년대 교육의 평준화 시대가 열린 뒤에도 사립초등학교는 소위 선택된 교육집단으로서 줄곧 위상을 다져나갔지만, 경기의 영향을 민감하게 받기도 해서 1997년 외환위기 직후 상당수 사립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자진 전학 등으로 정원 미달사태를 빚기도 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사립초등학교와 공립초등학교를 여러가지 면에서 비교하고 있다. 일단 학급당 학생수에 있어서 공립은 전국 평균 35명 정도이고, 사립초등학교는 25~35명으로 별 차이가 없지만, 공립초등학교는 거주지 취학 연령의 아동수에 따라 학생수 편차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사립초등학교는 영어 등 수준별 이동수업에서 한 학급을 2~3반으로 나눠 10명 정도가 수업을 받기도 한다고 말한다. 교육환경 측면에서 사립은 주위 환경이나 시설이 좋은 곳이 많다고 한다. 공립도 학교 시설이 좋은 곳이 있으나 학교에 따른 편차가 심하기 때문에 사립이 공립에 비해 시설면에서는 상향 평준화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한다.

 

수업시간과 특기교육 측면에서 사립은 공립에 비해 수업시간이 길다고 한다. 정규 교과는 동일하나 사실상 수업과정에 포함된 특기교육이 많아 1~2시간이 늘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다양한 특기교육 추가에 따른 비용이 한 과목당 2만~3만원 수준으로 저렴해 사교육비가 따로 들지 않는것이 사립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한다. 영어나 예체능 등 특기교육을 저렴하게 받을 수 있어 오히려 교육비 총합에서는 사립이 효율적이라는 목소리도 많다는 것이다. 공립은 시범 운영 학교 몇몇을 제외하고 특화교육이 두드러지지 않는다고 한다. 수업료와 부대비용 측면에서 사립과 공립은 아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공립은 급식비 월 3만원 정도와 특기적성교육비 정도를 빼면 들어가는 돈이 없지만, 일반 사립초등학교는 분기당 60~70만원, 외국어 이멀젼 교육을 하는 학교는 분기당 100~170만원 수준이라 한다. 사립은 정부의 재정보조를 받지 않고 수업료만으로 자체 조달해 운영하기 때문에 수업료 이외에 입학금, 교복구입비, 스쿨버스비 등이 추가로 든다고 한다. 통학거리와 시간 측면에서 공립은 주거지와 가까운 근거리 배정 원칙에 따라 보통 걸어다닐 만한 거리지만, 사립은 스쿨버스, 대중교통수단, 학부모 자가용 등을 이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1~2시간 많은 수업시간에 통학시간을 더하면 사교육을 받을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며 아무래도 불편하고 체력소모도 많게 된다는 것이다.

 

친구관계 측면에서는 사립을 다니는 어린이들은 학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탓에 동네 친구를 만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으며, 준비물 측면에서 사립은 공립에 비해 준비물이 적은 편인데가 학교측에서 대부분 준비하며 공동제작이 많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고 한다. 교사근무기간 측면에서 공립은 2~4년 마다 교사가 학교를 옮기게 되어 현재 있는 학교나 학생들에게 크게 애착을 느끼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사립은 퇴직할때까지 해당학교에 남기 때문에 여러면에서 좀 더 성실하게 근무한다고 한다. 특별활동의 경우 사립은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다양한 클럽활동을 하는데 비해 공립은 학교에서 할 수 없는 것은 사교육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비교 이외에도 사립초등학교가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라고 한다. 보통 사립초등학교는 선행학습을 하고 들어오는 아이들이 많아서 수업 수준이 높기 때문에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 전학가는 아이도 있다고 하며, 드물지만 재단 전입금이 부족해 학교에 투자를 많이 못하거나 재단 분규중인 학교도 있다고 한다. 또한 사립초등학교는 전적으로 수익자 부담 원칙이라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들이 다니므로 가정의 경제 사정을 감안해야 함을 언급하고 있다. 또한 아이의 적성과 흥미, 성격등을 고려하여 사립과 공립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러한 선택에 기초가 되는 몇 가지 예들을 들어주고 있다.

 

호기심이 많고 창의력이 풍부한 아이는 수월성 교육이나 수준별 교육을 강조하고 학생 개개인의 능력을 키워주는데 치중하는 사립이 더 좋으며, 얌전하고 차분하고 순응적인 아이는 교사 1인당 학생수가 상대적으로 많아 학생 개개인에게 신경쓰기 어렵고 정해진 규칙을 중요시 하는 공립이 더 좋을 수 있다고 한다. 월등히 뛰어나거나 좀 늦된 아이는 중년교사가 많고 학교 규모가 작아 학생 하나하나 세심하게 지도하기가 용이한 사립이 좋고, 친구를 잘 사귀고 활달한 아이는 학생수가 많아 다양한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공립이 좋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 돌볼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부부의 경우 학교에 모든 걸 전적으로 맡길 수 있는 사립이 좋다고 한다.

 

이 밖에 학교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전업주부가 있는 집은 공립으로 가서 아이들과 유대도 다지고 다른 학부모들과 정보도 교환하는 유용한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사립초등학교는 대개 12월 1일부터 열흘 정도 원서접수를 받고 학교장이 정한 추첨방식을 통해 입학생을 결정한다고 한다. 사립은 공립과 달리 조기입학은 받지 않으며, 서울지역 모든 사립초등학교가 같은날, 같은 시간에 추첨한다고 말한다. 성비를 맞추기 위해 남녀 학생 모집정원이 따로 정해져 있으며, 추첨당일 학부모는 아동과 함께 추첨에 참석해야 하고, 추첨장에서 일일이 어린이의 얼굴을 사진과 대조한다고 한다. 만일 어린이가 추첨장소에 참석할 수 없으면 납득할만한 사유를 증빙서류와 함께 학교장에게 제출해야 한단다.

 

사립초등학교 지원에 있어서 주의할 점은 원서 접수단계에서는 여러 학교에 복수지원할 수 있지만 추첨에는 한 곳만 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편입학 관련해서는 학교마다 절차와 내규가 있는데, 여기에 상당수 사립초등학교는 편입학시 100만원에서 500만원 수준으로 학교발전기금을 받는다고 한다. 2006년도 사립초등학교 경쟁률을 보면 영어와 예체능 교육 등 차별화된 교육을 내세운 초등학교에 지원자가 크게 몰렸다고 한다. 계성초, 이대부속, 영훈, 화랑, 중대부속 정도가 3대1을 넘겼고, 경기, 명지, 한양, 경복, 숭의도 2대 1을 넘긴 학교들이라 한다. 각 사립초등학교들은 나름대로 특색이 있는데 휴대전화 소지 금지, 식사 때 음식물을 남기지 못하도록 한다던가, 전교생이 운동장을 서너바퀴 달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특히 사립초등학교가 실시하는 영어교육방식을 다섯가지로 나눠 소개하고 있는데, 수업시간이 공립과 같거나 학년별로 1시간 정도 많을 뿐인 공립형, 학년에 상관없이 모든 학년이 똑같이 주 2~8시간 동안 수업을 받는 일률형, 저학년은 1~2시간, 고학년은 2~4시간 수업받는 단계형, 수업시간에 영어전담교사와 원어민교사가 함께 수업을 하는 공동형, 일반과목을 영어로 배워 주 15시간까지 영어수업을 편성하고 있는 몰입형이 있다고 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사립초등학교 이외에 사립초등학교의 장점을 갖췄지만 수업료는 공립과 동일한 국립초등학교를 소개하고 있다.

 

국립초등학교는 최정예 교사진을 갖추고 있으며, 수업의 질에서 사립에 안떨어지고, 학교시설도 일반 공립에 비하면 월등하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국립은 모든 학부모들이 교육열과 참여열이 높다고 한다. 국립초등학교 역시 사립초등학교와 같이 12월초에 추첨하며, 국립과 사립초등학교에 이중으로 지원할 수 있지만 추첨 당일에는 한 곳에만 가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서울지역 국립초등학교는 두 곳이 있는데, 10~15대 1 정도의 경쟁률을 보인다고 한다. 요 근래에는 입학 추첨일에 변경을 가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져서 사립과 다른 날 추첨할 수도 있고, 두 국립초등학교가 각각 다른날 추첨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사립초등학교에 대한 정보제공에 매우 충실하고 있다. 물론 급속한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 책의 정보들은 지속적으로 수정되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우리 아이들을 사립초등학교에 보낼지, 공립초등학교에 보낼지는 아직 결정한 바가 없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서 사립초등학교의 장단점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단지 우려되는 바는 사립초등학교라는 곳이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이 그들만의 배타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곳이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재벌 아들, 정치인 아들, 연예인 딸이 그 학교에 다닌다고 해서 뭐가 더 특별할런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d****o 2009.03.02.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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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가 근방에 없음을 알고 ...상세하면서도 뭔가 가려운 곳이 남은.....
"사립학교가 근방에 없음을 알고 ...상세하면서도 뭔가 가려운 곳이 남은....." 내용보기
사립초등학교에 대한 궁금증이 확 사그라 들었다 숲속에 자리잡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학교나 우리 고장주변에 위치한 사립초등학교 .... 최근 최고 시설을 갖춘 반포의 강남 유일의 사립초교로 자리잡은 계성초교에 대해 소개한 것이 나의 이목을 일단 끌었다 전국 74개 사립초등학교의 시설, 커리큘럼, 수험료, 지원방법, 스쿨버스의 유부와 비용, 추첨절차까지
"사립학교가 근방에 없음을 알고 ...상세하면서도 뭔가 가려운 곳이 남은....." 내용보기
사립초등학교에 대한 궁금증이 확 사그라 들었다 숲속에 자리잡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학교나 우리 고장주변에 위치한 사립초등학교 .... 최근 최고 시설을 갖춘 반포의 강남 유일의 사립초교로 자리잡은 계성초교에 대해 소개한 것이 나의 이목을 일단 끌었다 전국 74개 사립초등학교의 시설, 커리큘럼, 수험료, 지원방법, 스쿨버스의 유부와 비용, 추첨절차까지 세심하게 소개하고 있다. 서문에는 사립학교 예찬서쯤으로 느껴지던 선입관을 단번에 불식시켰던것이 국립 공립 학교의 ‘사립초등학교에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이 낱낱히 내 아이에게 맞는것인지 체크하는 부분이 맘에 쏘옥 와 닿았다 실제 작년 서초구로 이사 계획을 했었지만 무산되었던 나로선 무척이나 아쉬운 부분이 남는 정보였기도 했다 목차부터 일목요연했는데 사립,보낼까 말까 로 시작하여 서울,전국 사립초등학교 위치도로 나타난 내가 사는 고장엔 사립초등학교가 한군데 밖에 없어 아쉬움이 앞선다 특별부록의 사립,국립 꼼꼼 살피기는 책이 미공개된 채여서 가위로 오려 보았더니 두군데가 있긴했다 근데 원서를 넣을수 있는 곳이 한군데도 없다니 좀 허망하다 1부 사립 보낼까, 말까 에는 사립초등학교의 특징, 사립과 공립의 다른 점, 사립초등학교를 택한 학부모들의 실제인터뷰를 통한 실제적인 문제들, 중학교진학시 적응문제, 사립의 인맥, 명문사립의 판도변화까지 그 견해를 실어 다각도의 고찰을 담아놓아 근간의 추세를 실었다 2부 지원에서 입학까지는 지원방법과 주의사항, 면접과 추첨절차, 편입방법은 물론 전년도 경쟁률까지 분석해 놓았다 3부 입학 후 커리큘럼 - 외국어 교육, 이멀전 교육, 특기적성교육, 예술·체육교육, 인성교육 등 자세한 커리큘럼을 알려주고 있어요 특히 ,화랑, 계성, 영훈, 한양, 명지, 동래초등학교 등 실제 학교의 교육내용및 시간 편성에 이르는 상세한 부분학년별 배우는 과목까지 찬찬히 소개 해 놓았다 4부 국립과 사립 비교해보기 -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국립초등학교의 특징, 사립과 다른 점·같은 점, 특별프로그램, 학부모 인터뷰, 지원방법등을 자세히 실어 의구심과 기존 궁금증을 해갈해 주기에 충분했다 특별부록 엔 서울·전국 사립초등학교 위치도와 함께 74개 사립초등학교와 17개 국립초등학교 각각의 모집내용, 학비, 입학 경쟁률, 교육 내용, 학교가 내건 자랑, 스쿨버스에 대한 사항까지를 정말 상세하다 싶게 정리해 놓았다 정확한 정보로 아이에게 적합한 학교를 고르자 장단점도 함께 비교 서술하여,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는데 큰 고마움을 느꼈던 부분이였지만 실제 거주지 주변에 사립학교가 없다는데서 오는 아쉬움으로 책장을 덮게 되었다 일단 기독교나 카톨릭교인위주의 경쟁률이전에 사전 조건이 붙은 점을 알고는 사립의 높은 문턱과 실제 교육여건상 한계점을 느끼게 되었다
d******5 2006.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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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 입학을 앞둔 부모가 읽어보면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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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아이가 내년에 입학하게 될 학교가 어떤지 몹시 궁금해 한다. 더불어 부모 자신이 어렸을 때 다녔던 첫 학교를 떠올리기도 한다. 요즘 학교야 우리가 다니던 ‘국민학교’와는 다르지 않을까 하면서도 역시 걱정은 걱정이다. 좀더 좋은 환경에서 아이가 자기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하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옛날처럼 자식이 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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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아이가 내년에 입학하게 될 학교가 어떤지 몹시 궁금해 한다. 더불어 부모 자신이 어렸을 때 다녔던 첫 학교를 떠올리기도 한다. 요즘 학교야 우리가 다니던 ‘국민학교’와는 다르지 않을까 하면서도 역시 걱정은 걱정이다. 좀더 좋은 환경에서 아이가 자기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하는 생각이 든다. 더구나 옛날처럼 자식이 수두룩한 것도 아니고 겨우 한둘밖에 안되는 자녀이다 보니 아이가 다닐 학교가 몹시도 신경이 쓰인다. 우리 아이들만 특별한 인간으로 만들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던 나조차도 큰아이가 7살이던 시절 TV에서 ‘영어 몰입교육’을 한다는 영훈초등학교가 나왔을 때 채널을 돌릴 수가 없었다. 영어는 요즘 학부모에겐 최고의 화두 아닌가. 그런데 영어수업만이 아니라 다른 과목까지도 영어로 수업을 하다니! 게다가 학교 시설이 우리가 흔히 보는 공립초등학교와는 완전히 다르지 않은가? 학비는 많이 든다고 하지만 아이를 영어학원에 따로 보낼 때 드는 비용이나 효과를 생각하면 큰 차이가 없을 것도 같았다. 집만 가깝다면 한번 원서를 내보고 싶을 정도였다. 어쨌든 그동안 일부 여성지나 육아잡지에서 사립초등학교에 대해 잠깐씩 언급했던 적은 있지만 이 책처럼 전면적으로 사립초등학교의 모든 것을 자세히 안내한 책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접하고서야 ‘그동안 사립초등학교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 한 권도 없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그게 참 신기하고 이상하게 느껴졌다. 교육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사립초등학교 혹은 국립초등학교를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텐데, 교복을 입고 스쿨버스를 타는 아이들을 한번쯤은 본 적이 있을 텐데, 다들 어디서 정보를 얻었는지 궁금할 정도였다. 이 책에서는 사립과 공립 중 어느 한 쪽 편이 좋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하고 있지는 않다. 오히려 아이 성격이나 학습태도, 부모의 맞벌이 여부에 따라 사립이 좋을 수도, 공립이 좋을 수도 있으므로 신중히 선택할 것을 권한다. 사립초등학교에 입학했다가 적응하지 못하고 전학하는 사례도 이 책에서는 비교적 자세히 다루고 있다. 또 사립초등학교에 입학시키려면 원서는 언제 내야 하는지, 면접에서는 무엇을 질문하는지, 추첨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등 실무적인 부분과 더불어 사립초등학교의 교육과정, 특기적성교육, 예체능교육, 인성교육 등 학부모가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은 거의 다 소개했다. 사립초등학교의 인맥이라든가 학교에서 가까운 아파트 등 실제로는 궁금하지만 어디에다 시원히 물어보기도 마땅치 않던 내용도 빠뜨리지 않았다. 학부모 인터뷰나 학교 탐방 등도 싣고 있는데, 이런 자세한 설명은 국립초등학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아이를 사립에 보낼지 공립에 보낼지 혹은 국립에 보낼지 망설이고 있는 학부모라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책 뒤쪽의 <부록>에서는 전국의 사립초등학교와 국립초등학교를 전부 소개했는데, 아주 알짜 정보라 할 만하다. 학교의 위치라든가 전화번호, 홈페이지 등 기본정보에서부터 건학이념, 모집인원, 학비, 경쟁률, 재단의 특징, 외국어, 컴퓨터, 한자, 예체능 교육, 학교의 자랑이나 특징, 스쿨버스 운행노선 및 스쿨버스비에 이르기까지 <백서>라는 이름에 걸맞게 이 책 한 권의 정보는 엄청나다. 아이를 공립초등학교에 보낼 예정이라고 해도 사립초등학교의 교과과정을 알고 보내는 것과 전혀 모르고 보내는 것과는 분명한 차이가 있을 것 같다. 공립초등학교에 보낸다고 해도 아이들 예체능이나 영어교육을 어떻게 시킬지 고민하지 않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내 경우에는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니는 6년 동안 어떤 악기를 언제 배우고 어떤 운동을 꾸준히 하게 해야 할지, 아직 영어학원에 보내고 있지 않은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은 어떻게 시키는 것이 효율적일지 큰 설계도를 그리는 데 도움을 준 책이다.
d*****v 2006.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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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방법을 제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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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 녀석의 입학을 앞둔 시점에서 우리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하려는지 몹시 걱정이 되는 엄마입니다. 딱히 사립학교에 대해 알아보고자 이 책에 관심을 가진것은 아니고 사립이든 공립이든 우리 아이가 쉽게 학교에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지 않나 싶었던거죠. 몇몇의 사람들은 그럽니다.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서 집도 가까운데 사립으로 보내는게 어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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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 녀석의 입학을 앞둔 시점에서 우리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하려는지 몹시 걱정이 되는 엄마입니다. 딱히 사립학교에 대해 알아보고자 이 책에 관심을 가진것은 아니고 사립이든 공립이든 우리 아이가 쉽게 학교에 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지 않나 싶었던거죠. 몇몇의 사람들은 그럽니다.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기 위해서 집도 가까운데 사립으로 보내는게 어떠냐고… 또 몇몇의 사람들은 그럽니다. 사립 좋지만 직장맘의 엄마가 뒷받침 해 줄수 있을까? 내가 아는 아이는 사립으로 보냈다가 다시 공립으로 옮겼 다던데… 솔직히 이 이야기 저 이야기 듣고 막연한 생각이 머리를 스칩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사립학교의 특징, 사립과 공립의 다른점, 또 사립초등학교를 택한 부모들의 실제 인터뷰등을 통해서 우리가 근간에 접하지 못한 사립학교에 대해 더 가까이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을 해 놓았더군요. 또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사립학교에 대한 정보 예를들면 지원방법이라던지 면접과 추첨절차등을 통해 사립학교에 갈 수 있는 자세한 방법까지 제시되어 있었어요. 여기에 우리 아이가 사립학교에 입학하면 무얼 할 수 있는지 어떤 교육이 있는지등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어 초등학교 부모들의 선택의 방법을 좀더 자세히 제시해 놓은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교 아니 어쩌면 사립학교의 전체적인 특징일수도 있지만 종교계와 많은 학교들이 접목되 어 있는 우리나라 사립학교의 특징이 우리나라 교육여건의 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 좀 씁쓸하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b********0 2006.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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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초보인 저에겐 정말 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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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립초등 백서.. 모든 정보가 한권의 책속에 들어있어요 참 많은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아이를 사립으로 보낼생각에 읽게 되었느데요 정말 미쳐 몰랐던 부분들.. 그리고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전국각지역의 사립학교들 그리고 학교마다 분야별로 전공을 알수있었고 학교별로 좋은점과 단점들이 한눈에 알수있었습니다. 제가 사는 이곳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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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립초등 백서.. 모든 정보가 한권의 책속에 들어있어요 참 많은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아이를 사립으로 보낼생각에 읽게 되었느데요 정말 미쳐 몰랐던 부분들.. 그리고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전국각지역의 사립학교들 그리고 학교마다 분야별로 전공을 알수있었고 학교별로 좋은점과 단점들이 한눈에 알수있었습니다. 제가 사는 이곳엔 정말 몰랐었는데 사립학교가 의외로 많았구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서 그런지 경쟁률도 엄청 올랐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꼭 많은 부모님께서 도움이 될거라 믿구요 정말 알차게 배웠습니다. 여러분도 꼭 읽어보세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인상깊은구절]
월등히 뛰어나거나 좀 늦은 아이
w*****a 2007.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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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초등학교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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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후년에 초등학교에 들아가는 예비 학부모이고 신랑이 어렸을때 사립초등학교를 나왔어요. 그래서 한번은 신랑한테 물어본적이 있어요? 사립초등학교 어떠냐고요? 그랬더니 신랑이 "일단 학비(등록금)이 비싸지만, 교육면에선 좋고, 수준이 틀리다"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인지 대한민국 사립초등백서는 제겐 관심대상이였답니다. 물론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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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내후년에 초등학교에 들아가는 예비 학부모이고 신랑이 어렸을때 사립초등학교를 나왔어요. 그래서 한번은 신랑한테 물어본적이 있어요? 사립초등학교 어떠냐고요? 그랬더니 신랑이 "일단 학비(등록금)이 비싸지만, 교육면에선 좋고, 수준이 틀리다"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인지 대한민국 사립초등백서는 제겐 관심대상이였답니다. 물론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사립초등학교에 대한 관심이 있어서 기도 했고요, 또하나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될테니 자연스레 엄마로써 관심이 가지는 초등학교이기도 했기 때문이랍니다. 제가 평소 궁금했던 것은 무엇보다 도대체 일반 공립과 다른점이 뭘까? 했던거였어요. 전에 tv에서 초등학교 영어교육을 하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어느 학생이 사립을 다니는데 거기선 일주일에 한시간씩(매일) 영어시간이 있어서 그 아이 부모는 따로 영어 공부(과외나 학원)을 시키지 않는다는 인터뷰를 한 것을 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 tv를 보면서 그 사립 학교가 어디야? 라며 그 당시에 찾아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같은 경우 1부 사립, 보낼까말까의 사립밀착형아파트와 제 4부 국립과 사립 비교해보기의 사립과 다른점, 같은 점은 제가 궁금했던 내용이였고 도움이 되었던 정보인거 같아요. "사립밀착형"아파트에서 신랑이 나왔던 초등학교도 보이더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사립초등학교에 대한 욕심이 생기는 것이 사실이였어요. 엄마 욕심일 수 도 있겠지만요. 왜냐하면 학교탐방 코너에서 화랑초등학교, 계성초등학교, 영훈초등학교, 한양초등학교, 명지초등학교, 동래초등학교를 직접 읽어보니 그런 마음이 더 들더라고요,.... 앞으로 초등학교에 보낼려면 1년정도 여유가 있으니 두고 두고 읽어보면서 참고해보고 싶네요.
h********o 2006.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보지를 무색케할만큼 훌륭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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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립초교에 관심이 많아서 신청해 읽게 된 책입니다. 제 관심과 궁금증을 고스란히 충족시켜준 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정보책입니다. 사립초교와 공립초교,국립초교 등 각각의 차이점을 설명함으로 시작해 일반적으로 어떤아이가 사립초교에 적합한지,공립초교에 적합한지까지 잘 설명해주고 있고 뒤에는 전국 사립초교의 위치,교육이념,교육과정,학비수준외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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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립초교에 관심이 많아서 신청해 읽게 된 책입니다. 제 관심과 궁금증을 고스란히 충족시켜준 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정보책입니다. 사립초교와 공립초교,국립초교 등 각각의 차이점을 설명함으로 시작해 일반적으로 어떤아이가 사립초교에 적합한지,공립초교에 적합한지까지 잘 설명해주고 있고 뒤에는 전국 사립초교의 위치,교육이념,교육과정,학비수준외에 장,단점까지 자세하고도,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어서 한눈에 보더라도 기본적인 궁금증은 즉시 해결가능하더군요. 자세한거야 직접알아봐야하는거지만 사립초교에대한 전체적인 개념은 잡힐 듯하네요. 아무튼 책이라기보다는 정보지에 가깝다고 할만큼 ,직접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잘 짚어준 책입니다. 사립초교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요.
g*****g 2006.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립초등학교에..보낼꺼라면...꼭..읽어야..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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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서..어쩜...그리도 안타깝던지... 이런...초등백서..진즉..나왔어야하는 책인데... 어찌..없었을까... 지금은..학교를 집근처로 보내고 있다는 사실에..감사한다.. 나를 위한..만족이기는 하지만...초등학교때는 집이랑..멀어지면...힘든거..같다..교우관계도..그렇구.. 더불어...지금 받고 있는 국립교육또한..좀더..질높은..교육이였으면..하는 바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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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서..어쩜...그리도 안타깝던지... 이런...초등백서..진즉..나왔어야하는 책인데... 어찌..없었을까... 지금은..학교를 집근처로 보내고 있다는 사실에..감사한다.. 나를 위한..만족이기는 하지만...초등학교때는 집이랑..멀어지면...힘든거..같다..교우관계도..그렇구.. 더불어...지금 받고 있는 국립교육또한..좀더..질높은..교육이였으면..하는 바람도 있다. 이책은...초등학교를 입학시키려는 사람들에게 더이상..좋은..교과서인것이다. 특히..사립교육을 시켜야겠다...생각하고 맘먹은..사람들에게.. 주변에..친구들중..입학시키려는 엄마가 있어 권했더랬다.. 물론..그...책을 읽고...도움을 받아.. 더불어..추첨에 뽑히기 까지..해서..좋다고... 주변에 권하고 싶다.. 막연한..사립교육이...아닌... 어떤..근거로 움직이면서..특색이 있는지...알수 있었다.. 한편..부러움도 있었다...이책을 권하고 싶다...정보도 없고...막연한...사람들에게..더욱더..
h****a 2006.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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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에 보낼 마음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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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사립 초등학교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전국에 시도별로 어떤 사립학교가 몇 개나 있고, 전형방식과 수업료, 수업 진행 방식과 내용, 학교 시설 및 중점을 두는 수업 내용, 방과 후 활동에 이르기까지 매우 자세한 내용을 다룬다. 국립초등학교도 함께 다뤄서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의 말미에는 학교별로 손쉽게 찾아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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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 그대로 사립 초등학교에 대한 안내를 하고 있다. 전국에 시도별로 어떤 사립학교가 몇 개나 있고, 전형방식과 수업료, 수업 진행 방식과 내용, 학교 시설 및 중점을 두는 수업 내용, 방과 후 활동에 이르기까지 매우 자세한 내용을 다룬다. 국립초등학교도 함께 다뤄서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책의 말미에는 학교별로 손쉽게 찾아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모든 사립, 국립초등학교를 한 쪽당 하나씩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필요한 사람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미 아이를 학교에 입학시켰고, 굳이 사립학교로 전학시킬 마음도 없지만, 사립학교에 보내볼까 하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예비학부모라면 상당한 도움이 될 듯 하다. 전국의 모든 학교를 다루고 있으니 그 중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를 찾는데 유용하지 않을까. 사립학교 예찬론처럼 비칠 때도 간혹 있지만, 저자가 미리 언급한 대로 사립학교를 다루다보니 좋은 점을 아무래도 많이 쓸 수밖에 없어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립학교에 관심있는 학부모들은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다.
c******e 2006.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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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두신 분들 많은 도움 받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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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을 보낼지 공립을 보낼지 머리를 싸매고 자료를 찾던게 벌써 2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때 이 책을 보았다면 더 수월하게 결정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아이 학교가 어떤 부분에서 다른 사립 초등학교와 다른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짚어 볼 수 있고 다른 엄마들의 잘못된 얘기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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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을 보낼지 공립을 보낼지 머리를 싸매고 자료를 찾던게 벌써 2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때 이 책을 보았다면 더 수월하게 결정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아이 학교가 어떤 부분에서 다른 사립 초등학교와 다른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짚어 볼 수 있고 다른 엄마들의 잘못된 얘기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사립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결정해야 할 사항부터 입학 후 공부하게 되는 내용들, 그리고 사립과 공립, 국립 초등학교의 차이점까지 4가지 큰 단락으로 세부적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어 이 책 한 권으로 사립 초등학교에 대한 대부분의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부록으로는 사립과 국립 초등학교 각각의 학비, 특징, 환경 등에 대해서도 표까지 만들어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와 여러가지 여건들을 고려해 어떤 학교에 보낼 지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아이한테 6년이라면 인생의 많은 부분이기 때문에 초등학교에 입학할 시기가 되면 부모들이 고민 되는 것이 사립을 보내야할 지 여부인데 이 부분에서도 사립 초등학교의 장점만을 들지 않고 공립 초등학교에서도 잘 할 수 있다는 실례도 들고 있어 사립 초등학교만 고집하지 않도록 하고 있네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사립 초등학교가 학비가 비싸서 포기해 버리는 수가 있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도 자세히 설명해 실제적으로 드는 비용을 고려해 보면 비싸지만은 않다는 분석을 통해 다시 한번 사립 초등학교를 재고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사립 초등학교를 보내기로 결정했으면 어떤 학교를 보내야 할지 결정을 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도 각 가정과 아이의 여건에 맞게 판단할 수 있도록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사립 초등학교 각각도 아주 많은 차이가 있더라구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큰 차이는 아니지만) 학비라든가 특화된 부분에 있어 바뀐 점이 모두 반영되지 않는 아쉬움이 남네요.
YES마니아 : 로얄 s********6 2006.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