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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기 전, 책 읽어주는 시간에 가장 마지막에 보게 되는 책입니다.
신기하게도 장난꾸러기 아들 녀석들은 ''자장자장....''을 따라하다가 정말로 졸려한답니다.
오늘도 4살짜리 둘째녀석은 책을 다 본 후 눈을 스르르 감더니 조그만 손으로
저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리며 "자장자장..."하다가 잠이 들었어요.
6살 짜리 큰아이에게 [자장자장 잠자는 집]에 대한 느낌을 물으니
"정말 잠이 오는 것 같아.
음악이 집 안으로 들어와서 모두 춤 추는 게 재미있어."합니다.
신비로움이 느껴지는 푸르스름한 색조가 새볔의 고요함을 잘 표현해줍니다.
유리슐레비츠만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색감입니다.
아이들을 사로잡는 건 나무며, 의자며, 접시며 모든 사물들이 지어보이는 재미있는 표정입니다.
졸리운 표정, 깜짝 놀라는 표정, 즐거운 표정....
아이들에게 읽어줄때마다 참 궁금해지는 것이 있어요.
원본의 글은 어떨까?
정말 딱 떨어지는 의성어, 의태어의 리듬감이 읽어줄때마다 참 매력적입니다. [인상깊은구절] 아이들이 재미있어 하는 부분은 새벽에 찾아온 음악손님과 함께 집 안의 모든 물건들이 즐겁게 춤 추는 장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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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나무도 그리고 집안에 있는 모든 것들이 모두들 꾸벅꾸벅 잠을 자는 모습을 보면 어느 누구도 쏟아지는 잠을 쫓기란 힘들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각각의 물건들의 표정이 그렇게 신기한지 자꾸만 자는 모습들을 찾아다니곤 합니다 여기도 저기도 또 저기 그릇도 모두가 하나같이 곤히 잠든 깊고 깊은 밤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두가 눈을 감고 잠을 잔다니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우리 아이는 놀이를 할때나 다른 행동을 할때는 스스로 무엇이든 척척 잘 하는데요 유독 잠을 잘때는 약간 불안해 합니다 그래서 엄마를 찾기도 하고 인형을 안고 자려고 하기도 하고 누군가 곁에서 이야기 해주는것을 좋아합니다 특히나 엄마가 해 주는 이야기는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지 했던 이야기를 또 해달라고 조를때가 많습니다 이런 우리 아이에게 저는 자기전에 이렇게 동화를 꼭 읽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이 책을 매일 빠지지 않고 들고오는 책 중에 한권입니다 매일 읽어주는 책 간단해 보이지만 상당히 힘이 듭니다 글밥이 적든 많든 간에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엄마들은 꼭 덧붙이게 되니깐요 우리 아이는 작은 음악소리에 잠이 깨어 춤을 추는 시간들이 상당히 재미난지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잠자기전 조용하던 분위기가 갑자기 변해버린 이런 상황을 아주 코믹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 음악이 어디서 흘러왔는지 궁금하기 보다는 그 이전과 이후의 변화에 더 반응을 하는 아이들입니다 음악소리 하나에 모두가 하나되어 춤추다가 음악이 사라지면 다시금 예전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표정들을 보면서 참 즐겁고 기분좋은 느낌을 가질수있습니다 우리 아이도 이제 조용히 잠을 청하게 됩니다 멋진 그림책으로 우리 아이는 행복한 꿈을 꾸게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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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자장 잠자는 집 가느다란 달빛이 비치는 깊은 밤 자장 자장 잠자는 집에선 드르릉 쿨쿨 모두 잠을 잡니다.
어디선가 살금살금 다가오는 음악소리 한 줄기가 잠속에 푹 빠진 사물들을 하나 하나 깨워 놓았네요. 접시 하나가 와장창 했는데도 누구도 짜증 부리는 이 없이 모두 싱긋 웃는 얼굴로 한바탕 신나게 음악과 함께 노는군요.
사르르 잦아드는 음악소리에 다시 고요속으로 돌아가 잠자는 집이 되었네요
졸리움과 즐거움이 더 없이 재치있고 유머러스하게 표현된 그림은 구석 구석 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끌어냅니다. 더구나 우리말의 말맛을 잘 살린 맛깔진 번역은 이 그림책의 맛을 한껏 살려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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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슐레비츠....SNOW라는 책을 정말 좋아해서...작가를 믿고 구입한 책입니다. 아!~~~~ 정말 좋은 책이라는 느낌이...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색채며 그림들... 개인적으로 그림을 위주로 글이 많지 않은 책을 선호하는편인데,..그런책을 찾기란 정말 힘든일이더군요. 물론 아이도 너무 좋아합니다. 엄마 나도 잘때 우리집 커튼이랑 벽이랑 다 코 골면서 자는거야?? 라고 신기해하며 연신 질문을 하지요... 마음이 안정되고 따뜻해지는 그런 책을 원한다면...바로 이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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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잠을 쫓으며 밤새 놀고 싶어하는 아이를 보게 되었다. 요즘 가뜩이나 해가 짧아졌는데 밤이면 좀처럼 잠을 자지 않고 엄마랑 아빠랑 놀고 싶어 꾀를 내는 아이. 역시나 12시가 다 되어 잠이 들고 아침이면 일어나기 힘들어 유치원에 지각을 밥먹듯이 한다. 내년에는 학교에 입학하니 훨씬 일찍 일어나야 할텐데 걱정도 되고 이야기도 하지만 왜 그리 졸리면서도 잠을 자려고 하지 않는지... 꾀를 내어 일찍 동화책을 읽어주면 예전에는 5-6권 정도 읽으면 아무리 초롱초롱 한 눈으로 책을 보다가도 점점 눈꺼풀이 스르르 감기곤 했는데, 이제는 자신이 골라놓은 책을 모두 읽고나서야 잠이 든다. 책을 보면서 잠이 드는 아이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보였는데 미쳐 다 읽지 못하고 자는 게 억울한 모양이다. 유리 슐레비츠의 <자장 자장 잠 자는 집>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이제 잠자리에서 책을 읽을 때면 베드타임북만 꺼내 일어줄까 심각하게 고려도 해보았다. 아무래도 내용상 잠을 자는 것이면 좀 더 빨리 잠이 들지 않을까 싶지만, 이제 제법 머리가 큰 아이는 실컷 웃을 수 있는 책만 골라 꺼내온다. 자장 자장 잠 자는 집에 모두 잠을 자고 있는 깜깜한 밤. 하늘에 떠 있는 초승달 역시 잠을 자고 있지요. 나무도 꾸벅 잠이 들고 잠 자는 집에 머리를 기대어 자는 두 그루의 나무 역시 보면서 웃음을 머금는다. 잠 자는 집 안 역시 모두가 잠이 들었다. 탁자도 의자도 고양이도 시계도 접시도 주전자도 액자 안에 있는 초상화조차 모두가 잠을 잔다. 각 방마다 보여주는 잠 자는 모습. 어찌나 재미있고 웃기는지... 다소 어두운 화면과 단순하면서도 무엇인가 신비로운 유리 슐레비츠의 탁월한 그림이 대단해보인다. 제일 욱긴 모습은 방 안에서 잠이 든 세발 자전거의 모습. 얼핏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있을법한데 그 그림을 찾아내서 자전거도 잠을 잔다고 하는 우리 아이. 바로 그때, 잠 자는 집을 깨우기라도 하듯 들려오는 음악 소리. 올해부터 피아노를 배우는 아이는 음표를 잘 알고 있다고 하며 16분 음표라든가 음계를 열심히 이야기한다. 점점 커지는 소리들. 역시나 <자장 자장 잠 자는 집>은 이제 <잠 깨는 집>이 되어버렸다. 잠 자던 접시가 한들한들 춤을 추고 춤 추던 접시가 미끄러져 와장창, 고양이를 깨우고 벽시계도 뻐꾹뻐꾹. 이제 잠자던 아이가 눈을 뜬다. 두 눈을 감고 잠을 자던 집 안에 있던 모든 사물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도 정말 재미있네요. 그런데... 이제 음악 소리가 서서히 사라지고...다시 모두 잠이 든 잠자는 집. 고요만이 남아있네요. 그림책은 음악 소리가 나타날 때도 실제로는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았는데 다시 조용해 진 그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치 온 세상이 잠이 든 듯한 느낌이 되는지... 아마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의 능력인 것 같다. 앞으로 유리 슐레비츠의 또 다른 책을 기대하면서 오늘도 잠이 들기 싫어 두 눈을 초롱초롱 뜨고 놀고 있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련다. |
| 책은 그림이 참 예쁘다. 새근새근, 소르르, 쿨쿨 잠들어 있는 집안의 사물들의 표정이 정말 잠을 불러 일으킨다. 살짝 들어온 음악이 점점 커지고, 급기야는 벽도, 그림도, 찬장도, 접시도 모두 잠을 깬다. 음악에 맞추어 흔들흔들 춤을 추다 보니, 접시가 미끄러져 깨지고, 아이는 그 소리에 놀라 깬다. 집안의 모두가 잠을 깬다. 그러나 음악이 다시 소곤소곤 사라지고, 모두들 밤의 고요함 속으로 다시 빨려 들어간다. 책을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졸립기도 하고, 노랫소리에 흥얼거리며 몸을 흔들기도 하고, 그러다 다시 주위의 적막에 잠이 들것만 같다.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살금살금, 소곤소곤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면 아이도 어느새 잠이 들어 있을 것만 같다. 그림 속에 등장하는 살아 있는 캐릭터들의 표정이 참 재미있어 책을 읽은 후에도 그 부드럽고 평화로운 여운이 떠나질 않는다. 다만 걱정되는 것 한가지. 미끌어져 떨어진 접시는 어떻게 된 것일까? 미끌어져 떨어진 접시 캐릭터가 살짝 마음 아파진다. ^^ |
| 어떤 이는 9살이 보기에는 너무 쉬운 책이 아니야? 하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아이에게 문고판 뿐만아니라 쉬운 그림책도 잘 보여 준다. 그림을 보면서 상상력을 키우고 싶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랜만에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만들기 쉬운 책인것 같다. 그래서 책 읽을 대상을 저학년까지도 올리고 싶다. 유아는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그대로 예쁜 눈으로 그림을 쫓아가기만 하면 된다. 좋은 그림책의 요건 중에 짧은 지식으로는 글과 그림이 일치해야 된다고 알고 있다. 그 내용에 딱 맞는 책이기 때문이다. 꾸벅꾸벅 의자 옆에 꾸벅꾸벅 탁자 쿨쿨 벽에 걸린 쿨쿨 그림들 아이들은 그림만 보고 있으면 된다. 그림들이 참 재미있다. 모두 자고 있는 표정. 하물며 탁자 다리에도 커튼에도 주전자에도 화병에도 침대 헤드에도 간이 서랍장에도 선인장에도 컵화분에도 장난감 자전거에도 벽지에도 등등. 이야기에 나와있지 않는 모든 것에 표정이 있다. 그 그림들을 가지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동화 작가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은 책을 보다가 자신의 주변을 빙~ 둘려 보면서 " 엄마 텔레비젼도 자고 있다. 쇼파도 자고 있다."라고 톡 던진다. 초등학생에게는 이야기가 마치 동시처럼 들린다. 학교에서 배우는 의성어, 의태어가 그대로 담겨 있어 리듬을 가지고 있는 글이다. 거기에 이 글을 시로 쓰고 나서 시화로 꾸밀 때도 그림을 그대로 이용해도 손상없을 것이다. 여기에 창의력을 넣어 자기만의 잠자는 집을 만들어 보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나는 음표들이 점차적으로 표정을 가지는 장면과 캉캉 춤을 연상케 하는 접시들의 움직임이 재미있다. 그림에 생명을 넣은 유리 슐레비츠 할아버지의 아이다움에 존경을 표하고 싶다. 자장가와 함께 엄마와 아이가 잠자리에서 웅얼웅얼 거리게 하는 행복한 장면을 연상케 해 주는 책이다. |
| 저희 집에는 다섯 살 세 살, 개구쟁이 두 아이가 있습니다. 다섯 살난 녀석은 어느 때 부터인가 낮잠을 전혀 자지 않고, 밤 9시가 되면 스르르 눈꺼풀이 감기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바른생활맨이구요.. 꼬맹이 녀석은 낮잠은 꼭 두시간 정도는 자줘야 개운해 하구,, 밤 잠도 오빠하고 같은 시간대에 꼭 잠이드는 잠을 참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그래서인지 큰 아이 보다도 작은 아이는 잠이 소재가 되는 책들을 참 좋아합니다. 책이 도착 한 날 아니나다를까 작은 아이는 이 책은 내꺼라고 품에 안고 달아납니다. 그걸 본 큰아이가 나도 좀 보자며 달려들더니 제목을 읽어보고는 흥미를 보이더군요. 그래서 바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목소리에 강약을 줘가면서 나지막히 읽어주었구요 두번 째로 읽을 때에는 그림을 자세히 살폈구요 세번 째로 읽을 때에는 글에는 없는 책 속의 잠자는 것들과 그 외의 그림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글이 없는 두 장의 그림을 보던 세 살난 딸아이가 벌떡 일어나 엉덩이춤을 춥니다.. 물론 엄마인 저는 열심히 노래를 불러줬구요.. 저희 집은 요 책 한 권으로 참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세번을 내리 읽었지만 글 양이 많지 않고 재미있는데다 그림이 이뻐서 전혀 지루해하지 않더라구요.. 오히려 계속 읽어달라고 조르는 걸 잠자기 전에 다시 읽자고 말려야했습니다.. 게다가 큰 아이는 이 책을 보더니 잠이 솔솔 온다며 잠자는 시늉까지 해서 한바탕 웃었더랬지요. 저는 ''자장자장 잠자는 집''의 저자인 유리 슐레비츠 작가를 이번에 처음 알게 됐습니다. 전체적으로 간결한 이 책은 한 번 더 그림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만드는 절제된 문장과 몽환적이지만 어쩐지 유쾌한 기분이 들게 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참 마음에 들어서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한 번 찾아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의 잠자리에서 나지막한 엄마 아빠의 목소리로 ''자장자장 잠자는 집''을 읽어주세요. 아마도 너무나 행복한 얼굴로 잠자리에 들거에요.. |
| 요즘들어 말이 많이 늘어난 우리 승원이... 잠을 자려고 침대에 누워 자장자장 잠자는 집을 들려주려고 누웠는데 우리 승원이는 겉페이지에 문을 두드리며 문열라고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책장을 넘겨 책속으로 들어가면서 우리 승원이는 접시 일어나 엄마 자~ 일어나라고해. 처음부터 끝까지 일어나라고 해 라고 말하며 잠이 듭니다. 오늘은 승원이와 가장친한 원숭이 인형을 눞혀놓고 아기 자장 아기 자장 이러고 있더라구요. 주말에 친정에 갈때도 싸들고 오고 우리 승원이 잠자리 친구가 되어준 자장자장 잠자는 집 우리 승원이처럼 두돌이 지나 말을 막때는 이쁜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네요. |
| 예쁜 그림 책, 자장자장 잠자는 집. 처음에 막둥이한테 그림책이 왔다고 보여주니까 앞 표지의 그림이 무서운지 보기 싫다고 하더라고요^^;; 집에 눈이랑 코랑 입이랑 그려져 있는 게 좀 겁이 났나봐요. 안에 있는 그림을 보여주니 야옹이가 예쁘다며 읽어달라고 조르길래 바로 읽어줬습니다. 밤까지 기다리지 못 해하는 꼬맹이 때문에 낮에 읽어 줬습니다. 자장자장, 잠자는 집. 제목만 들어도 딱 밤에 자장가 대신 어울릴 만한 책입니다. 유리 슐레비츠의 그림책은 처음인데 약간 어두운 분위기에 그림들이 좋더라구요. 아이에게 읽어줄 때 그냥 읽어주기보다는 의성어나 의태어등을 살려서 읽어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좋은 표현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소르르, 새근새근, 휘청휘청 등. 그런 글들이 많이 나와서 어휘에 좋을 것 같습니다. 동생도 그 다음 날 바로 그 단어들을 적용해서 사용하더라구요^^ 내용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물들을 의인화해서 쿨쿨 자고 있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그 뒤로 음악소리가 흘러들어가면서 사물들은 깨어나고, 자고 있던 아이도 깜짝하며 깹니다. 그런 과정들을 화려하고 환상적으로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분위기에 따라서 그림 색이 좀 화려해지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남색을 띄고 있습니다. 막둥이는 음악이 집으로 흘러들어갈 때 음표 그림이 예뻐서 좋다고 하더라고요. 낮에 책을 읽어줬더니 자기도 책에 나오는 아이처럼 쿨쿨 잘 거라고 이불을 덮더니 이내 잠들었습니다. 책 받고 나서 계속 밤마다 읽어주고 있는데 질리지 않나봐요. 모두 자장자장 잡이 듭니다를 읽을 즈음이면 이미 잠이 들어있네요. 잠자리 그림 책으로 딱인 것 같습니다. 그림도 예쁘고.. 아이 어휘력에도 도움이 되고. 좋은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