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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구입한 팝업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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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후에 필요한 아기책들을 고르다가 우연찮게 애플비에서 나온 팝업북을 보게 되었어요. 사실 유아책은 첨 사는거라 팝업북이니 플랩북이니 보드북이란 단어가 생소했었죠. 팝업북은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찮게 발견하게 됐는데 책장을 열었을때 톡 튀어나오는 동물들이나 유령들이 재밌더군요. 문장도 의성어나 의태어가 많아서 좋았구요. 그런데 돌 전 아기에겐 좀 이르지 싶어요. 팝
"첨 구입한 팝업북..." 내용보기

돌 전후에 필요한 아기책들을 고르다가 우연찮게 애플비에서 나온 팝업북을 보게 되었어요. 사실 유아책은 첨 사는거라 팝업북이니 플랩북이니 보드북이란 단어가 생소했었죠. 팝업북은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찮게 발견하게 됐는데 책장을 열었을때 톡 튀어나오는 동물들이나 유령들이 재밌더군요. 문장도 의성어나 의태어가 많아서 좋았구요. 그런데 돌 전 아기에겐 좀 이르지 싶어요. 팝업북의 특성상 종이가 얇아서 조금만 잡아당겨도 찢어지겠더군요. 손의 힘을 조절할 줄 알고 책을 다룰 줄 아는 만 2세 이상 아이들에게 더 유용할 것 같아요. 하지만 보여주기만 할거면 돌 전도 괜찮겠어요. 자꾸 만지고 잡아당기려는 걸 제지하기가 좀 힘들긴 하지만 돌 전 아기도 반응이 좋으니까요. 전 미니미니 팝업북 중 몬스터랑 동물농장 나오는 걸로 두 개 구입했어요. 한 세트에 4권 들어가있는데 책 사이즈가 작아서 아이들이 들고 다니기에도 딱 좋고 커버도 하드커버라 겉표지는 오래가겠어요. 사실 플랩북이나 팝업북은 직접 보고 사야 안심이 되는데 서점에서 직접 보시고 인터넷서점에서 구입하시는게 가격이 훨씬 저렴하네요. 

요즘은 정말 좋은 양질의 책들이 많이 나와서 참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그걸 다 사줄 수도 없고..어쨌든 책도 아이들에겐 장난감이 될 수 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1*****s 2008.04.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