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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유대의 경전으로 알려진 탈무드 가운데서 주옥같은 우화들, 읽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똑똑한 유머들을 재밌는 컬러 일러스트와 함께 엮은 책. 탈무드 하면 뭐 대충 떠오르겠지만, 이야기 하나하나가 알토란 같고 재미있다. 특히 감수성 예민한 아이들한텐 아마 탈무드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도 없을 것이다. 솔로몬의 지혜가 절실한 요즈음..... 우연찮게 주문해서 나도 보고, 우리 아이한테 적극추천했다. 많은 탈무드 책 가운데 편집이나 내용이 가장 잘 된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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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탈무드 수준은 되려니 하고 샀는데...솔직히실망이다.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내용을 진리인양, 마치 뭐가 있는양 말하는데 이야기 자체도 별로 의미 있지도 감동적이지도 않고, 거기다가 설명인지 보충설명인지 달아논 글은 위에 본무 글과도 그리 맞지도 않고... 어렸을때 읽었던 탈무드를 생각하고 애들한테 주려고 샀는데 애들 먼저 보여 줬으면 큰일 날뻔 했다. 도대체 저자가 잘못 썼는지 번역을 어색하게 했는지, 편집을 그렇게 했는지... 우선 책이 나이대를 몇살을 기준으로 해야 되는지 알수가 없고. 책의 내용이 그리 교훈적이지 않고, 너무 유대교적인 잔인한 것이 많이 나와있다. 예전에 읽었던 진짜 탈무드의 따뜻하고 감동적이며 지혜로운 이야기들이 그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