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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블로그에선가 추천을 받아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엄마가 되면서 뱃속에 품은 우리 아이에게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 정말 이처럼 상황에 맞는 제목이 있을까요? 저자는 의사라는 직업답게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을 잘 다루면서 양육을 해야할 필요성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요. 굉장히 허용적인 육아관이랄까? 본인은 매우 수용적인 육아관을 가지고 아이를 양육했고 우연인지 필연인지 객관적으로 아이들이 잘자란 경우랄까요? 이런 책들을 보면 나도 이렇게 해야하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도를 덜 닦았는지 오히려 아이가 생기고 나니 여러가지 욕심이 생기네요. 저자가 말하는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 의미를 알기는 하겠지만 그 의미에 맞게 부모의 역할을 하기는 만만치 않은 느낌이에요. 신의진의 책.<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와 기본적인 철학은 닮아있는 것 같아요. 육아관에도 유행이 있고 의학에도 시대별로 받아들여지는 관점이 있기 마련이죠. 아마도 그래서 비슷한게 아닐까 싶네요. 아이가 생기기 전에는 몰랐는데.. 그렇게 키우기..정말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 저에게는 조금 더 도를 닦아야 한다는 의미로 들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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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부모가 된다는 것의 참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요. 그동안 아이들을 돌본다는 명목하에 옳은길을 안내하고 그른건 아니라고 가르치는것이 부모의 몫이라 생각했는데 어찌보면 아이들은 순리대로 잘 자라고 있었던것 같더라구요. 육아시 모든 과정에 부모가 아이를 충분히 기다려 준다면 아이는 스스로 모르면 부딪혀서 깨우치고 자기것을 소중히 여기면 역시 타인의 물건도 소중하다 생각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억지로 친구와 나눠야 한다 알려주지 않더라도 나눔의 즐거움을 알게될지 몰라요. 예전엔 형제들도 많고 집안에 제일 큰 어른들이 계시니 저절로 익혔던 예의범절을 이젠 인사해야지..왜 안하냐고 다그치고 있으니 일단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인다면 아이에게도 본보기가 될것 같아요. 네다섯이 되면 아이는 친구와 놀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해요. 지금 다섯살인 아이가 얼마전부턴 하원후 놀이터에서 아는 형아와 함께 놀겠다고 엄마는 먼저 들어가란 말에 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더 불안하더라구요. 10분이면 들어올것 같았는데 불러도 오지 않으니 달려나가 아이를 달래 겨우 데리고 들어올 수 있었는데..부모가 아닌 친구와의 놀이를 통해 아이는 나를 이해하고 놀이 규칙을 익히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젠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배려해줄 필요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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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육아서적을 하나 소개하려고 해요..^ㅡ^ 바로 소아 정신과 전문의가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쓴 육아서적인데요~
제목부터 심오한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랍니다. 제목이 정말 묵직하고 무거워서 내용까지 그럴까 했는데 내용은 그다지 무겁지 않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요~
책은 이렇게 되어 있어요. 1장에서 4장까지 되어 있답니다. 저는 책 소개에서 30년간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썼다길래 사례중심 책인줄 알았지만 그렇지는 않구요. 이러이러하면 좋다는 게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먼저 1장은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에요. 저자는 1장에서 현 세태의 문제점들을 꼬집으면서 요즘 엄마들의 육아의 힘듦에 대해서 공감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육아에 대한 힘듦이 바로 육아 불안으로 이어진다고 말하며 그 해결책으로 부부관계 개선과 이웃 간에 연대감 강화를 들고 있답니다..^ㅡ^
2장에서는 보다 본격적인 육아에 대한 지침이 나오는데요. 저는 이걸 읽으면서 또 반성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지~ 어떻게 하지 말아야지~ 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실제로 이걸 읽고 다음 날 우진이를 대하는 태도가 훨씬 달라졌어요. 그리고 그 변화가 우진이한테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우진이가 예전에는 제가 없으면 완전 불안해하고 그랬는데 별로 그렇지 않더라구요. 아이는 엄마의 변화를 생각보다 금방 알아차리고 그렇기 때문에 제 자신의 불편을 조금 더 감수해서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3장에서는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에 기초한 육아 지침이 나와요~ 2장에서는 일반적인 육아지침이었다면 3장에서는 생애주기별로 지침이 제시되니 훨씬 와닿고 자세해서 좋았어요~ 우진이의 지금 시기는 영유아 시기로 에릭슨의 발달단계에 따르면 신뢰감 대 불신감에서 자율성 대 수치심의 단계로 이행되는 중인데요, 이때는 건물을 세울 때 기초공사가 중요하듯이 사람의 인격 형성에 가장 중요한 단계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자도 이 시기 아이에 육아가 정말 제대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어요.
4장은 부모들에게 당부하는 글, 보육교사에게 당부하는 글이 있는데요~ 몇 가지 충격적인 사례를 들며 당부를 해서 확~~ 와닿더라구요..^ㅡ^ 정말 앞으로 잘해야할 것 같아요. 이렇게 읽고 나니 참, 육아란 정답이 없고 힘이 드네요. 하지만 엄마들이 더 으쌰으쌰 해야겠죠? 우리 이쁜 아이들을 위해서니까요~ - 해당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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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정말로 지금의 내가 부모로서 잘하고 있는가를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어떤 부모가 좋은 부모일까? 생각해보고 사회적반적인 생각들과 편견들도 생각해보고 나름대로 잘 해온다고 한 나의 육아방식에 대한 반성과 후회..어느부분들은 안도의 한숨까지..읽는 내내 가슴을 졸였다 내리기를 수도 없이 했다.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어떻게 생각해보면 너무도 당연한 얘기인데 그 단락을 읽을때는 정말로 뼈저린 후회를 많이 했다. 얼굴이나 소질등의 유전학적 닮음은 여기선 정말로 아무것도 아니였다. ''아이에게 배려를 가르치고 싶으면 부모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됩니다..''깊이 생각하면 그냥 맞는 얘기일뿐이다. 하지만 나자신은 남이목도 생각치 않고 나편한대로 하면서 아이에게는 "그러면 안된다..이건 남에게 피해주는 일이잖니?"하면 이건 교육이 아니라는 얘기다. 아이들은 어리면 어릴수록 역할모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부모의 생김새뿐 아니라 소질..성격..성품까지도 부모는 아이의 첫번째 선생이자 전형적인 역할모델인것이다.
난 항상 조바심 내며 조금하게 아이를 키운것 같다. 나름대로 넘쳐나는 육아정보의 홍수속에서 잘 여과하지 못하고 유혹에 이끌려 아이를 키워오지는 않았는지..나또한 한아이만을 키우는 엄마인지라..최대한 남들보다 잘 키우고픈 지나친 욕심에 아이를 힘들게 하지는 않는지..아이를 키우는데 가장 큰 요소는 느긋하게 기다림이라고 이 책에선 말하고 있다. 아이의 성장을 기다려 주는것은 아이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표현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란 것이다. 여기서 성장이란 키의 자람뿐 아니라 아이의 생각의 커감을 의미하는 것일것이다.
가장 가슴속 깊이 새기면서 앞으로 나태해질 경우 다시 생각하게 하는 단락이 있어서..적어둔다.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청소년들의 상담을 맡고 있는 정신과 의사들은 종종 허망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 시기의 아이들을 치료하는 일은 ''기초공사를 게을리한 건물을 수리하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주위 사람들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지만 성과를 얻기란 쉽지 않습니다."
몇년 후의 내 아이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이글을 다시 떠올려본다.
그때 웃으면서 이글을 다시 읽을 수 있을까? 아님 가슴을 치면서 이글을 읽으며 때늦은 후회를 할것인가? ....다시금 독한(?)마음을 먹고 곤히 자고 있는 아들녀석의 머리를 쓰다듬어 봅니다.. [인상깊은구절]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청소년들의 상담을 맡고 있는 정신과 의사들은 종종 허망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 시기의 아이들을 치료하는 일은 ''기초공사를 게을리한 건물을 수리하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주위 사람들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지만 성과를 얻기란 쉽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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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다지 두껍지도 않고..
A4 용지 절반크기 정도의 아담한..
양장본의 깔끔한 책이랍니다~*^^*
6살, 3살 남매를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이 책을 만난 것은 정말 큰 행운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책을 읽는동안 그동안의 행동들을 반성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구요~^-^
진짜 부모가 되기위해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하구요~
앞으로 제 자신부터 제대로 행동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줄 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리라 다짐해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잘 보관해두었다가..
남을 배려할 줄 아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위해
가끔 들춰보며 되새기고 싶어지네요..^-^ [인상깊은구절] 인간은 어릴수록 역학 모델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어떤 부모 밑에서 자랐느냐 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부모는 아이가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 모델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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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아 정신과 전문이가 30년간의 임상 실험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육아의 지혜
즉 자녀를 올 바르게 키우는 길라잡이 책 이다
정말 부모가 된다는 것은 정말로 많은 노력과 시간 정성으로 아이를 가르치고
키워야한다는 것이다
사실 아이가 태어나면 어떻게 키울지 방법을 몰라 친정 부모 시어른 누군가에게
기대게 되는데 이책을 읽고 나면 어떻게 키울 것인지 조금은 이해가 될것 같다
우리 속담에 세살 버릇 여든 간다 라는 말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교육이 잘된 아이는 커서도 올바르고 배려할줄 알게된다는것을....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결코 쉽지가 않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사랑으로 가르치면
누구나 아이를 훌륭하게 키울수 있다는것이다
나는 얼마나 참고 많은 얘기를 했던가 뒤돌아 보게되고 다시한번 되 뇌이게
되는것 같다
옛 말에 아무리 배워도 나이든 사람의 세월 과 연륜을 뛰어 넘지 못 한다고 했는데
부모라면 한권쯤은 소장 하고 읽어볼만 할 가치 있는책인것 같다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고 했다
부모의 올바른 행동이 건강한 자녀를 기를수 있다는것을..........
정말 부모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아이는 부모를 닮는다 부모는 아이의 첫번째 선생님 아이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역할 모델 삼아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을 몸에 익힙니다. |
| 정신과 전문의가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라 약간 어려울 것이라 짐작했지만 읽기 쉬운 문체로 쉽게 쓰여 있고, 태교부터 청소년기 아이키우기까지 부모가 알아야 할 것들이 전부 들어 있어요. 좋은 아빠가 없으면 좋은 엄마가 있을 수 없대요. 엄마가 느끼는 육아 및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잘 받아주고 협조해주는 좋은 아빠가 없으면 엄마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달되어서 아이의 성격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 크게 와 닿습니다. 아이를 버리는 엄마와 아이를 학대하는 엄마의 심리 설명도 나와요. 조기교육을 주장하면서 아이에게 무리한 교육을 강요하는 것도 학대래요.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만족하지 못하는 아내는 자녀에게 매달리게 된다네요. 다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에선 태교부터 3년간은 엄마가 꼭 양육을 하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일본이라 그런지 저자는 태교부터 1년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네요. 3살 무렵부턴 아이에겐 엄마보다 오히려 친구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저자는 한명만 정하라고 한다면 오히려 엄마보다 친구가 필요하단 의견에 놀랍기도 하면서 공감이 가네요. 친구를 잘 사귈 수 있도록 부모가 가정에서 아이를 사랑으로 보듬어서 엄마를 신뢰함으로 다른 사람도 믿을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자신이 보고 들은대로 아이를 양육하게 된다는 말에 크게 공감하고 때문에 부모라면 이책을 꼭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임신전 부모의 마음가짐과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태도까지 다루고 있기 때문에 결혼하는 신혼부부, 임신한 부모, 유아부터 청소년기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어린이집 교사까지 모두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참, 책 디자인도 참 아기자기하니 좋아요. 두돌지난 우리딸은 책에 조그맣게 그려진 여러 아이들의 다양한 포즈를 보며 좋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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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것!!!
참으로 어렵고도 힘이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어떤게 정도인지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될수 있을런지..
요즘같이 난무하는 부모교육서가 많은 가운데
나에게 참으로 보탬이 되는 책을 한권 만난듯 싶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부터 기쁨반 걱정반을 안고 살아가는 부모
과연 내가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될수 있을지 하는 고민에 빠질것이다
그런 많은 부모들이 정도인량 기록해 놓은 교육서를 뒤적이고 있을 이들에게 이책을 권하고 싶다
소아정신과 전문의가 30년간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드려주는 부모 교욱서
그 어떤 책보다 알찬내용이 많은듯 싶다
아이들의 경우에 따라 그 방법을 일러주는 이책
임산부부터 또 초등학생아이들은 물론 이세상 모든 부모에게 이책을 권하고 싶다
내게 많은 것을 일깨워 주는 책이었다
아이와 함께 더불어 행복하게 지낼수 있는 부모가 될수 있을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부모와 아이의 행복을 함께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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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사사키 마사미(소아 정신과 전문의) / 김난주 <출판사/출판년도> 비룡소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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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한 마디> 육아일기를 쓰고 있는 맘스다이어리의 내 블로그 이름이 '부모가 된다는 건'인데 마침 도서관에 그와 비슷한 제목의 책이 있었다. 특별히 읽고 싶었던 책도 아니고, 잘 알려진 책도 아닌데 공감 하나로 빌린 이 책은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소아 정신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적은 이 책은, 여러 실험들과 사례들을 잘 곁들여 놓았다. 열심히 우리 아이에게도 집안일을 시켜 배려의 기본을 심어주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