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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봤다.
감동.......ㅠㅠ;;;;;;;;;;;;;;;;;;;;;;;;;;;
정말 유치하고 뻔하고 내용도 없고 액션만 있다.
그렇지만 그것으로만도 좋지 아니한가?
영상미로 모든 것을 설명하는 영화다.
미술작품을 볼 때, 그 작품의 스토리(!)를 느끼기는 쉽지 않다. 이해하기도 쉽지 않고, 없다고 할 경우도 있다.
이 영화도 같은 것이다.
이 영화는 단지 재생시간이 있는 사람이 나오는 미술작품이다. 그것으로 좋다.
결론은,
블루레이 사서 대형 tv를 사서, 꼭 보고 싶은 작품이라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