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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주의의 바이블이라고 할 수 있죠. 책 하나에 어쩜 이렇게 중요한 모든 것들이 담겨있는지 버릴 부분이 없네요. 시간 없으신 분들은 서문이라도 꼼꼼히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문에 정말 핵심이 다 있습니다. 비롤리 책 이해도 쉽고 내용 정리도 잘 되어 있어서 공화주의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하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공화주의 공부하시는 분들 이 책 추천드려요. |
| 프린스턴 정치학 교수이자 이탈리아 "라 레푸블리카"의 칼럼니스트인 모리치오 비롤리의 대표작인 공화주의는 이제껏 나온 어떤 학술서보다 해당 주제인 공화주의와 관련하여 핵심주제를 잘 정리하여놓은 훌륭한 저서라 할 수 있겠다. 공화주의에 영향을 준 다양한 전통들을 살피고 있고 이러한 공화주의에 대한 생각이 정치사상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왕정에서 공화정으로 변신을 꾀한 역사도 실은 따지고 보면 로마의 역사에서 벌어진 만큼 이탈리아 역사학자가 공화주의에 대해 정리를 하는것도 흥미로운 지점이라 할 수 있겠다. 이번 기회에 공화주의에 관한 주제를 잘 한번 정리해 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그리고 다른 정치주제에 관해 살펴보는 것도 좋을듯하고 더 나아가 정치사상사에 관한 서적도 살펴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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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망상증 환자의 포장된 배설구. 이렇게 교묘히 좌편향된 도서에서 2019 도덕 윤리교육과 임용고시에 나온 지문을 발췌해 출제했다는 것은 그 의도에 대해 합리적 의심을 해볼만하다. 매년 공화주의는 도덕 윤리 임용고사에 출제되고 있다. 임용고시를 준비한다면 반강제적으로 이 책을 구입하고 반복습득해야 한다. 예비교사들이 비판적 시각으로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이렇게도 인문학계가 포스트모더니즘으로 도배되어있다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간판에 속아 세뇌당하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