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에 리뷰 쓰는것은 처음이지만 사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적어 봅니다. 오케스트라(30명)과 협연한 라이브실황을 녹음한 앨범입니다. 드림시어터는 그 음악성 만큼이나 라이브앨범도 많이 나왔지만 라브리에의 보컬컨디션과 여러가지때문에 이것이다!! 할만한 라이브앨범은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Score는 다르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라브리에도 최상의 컨디션인것같고(창법이 약간 바뀐것같기도합니다.. 이쪽은 전문가가 아니라서 패스) 역시 테크니션집단인만큼 연주는 완벽합니다. 연주에서 약간 뒤에있지만 은은히 흐르는 오케스트레이션은 드림시어터의 감동을 배로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이 시대 최고의 테크니션 집단인 드림시어터의 새로운 라이브앨범.. Score 후회없으시 리라 장담합니다. 아 그리고 상태평점에서 별4개인것은.. 음반시장 사정이 그러한것도 같지만 부들렉하나도 없고 그냥 종이로된 앨범집입니다.. 소장을 중요시하는 저로서는 감점입니다. 그래도 감동을 느끼기엔 충분하니 걱정하지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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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어터의 모든 내한공연을 관람했던 팬으로서 아쉬운 점을 이야기하자면, 라브리에의 목소리가 날이갈 수록 그 힘을 잃어간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번 앨범에서는 라브리에의 확연한 실력회복이 무척 감동적이다. 라브리에는 창법의 특성상 항상 좋은 컨디션과 연습량을 유지해야 일정한 수준의 실격을 발휘할 수 있는것 같다. 초기 라이브 앨범에서 보여주었던 소름끼치는 공연은 언제나 가능한 옵션은 아닌것 같다. 그래서 정규 앨범, 라이브 앨범, 실제 공연을 막론하고 라브리에의 실력은 조금 들숙날숙하다. 언제나 고른 연주력을 유지하는 악기파트의 팀 동료들과 비교해볼 때 이는 드림씨어터의 흔치 않은 약점중에 하나였다.
그러나 이번 앨범에서 라브리에는 전성기의 성량을 회복함과 동시에 드림씨어터의 곡에서 싱어가 반드시 갖추어야 하는 뮤지컬적 뉘앙스를 살리는데도 부족함이 없다. 다른 맴버들의 실력은 여전하다. 여전하다는 말이 드림씨어터에게는 얼마나 큰 찬사인지 팬들은 알 것이다. 최고의 테크니션 집단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