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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고 든든한 부동산 투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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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에 대해 주위에서 떠도는 말들은 솔직히 좀 우왕좌왕하는 면이 있다. 그거 듣다가는 큰일난다. 내외가 머리 싸매고 드러누워 한숨 쉴 게 뻔하다. 부동산 책도 두 종류라고 생각한다. 골치 아픈 원리만 나열하거나, 한 달도 못 가 바뀔 시장 동향만 나열하는 것. 이 책은 두 가지를 적절히 버무린 것 같다. 부동산 투자의 원칙을 얘기해 주면서 실례를 들어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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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에 대해 주위에서 떠도는 말들은 솔직히 좀 우왕좌왕하는 면이 있다. 그거 듣다가는 큰일난다. 내외가 머리 싸매고 드러누워 한숨 쉴 게 뻔하다. 부동산 책도 두 종류라고 생각한다. 골치 아픈 원리만 나열하거나, 한 달도 못 가 바뀔 시장 동향만 나열하는 것. 이 책은 두 가지를 적절히 버무린 것 같다. 부동산 투자의 원칙을 얘기해 주면서 실례를 들어 상세히 설명도 해 주고, 복잡한 세금 문제까지 쉽게 설멍해 준다. (이게 중요하다. 직접 계산해 볼 수도 있다.) 뉴스에서는 부동산 시장 동향에 대해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게 떠들어 댄다. 이 책 저자가 그러드라. 그런 거에 휘둘리지 말라고. 청약 통장 하나쯤 가지고 있다면 이 책 사보고 시끄러운 속을 좀 가라앉히는 것도 좋을 듯. (아 참, 그리고 전반부에 나의 경제관념을 테스트해 보는 리스트도 나온다. 나의 재테크 관심도를 진단해 준다. 알고보니 나 재테크 까막눈이더라.)

[인상깊은구절]
시장을 읽는 눈을 기르기 위해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사람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다르겠지만 궁극적인 목적은 같다. 돈이 적다면 전세를 끼고 사거나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장만할 수밖에 없고, 시장을 읽는 눈이 없다면 과도한 대출로 인해 뜻밖의 고초를 겪을 수도 있다. 따라서 재테크 능력을 한 뼘 키우면서 주위 전문가나 신문, 인터넷 등에서 정보를 얻어 정보 업데이트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자신이 가진 패를 가지고 계획 하에 가장 합리적인 재테크를 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r****9 2006.09.0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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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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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이 모이면 남자 이야기를 하듯이 남자들이 모인 자리도 별반 다를 바 없다. 오랜만에 만난 남자 친구들과 술 한잔 기울이다 보면 결국 여자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 친구들이 하나 둘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게 되니 자연스럽게 화재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같은 재테크 전략이 바로 그것이다.  꼭 결혼을 하지 않았더라도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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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셋이 모이면 남자 이야기를 하듯이 남자들이 모인 자리도 별반 다를 바 없다. 오랜만에 만난 남자 친구들과 술 한잔 기울이다 보면 결국 여자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 친구들이 하나 둘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게 되니 자연스럽게 화재거리가 하나 더 늘었다.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같은 재테크 전략이 바로 그것이다.  꼭 결혼을 하지 않았더라도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쯤 되면 열심히 저축하는 것 이외에 눈을 돌리게 될 수밖에 없다. 도시근로자 평균 임금에 평균 저축률을 따져서 맞벌이 기준으로 월 200~300만원씩 저축을 한다고 하더라도 수억을 호가하는 아파트 가격은 요원하게 느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럴 때 주위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더욱 조바심을 내게 만든다. 신도시, 재개발, 뉴타운 분양가가 평당 얼마니, 이로 인해서 주변 집값이 얼마나 올랐느니 하는 뉴스로 인해 충분한 사전 검토 없이 부화뇌동 할만하다 하겠다. 내 주위에도 제법 일찍 결혼했고 결혼과 함께 대출을 받아서 작은 평형의 아파트를 샀다가 그 동안 꼬박꼬박 내왔던 대출 이자는 고사하고 몇 년 후 매입가격 이하게 매도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다.  저자 김정용씨가 강조하듯 앞으로의 주택 시장은 주거여건이 좋은 지역에 한해서 국지적으로 상승하게 될 것이며 같은 단지 내에서도 평형,동,층에 따라서 희비가 엇갈릴 수 있음으로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정부의 다 주택 보유자에 대한 강경한 정책으로 선호되는 주택과 선호되지 않는 주택간의 격차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어 보인다.  책은 이러한 최근의 주택시장의 동향에 대해서 아주 잘 설명하고 있다. 특히 나같이 몇 년 전에 부동산 관련 책을 보고서 한동안 잊고 지냈다거나, 최근까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나 시장 환경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본다. 아울러 풍부한 사례를 통한 설명은 해당 사례에 나라는 값을 대입해 봄으로써 복잡한 계산 없이도 투자의 승패 여부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기에 나 같은 초보자에게 안성 맞춤이라고 본다. 물론 대출이자,취득세,양도세,기회비용에 이르기까지 모두 따져서 계산을 원하는 꼼꼼한 사람이라면 사례와 함께 나와있는 계산식을 이용하면 될 것이다.  여유자금이 있고 당장 투자할 여력이 있는 사람에겐 더없이 좋은 지침이 될 것이며, 당장은 아니지만 내 집 마련을 염두에 두고 있는 독자라면 부동산에 대한 막연한 기대와 그 반대급부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 책을 읽기 전에 막연히 가졌던 조바심은 어느새 사라지고 어느 리뷰어의 말처럼 속이 좀 진정되는 느낌이다. 개뿔 아무것도 없는데도 말이다 ㅎㅎ
m*****6 2006.10.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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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전략은 경제학에서 시작되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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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경제 기사의 제목 중 자주 눈에 띄는 것은 '강북 집값 상승'이다.몇 년 동안 강남권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하던 강북 일부 지역에서두드러진 아파트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단다.'**지역 3년 수익률 환산하면 **.*%' 류의 자극적인 제목도 많다.유독 집에 민감한 국민성 때문인지 신화와 같은 '부동산 불패' 이야기 때문인지주변에는 부동산 관련 서적이 차고 넘치고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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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 경제 기사의 제목 중 자주 눈에 띄는 것은 '강북 집값 상승'이다.
몇 년 동안 강남권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하던 강북 일부 지역에서
두드러진 아파트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단다.
'**지역 3년 수익률 환산하면 **.*%' 류의 자극적인 제목도 많다.
유독 집에 민감한 국민성 때문인지 신화와 같은 '부동산 불패' 이야기 때문인지
주변에는 부동산 관련 서적이 차고 넘치고 이 책 역시 차고 넘치는 책 중 하나이다.

 

 

 

이 책을 읽으면 부동산 투자에 얼마만큼의 도움이 될까?
그리고 험난한 서적 시장에서 살아날 수 있(었)을까?
두 질문 모두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를 전해주기는 힘들 것 같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부동산 투자의 중요 고려 사항은
- 현존하는 정책의 확실한 이해 (조세제도, 청약, 재개발, 전체적인 정책 기조)
- 대상이 되는 매물의 객관적인 파악
- 소요되는 비용(대출/세금)과 예상 수익과의 명확한 비교
정도 되겠다.

 

정책은 뻔한 생각으로 정권에 따라 바뀔 수 밖에 없기에
2006년 9월에 발행된 이 책의 유효가치는 2007년 말까지로 한정된다.
물론 여기서 언급한 것처럼 '유망한 지역이 더욱 빛을 발하는' 특징은
향후 몇 년 계속된다고 보지만 말이다.

 

책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심리적인 요소가 많은 부동산 시장에서
이 책을 읽는 수준의 사람이 매물을 합리적으로 보는 것은 매우 어렵다.
책의 예처럼 누구나 잘 될 것이라고 떠들던 지역에 투자를 해도
작은 정책 하나 바뀌면서 무너지는 것이 부동산이고
서울 도심에 있고 역세권이며 전망 좋은 아파트도 투자 가치가 작을 때도 있다.
책의 표현을 빌리면 '평소에 무관심하던 사람'은 실패를 많이 하고
'부동산 강좌를 찾아 들을만큼' 열심인 사람은 성공하는데
애매한 부동산 시장만큼이나 애매한 표현이 아닐 수 없다.

 

그래도 2006년 당시 부동산 제도에 맞춘 거래 예시가 많아서
양도소득세를 적게 내거나 2주택을 피하는 데에는 참조가 된다.
생각하지 못한 비용들에 대해서도 고려할 수 있게 되고
합법적이지만 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기본적인 방법도 제시되었다.
다만 예시들도 서울-수도권에 거의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 이외 지역 사람들에게는 이 책의 도움은 제한된다.

 

그리고 예시가 많고 부동산의 경제학적 특징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이 책은
그렇게 열심히 읽을 책도 아니요, 오랫동안 읽힐 책도 아니라고 본다.
평생 아파트 한 채 마련하기 어려운 사람이 태반인 세상에서
양도세니 2주택자니 하는 이야기는 먼나라 이야기 밖에 더 되겠는가?
차라리 정말 그 거창한 제목을 살리기 위해
'부동산'과 '경제학'의 이야기에 집중했다면 어땠을까 싶다.
둘 사이에는 이 책에 언급된 이상의 연관성이 있지 않은가?
부동산 투자 전략은 경제학에서 시작되기는 하니까 말이다.

0****2 2008.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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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부동산기술을 훔쳐라
"부자들의부동산기술을 훔쳐라" 내용보기
포인트를 사용하여 저렴한 가격에 두권의 부동산관련 서적을 받고 읽고있는중임. 부동산관련서적은 처음인데 앞으로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볼생각입니다. 이책외에도 앞으로 많는 관련된 서적을 구입할것입니다. 책은 실전 재테크와 함께 이론도 겸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재테크 이론서를 읽기에는 아직 열정만 가득한 재테크 초보가 읽기에 아주 적합한 책인 것 같다.부담없이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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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사용하여 저렴한 가격에 두권의 부동산관련 서적을 받고 읽고있는중임.

부동산관련서적은 처음인데 앞으로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볼생각입니다. 이책외에도 앞으로 많는 관련된 서적을 구입할것입니다. 책은 실전 재테크와 함께 이론도 겸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재테크 이론서를 읽기에는 아직 열정만 가득한 재테크 초보가 읽기에 아주 적합한 책인 것 같다.
부담없이 사서 읽고 재테크에 도전할 꿈으로 불타 오르길 바란다.

k*******2 2007.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