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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야, 너는 커서 뭐가 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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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 한권인 <<앤티야, 너는 커서 뭐가 될래?>>를 만났어요~~ 저는 노란색 표지를 참 좋아합니다. 노란색 표지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런 느낌 때문일까요? 우리 아이도 <<앤티야, 너는 커서 뭐가 될래?>>를 참 좋아합니다. 이 책은 글뿌리 칸트키즈 철학동화 중 한권이랍니다.~~ 아이에게 긍정적인 사고를 줄 수 있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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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 한권인 <<앤티야, 너는 커서 뭐가 될래?>>를 만났어요~~

저는 노란색 표지를 참 좋아합니다.

노란색 표지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런 느낌 때문일까요? 우리 아이도 <<앤티야, 너는 커서 뭐가 될래?>>를 참 좋아합니다.

이 책은 글뿌리 칸트키즈 철학동화 중 한권이랍니다.~~

아이에게 긍정적인 사고를 줄 수 있어 좋은 책 같고, 아이가 나중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도 자연스레 함께 생각하고 고민면서 지혜가 생기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또 책 한권으로 인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또한, 이미 엄마들 사이에서도 칸드키즈 철학동화는 입소문이 난거 같아요.

방학동안 우리집에 놀러왔던 우리 딸 친구 엄마가 칸드키즈 철학동화를 자기 딸이 잘 보는것을 보더니 겨울방학에 장만했다고 전화가 왔더라고요.

저는 좋은 책은 또 나눠 보자는 주의라서..^^ 딸아이가 잘본 책은 이렇게 입이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곤 한답니다..ㅎㅎ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중 칸트키즈 철학동화를 빼놓을 수 없을꺼 같아요. 특히 그 중에서도 <<앤티야, 너는 커서 뭐가 될래?>>를 참 좋아합니다.

 

■ ■      그럼 우리 아이가 좋아한 책 내용을 살짝 살펴 볼까요?^^    ■ ■

 

 

 

 

"휴우, 나왔다!"고 하면서 누군가가 태어나는 장면입니다.

바로 아기 개미 앤티가 태어나고 있어요.

번대기 껍질을 뚷고 말이죠.

"앤티는 커서 뭐가 될까요?"

 

저기 누워있는 개미 보이시죠?

커다랗고 커다란 개미가..

바로 여왕님이랍니다.

앤티는 여왕님 시중을 들게 되요.

궁금한것이 너무나 많은 앤티..

 

궁금한것이 너무 많은 앤티..

여왕님께 잠시도 쉬지도 않고 물어댔어요...

이런,, 이러면 아무리 여왕님이라도 싫어할텐데....

 

그래서 앤티는 굴을 파게 됩니다.

그런데 앤티는요.. 이 길로 가다 쿵, 저 길로 가다 콰당, 또 다른 길로 가다 풀썩,, 거리면서 길을 헤메요.

그래서 앤티는 이곳에서도 일을 못하게 됩니다.

"저 길도 모르는 녀석 좀 어떻게 해봐!"

그리고 앤티가 가는 곳곳마다 개미들이 소리를 쳐요.

"저 혼자 설치는 녀석 좀 어떻게 해봐!"라고 말이죠.

 

그래서 앤티는 혼자 생각에 잠겨요.

"난 왜 이렇게 잘하는 일이 없을까?"

"나한테 딱 맞는 일이 뭘까?" 하고 말이죠.

그러다..

앤티는 우연히 언덕 너머 이웃 나라 개미들이 몰려오고 있는것을 알게되요.

 

이웃 나라 개미와 가장 용감하게 싸운 개미는 바로 앤티였어요.

앤티는 아가방 길목을 지키고 적들을 쫓아버렸답니다.

그래서 개미들은  앤티를 보고 이렇게 이야길 해요.

"앤티가 저렇게 용감한 줄 몰랐어!"라고 말이죠.

 

마침 그때 여왕이 시름시름 앓게되고,,

마침내.. 새 여왕이 탄생합니다.

바로 앤티의 등이 자꾸자꾸 커지더니 등에 날개가 돋기 시작한것이랍니다.

 

이렇게 앤티는 근사한 여왕 개미가 됩니다.

그리고 앤티는 자신에게 이렇게 다짐해요.

"난 좋은 여왕이 될 거야" 라고 말이죠.

 

 

 

 

아이가 자라면서 아이와 자주 아이의 꿈에 대해서, 또 자신의 미래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길 하곤 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아이들에게 꿈을 실어주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어떻게 좋은 일만 생길까요?

나쁜 일도 생길텐데.. 그때마다 엄마가 아이를 도와줄 수는 없을꺼 같아요.

인생을 살아가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산다면"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준 그 어떠한 유산보다 값진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이 아이에게 그런 책이 되어줄꺼란 생각이 드는 것은 읽고 나서 가슴 속 깊은 곳부터 느껴지는 밝은 공기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요.. 이 책을 읽고 아이랑 신문이랑 잡지책을 찾아보면서 아이의 꿈을 찾아보고 이야기 해보았답니다.

   

아이가 꾸는 꿈은 다양합니다.

의사가 되고 싶기도 하다가, 또 요리사도 되고 싶고, 또 김연아 선수처럼 멋진 스포츠인이 되고 싶기도 해요~

 

  

또 이효리 같은 가수가 되고 싶기도 하다가 얼마전 산불로 많은 인명 피해를 뉴스로 접한 후 딸아이가 하늘에서 비를 마음대로 내릴 수 있는 기술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기도 합니다.

 

 

 

엄마는,, 그저 아이의 꿈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노력하는 딸아이가 마치 앤티처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하루 하루를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아이의 꿈은 엄마의 꿈이 아니기 때문이지요..ㅎㅎ(사실 이런 욕심이 생기곤 합니다...만..^^)

 

아이가 생각하는 미래 모습을 상상해 보면서 아이는 오늘도 <<앤티야, 너는 커서 뭐가 될래?>>를 읽고 있답니다.~~

 

 

h********o 2009.02.18.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