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여년 전 일본의 쌀거래 시장은 엄청난 富와 기회의 장이었던것 같습니다. 그 시절에 쌀거래로 거부가 된 두 사람의 투자서(쌀거래에 대한 비법)가 후대에 전해지고 있고, 그 내용은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 어떤 투자에도 통용이 될 수 있을 만한 금언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보면 말입니다. 그 두사람 중 한 사람인 ''혼마 무네히사''는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캔들차트를 창시한 사람이며, 쌀거래에 대한 자신의 비법을 적은 ''혼마비전''을 남겨 일본에서는 지금도 ''거래의 신''이라 불리운다 합니다. 또 한사람인 이 책(삼원금천비록)의 저자 ''우시다 겐자부로'' 또한 쌀거래로 엄청난 부를 거두긴 했지만 그의 삶이 ''혼마''만큼 알려지거나 신화화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어쨌든 두 사람은 거의 같은 시대에 같은 쌀거래를 통해서 막대한 부를 거머쥐었습니다. 두 사람은 자신만의 거래 원칙과 매매방법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은 평생의 쌀거래 경험을 통해 축적한 거래의 ''노하우''였다고 할 수 있겠지요. 재미있는 것은 두 사람이 말하는 ''거래의 비법''은 거의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거래의 기본부터 시세의 흐름을 파악하고 판단하는 철학까지 유사해 보입니다. 일례로 ''삼원금천비록''에서 ''우시다''는 시세의 근본을 ''천지음양의 이치와 같다'' 하고 ''혼마비전''에서는 ''시세의 고저는 천성자연의 이치''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혼마는 시세의 상승과 하락을 정하기는 어려우나 ''천성자연의 이치''의 도에 어두운 사람은 거래에 손을 대어서는 안된다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공통적인 것은 그들이 말하는 거래의 비밀은 근래에 와서는 보편적인 투자원칙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들은 시대를 불문하고 쉽게 따르기 어려운 것들입니다. 그렇기에 250년전이나 지금이나 투자에 있어서 성공하는 사람은 소수에 그칠 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책, ''인생을 바꾸는 투자의 기술''은 원저인 ''삼원금천비록''을 편저자인 ''부자아빠''가 풀어쓴 형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마치 편저자(부자아빠)의 투자 컨설팅의 우수함을 웅변하기 위해 원저(삼원금천비록)를 해설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이 의도한 것이었던 아니었던, ''부자아빠''의 투자 컨설팅의 우수함 여부와 상관없이 책을 통해 자신의 홍보나 광고를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습니다. |
| 투자하는 기본 마인드라 할까 마음의 평정심을 찾을 만한 교재가 없나 찾던 중에 이 책을 선택함. 원전을 구해서 조금 보다가 일본어 실력이 딸려서 방치하고 있었는데 마침 원전을 해설하는 형식으로 나와서 비교해 가면서 보고 있는데 앞에 다른 분 리뷰에서와 같이 아쉬운 점은 편저자 본인의 매매철학이라할까 혼이 담겨지기 보다는 본인의 매매실력이 이 정도이다 하고 자랑하는 것에 너무 치우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 바닥에서 매매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 쯤은 읽어 볼만한 것으로 사료되나 조금은 완곡한 필체로 자신을 좀 더 낮추더라도 그 진의와 매매의 깊이를 알아 줄 사람은 많을 것입니다. 지금과 같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과정에 있는 많은 분들의 등불이 되어 주시길 간곡하게 청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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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의 방법을 제시하는 책으로 쌀과, 비교하여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주식을 어떤식으로 투자를 해야.. 성공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기본적은 주식 투자의 자세을 제시하면서..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답니다. 주식 투자 하시려는 분은 필독서입니다. 꼭 한번 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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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자부로는 혼마 무네히사와 함께 일본 투자방법의 창시자로서 양대산맥을 이루는 사람이다.
그의 투자비법은 혼마 무네히사보다 조금더 상세하게 투자방법을 서술하고 있다.
근본적인 면에서는 두 사람의 투자비법은 일맥상통하고 있다. 차트에는 인간의 심리가 담겨있다. 시장에 참여하는 인간대중들의 심리를 이해함으로써 투자에서 승리할 수 있다.
그의 이러한 심리를 읽어내는 하나의 방법을 전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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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비전과 삼원금천비록은 동시대에 일본 쌀 선물 시장의 대가에 의해 쓰여진 글이라는 공통점 외에도, 내용상에서 추세 추종 매매와 역발상 매매를 모두 포함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보통의 투자자/트레이더들이 정반대되는 기법을 혼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이것은 혼마비전의 마지막에 '이 글 함부로 아무에게나 권하지 말라'고 경고한 이유이기도 할 것입니다. 시세를 읽는 통찰력을 지닌 대가만이 능히 때에 맞는 기법을 구사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두 권 모두 편저자의 시각을 통해 걸러서 볼 수 밖에 없고 따라서, 편저자의 견해가 많이 첨가된 것이 한계라면 한계겠으나 원문 번역이 첨가돼 있으므로 받아들이는 것은 독자의 몫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첨부된 원문을 보면 해설이 고맙게 느껴질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