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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점프... 그 아찔한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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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점프를 하다'... 이 영화를 DVD로 본 것은 불과 얼마 전. 사실 그다지 기대를 하고 본 것은 아니었는데 예상 외로 너무나 뛰어난 수작이었다. 자타가 공인하는 영화 매니아로서 best영화 목록을 철저히 만들어놓은 나는, 이 영화를 best 10위 안으로 끌어들이고야 말았다. 독특한 줄거리도 인상적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이 영화에서 돋보이는 것은 예사롭지 않은 촬영 기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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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 점프를 하다'... 이 영화를 DVD로 본 것은 불과 얼마 전. 사실 그다지 기대를 하고 본 것은 아니었는데 예상 외로 너무나 뛰어난 수작이었다. 자타가 공인하는 영화 매니아로서 best영화 목록을 철저히 만들어놓은 나는, 이 영화를 best 10위 안으로 끌어들이고야 말았다. 독특한 줄거리도 인상적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이 영화에서 돋보이는 것은 예사롭지 않은 촬영 기법과 편집 기법, 즉 영화를 풀어나가는 방식이었다고나 할까. 믿을 수 없지만 받아들이지 않을 수도 없는 현실을 겪으며 괴로워하는 이병헌의 내면연기가 돋보였고, 다른 배우들의 연기도 크게 어색함 없이 잘 받쳐주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은 이은주와 이병헌이 노을지는 해변가에서 춤추는 장면을 실루엣으로 처리한 아름다운 장면과, 마지막 장면(밝힐 수 없음;;). 재미도 있으면서 완성도 있는 영화를 원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k*********a 2005.02.28. 신고 공감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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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이 뛰어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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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이 좋은 영화였습니다. 하나의 사건을 어떻게 둘로 쪼갤 것인가를 분명히 알고 있더군요. 다만 그런 형식을, 그러니까 비밀의 발설이랄까, 혹은 반전의 양식을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병헌씨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특히 "한 사람만 사랑해." 라고 말할 때는.. 절로 공감이 가더군요. 이제는 고인이 되었지만, 얼음공주 이은주씨는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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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본이 좋은 영화였습니다. 하나의 사건을 어떻게 둘로 쪼갤 것인가를 분명히 알고 있더군요. 다만 그런 형식을, 그러니까 비밀의 발설이랄까, 혹은 반전의 양식을 너무 자주 사용하는 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병헌씨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특히 "한 사람만 사랑해." 라고 말할 때는.. 절로 공감이 가더군요. 이제는 고인이 되었지만, 얼음공주 이은주씨는 역시나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연기를 보여줍니다. 인사동의 수정과 카이스트의 구지원, 그리고 이번 영화까지 꽤나 닮은 구석이 많습니다.

  이범수씨의 몇몇 대사들도 참 인상적이었죠. 반면 또 하나의 우정출연인 김갑수씨의 연기는 다소 작위적이라 실망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단 한번뿐인 운명적인 사랑을 믿지 않기에 좀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섬세한 구성, 특히 아주 절묘한 디테일의 연결이 마음에 들었고. 배우들의 연기도 참 좋게 봤습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각본 역시도 훌륭했습니다.

a********r 2009.06.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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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자체는 10점만점 9.8, DVD 자체는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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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을 소장용으로 구입했습니다.   DVD로 돌려보니 화질이 DVD치곤 매우! 안좋더군요. 전 정말 VCD 돌리는줄 알았습니다. -_-; 왠만한 Divx보다 훨씬 화질이 안좋습니다.   알고보니 본 작품의 초기 DVD판은 화질, 음향면에서 많이 부족하다더군요..   이후 수정판이 2004년 12월에 OST 4곡과 화보 포함해서 다시나왔습니다.   저도 일단 정품 DVD를 소장하게 되어 좋긴좋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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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을 소장용으로 구입했습니다.

 

DVD로 돌려보니 화질이 DVD치곤 매우! 안좋더군요. 전 정말 VCD 돌리는줄 알았습니다. -_-; 왠만한 Divx보다 훨씬 화질이 안좋습니다.

 

알고보니 본 작품의 초기 DVD판은 화질, 음향면에서 많이 부족하다더군요..

 

이후 수정판이 2004년 12월에 OST 4곡과 화보 포함해서 다시나왔습니다.

 

저도 일단 정품 DVD를 소장하게 되어 좋긴좋으나 화질에 매우! 실망하여 수정판 구입을 생각중입니다.

 

다만 판매하는 곳이 거의 없네요..

 

그냥 한번 영화를 보시려면 추천, 소장용으론 왠만하면 비추천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화질이 Divx보다 훨씬 못합니다. 거의 VCD, VHS 비디오 수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c*****a 2007.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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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 프레스콜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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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관객리뷰단으로 선정되어 프레스콜을 보고 왔답니다^^ 여기가 바로 6호선 한강진역과 연결되어 있는 블루스퀘어홀!!사랑의 기억 속으로 뛰어들다!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하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를 소개합니다.영화에 이어 무대에서 울려 펴질 영원한 사랑의 멜로디!감성판타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의 탄생!이제까지 어떤 공연에서도 경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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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관객리뷰단으로 선정되어 프레스콜을 보고 왔답니다^^



여기가 바로 6호선 한강진역과 연결되어 있는 블루스퀘어홀!!




사랑의 기억 속으로 뛰어들다!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하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를 소개합니다.

영화에 이어 무대에서 울려 펴질 영원한 사랑의 멜로디!
감성판타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의 탄생!


이제까지 어떤 공연에서도 경험 할 수 없었던 특별한 감동이 무대 위에 펼쳐진다. 신비한 사랑의 기억을 그리며 2001년 멜로 영화의 새 장을 열며 관객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11년만에 뮤지컬의 옷을 입고 관객들 품에 돌아올 예정이다.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글로벌 스타 이병헌과 친근하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姑 이은주 주연의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는 같은 해 대종상 영화제를 비롯 백상예술대상, 청룡영화상을 휩쓸며 아직까지도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2012년 7월 14일부터 9월 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초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영화의 절제된 감성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이 만나 더욱 풍부하고 깊이 있는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어 운명적 사랑을 느끼는 두 사람의 필연적 만남은 과거(1983년)에서 현재(2001년)까지 이어진다. 이 특별한 사랑은 뮤지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활용과 음악적 장치를 통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관객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예정이다.





독특한 무대 구성! 최고의 연출력!
<스위니 토드> 제작진이 다시 한번 뭉쳤다.


특히,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제2회 더뮤지컬어워즈 최우수외국뮤지컬상과 무대미술상을 비롯, 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시상식 무대기술상 조명부문을 수상하며 연출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뮤지컬해븐 박용호 프로듀서를 필두로 뮤지컬 <스위니 토드>의 제작진의 만남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국 출신으로 미국 유럽 등에서 활동했던 아드리안 오스몬드 연출은 <스위니 토드>를 통해 국내에서도 연출력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 능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번지점프를 하다>로 다시 한번 국내 관객을 찾았다. 또한, <스위니 토드>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한껏 살린 독특한 무대 장치를 비롯해 조명, 음향에 이르기까지 오감을 자극하는 공연을 완성했던 정승호 무대디자이너와 백시원 조명 디자이너, 강국현 음향 디자이너 등 최고의 스텝들이 오직 <번지점프를 하다>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마이 스케이어리 걸>로 국내 관객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던 브로드웨이 작곡가 윌 애런슨이 <번지점프를하다>를 통해 다시 한번 국내 관객에게 인사한다. 인우와 태희에서 현빈에게까지 이어지는 시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사랑은 그의 음악을 통해 더욱 아름답고 신비롭게 무대 위에서 재현될 예정이다.

2008년 10월, 뉴욕에서 열린 워크샵을 시작으로 5년에 걸친 창작 과정을 통해 완성된 탄탄한 구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2009년 전국문예회관연합회 주관 창작팩토리 사업에서 시범공연을 통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2010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창작지원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렇듯 뮤지컬계에서 먼저 인정한 수작(秀作)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드라마와 음악의 완벽한 결합, 드라마틱한 스토리, 그리고 밀도 높은 구성으로 새로운 감성판타지 뮤지컬의 탄생을 알리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와 흡사합니다.
이 뮤지컬을 만드신 분이 처음에는 영화가 아니라 각본으로 이 작품을 먼저 접했다고 해요. 대사 한마디한마디와 장면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뮤지컬로 표현해내면 어떨까해서 뮤지컬로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그녀가 뛰어든 것은 우산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다. 
1983년 여름, 사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첫눈에 반하는 사랑 따위는 믿지 않는 남자 인우의 우산에 당돌하게 뛰어든 여자 태희.
비에 젖은 검은 머리, 아름다운 얼굴, 당돌한 말투까지, 인우의 마음은 온통 그녀로 가득 찬다.
그녀의 존재로 인해 가슴 설레고, 그녀의 손길이 닿은 물건은 무엇이든 소중해지면서 사랑은 무르익어 간다. 때로 다시는 안볼 것 같이 싸울 때도 있지만, 금새 서로를 애타게 갈망하는 이들 앞에 인우의 군입대라는 짧은 이별의 순간이 찾아온다.
그러나, 서로에게 짧은 이별이라 위로했던 그 순간은 영원으로 이어지는데…

그녀와 닮은 그 사람과의 만남. 너지.. 태희 너지?
2001년 봄, 사랑은 계속된다.

사랑의 기억만을 간직한 채 한 가정의 가장이자 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새 삶을 살고 있는 인우.
그러나 아직도 태희를 잊지 못하는 그의 앞에 그녀의 흔적을 간직한 한 사람이 나타난다. 
그녀처럼 새끼손가락을 펼치는 버릇이 있고, 그녀의 얼굴이 새겨진 라이터를 가지고 있는 그 사람은 17년 전, 인우의 우산 속에 뛰어들었던 태희처럼 그의 인생을 송두리 째 흔들어 놓는다. 
이토록 그녀를 닮은 그 사람에게서 인우는 다시 사랑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인우 | 첫눈에 반하는 사랑 따위 믿지 않았지만 자신의 우산 속으로 뛰어든 한 여자를 만나 첫눈에 반하고 한 여자만을 사랑하게 된 남자. 
국문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



 "난 다시 태어나도 너만 찾아 다닐 거야. 악착같이 찾아서 다시 너랑 사랑할 거야." 17년 전 태희와의 사랑을 잊지 못하고 가슴 속 깊이 간직한 채 살아가던 인우가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 학생 현빈에게 태희의 흔적을 느끼고 혼란스러워하는 역을 소화한 배우 강필석은 연극 [레드]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개인적으로 [레드]를 인상깊게 보아서 보면서 문득 떠올랐네요.



태희 | 우산을 든 한 남자에게 소나기처럼 예고 없이 찾아온 여자. 
적극적이고 사랑스러운 미대생.


태희 역전미도최유하




현빈 | 현재 인우가 담임을 맡은 반의 학생.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운동과 미술에 재능 있는 활동적이고 호기심 많은 남학생.

현빈 역이정훈이재균



혜주 | 현빈의 같은 반 여자친구. 
자신을 좋아하는 현빈에게 싫은 척 새침하기도 하지만 밝고 귀여운 여고생.

혜주 역송상은



세 배우들의 모습입니다^^ 하이라이트 영상만 보았는데도 너무 연기도 잘하시고 캐릭터를 잘 소화하셔서 꼭 뮤지컬 전체로도 만나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른 배우분들도 노래 너무 잘하시고 전체적인 배경과 분위기를 잘 이끌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끝에 기자들의 질문시간을 가지면서 알게되었는데 이번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의 작곡을 Will Aronson 분이 맡으셨더라구요. 마이 스케어리 걸이라는 뮤지컬의 음악도 작곡하셨는데 음악이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OST 나오면 꼭 들어보려구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 들어가면 OST가 흘러나오는데 너무 애잔한 음악이라 들으면서 기분이 슬퍼졌답니다.


국내에 2007년 <스위니 토드>를 선보였던 아드리안 오스몬드 연출의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는 오는 9월 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공연하니까 많은 분들이 오셔서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e***********3 2012.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대사가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아요
"대사가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아요" 내용보기
이 영화... 동성애를 다루었다고 무척 시끄러웠지만,사실은 영화를 홍보하기 위한 한 수단이 아니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를보고 나서는 동성애 코드는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오해가 아닌었는지... 보고 나서 무척 마음이 아렸습니다. 인우가 태희에게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만, 알고보면 태희 역시인우를 첫눈에 사랑을 느끼게 되지요. 서로를
"대사가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아요" 내용보기
이 영화... 동성애를 다루었다고 무척 시끄러웠지만,사실은 영화를 홍보하기 위한 한 수단이 아니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영화를보고 나서는 동성애 코드는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오해가 아닌었는지... 보고 나서 무척 마음이 아렸습니다. 인우가 태희에게 첫눈에 사랑에 빠지지만, 알고보면 태희 역시인우를 첫눈에 사랑을 느끼게 되지요. 서로를 알아보는 능력은 그래서.. 그 다음 생에도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한번 볼때보다는 두번째 볼때 대사가 구구절절 마음에 와 닿더군요. 사랑에 빠지신 분이라면 꼭 한번 권하고 싶은 영화입니다. [왈츠곡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은 무척 인상적이었지요. 이 음악은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에서도 이 곡이 나왔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번지 점프를 하다'에서 유명해진것 같습니다.]
b*****e 2005.1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