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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의 성숙한 이미지를 엿볼 수 있는 작품인것 같다. 크리스마스에 홀로 집을 지키며 도둑들을 물리치기 위한 장난스런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 던지고 억만장자 2세로 출연하며 성숙된 연기를 펼치지 않았나 생각되어진다.
무언가를 다른사람에게서 받고 싶다면 먼저 그만큼 주어야 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고, 무모한 열정은 꿈을 이루기위한 디딤돌이 아닌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사실또한 엿볼 수 있는 영화인것 같다. 특히나 빈,부를 떠나서(처음에는 비호감으로 대하던 친구들이 리치리치의 진심을 알고 호감으로 바뀌었지만) 순수한 동료간의 우정이란 무엇인지 아이들과 함께 고민하며 감상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딸아이의 독촉으로(?) 황금같은 휴일동안 세번을 영거푸 보았더니 아직도 장면장면이 스크린되어 눈앞에 선하게 나타나는듯 한다. 휴일 즐기기 위한 시청 보다는 아이들에게 교훈을 전해줄 수 있는 가족 모두의 영화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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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많이 방영했던 영화로 기억한다 비록 영화 전부를 다 보진 않았지만 영화를 보면서 이전에 내가 티비에서 보았던 단편적인 장면들이 이영화였구나 떠올랐다 영화의 내용은 그냥 무난하다 그렇지만 중간중간의 장면들이 정말 인상깊은 장면들이 많은것 같다 희극적으로 그린 갑부들의 삶.... 나름대로 볼만한 영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