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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더듬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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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더듬는다고 내가 블론디가 한참 활동하던 시절에 이들에 푹 빠졌던 세대는 아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들의 음악을 들어본 적이 있을 뿐이지, 내 세대는 차라이 웸이나 아하였다.   최근에 나온 곡도 베스트니까 당연히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제 완전히 할머니가 되어버린 외모와 게다가 음색까지! 하지만 과거의 곡들은 역시 좋다. 뮤직 dvd에 담긴 예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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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더듬는다고 내가 블론디가 한참 활동하던 시절에 이들에

푹 빠졌던 세대는 아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이들의 음악을 들어본 적이 있을 뿐이지,

내 세대는 차라이 웸이나 아하였다.

 

최근에 나온 곡도 베스트니까 당연히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제 완전히 할머니가 되어버린 외모와 게다가 음색까지!

하지만 과거의 곡들은 역시 좋다.

뮤직 dvd에 담긴 예전의 모습은

과거의 절대 섹시 마를린 먼로를 보는 것과 비슷한 기분이다.

 

보컬은 내 어머니와 거의 동갑이다.

마를린 먼로가 아무리 섹시하다 해도 살아있다면 할머니인 것과 마찬가지.

 

7,80년대 팝 음악에 심취했던 분이라면 추억에 푹 빠질 수 있을 터.

마리아란 곡 덕분에 요즘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지금도 비키니만 입고 노래 부르기란 쉽지 않을텐데

그 옛날에 그랬으니,

저 보컬 지금 한국에 태어났으면 이효리나 엄정화는 섹시란 말을 버려야할터.

w*****e 2008.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