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께가 장난 아니네요~ 제가 원체 유명하다는 육아서는 많이 보는편인데, 요즘은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관계로 어린이 경제교육 관련 책들도 도서관에서 빌려서 탐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출시되자마자 관심이 가서 결국 사서 봤어요~ 그런데 두께에 비해서 읽을 꺼리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당연한 내용들의 반복이 좀 그렇네요... 제가 이미 여러 책을 읽어서 그럴 수 도 있을껍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기대했던 저에게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같이 보내 준 책은 읽어보진 못했는데, 그 책이 더 도움이 될 듯... 그래도 책은 읽어보면 뭐든 얻을 것이 있느니, 관심있는 분들은 읽어보면 아이 키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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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제에 관심이 많아서 아이들에게도 항상 경제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던바, 인테넷 검색을 하다가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실질적인 부자마인드와 자녀들의 교육이 잘 부합되어서 저자가 어필하는 부분들이 굉장히 가슴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하는데, 그동안 정말 소비를 위해서 살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정말 이제는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공부에 매여서 아이들이 많은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사는것 같습니다.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한 부자가 되기위해서 부모들이 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대새겨 봅시다.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이라면 꼭 한번은 읽어보아야 할 책이라고 생각하며,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평범한 우리들은 물건을 사거나 먹고 노는 일에 돈을 쓴다. 하지만 부자들은 그 돈을 돈이 되는 일에 쓴다. 모든 구절구절들이 가슴에 와 닿았지만, 특히 "부자마인드"가 그냥 생기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자식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고 하는데, 그동안 정말 소비를 위해서 살아온 것이 아니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정말 이제는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 첨엔 조금은 식상하다고 할까요? 글을 쓰신 분들은 부부였는데 너무 화려한 듯한 사실.. 저랑은 조금 다른 사람에 대한 반감이랄까요? 대부분의 육아서들이 현실과 다른 특수한 계층의 엄마나 아빠의 아이키우기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한 글이 많아서 사실.. 육아서에 대한 느낌은 별로 좋지 않은 터였었는데.. 이책도 첫느낌은 다르지 않았답니다. 표지나 편집의 느낌은 제목만큼이나 좋았구요.. 깔끔해서 보기에 좋았답니다. 내용은 조금 상큼했다고 할까요 이럴수도 있구나를 연신 되뇌이며 읽었답니다. 아~~ 이럴수도 있군.. 아이에 대한 교육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정리가 되는듯.. 좋았네요.. 노블레스에 대한 느낌은.. 결국은 경제적인 것이 아니라.. 마인드의 전환이란게.. 느껴지더군요.. 근데.. 이후 조금은 반복적으로 내용이 나오는듯 해서.. 지루한 듯한 느낌도 있었던 게 사실이랍니다. 하지만..경험에서 나온듯한 이야기들의 전개로 끝까지 흥미읽게 읽었네요. 조금 다른 느낌의 육아서를 원하신다면.. 한번 권해드릴만합니다. |
|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리고 아이를 낳아 기르게 되면서.. 가장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건 아무래도 ''돈''과 ''인간관계''가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30년을 넘는 세월을 살아왔지만 살아오면서 가장 많이 부딪히게 되는 건 항상 돈과 인간관계였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에게는 내가 해 온 고민의 무게를 덜어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던 차에 접하게 된 이 <우리 아이는="" 노블레스="" 키드="">는 나에게 많은 시사점을 안겨 주었고 나의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프리이빗 뱅커인 아빠와 스튜디어스 출신의 엄마가 만들어낸 육아서로서 최고의 걸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요즘 시대의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재테크>와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네크워크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매너>를 둘 다 갖춘 아이로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니! 이 얼마나 고마운 이야기인가! 우선 책의 두께로 보나 재테크에 관련된 이야기를 앞에 제시하고 매너에 관한 이야기를 뒤에 제시한 구성과 특히 맨 뒤에 부록으로 제시한 ''노블레스 키드 위크시트'' 등등.. 어느 하나 나무랄 것 없이 탄탄하게 만들어진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내용 또한 실생활에서 우리가 흔히 접하는 경우를 예로 들면서 올바른 방향에 대해 쉽게 제시해 주고 있어 가깝게 다가오고 실제로 실용가능할 거 같아 어디 하나 버릴 구석이 없는 책이다. 저자들이 얼마나 신경써서 책을 썼는지 366페이지나 되는 책의 두께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냥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 놓을 것이 아니라 가까이 놓고 두고두고 읽으면서 무의식중에 우리 아이를 노블레스 키드로 키울 수 있도록 내 것을 완전히 소화해야 할 책인 것 같다. 내 아이를 노블레스 키드로 키우기 위해 내가 먼저 노블레스 어덜트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 준 책이다.매너>재테크>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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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키드.....................
제목에서 오는 중압감(?)으로 책을 받고는 이틀을 그냥 책상속에 넣어두었었다...
혹시 나와 너무나 동떨어진 이야기가 나오면 어쩌나...하는 생각으로...
그러나 ...한 장 한 장 읽어가면서 내가 왜 미리 겁을 먹었나할 정도로 흥미롭게 읽었다...
읽다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나 같이 경제관념과 경제적인 지식이 없는 엄마에게 이런 책은 말없는 나의 스승이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공부를 매번 1등을 한다는 것....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어쩌면 부자가 되는 일보다 어려울지 모른다....
본문에서는 준비된 부자와 교양있는 부자..라는 부분으로 나뉘어 작가의 의견과 실제로 있었던 사실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말로만 들어도 흥분되지 않는가~~~...우리 아이를 준비된...교양있는 부자로 만들어가게 해 준다는 것...
나의 견해로는 가난은 대물림된다고 생각해 왔던 사람이다...
그러나...이 책을 보고 나서 이런 생각을 떨쳐 버리게 되었다...
얼마 전 어느 외국의 유명한 작가의 비슷한 내용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을 읽은 후 우리나라에도 이런 류의 책이 나오면 좋으련만하며 아쉬웠던 적이 있다...
헌데 이 ''노블레스 키드''가 바로 같은 내용의 책이란 걸 알았을때...
마음이 너무나도 흡족했다...
나는 진정 ''노블레스 키드''를 읽고 배운 점이 매우 많다....내가 알고 있었던 사실도 또 한번 짚어가는 기회가 되었다...
돈의 가치를 알고..
돈을 똑바로 사용할 줄 알며...
용기와 예의...그리고 마음 따뜻한 아이로 키워보자....
본문에서....우리가 생각하는 노블레스 키드는 대단한 아이가 아니다....
그저 예의 바르고 공중도덕을 잘 지키고,,해되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구분할 줄 아는 도덕심을 갖춘 아이를 뜻한다...
우리 한 번 이런 야무진 아이로 키워보고 싶지 않은가....
답은 여기 ''노블레스 키드''안에 있다.....
따뜻한 품성에 부를 겸비한 미래의 부자,,,돈에 대한 현명함과 세련된 매너..그리고 높은 도덕심을 갖춘 아이.....
...................................이런 아이들은 우리는 ''노블레스 키드''라 부른다.................. [인상깊은구절] 우리가 생각하는 노블레스 키드는 대단한 아이가 아니다.... 그저 예의 바르고 공중도덕을 잘 지키고,,해되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구분할 줄 아는 도덕심을 갖춘 아이를 뜻한다... |
| 이 책이 읽고 싶었던 이유는 어릴때부터 경제교육을 시켜주고픈 엄마의 마음이 있어서였다. 물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것이 경제 교육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책을 읽게 된것이다. 얼마나 행운이라고 생각했는지..^^ 엄마가 먼저 읽고 나면 내아이에게 분명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했다. 요즘 사교육비로 허리가 휘청된다는 기사도 많이 읽었다. 나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이런 사교육비에 대해 커다랗고 생각하지 않고 있었는데 내 친한 친구중에 분당에 사는 친구가 있는데 그동넨 워낙 학구열이 많은 동네라서 그런지 새로운 교육 정보를 그 친구를 통해서 듣는다. 하루는 그 친구가, 내년에 내 아이가 7살이 되는데 이대로 병설 유치원을 보낼꺼내고 물어봤다. 난,, 글쎄.. 어차피 공부는 학교들어가면 평생할껀데 7살은 놀아야 되지 않을까? 라고 대물었어니.. 요즘 7살때 선행학습으로 이것 저것 배우고 학교를 들어간다고 대답을 했다. 그럴때마다,, 내 교육 방법이 무엇이 잘못이였을까? 생각이 들곤 한다. 하지만,, 나는 아이의 교육이란 엄마의 주관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쪽이다. 지금은 책을 열심히 읽고 잘 커주는 아이가 고맙다. 내 나이이가 어느덧 30대 후반이다 보니,, 나는 내 노후를 걱정할때가 많다. 그럴때마다 내 노후를 위해 지금 저금을 해야 되는데 라고 생각을 하다가도,, 하루 하루 사는것이 빠듯해서 생각만 하다가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렀다. 이쯤 살고 보니,, 학교 공부만큼 돈 공부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낄때가 많다. 바로 이책에서 내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답을 언은듯 하다. 은행외의 주식, 채권, 부동산으로 눈을 돌려야 할때를 느낀것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지금은 어느쪽으로 손을 되어야 되나 고민일때가 많다. 이 책은 우등생보다 부자로 키워라!의 키워드에 맞춰서 내 맘속 곳곳을 콕콕 찝어서 이야길 한 책 같다. 그래서 인지 술술 이 책이 읽어졌다. 나는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은행에 데리고 가서 통장을 만들어 주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이에게 용돈을 주면서도 용돈 기입장을 쓰게 하자는 생각을 해보질 못했다. 또한 내 아이를 위한 20년 저축 계획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고 있는 저축 전략과 전문가의 저축 전략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듯 해서 기분이 좋아졌다. 특히,, 5-6세 부터 함께 은행을 찾아가 저축하는 습관을 들인다는 글을 보곤 당장 은행을 가야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계획을 짜고 5년후, 10년후를 아이랑 얘기해보아야 겟구나 생각했다. |
| 무지한 엄마였습니다...늘 아이교육에 신경쓰며 정신없이 열을 올리며 살아왔지만 정작 우리아이에게 무얼 가르쳐야하고 어떤게 중요한 것인지 알지못하고 살았나 봅니다. 노블레스키드를 읽기 시작하며 아~ 우리아이들에게 정말 나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우리아이가 진정 행복한 부자로 살아가는 방법.. 진정한 부자..과연 그부자가 되기위해 노력해야할것이 무엇인가... 노블레스키드는 알려주는것 같았습니다. 돈을 버는방법도 중요하지만 지키는법 절약하는법을 알수 있는것도 좋았지만.. 제가 정말 기억에 남는 내용은 아이에게 꼭 가르쳐야할 12가지 인품의 원칙, 아이가 꼭 갖추어야할 글로벌매너였습니다. 정직,진실,신용을 지키는일,겸손,책임있는사람등등.. 우리가 흔히 듣는 말 정말 우리 사회에서 가장 중요시 해야하는 것들을 알면서도 아이에게 가르쳐 주지 않고 넘어갔던거 같아요. 우리나라 공부 상위1%를 만들기 위해 전재산을 다 털어 노후자금도 없이 30년후 거지가 되는 지금 현실에서 부모와 아이모두 진정 마음까지 행복한 부자로 만들어 줄수있는 명쾌한 답을 얻을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사랑과 인성으로 빛나는 아이로 키울수 있을까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아이가 미래에 경쟁력있고 진정한 부자가 되길 원하는 부모에게 최고의 육아서이자..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인거 같아요 |
| 참 신선한 책이었습니다. 일반 육아서에서 아이의 성격이나 성적에 관해서만 반복적으로 말하던것에 비해 돈이라는 구체적이고도 중요한 것에 관해 너무도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준듯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돈에 관해 아이가 넘 잘알고 있으면 되바라졌단 인상을 주기가 쉬웠지만, 이 책에서는 아이도 돈에 관해 알아야 할 권리와 또 그것을 잘 앎으로서 어떻게 사용하고 지켜나가야 하는지를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네요. 아이에게도 물론 좋은 이야기이지만 아이를 돈에 노예가 아닌 주체로서 성장시키기 위해 부모가 해주어야할 일들이 무엇인지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용돈기입장을 쓰게 한다든지(물론 그 후 관리가 더 중요하다느것),은행에 아이의 통장을 만들어 용돈이외의 수입(세뱃돈이나 그 외의 노동없이 얻어진 공돈)은 차곡차곡모아 돈이 늘어가는 기쁨을 느껴보라던지의 아주 작지만 소소한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어서 아!!나도 이 부분은 한번 실천해 봐야겠구나란 생각이 들게끔 해놨네요. 아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아직 경제활동이나 돈에 관해 아무런 교육없이 (아니,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생각조차 안해봤네요)지내온 제 행동이 반성이 되더군요. 전 아마도 이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러듯 아이가 필요할때마다 용돈을 주고 물건을 사주고 그러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정이 허락하는한............가정경제 형편역시 아이들에게 알리기보단 부모들 선에서 상의하고 끝내버릴것도 같고.............하지만 이 책에선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이에게 마냥 쏟아부어선 안된다는 당연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았던 행동들에 대해 왜 그러면 안되는지에 대해 아주 잘 이해가 되도록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한없이 커지고 있는 사교육시장에서 알 수 있듯 부모의 욕심으로 인한 공부에 대한 강요와 그로인해 지쳐버리는 아이들에 대해서도 공부에 자질이 없는데도 불구 무조건 공부시키려 하지 말라고 말하고있네요. 그 이유역시 웃음이 나올정도로 잘 설명해주고 있구요. 가장 중요한건 돈에 관해 설명해주고 있는 책임에도 불구 돈보다도 더 중요한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다는것입니다.요즘 아이들 공부만 잘하면 인사나 예절을 무시하는것따위는 쉽게 용서되고 있는데요, 아이에게 공부보다 돈보다 더 중요한것은 사람됨됨이라는것을 .......만약 그런 기본기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나아가 사랑하는 자식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끈기없고, 자기만 잘난줄아는 잘못된 자존감으로 인해 남들에게 피해입히고 결국은 자신도 패배자가 되고 마는 현실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들이 부자가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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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에 들어가 있는 노블레스 키드라는 용어와 저자분들의 직업만큼이나 엘리트적인 모습에서 어쩌면 책을 읽기전 외형적인 모습이나 선입견으로 이 사람들은 당연히 자녀를 잘 키울 수 있는 조건을 가져 꼭 공부가 아니여도 된다는 여유를 가진 것이 우리와는 조금 다르게 느껴졌다. 부자들의 자산관리 전문가인 아빠와 스튜어디스의 매너를 가르친 최고의 강사인 엄마가 쓴 경제와 인성를 가르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교육서! 공부뿐만 아니라 인성도 올바르고 경제관념까지 뛰어난 아이로 만드는 교육은 사실 읽어보면서 경제를 제대로 모르는 엄마인 내겐 너무 벅차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들과 해야할 건 왜 이렇게 많은지 가르쳐야할 엄마인 내가 정작 경제적인 면에서 모르는게 많기도 해서 벅찼다.-_- 사실 얼마전부터 경제서들을 읽고 있던 참이라 이 책이 더욱더 읽고 싶었다. 아이들에게 경제를 가르치는 책이니 좀 쉬울 것 같아서... 요즘에 더 절실하게 드는 생각이지만 경제관념이 없는 사람은 본인이나 자녀에게까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제대로된 경쟁력을 갖추지 못해 시간을 허비해 버리기도 하고 그 기회를 놓치고 마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는 것 같다.
읽고나면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가르치는 전체적인 하나의 교육을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게된다.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방법은 오직 부모의 관심과 사랑으로 통한다.경제교육 또한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이고 그 비중이 이젠 점차 더 커질 것이다. 아이에게 이것해라 저것해라 하기에 앞서 부모는 아이보다 더 배우고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느껴야 한다는 걸 새삼 더 절감한다.
책의 내용 자체는 아빠 본인의 거래하는 고객이나 지인들의 일화나 아이들과의 대화,부자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저자의 메시지를 전하니 쉬운 듯하다. 글 속에 무개념씨와 재정명씨의 생활을 비교하면서 내 생활도 느끼게 되고 배우는 바도 많다. 아빠의 준비된 부자로 키워라와 엄마의 교양있는 부자로 키워라는 두 파트의 소제목 속엔 내 아이를 행복한 부자로 만드는 이야기지만 우선 부모가 부자마인드를 갖추어야 성공하는 이야기다.매너 부분은 아직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었다.글로벌매너(명품매너며 호텔매너..) 부분은 아직 낯설어서일까 글 내용자체가 좀 딱딱해 보인다.
기억에 남는건 책 내용처럼 내 아이를 위한 20년 저축계획을 한번 세워보았고 나름 뿌듯했다. 노블레스 키드는 따뜻한 품성을 겸비한 미래의 부자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세계 최고의 갑부이면서 최고의 기부자인 빌 게이츠는 역시나 자신의 유산의 2%만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나머지는 모두 기부하겠노라 하였다. 물론 그 사람의 2%는 그래도 어마어마한 숫자이지만 이 책을 읽고 자라는 아이들이 우리나라에서도 사회에 꼭 필요한 진정한 의미의 행복한 노블레스 오블리제로 자라나길 바래본다. 곁에 두고 다시 들춰보며 내 경제관심 지수부텀 높여서 아이들에게도 조금씩 적용해 보아야겠다.돈에 대한 긍정적이고 계획적인 자세를 이제는 갖추어야만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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