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중고등학교 시절에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을 책일 것이다.이 책은 중세 이후에 르네상스 시대에 인간을 중심으로 중세 시대에는 금기시 되었던 인간들의 욕망과 인간의 본질적인 마음을 드러내는 소설로 설명되었다.이 이야기는 페스트가 만연하던 시절에 교외의 화려한 별장으로 피난을 간 10명의 남녀가 10일 동안의 이야기를 100편으로 담은 내용으로 "10일 이야기"라고도 알려져 있다.처음에 10일동안의 이야기라고 해서 얇은 책일 것이라고 생각 했지만 그것은 나의 큰 오산이었다. 여느 두꺼운 책에 비할바가 못될 정도로 정말로 내용이 방대한 책이다. 하지만 그 많은 양을 읽어내려 가면서 지루하거나 지겹지는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인문주의를 바탕으로 인간 본연의 욕망과 욕정을 적나라하게 서술한 책이므로 흥미를 갖고 읽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