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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면 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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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은 익숙한 단어이지만 반복적으로 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던지 반복적이고 규칙적으로 하는 것은 항상 내심의 결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절은 우리나라의 고유의 풍습입니다 명절때나 오랜만에 만난 윗어른들에겐 항상 하는 것이었읍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퇴색되어서 보기가 힘든 광경이 되었읍니다 특히나 이런 오체투지(五體投地)는 더더욱 보기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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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은 익숙한 단어이지만 반복적으로 하는 것을 꺼려하는 것입니다

무엇이던지 반복적이고 규칙적으로 하는 것은 항상 내심의 결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절은 우리나라의 고유의 풍습입니다

명절때나 오랜만에 만난 윗어른들에겐 항상 하는 것이었읍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이 퇴색되어서 보기가 힘든 광경이 되었읍니다

특히나 이런 오체투지(五體投地)는 더더욱 보기가 힘이 듭니다

 

절도 반복적으로 행하면 수행이 됩니다

처음엔 어려움이 있지만 어느정도 기일이 흘러가면 안하면

안되는 정도에 이르는 좋은 수행입니다

처음에 단순하게 운동하는 수준으로 해도 괜찮읍니다

특히 여름엔 무지 땀이 많이 나서 상쾌해서 좋고

아침에 하면 하루가 굉장한 시원하게 시작할 수도 있읍니다

 

108배가 통상적으로 많이 행해집니다

이게 우리가 생각하는 운동이상으로 장점이 있읍니다

첫째는 머리속이 맑아집니다 맑아진다는 얘기는 하기싫은 생각이나

 이런저런 생각들이 단순해 진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평소엔 거의 못하는 복식호흡이 이루어져 숨이 고르게 되는

 순간을 만끽할 수도 있읍니다

 

무엇이든지 반복적으로 행하면 좋아지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이것이

대표적이라고 나름대로의 생각을 합니다

자기자신을 최대한 낮추는 모습은 좋은 모습이 아닐까요?

k*******n 2010.09.2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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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도전 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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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TV에서 절 수행에 대한 다큐를 봤다. 그 다큐에서는 108배를 꾸준히 하는 실험을 했는데, 한달쯤 하니까 108배 만으로도 실제로 살이 빠지고 체지방이 낮아지는 결과가 나왔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결혼 후에 불교의 절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보고 관심을 갖기는 했지만, 방송을 본 후 도전을 느꼈다.   집에서 108배를 시도 해 봤다.   막상 시작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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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TV에서 절 수행에 대한 다큐를 봤다.

그 다큐에서는 108배를 꾸준히 하는 실험을 했는데, 한달쯤 하니까 108배 만으로도 실제로 살이 빠지고 체지방이 낮아지는 결과가 나왔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결혼 후에 불교의 절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보고 관심을 갖기는 했지만, 방송을 본 후 도전을 느꼈다.

 

집에서 108배를 시도 해 봤다.

 

막상 시작을 해 놓고 보니까, 생각만큼 만만한 것이 아니었다. 108배를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닌데, 매일매일 꾸준히 한다는 것이 너무 어려웠다.

 

얼마 전에 아들내미 담임 선생님과 면담을 하고 온 후에, 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이들은, 그 어떤 것 보다 엄마의 기도의 힘으로 큰다고 하니까.

 

다시 108배를 시작 해 볼 참이다.

 

절만 한다고 해서 성불하는 것은 아니다. 절이 바른 불교 수행법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불교의 중도연기적 세계관과 가치관이 전제되어야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한 바른 이해없이 절수행만을 강조하게 되면 자칫 육체적인 운동으로 전락될 수 있다. 따라서 부처님 법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하여 정견을 세우고 확고한 신심과 발심을 바탕으로 절을 할 때, 비로소 절 수행은 올바른 불교 수행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다. (19쪽)

 

아이쿠, 속이 뜨끔했다. 나도 운동의 효과도 솔직히 고려에 넣지 않은 것은 아닌데..

 

불교 수행은, 규칙적으로 사찰을 방문하고, 스님들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서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더 어렵게 느껴지는 측면도 있는 것 같다. 그나마 절 수행은 일상에서 시도 해 볼 만한 수행법이다.

 

이 책 속에는 나같은 초심자를 위하여, 108배를 할 때, 일배마다 읽고 외울 수있는 108항목으로 된 <예불대참회문>이 실려있다. 그리고, 절의 모든 동작을 하나하나 따로 떼어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 해 놓았다. 그냥, 체조 동작처럼 동작을 설명 해 놓은 것이 아니라, 정확한 동작과 동작의 의미를 자세히 적어 두어 집중하면 제대로 배울 수 있다.

 

그리고, 부담갖지 말고, 처음에는 7일, 21일 이렇게 서서히 익숙해지라고,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한 번의 절의 하더라도 온 마음을 다하는 것이라고도 말을 한다.

 

힘을 내 보자. 나, 엄마니까.

l********t 2010.06.16. 신고 공감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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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수행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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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부와 부록으로 수행체험기 및 예불대참회문으로 구성된 이 책은 불교의 수행 방편으로써의 절에 대한 일종의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절의 의미에서부터 문헌상의 기록과 절의 대상과 종류 및 공덕과 함께 수행시 갖추어야할 마음가짐 등 절에 대한 다양한 설명과 역사 등을 알 수 있으며, 불교의 다른 수행방법과 병행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써의 절에 대한 설명도 각각의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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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부와 부록으로 수행체험기 및 예불대참회문으로 구성된 이 책은 불교의 수행 방편으로써의 절에 대한 일종의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절의 의미에서부터 문헌상의 기록과 절의 대상과 종류 및 공덕과 함께 수행시 갖추어야할 마음가짐 등 절에 대한 다양한 설명과 역사 등을 알 수 있으며, 불교의 다른 수행방법과 병행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써의 절에 대한 설명도 각각의 수행방법에 따라 설명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다.

 

아무래도 일반인의 입장에서 가장 와닿는 내용은 절수행의 '정신적 및 육체적 효과'일 것이다.

 

이 책에서 밝히는 효능은 다음과 같다.

 

1. 수승화강을 통해 건강해진다. 2. 복식호흡의 효과가 탁월하다. 3. 질병을 없애고 건강을 증진시킨다. 4. 선이나 명상과 같은 심리적 안정(자기에 대한 집착을 비우게 되어 마음의 평화와 자유를 느끼게 되는데, 이것은 화를 다스리고, 스트레스 우울증 성격 장애 등의 정신 질병을 치유하는 효과도 있다).

 


나름 틈나는대로 절수행을 하고 있었지만, 무언가 미진한 느낌이 들어 선택한 책이었는데 이 책은 나름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최근 절에 대한 책들이 종교적 관점을 떠나 요가와 같이 건강증진에 초점을 맞춘 것이었다면, 이 책은 절의 종교적 의미와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으로 차별화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따라서 절 본래의 의미에 충실한 책이라 할 수 있다.


 

t******i 2009.12.16. 신고 공감 3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