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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사랑스런 파리의 5월과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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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제껏 나온 파리 관광 책자 중에서는 "Just go 파리"가 가장 잘 나왔다고 생각해왔다. 그래서 이제껏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이 파리 온다고 하면 어김없이 Just go 파리를 보라고 했더랬다. 아~ 나의 파리 유학 생활도 어느덫 4년 째로... 유학 생활 중 가장 큰 유혹(?)은 역시 가이드 일이다. 다른 아르바이트에 비해 수익이 꽤 괜찮기 때문. 그럴지라도 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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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제껏 나온 파리 관광 책자 중에서는 "Just go 파리"가 가장 잘 나왔다고 생각해왔다. 그래서 이제껏 친구들이나 선,후배들이 파리 온다고 하면 어김없이 Just go 파리를 보라고 했더랬다. 아~ 나의 파리 유학 생활도 어느덫 4년 째로... 유학 생활 중 가장 큰 유혹(?)은 역시 가이드 일이다. 다른 아르바이트에 비해 수익이 꽤 괜찮기 때문. 그럴지라도 그 유혹들은 냉정하게 싹뚝 잘라야 할 ''혹''이어야 한다고 날 아끼는 분들로 부터 뀌따갑게 듣는다. 그래도 생활이 너무 어려울 때면 내 손은 어느새 Just go를 살짝씩 들추고 있었다. 그 때마다 더 탁월한 곳을 금새 발견하게 되지만 역시 잘된 책이라는 생각을 한다. ... 영국에서 공부하는 친구가 3주 정도 머물다 간다. 맘편히 지내다 가라고 살짝 너져분하게 지내도 전혀 터치하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가는 그 날까지 잘 참아냈다는 뿌듯함. 그 마음으로 열심히 청소하는 내 손끝의 피곤함도 살포시 달래줘 본다. 열심히 이것 저것 제자리로... 살짝 정리 결벽증 성격따라 반듯반듯 다시 정리하는데 깔쌈한 디자인의 책이하나 눈에 띈다. 아이 러브 파리? 져스트고 뺀 나머지 여행책들은 자연스럽게 화장실로 정리되는 경향(?)이 있다. 이 책 역시 화장실 행이려 하는데 그러기엔 넘 쌘삥이어서 살짝 미안한 마음. ''후배가 놓고간 거니깐 나중에 또 들르면 그 때 주지 머..'' 생각과 동시에 어찌 나왔나 괜시리 궁금해져 이리저리 들춰본다. . . . 책꽂이 한 켠 양지바른 곳에 자리한 져스트 고 파리 한번 쳐다본다. ''쩝!'' ''Just go 파리'' 냉큼 뽑아 화장실에 갔다 논다.
l*******1 2006.09.28.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 러브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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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던 순간이 그리워질 때......나는 어떻게 대처하는가?우선 여행 다닐 때 찍었던 사진을 다시 보며 여행의 기억을 떠올리는 방법도 있고, 여행할 때 함께 했던 가이드 북을 펼쳐보며 그 당시를 다시 생각해보는 방법도 있다.시간과 공간에 얽매여 살아야 하는 인간의 한계!!!갑자기 예전 어느 순간이 떠오르는데, 지금 현재 아무 방법을 취할 수 없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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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던 순간이 그리워질 때......나는 어떻게 대처하는가?
우선 여행 다닐 때 찍었던 사진을 다시 보며 여행의 기억을 떠올리는 방법도 있고, 여행할 때 함께 했던 가이드 북을 펼쳐보며 그 당시를 다시 생각해보는 방법도 있다.

시간과 공간에 얽매여 살아야 하는 인간의 한계!!!
갑자기 예전 어느 순간이 떠오르는데, 지금 현재 아무 방법을 취할 수 없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아무래도 여행 가이드 책자를 다시 꺼내어 읽는 방법 밖에 없나보다.

너무 기대를 하다가 실망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 준비도 기대도 하지 않고 있다가 가이드북 정도만 두어권 가지고 일단 떠났는데 의외의 성과를 얻게 되는 여행지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 그 곳은 파리이다.
love까지는 하지 않았더라도, 뜻밖의 볼거리에 기분이 좋아지던 여행지였다.
그런 여행이 끝나고 또 한번의 파리여행을 하고, 지금은 또 다시 그 곳으로 향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곳!!!
파리라는 도시에서는 나름 개성있는 색깔을 볼 수 있어 좋았고, 그래서 더욱 그 곳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파리지앵이 될 수는 없지만, 파리에서의 10년차인 저자가 제안하는 진짜 파리지앵처럼 여행하는 방법을 볼 수 있어 참 좋은 책이었다. 파리여행 준비부터 다양한 테마까지 볼거리 가득한 이 책을 보고 있자니, 마음은 어느 덧 파리의 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다음 번에는 골목 골목을 다니면서 파리의 매력을 주워담아야겠다.
s*****a 2008.11.21.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참고만 할뿐 발이 될어 줄수는 없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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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저스트고우나 100배 즐기기 책을 사서 읽다가 이번에 유럽 100배 즐기기는 있었고 가지고 다닐만한 책을 하나 찾다가 저스트고우가 업데이트가 형편없다는 소리를 듣고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맴첨 이책은 꽤 맘에 들었었다. 특히 별책부록으로 나온 파리 지하철 노선도에 한글발음 써 있는거 하나로도 나는 천군만마를 얻은듯했다.   어딜 물어보려해도 발음을 어떻게 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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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저스트고우나 100배 즐기기 책을 사서 읽다가 이번에 유럽 100배 즐기기는 있었고

가지고 다닐만한 책을 하나 찾다가 저스트고우가 업데이트가 형편없다는 소리를 듣고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맴첨 이책은 꽤 맘에 들었었다.

특히 별책부록으로 나온 파리 지하철 노선도에 한글발음 써 있는거 하나로도 나는 천군만마를 얻은듯했다.

 

어딜 물어보려해도 발음을 어떻게 해야할지가 난감해서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책을 들고 다니는 5일동안 많은 곤란함을 겪어야 했다.

파리는 지하철 노선이 14개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무슨 역만 나왔지 몇번 노선인지 적혀있지 않다.

 

그 깨알같은 노선도에서 그 역을 찾는것은 정말 힘든일이다.

그리고 세익스피어인컴퍼니도 차라리 8호선 시테역을 기준으로 설명해놨다면

금방 찾았을 것이다.

 

노트르담드 성당 바로 앞이였으니까..

 

간이지도라도 있었다면 더 편했을 것을..

파리는 구 시가지라 골목길이 엄청 많다. 주소 하나로 찾기는

정말 힘들었다..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참고 할뿐

내 발이 되어 주는 책은 아닌거 같다

 

 

 

h****i 2008.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