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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과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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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궁금했다 .오일달러가 어느정도가 적정선인지 말이다 . 그래서 한참의 책을 찾아읽으면서 내가 이정도 수준뿐이 안되었는가 생각하게 되었다. 과연1970년대에 1차 오일파동 , 2차 파동 그때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 그때에 책을 찾아보면 전멸이다 아무도 예측을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지난후에는 책이 있더라말이다.. 그리고 IMF 과연 피할수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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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부터 궁금했다 .오일달러가 어느정도가 적정선인지 말이다 . 그래서 한참의 책을 찾아읽으면서 내가 이정도 수준뿐이 안되었는가 생각하게 되었다. 과연1970년대에 1차 오일파동 , 2차 파동 그때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 그때에 책을 찾아보면 전멸이다 아무도 예측을 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지난후에는 책이 있더라말이다.. 그리고 IMF 과연 피할수없던 일인가 하는것이다.. 궁금하였다 지난후에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만지만 아무도 결과에 관심도 없고 지나간 과거에 뭐하러 집착하느냐 이런식이지만 읽어보면 꼭 그런것만 아니란 말이다. 거기다 하나추가 하면 y2k 인류의 종말과 같은 큰 재앙처럼 모든 것을 몰아 갔다 하지만 아무 소리없이 조용이 폭죽터지면서 지나가더라 이거다 누구하나 어떻게 되어서 이것이 해결되고 다음에는 이런 우려가 있을때는 이렇게 된다는 소리가 없다는 것이다 이렇게 무관심해서야 내가 나중에 똑 같은 일을 당해도 당화하면서 이런 저런 말에 속아서 또 겁먹고 건강을 해칠우려가 있는것이다. 왜 냐 유가가 하필 200달러냐 내 생각은 다르다 이거나 작년부터 내생각은 유가의 적정가격은 없다 이거다 하지만 굳이 가격을 매기라고 하면은 올해에서부터 투기 선물들이 원하는 가격은 우선 80달거가 맞았다.. 선물차트를 보면 답이 조금 보일것이다.. 그다음에 한 20년후에 120달러로 보고 있지만 10년후에 120달러가 될듯 싶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유가의 2배의 법칙을 적용해보니..그런 결론이 나오더라 하지만 이건 차트와 개인적인 견해이지 그때의 성장률이나 지진등으로 변화할수 있고 가장중요한것은 투기라는 절대 강자를 물리칠수 없다는것이다. 책내용이 참으로 재미있다 오일에 관한 것만 있을줄 았았는데 , 자신의 투자 철학같은 것이 느껴진다 주식으로얼마나 돈을 벌었다는 액수는 없지만 순위안에 들었다는 것만으로 그것을 알수 있다. 사실이책을 볼때는 부시 대통령의 이야기도 나올줄 알았다.. 텍사스 대주주의 거대한 부자..(아버지와 아들)이 어떻게 부를 축적하는 지말이다 .. 머리가 좋은 사람이 돈을 벌기가 쉬운건 다아는 사실이다 (그만큼 생각하고 볼수 있는 가능성이 많아서 그런것이지 꼭 더 머리가 좋아서 그런건 아니지만) 하지만 부시처럼 능력이 별로 안좋아서 기부입학을 해서 좋은 대학을 가고 그인맥으로 좋은 보자관을 사고 그렇게 해서 대통령을 하고 참으로 대단하다 그돈이 바로 유가에서 나온 돈이어서 더욱대단하다 미국은 도쿄 협정에 빠져있다 환경 부담금을 그만큼 지기 싫다는 뜻이다 만약에 모든 일에 강대국인 미국이 빠지면 일이 되겠는가 집안에 가장이 있다 아버지가 있는데 만약 아버지가 무슨일에 반대를 하는데 자식의 뜻대로 일을 한다고 그일이 좋던 나쁜것을 떠나서 잘 될수 있는가(미성년자) 그이치와 비슷할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고집이 있다... 허나 그것은 내가 잘되었을때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잘못 되었을때는 그앞에 한가지의 이름이 더 추가하게 된다. 어느누가 하는 말은 아니자만 곰곰이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내가 하면 로멘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듯이.. 경제학책을 다른 시각으로 보고 싶으신가 아니면 당신의 귀를 소근하게 하는 그런 입에 발린 소리만 듯고 싶은가.. 만약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로 당신이 돈을 벌게 되었을때 당신은 만족할수 있는가 개인적으로는 오픈되었있는 소식으로 돈을 벌면 당신은 만족하지 못할것이다 좀더 남과 다르게 다른 방법으로 벌고 싶을 것이다 수익률이 훨씬 낮더라도 그것이 당신이 원한다고 믿고 그렇게 실행할것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라 당신이 돈을 많이 벌고 있는 방법을 남들이 알았다면 그방법으로 돈 벌기가 쉬울것인가 하는것이다. 같은 길로 가면 끝이 보이겠지만 그 끝에(벼랑끝) 다달았을때 누군가가 벼랑이라고 소리치기를 바라는가 아닐껏이다 혹 벼랑이라고 알더라도 소리치지 안을 것이다 너도 나와같은 길을 걷길 바라면서.. 나만 죽으면 억울한 심정이 좀더 들을듯 싶은 마음에.. 새로운 시작으로 보는길을 알게 될것이다. 좀 아쉬운점 있다면..(금, 은,동,알루미늄,아연, 주석, 옥수수, 소맥,대두,원면, 커피)등과 같이 기본소비재와 연결이 될는것을 좀더 연결해 주었으면 했는데 아쉽다 이 한권으로 부족할듯 그런 생각이 든다. 앞으로 나올것 같은 오일의 경제학 2권에 만은 기대를 걸며.. ---- 3년전인가 다이아몬드이야기가 모 시가문제가 된적있다 엉터리 다이아몬드가 비싼값을 주고 터무니 없이 사기를 당하는 이야기 이다. 딱 3년이 지난 후에는 명품 시계가 엉터리 인것이 나오니 앞으로 3년후면 어떤 것이 엉터리로 나올것인가. 기대가 되면서 경제학 책을 읽고 제발 그런 엉터리라는것을 알면서 살았으면 한다. 가진가의 소비는 미덕이다.. 왜 그만큼 남에게 배풀여유가 있기마련이다..하지만 못가진자의 소비는 만용이고 마약이다.. 줄이지도 못하면서 허세를 부리니.. 미덕와 만용의 차이를 느끼면서.. 세상의 밝은 빛을 보면서 살았으면 한다. 남에게 배풀수 있는 여유는 마음에서도 나오지만 물질로도 표현될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빌게이츠와 버핏보다 훌륭한 기부자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해본다. 언젠가는 그이름중에 내가 들어갔으면.. 바람뿐이지만..이루어졌으면 한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욕심을 부릴 때 조심스러워하고, 다른 사람들이 조심스러워할 때 욕심을 부립니다.
k*******k 2006.09.2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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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액면은 우리에게 희망보다는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게 한다. 하지만 성장의 시발점은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는 가운데서 출발하는 법! 오일의 현주소를 정확이 전망하고 그 해법을 제시해준 재테크와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픽독서라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는 복잡의 첨단을 달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경제활동을 함에 있어서 금리 환율 해외주가 종합주가지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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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액면은 우리에게 희망보다는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게 한다. 하지만 성장의 시발점은 현실을 정확히 인식하는 가운데서 출발하는 법! 오일의 현주소를 정확이 전망하고 그 해법을 제시해준 재테크와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픽독서라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는 복잡의 첨단을 달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경제활동을 함에 있어서 금리 환율 해외주가 종합주가지수는 기본이며 실물펀드등의 투자상품들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국제유가도 필수 항목중의 하나가 되었다, 희망을 싹틔워주는 책!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주는책! 풍요로운 그리고 편안한 노후를 준비하는 모든분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다. 하루 빨리 준비하라
i***u 2006.09.1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오일의 경제학 -석유 위기의 시대, 성공 투자를 위하여-
"오일의 경제학 -석유 위기의 시대, 성공 투자를 위하여-" 내용보기
오일의 경제학 -석유 위기의 시대, 성공 투자를 위하여-, -스티븐 립글렌 스트라시-   원자재 공부를 시작하면서 원유 가격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을 찾고 있었다. 2006년에 출판된 책으로 시간이 조금 지난 책이다. 그러나 과거 시점에서 쓴 책이 얼마나 잘 쓰여졌는지는 현재 시장 동향에 얼마나 근접했는지가 판단의 기준이 되리가 생각한다. 2005년 시점에서 저자는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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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의 경제학 -석유 위기의 시대, 성공 투자를 위하여-, -스티븐 립글렌 스트라시-

 

원자재 공부를 시작하면서 원유 가격에 영향을 주는 여러 요인을 찾고 있었다. 2006년에 출판된 책으로 시간이 조금 지난 책이다. 그러나 과거 시점에서 쓴 책이 얼마나 잘 쓰여졌는지는 현재 시장 동향에 얼마나 근접했는지가 판단의 기준이 되리가 생각한다.

2005년 시점에서 저자는 2010년 원유가격이 100불에 이를 것이며 이후 200불에 육박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원유가격은 우상향으로 가격이 오를 것이며 이러한 현상은 1970년대와 비슷한 현상이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대처 방법은 정치적 이슈로 인한 70년대와는 판이하게 다를 것으로 저자는 해석했다. 허버트 법칙(한 유전에서 석유의 절반을 뽑고 나면 생산이 줄어들게 됨)에 따른 생산량 감소를 불 보듯 뻔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원유 가격 급등에 따른 투자 대안에 대해 저자 나름의 혜안을 보는 듯싶다.

 

주식 중에서는 고유가의 핵폭풍에 취약한 업종은 절대 피해야 한다. 1970년대 석유값 폭등기에 가장 큰 손실을 기록했던 업종들은 경기방어주로 불리는 내수 업종들인 소매, 화장품, 식음료 등이었다. 그리고 에너지 가격에 의해 수익이 큰 영향을 받는 업종들도 투자를 삼가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항공산업과 석유를 핵심 원료로 쓰는 화학 업종 등이다.

 

경제에 취약점이 생기면 소비자들의 걱정은 커지고, 이는 다시 더 큰 경제 위기로 이어진다. 대출을 통해 사회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은행들이 심각한 경영 압박을 받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신규대출이 줄어들고, 초우량 은행을 제외한 대부분의 은행이 위태롭게 된다. 소비자의 두려움이 커지고 소비가 줄어들며 은행이 부실해지고 집값과 자산 가치가 하락되는 것이 연쇄적으로 이어지며, 이는 다시 소비감소의 확대를 부르고 마침내는 우량은행마저 위협한다. 그리고 주택과 주식 가격의 폭락을 더욱 부채질 한다. 문제는 일단 이러한 악순환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경제를 다시 살리기는 대단히 어려워진다는 데 있다.

 

석유위기를 바라보는 세 가지 관점

1. OPEC 창설과 1973년 1차 석유파동 이래, 유가는 미국 경제와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되어 왔다. 경기 부침이나 주식시장과 유가의 관계를 살펴보면 경기하강과 약세장이 시작될 즈음에는 언제나 먼저 유가가 상승했음을 알 수 있다.

2. 지난 30여 년 동안 미국은 에너지 공급에 관한 통제력이 약해졌으며, 이 결과 외부의 정치경제 요인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되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석유 생산국은 물론 사우디아라비아이다. 1979년 사우디 총 확인 석유 매장량이 1,100억 배럴임이 증명되었다. 이 후 지금까지 절반이 넘는 600억 배럴의 석유를 뽑았다. 즉, 생산량이 이미 정점에 이르렀을 것이란 뜻이다. 사우디의 극단적인 이슬람 성직자들은 단호한 반미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시아파가 다수인 이란과 미국과의 관계는 이미 악화되어 있다.

3.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전 세계 석유 수요량 증가 속도가 생산 속도를 훨씬 앞지른다는 점이다. 인도와 중국의 석유 수요가 생산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문명 생존의 열쇠

1. 복잡성을 증가하거나 유지하는데 너무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경우, 복잡성의 정도를 낮출 수 있다. 1990년대 초에 구소련은 복잡성이 낮은 수준으로 해체되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레이건이 서구의 군사력을 강화하자 소련도 그에 맞서 군사력을 키우고 군인들을 양성하느라 한정된 자원을 쏟아 부은 결과로 보인다. 결국 소련은 정부를 보다 단순화된 형태로 만드는 선택을 했고, 이전까지 중앙정부가 통제하던 연방 국가들에게 자치권을 허용했다. 정부의 비용이 줄어들면서 소련은 스스로를 방어할 수 있는 충분한 군사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2. 고정적인 인구, 생산, 소비 수준을 확고히 유지하는 엄격한 방법이다. 이른바 제로 성장의 사회를 지향하는 것이다. 1650년대에 산림의 황폐화로 토양이 침식되고 수확량이 감소하여 붕괴의 위기에 직면했던 일본은 안정적인 인구를 유지하는 한편 재앙을 막는 삼림 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냈다.

3. 붕괴 위기를 맞아도 약해지지도 않고 복잡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심지어 이를 증가시킬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공급원을 개발하는 것이다. 16세기 영국은 에너지 위기로 가정용 난방과 산업 동력에 쓰이는 주된 연료로 나무와 나무로 만든 숯이 였다. 영국 삼림 자원은 한정되어 있어 빠르게 고갈되면서 목재가격이 8배 올랐다. 치솟는 목재 가격의 고통으로부터 영국이 벗어날 수 있었던 계기는 경제적인 석탄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사실 석탄 개발이 산업혁명을 이끌어냈고, 이후 서구 세계가 누려온 번영 역시 석탄으로 에너지원을 바꾼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권위가 갖는 함정

사회심리학자 어빙 제니스는 애쉬와 밀그램의 연구를 기반으로 1972년도에 펴낸 <집단사고: 정책 결정상의 대 실수에 관한 심리학적 연구>에서 집단이 나쁜 의사결정을 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제니스는 엄청난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 정부의 정책 결정자 집단 내의 행동을 우려했다. 아울러 1961년도에 있었던 피그만 침공 같은 대실수를 의사결정 실패의 전형적인 사례로 소개했다.

제니스는 닫힌 사고, 자만심, 그룹 내 단결을 촉구하는 압력 등이 ‘정신 작용의 효율성 저하, 현실 파악 능력의 저하, 도덕적 판단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모든 문명이 붕괴하는 것이 아니듯이, 모든 그룹에서 집단 사고가 만연하는 것은 아니다. 열린 사고를 갖고 굴복을 강요하는 압력에 맞서는 사람도 많다. 밀그램의 실험에서 피실험자의 35%는 권위에 맞서 지시를 따르길 거부했다. 애쉬의 실험에서도 피실험자의 30%는 자기자신의 판단을 믿고 가장 긴 선을 정확히 골랐다.

 

집단 사고 극복 방법

소로스는 재귀론으로 불리는 시장 행동 이론을 개발했다. 그가 쓴 <금융의 연금술>에서 밝힌 재귀론은 기업의 펀더멘털과 투자자의 기대가 상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워렌 버핏은 “IQ가 일단 125만 넘으면 투자 성공과 IQ는 관계가 없다. 보통 수준의 지능만 갖고 있다면, 필요한 것은 투자를 자주 망치는 원인인 흥분과 충동을 조절할 수 있는 기징이다”.

존 쳄플턴 경은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남들이 낙담하여 투매에 나설 때 반대로 사들이고, 남들이 열광하여 사들일 때 반대로 팔아 치우는 ‘컨트래리언’의 길을 걷는 용기와 인내와 훈련이 필요하다.

 

오늘날 경제 불황기의 올바른 처방은, 물 쓰듯 돈을 쓰고 돈을 흘러넘치게 공급하는 것임은 상식이 되었다. 하지만 1930년대에는 이를 미처 알지 못했다. 뉴딜 정책을 이루고 있는 지출 프로그램은 올바른 방향을 잡고 있었지만, 적자 예산의 규모는 케인즈가 권고했던 것보다 훨씬 적었다. 이 때문에 미국 정부는 불경기를 진정시킬 수 없었다. 대공황을 정말로 끝장을 내고 미국을 계속된 경기불안에서 건져낸 것은 2차 세계대전이었다. 1939년에 전쟁을 시작한 유럽으로부터 막대한 군수품 등 전쟁물자 주문이 밀려들었다. 미국이 참전하고 나 후, 정부 지출은 마침내 케인즈가 권고했던 수준에 이르렀고 미국 경기는 불황에서 벗어났다.

미국은 2차 세계대전을 치르느라 오늘날 돈 가치로 1조달러 이상을 들였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날 다가오는 에너지 위기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돈도 역시 1조 달러 가량된다.

 

1990년 일본 주식시장이 붕괴하고 난 후, 일본은 케인즈 경제학을 충실히 따랐다. 그리하여 이자율을 낮추고 결국 큰 폭의 적자 재정을 운영하여 경기를 부양했다. 불행하게도 통화량을 늘려 경기를 부양하고자 한 노력은 일본 경제에 아주 미미한 영향을 미쳤을 뿐이어서 경기를 회복하는데 미국보다 훨씬 긴 시간이 걸렸다. 미국인들의 저축률은 아주 낮지만 일본 국민들은 수입의 상당 부분을 저축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결과적으로 세금과 이자율을 낮추어 소비 확대를 통해 경기를 부양하려던 일본의 노력은 미국만큼 효과를 보지 못했다.

 

친디아가 소비하고 있는 에너지 양은 현재 세계 전체에너지 사용량의 약 절반, 그리고 고소득 국가들의 1/7정도이다. 만약 친디아가 앞으로 20년 내에 고소득 국가 그룹의 일원이 된다면, 친디아 에너지 수요 증가세는1년에 5% 이상이 된다.

1979~1984년에 세계 석유 소비가 큰 폭으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같은 기간 세계 경제 성장률은 극히 저조했다. 1979~1983년 세계 연간 GDP 성장률은 평균 2% 미만으로 전후 가장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게다가 석유 소비는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태리, 일본, 멕시코, 한국, 스페인, 영국, 미국 등 선진국들이 회원국인 OECD 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면 모두 줄었다. 세계 경제가 취약해지고 유가가 전례 없이 치솟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간 동안 중국과 인도 같은 개발도상국에서의 석유 소비는 5%, 연간 약1% 늘어났다.

 

에너지 가격의 압박은 경제 성장을 억제하는 동시에 인플레이션을 가중시켜 실업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게 된다. 때문에 유가 급등은 인플레이션은 물론 디플레이션도 몰고 온다. 이는 낮은 경제 성장과 높은 실업률을 유발하기 때문에 디플레이션이 촉발된다. 어떤 면에서 유가 상승은 세금과 비슷하다. 이는 모든 제품의 가격을 높여서 사업 확대 의욕을 꺾는다.

 

앞으로 몇 년에 걸쳐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상승할 경우 미국 정부는 높은 부채 수준으로 인해 과거 1980년대에 폴 볼커가 사용했던 것과 똑같은 처방을 내리지 못할 것이다. 연방준비위원회는 경제의 성장 속도를 늦추기 위해 이자율을 급격히 올릴 경우, 두 자릿수의 인플레이션보다 더 나쁜, 주택 가격의 붕괴라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집값 하락 속에 살아남기란 쉽지 않다. 또한 집값 하락은 경기 둔화와 주식시장 부진으로 이어진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보다 집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훨씬 많으며, 보통의 사람들은 주식시장보다는 집에 자신의 재산이 더 많이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주가보다 집값에 훨씬 민감하다. 집값과 주식이 떨어지고 경제가 침체되면서 서로 상황을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발생한다. 아울러 실업률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치솟는다.

경기 침체를 선택하기보다는 인플레이션을 용인하는 편이 나은 또 하나의 이유는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는 부채의 압박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주택 및 기타 자산의 가격이 더욱 올라가면, 그런 자산을 담보로 한 대출의 비중이 줄어들 것이다. 정부 자신의 부채도 역시 마찬가지여서 인플레이션 덕분에 국채 상환 부담도 훨씬 줄어들게 될 것이다.

 

앞으로 수 년 동안 유가 인상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보다 심화되면서 주식의 변동성이 1970년대보다 더욱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불확실성이 다시 한 번 주식시장을 좌우할 것이다. 다행히 약세장은 그리 심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날처럼 부채가 많고 레버리지도가 높은 사회에서는 경제 성장이 너무도 절실하게 필요하다. 부채가 많은 개인이 급격한 수입하락을 견딜 수 없듯이, 부채가 많은 경제는 성장의 둔화를 이겨 내기 어렵다. 미국정부는 이를 잘 알고 있기에 경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다. 그 결과 투자 수익의 증대가 주식시장의 완전한 붕괴를 막을 것이다.

변동이 심했던 1970년대 주식시장에서는 장기 보유 전략이 아주 실망스런 결과를 보였다. 시장이 지그재그식 행보를 거듭하면서, 강세장에서 장기 보유로 얻었던 수익이 다음 번 약세장에서 소멸하였거나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상실되었다.

 

대체 에너지

대체 에너지 중 가장 유망한 것의 하나는 풍력이다.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하고, 천연가스가 MM당 Btu당 10달러를 넘어설 경우, 풍력은 전기를 가장 값싸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다.

유망한 두 번째 에너지원은 석탄이 될 수도 있다. 석탄은 에너지 생산에 기여하기 위해 계속 생산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석유를 대체할 수 있다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앞으로 사용해야 하는 석탄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비용을 줄이기 위해 클린 석탄이어야 하며, 석탄 생산이 다음 세대 이후에도 계속 늘어나지 못한다.

세 번째 대체 에너지원은 핵에너지이다. 1980년대 초 유가하락의 원인 중 하나는 수많은 원자력 발전소가 줄줄이 건립되어 석유 300만 bpd에 버금가는 에너지를 생산해 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젠가 핵에너지의 이용은 완전히 포기해야 할 것이다. 현재 확인된 우라늄을 30년 안에 모두 써버리고 말 것이다.

네 번째 대체 에너지원은 천연가스다. 부족한 석유를 가장 빨리 보충해 줄 수 있는 에너지원은 천연가스이다. 천연가스를 액화하면 해외로부터 수입이 훨씬 수월해진다. 앞으로 15년간 LNG가 세계 에너지 공급에 500만~600만bpd 가량의 물량을 추가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

 

지금 현재 미국은 전체 전력의 절반을 석탄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석탄의 96%가 전기를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있다. 석탄 소비의 10%(전기 공급량의 약 5%)를 풍력으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4만 여개의 풍차가 필요하다고 추정했다. 따라서 풍력으로 미국의 모든 전력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서는 이보다 20배가 더 필요하며, 이를 짓는 데는 10년 이상이 걸릴 것이다.

 

석유 정책의 문제점

미국에서 휘발유 가격이 이렇게 매우 낮은 이유는 휘발유에 엄청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 연방 정부와 주 정부는 미국 기업의 경쟁력 유지를 돕고 국민들이 싸게 휘발유를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석유 산업에 총 91억~178억 달러의 세금 우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한다.

 

고 인플레이션 시대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상승률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1917~1920, 1940년대, 그리고 1974~1981년 세 차례 있었다. 이들 기간은 모두 석유를 비롯한 자원의 부족 사태가 발생하였고 정부 지출이 크게 늘어났다는 특징이 있다. 앞으로 10년의 시기도 1970년대와 아주 흡사할 것이라 본다. 유가가 100불을 넘어 새로운 고지를 돌파하고 사회보장비와 군사비 수요 증대로 정부 지출이 크게 늘어나 인플레이션 상승률은 다시 10%를 넘어서게 될 것이다.

 

피해야 할 투자

1. 현금-저축계좌 CD(양도성 예금증서), T-bill(미 재무부 단기채권), 그리고 기타 단기 예금을 의미한다. 이러한 투자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손실을 만회하는 수준의 낮은 이자만 지급된다.

2. 채권- 채권 수익률이 높아질수록 채권 가격은 떨어지고, 채권 수익률이 낮아지면 채권 가격은 올라간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면채권 가격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1970년대에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면서 채권 가격은 연평균 1.9%하락했다. 따라서 앞으로 10년의 시기 동안 채권투자 역시 좋지 못한 투자 방법이다.

3. 주식-인플레이션 상승률이 높은 시기에는 아주 특정한 업종의 주식만이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있다. 대부분의 주식(인덱스, 대형주 등)이 낮은 수익률을 보일 것이며 일부 업종은 엄청난 손실을 입을 것이다.

인플레이션 시기에는 불확실성이 크게 늘어난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에 의한 성장은 모든 기업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큰 가치를 부여하지 않고, 경영을 잘해서 얻은 실질 성장에만 큰 가치를 부여한다.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인해 늘어난 수익성장은 성장 폭만큼 가치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주가 수익률이 떨어지게 된다.

A. 주식 가운데서도 이른바 방어주에 투자하는 것은 더 나쁜 선택이다. 인플레이션 상승률이 높은 기간에는 주가수익률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업종의 주식은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 소매, 화장품, 식음료 주식 등이 해당된다.

B. 방어주보다 더욱 심각하게 타격을 받을 기업들은 수익과 이익이 에너지 가격에 반비례하는 기업들이다. 대표적인 예는 항공사와 자동차, 화학제품 생산 업체이다.

4. 소형주-소형주가 전통적으로 대형주보다 유리한 이유는 수익 성장이 더 빠르기 때문이다. 미국 중소기업의 문제점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친디아 시장에 많이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친디아는 이미 성숙기에 있고 성장 속도가 느린 미국 경제에 의존해 성장하고 있다.

 

적극 고려해야 할 투자

1. 금과 금 관련 주식- 금은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시기에 중요한 헤지 수단이 된다. 일단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나면 금은 다시 인기를 되찾게 될 것이다.

2. 석유 및 석유 관련 주식- 거대 석유 기업들은 보통 시장 평균보다 2배 정도의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 이들은 석유 산업의 업스트림 부문, 즉 탐사 및 채굴에서부터 다운스트림 부문, 즉 정제 및 판매 부문까지 모두 관여하고 있다.

3. 석유 서비스 기업- 1970~1980년에 석유 서비스 기업의 주식은 20배 이상으로, 유가 인상폭에 버금갈 정도로 올랐다. 마찬가지로 현재의 유가 강세가 시작되던 시기(1998년 말~2000년 8월 유가가 3배 오름)에 석유 서비스 기업들의 주가는 유가 상승과 비슷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유가 강세장에서 석유 서비스 기업의 주가는 유가 상승에 맞춰 오른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물론 석유 서비스 기업 가운데 가장 큰 탄력을 받는 것은 석유 채굴 기업이다.

이 분야의 주요 회사는 노블(해상 채굴), 네이버스(육상 채굴), 트랜스오션(심해 채굴) 세 회사로서, 각기 특정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4. 부동산- 실제로 고율의 인플레이션은 경제의 부채 의존도를 줄여 준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주택과 기타 부동산의 가격이 좀더 올라가면, 이러한 자산에 걸려 있는 부채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 이는 정부나 개인이 지고 있는 부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리츠에는 각기 여러 가지 자본 성장률과 배당률의 조합이 있다. 최근 들어 쇼핑센터, 아울렛, 지역 상점가에 투자하는 리츠가 높은 수익을 내고 있다.

5. 친디아- 재무구조가 견실하고 재무 자원과 마케팅 자원이 풍부한 대기업만이 이 시장에 침투할 수 있다. 3M, 코카콜라, 인텔, P&G,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를 들 수 있다.

6. 디플레이션 가능성에 대비한 보험- 유가가 너무 빠르게 인상될 경우, 사람들이 소비를 줄여서 디플레이션(물가 하락)과 경기 침체가 촉발될 수 있다.

 

 

 

 

 

 

 

 

 

c********i 2010.03.02.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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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위의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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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네온 싸인과 현란한 싸이키 점점 들이 박혀있는 고층빌딩 틈에서 흘러나오는 빛들은 인간이 만들어낸 에너지의 일부분이다. 이젠 우린 자동차 없인 시장에 가기 힘들며 에어컨 없이 여름을 나기 힘들다. 앞다투어 내놓는 가전 상품들뿐만이 아닌 의료, 경제, 사회, 심지어 심리적인 부분까지 에너지는 인간에게 생존의 근본을 제공하고 있다. 이제 그 에너지의 중심을 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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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네온 싸인과 현란한 싸이키 점점 들이 박혀있는 고층빌딩 틈에서 흘러나오는 빛들은 인간이 만들어낸 에너지의 일부분이다. 이젠 우린 자동차 없인 시장에 가기 힘들며 에어컨 없이 여름을 나기 힘들다. 앞다투어 내놓는 가전 상품들뿐만이 아닌 의료, 경제, 사회, 심지어 심리적인 부분까지 에너지는 인간에게 생존의 근본을 제공하고 있다. 이제 그 에너지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석유! 우린 석유에 대해 얼마만큼 알고 있는가? 단순하게 차를 몰기 시작했을 무렵 휘발유는 1l에 700원 이었지만 지금은 16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수치적인 계산만으론 2배정도가 오른 것이지만 실상은 이보다 훨씬 심각하다는데 있다. 석유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류의 문명을 위해 공급을 무한정 제공 할 것인가? 오일의 경제학은 원유에 대한 낙관론이 팽배해있는 미국의 정치, 경제, 학자, 그리고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에게 쓴 소리를 풀어놓은 원유 위기에 대한 각성과 대체 에너지에 대한 투자를 촉구하는 보기 드문 실용서이다. 저자는 먼저 집단심리에 빠져들지 말 것을 강조한다. 그 대표적인 예로 2000년 초의 기술주 투자를 들 수 있으며 묻지마 로 비롯된 대중심리가 얼마나 웃기고 허망한 일이었는지 잊기 말기를 강조하고 있다. 그 뒤에는 자신들의 정당성을 인정하고 실수를 인정하기 싫은 수많은 대중적인 정치인들과 경제인, 그리고 학자들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이들은 언제나 확답보단 주변의 정세를 잘 살피며 군중심리에 자신들의 의견을 슬쩍 올려 놓는다. 잘되면 좋고 안 되도 다같이 망하는 것이라 자신에게는 별 피해가 없다는 이론이다. 두 번째로 에너지의 위기론에 대한 진지하고 설득력 있는 해설이다. 1970년대 오일쇼크를 예로 들으며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과 현재를 비교 분석, 유가의 움직임을 자세히 밝히고 향후 대책을 이야기 한다. 전제는 앞서 이야기 한데로 세계 특히 미국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이 너무도 에너지(원유)에 낙관적이라는 것이다. 그 이면에는 풀지 못하는 인플레이션의 명암이 뚜렷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금리와 부동산을 비롯한 실업률의 고려를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 너무도 극명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솔직함보단 위기를 벗어나는 위기응변이나 변신술에 더 호의적이라는 뜻이다. 유가 200$ 물론 차는 굴러갈 것이다. 아주 일부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치솟는 인플레이션에 정부를 원망하고 나라를 떠나거나 데모를 할지 모른다. 심각한 것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닌 전세계적인 에너지 문제라는 것이다. 에너지 고갈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이젠 자유롭지 못하다. 극단적인 비관론자는 문명의 일탈까지도 생각한다. 로마와 중세 유럽이 없어진 이유를 에너지의 수급 불균형이라는 가공할 이유를 대면서… 상상은 가능하다. 차가 굴러가지 않는 수 많은 도로, 해가 질 무렵에는 일을 그만두고 집으로 향하는 샐러이맨, 인류의 진보적인 일들은 노동으로 점차적으로 변해 갈지도 모른다. 혹은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전쟁의 위험을 피해가며 목숨을 연명해야 할지도 모른다. 에너지는 현 인류를 뒷받침하고 있는 가장 강한 생존의 동아줄이다. 동아줄이 떨어지거나 썩음은 곧 저자의 표현대로 문명의 몰락을 예고할지도 모른다. 우린 오늘도 아무런 생각 없이 에너지를 쓰고 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에너지 대체 안을 내놓는다. 이미 실용화 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차나 풍력을 이용한 전기의 수급이다. 하지만 이들에 투자되는 비용은 원유의 유추나 발굴에 투자하는 비용의 단지 몇%에 불과할 뿐이다. 역시 근시안적인 정치인이나 경제인들의 자리매김에 불과한 논리가 적용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린 그런 그들의 행동이 곧 우리들에겐 생존의 위기로 온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에너지 위기가 닥치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전에 우린 대비를 해야 한다, 투자가답게 저자는 마지막으로 폭발적인 유가에 대한 변수를 고려하면서 앞으로의 투자기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일의 경제학’ 고공 하는 유가의 움직임과 매일 미디어에서 떠들어대는 정책의 큰 그림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는 좋은 책이자 보기 드문 실용서이다.
k****4 2006.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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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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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제목만 듣고는 오일이 우리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던가, 앞으로의 전망 등 대체 에너지 개발에 관한 책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과거 70년대 유가파동과 대공항, 일본의 경제 위기등과 연계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고 개인투자자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잘 설명되어져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단 사고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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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의 경제학=""> 단순히 제목만 듣고는 오일이 우리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던가, 앞으로의 전망 등 대체 에너지 개발에 관한 책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과거 70년대 유가파동과 대공항, 일본의 경제 위기등과 연계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쉬웠고 개인투자자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잘 설명되어져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집단 사고에 말려 들지말고 열린사고를 하라든지.유가 200달러 시대를 대비해 성공 투자를 위해 피해야 할 투자와 적극 고려해야 할 투자가 상세히 나와 있어서 앞으로 투자할때 많이 참고가 될 것 같아요. 피해야 할 투자로 현금, 채권, 주식, 소형주가 있고 적극 투자해야 할 것으로 금과 금 관련 주식, 석유 및 석유 관련 주식, 석유서비스 기업,부동산, 친디아, 디플레이션에 대비한 보험등이 나와 있어요. 석유가 곧 고갈될 거라는 생각은 누구나 한번쯤 해보셨을거라 생각하지만 과연 대체 에너지 개발에 정부가 얼마나 투자를 하고 있는지 국민의 한사람으로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정책 담당자라던지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이런책을 많이 읽고 신경을 더욱 써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어요. 오일의 고갈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으로 저자는 풍력에너지를 권하고 있어요. 정부 차원에서 미래에 대한 광범위한 노력을 해 주었으면 좋겠고 더욱 홍보가 많이 되어야 될거라고 봅니다. 부록으로 우리나라에서 투자해 볼 만한 은행이나 투신사 관련 상품 정보와 부동산 관련 펀드, 친디아 관련펀드가 상세히 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꼭 한번 읽으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것이다. 하루 빨리 위험에 대해 준비하라.
s****s 2006.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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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크 필수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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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이라면 재태크가 최대 관심사이다. 이제는 그냥 모르고 가만히 있으면 손해를 본다. 오일의 경제학은 재태크의 올바른 길을 안내해준다. 책 내용이 현 에너지 위기상황을 말했듯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고 있어서 책이 바로바로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도 현사회에는 오류와 착각에 빠져 에너지 위기 상황 대비에 소홀하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대체 에너지 개발에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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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이라면 재태크가 최대 관심사이다. 이제는 그냥 모르고 가만히 있으면 손해를 본다. 오일의 경제학은 재태크의 올바른 길을 안내해준다. 책 내용이 현 에너지 위기상황을 말했듯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고 있어서 책이 바로바로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도 현사회에는 오류와 착각에 빠져 에너지 위기 상황 대비에 소홀하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대체 에너지 개발에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누구든 한번쯤은 생각하지만 너무 쉽게 지나쳐 버리는 문제인 에너지 문제에 대해서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재태크에 투자할 세부적인 사항까지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순위와 비중까지도. 나역시 현재 펀드에 투자를 하고 있어서 마구잡이 투자에서 어느정도 이해와 방향을 잡게 도와주었다. 성공적인 투자에 있어서 꼭 읽어야할 교양서인거 같다.
s***a 2006.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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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00달러 시대의 투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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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의 경제학은 조금은 암울한 분위기의 책입니다. 실제로도 배럴당 석유가격이 앞으로 100달러 200달러 하는 세상을 생각한다면 벌써 암울해 지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 문제의 발생은 조금은 지나친 추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할 점을 시사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석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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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의 경제학은 조금은 암울한 분위기의 책입니다. 실제로도 배럴당 석유가격이 앞으로 100달러 200달러 하는 세상을 생각한다면 벌써 암울해 지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 문제의 발생은 조금은 지나친 추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른 관점에서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할 점을 시사하고 있는 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는 제한되어 있는 것이며, 그 사용은(특히 인도와 중국) 더욱 증대될 것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또한 인간의 집단주의적 본성과 정치인들의 행동에 대한 예상은 우리가 한번 생각해 볼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정치인들은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아야 하는 사람이므로 현재의 유가를 인상시키지 않는 방향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유가가 시장논리에 의해 올라가지 않는다면 기업들의 대체에너지 개발과 에너지 효율적인 물품의 개발은 더욱 힘들어 진다는 것이죠. 사실상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 대체에너지 개발에 많은 것을 투자하기 위해서 현재의 경쟁상태를 무시하기는 어려우며, 더욱이 정부의 지원없이 기업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죠. 사실상 저의 짧은 생각으로도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 가격과 금과 같은 광물은 그 가격이 주기적 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그 평균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허리케인과 같은 자연의 섭리와 이란의 핵개발 같은 국제문제, 인플레이션 같은 경제문제 등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많은 요인들이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이 책을 투자자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그 대처방법은 명확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든 한번쯤은 생각하지만 너무 쉽게 지나쳐 버리는 문제인 에너지 문제에 대해서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s*****5 2006.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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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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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펀드가입자중에 가장 돈을 많이 벌었던 사람은 원자재펀드에 투자했던 사람들입니다. 광산업에 투자한 월드마이닝 펀드의 경우는 연간수익률 75.55%, 뉴에너지펀드는 40.50%의 성과를 보였다고 하는군요. 미국의 금리인상 러시 덕분에 전세계 주식시장이 휘청할 동안 원자재가격은 하늘높은 줄 모르고 솟아올랐던 것이죠. 하지만 뒤늦게 뛰어든 투자자들은 모두 큰 손해를 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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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펀드가입자중에 가장 돈을 많이 벌었던 사람은 원자재펀드에 투자했던 사람들입니다. 광산업에 투자한 월드마이닝 펀드의 경우는 연간수익률 75.55%, 뉴에너지펀드는 40.50%의 성과를 보였다고 하는군요. 미국의 금리인상 러시 덕분에 전세계 주식시장이 휘청할 동안 원자재가격은 하늘높은 줄 모르고 솟아올랐던 것이죠. 하지만 뒤늦게 뛰어든 투자자들은 모두 큰 손해를 봤습니다. 5월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한참 폭락하던 6월 27일 기준으로 금 관련 회사에 투자하는 원자재(상품) 펀드 'MLIIF 골드' 5월 고점 대비 수익률은 -40.38%이니 한달 남짓한 기간동안 거의 반토막이 난 셈이죠. 그럼 원자재펀드의 인기는 다시 물건너간 것일까요. 이 책의 저자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2004년도에 '고유가 시대의 투자전략'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2010년경에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을 했기 때문에 '100달러 사나이'라는 우스꽝스러운 별명까지 받았다고 하는데 불행하게도 2006년 지금의 시점으로보면 그의 주장은 하나둘씩 맞아가고 있습니다. 유가가 배럴당 20달러가 채 못되던 시절에는 100달러 주장이 황당하게 들렸겠지만 올해 76.36달러라는 사상 최고점을 찍은 다음에는 세자리 수 유가가 장난처럼 들리지 않아요. 저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200달러도 돌파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논증과 진짜 그렇게 될 경우 어떻게 한 몫잡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세계는 평평하다'를 읽은 이래로 가장 흥미진진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군요.   유가 200달러의 시대는 어떤 모습일까요? 저자는 대공황이나 2차 세계대전보다 더 고통스러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유가의 상승은 거의 모든 상품의 가격 인상을 촉발시키기 때문에 두 자리 수의 인플레이션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높은 실업율과 함께 투자를 위축시켜 경제침체는 필수적이게 되죠. 석유를 포함한 대부분의 자원을 수입해야 하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큰 타격을 입게 될 것같네요. 차를 가지고 다니는 것 자체가 고통이 될 것이며 두 자리 수의 인플레이션은 수많은 월급쟁이들을 좌절시킬 것이구요. 저자의 결론은 하나입니다. 누군가는 아주 큰 돈을 벌 것이며, 다른 누군가는 빈곤으로 굴러떨어질 것이라는 것이죠. 후자쪽에 속하지 않으려면 아주 적절하고 올바른 투자선택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걸 이제부터 알아보죠.   이 책은 경제예측서라기보다는 투자전략서이기 때문에 아주 구체적인 부분까지 투자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적극 고려해야 할 투자대상으로는 1) 금과 금 관련 주식, 2) 석유 및 석유 관련 주식, 3) 석유 서비스 기업, 4) 부동산, 5) 친디아, 6) 대체 에너지 등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피해야 할 투자로는 1) 현금, 2) 채권, 3) 주식(경기방어주, 항공사, 자동차, 화학), 4) 소형주 등을 들고 있구요.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하시고 국내에서 나온 보고서로는 대우증권에서 7월달에 발표한 자료가 있는데 이것도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고유가에 따른 수혜종목군으로 1) 석유정제, 2) 해외유전 및 가스 개발, 3) 대체에너지 및 에너지절감, 4) 태양전지, 5) 바이오디젤 분야를 꼽고 있습니다.   원자재펀드는 대표적인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상품이기 때문에 화끈하게 몰빵을 하시기보다는 포트폴리오 분산차원에서 부분편입하는 것이 좋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권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자는 이런 분산투자전략에 대해서 아주 냉소적이긴 합니다. 워렌 버핏이나 존 템플턴, 조지 소로스 같은 사람들은 그런 투자의 통설에 역행했기 때문에 큰 돈을 벌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특히 다수의 의견을 무조건 따르기보다 독립적인 투자사고를 가지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선택은 여러분들이 하셔야겠지요. 자, 지금까지 말한 모든 것은 저자의 말대로 벌어졌을 때를 가정한 것입니다. 아직은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앞으로도 계속 안정적인 가격으로 원유공급이 될 것이라는 전제에서 투자전략을 짜고 있구요. 누가 옳은지는 빠르면 2010년경에 밝혀지게 됩니다. 그때쯤되면 역시 누군가는 큰 돈을 벌었을 것이고, 다른 누군가는 큰 돈을 잃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전자쪽에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지난 5월에 고점을 찍은 후에 원자재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데다 내년 경제전망은 암울합니다. 글로벌적인 경기침체로 원자재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일시적인 조정이 아니라 큰 폭의 하락을 점찍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물론 골드만삭스는 2001년부터 시작된 원자재 러시가 그렇게 쉽게 수그러들지는 않는다며 이번 기회를 매수타이밍으로 잡으라고 하지요. 좀더 두고 보시다가 들어갈지,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계속 매집을 할지는 각자의 투자성향에 달려있을 것같습니다. 저도 조금 고민을 하는 중이네요. 장고끝에 악수는 두지 않아야 할텐데;;;; (2006.09.12. 북코치 권윤구)   ps. 부록을 보면 국내운용사들이 판매하는 오일관련펀드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상담문의전화를 한 결과 지금은 모두(PCA, 삼성, 미래에셋) 판매가 종료된 상태입니다. 다시 한참 오르고 나면 뒷북판매를 하겠죠;;;   ps. 방금 외환은행 지점을 들러 메릴린치의 에너지 관련 펀드들을 살펴보고 왔는데 '메릴린치 월드 에너지 펀드', '메릴린치 월드 골드 펀드' 모두 최소 가입금액이 미화 5000불, 즉 500만원은 일시금으로 가지고 계셔야 가입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에 비해서 '우리 Commodity 인덱스플러스파생' 상품은 금액에 제한이 없어 소액으로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군요. 금은 괜찮을까요?   인상깊은 구절 : 사회가 처음에 직면하는 문제들은 해결하기 가장 쉬우며 그 보상도 가장 크다. 그러므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고도의 사회 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확실히 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회는 점점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며 문제 해결에 대한 보상도 줄어들게 된다. (그러다) 새로운 문제의 해결에 필요한 비용이 문제 해결의 가치를 초과하게 되는 시점에 이르게 된다. 이때부터는 문명이 취약해진다. 결국 한계점에 다다르고 난 뒤에는 조그마한 문제나 위기 앞에서도 문명이 무너질 수 있다.
g*******7 2006.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희소성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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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몇해전부터 구입해야지 자를 재면서 지금까지 미루어 오다가 구입한 책이다 크게 기대한 책은 아니지만 내용상 지금은 거의 다 예측이 현실로 된 것이지만 투자에 있어서 조금은 보탬이 된다는 사실이다   석유의 특징은 산업의 쌀이고 현대의 산업주의의 주요 에너지원으로서 역할을 하고있고 이로인한 암투등은 이루 말할수는 없다   이분이 투자전략가라서 그러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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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몇해전부터 구입해야지 자를 재면서 지금까지 미루어 오다가

구입한 책이다

크게 기대한 책은 아니지만

내용상 지금은 거의 다 예측이 현실로 된 것이지만

투자에 있어서 조금은 보탬이 된다는 사실이다

 

석유의 특징은 산업의 쌀이고

현대의 산업주의의 주요 에너지원으로서 역할을 하고있고

이로인한 암투등은 이루 말할수는 없다

 

이분이 투자전략가라서 그러한지

석유의 부족내용이

1.수요와 공급의 원리로 설명을 한다

2.친디아의 중산층의 확대로 인한 석유의 소비증가에 대해서도 언급을 한다

3.유가가 고공행진을 할것이다란 내용엔 지금은 다 현실이 되었지만

   그당시엔 좀 의아한 내용이겠지만

 

 

이글을 통해

문명은 분명히 에너지에 기반을 둔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한 현대의 문명은 석유라는 에너지에 의존한다

그런 에너지의 부족사태를 예견하면서

 

대체에너지의 필요성에도 언급이 있다

특히 풍력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공감을 한다

원자력이니 행융합이니 하는것에도 조금은 이해가 가지만 말이다

 

이책을 인해서

우리가 석유의존도에서 빨리 탈피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고

위정자들이 빨리 대체에너지에 대해서 집중을했어면 하는 바램이다

산업혁명이 나무에서 석탄으로 옮겨가면서 위대한 문명을 창조한것과 같이

이번에도 석유에서 대체에너지쪽으로 넘어가면서 문명을 보전했어면 한다

 

이분의 추가도서도 이와 유사한데 보시면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됩니다

 

THE OIL FACTOR 고유가 시대의 투자전략

k*******n 200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험을 인식하고 이제는 투자하자
"위험을 인식하고 이제는 투자하자" 내용보기
하루가 다르게 기름값이 오르고 있다. 석유 매장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거대한 중국과 인도가 그나마 남은 석유들을 빠르게 빨아들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본다면 석유 값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오를 거라고 저자는 경고한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믿고 싶지 않지만 대비해야만 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에너지의 95%이상을 외국에서 들여오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더욱 긴장
"위험을 인식하고 이제는 투자하자" 내용보기
하루가 다르게 기름값이 오르고 있다. 석유 매장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거대한 중국과 인도가 그나마 남은 석유들을 빠르게 빨아들이고 있다. 이러한 추세로 본다면 석유 값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오를 거라고 저자는 경고한다. 저자의 말을 빌리자면 ‘믿고 싶지 않지만 대비해야만 하는’ 상황이 온 것이다. 에너지의 95%이상을 외국에서 들여오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더욱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다고 해서 마땅한 대체 에너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것의 개발을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금액과 시간이 필요한 시점에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막막함을 느꼈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오일의 경제학’이라는 제목을 보고 내용을 미리 예상해보았다. 내가 생각했던 내용은 석유가 생겨나는 원리, 각 국의 석유 매장량, 소비량, 석유 가격 변동에 따른 우리나라의 위기와 그 대처법 같은 말 그대로 석유와 관련된 경제학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경고로 시작해서 경고로 끝난다. 그래서 딱딱하고 객관적인 어투에 읽다가 졸기도 했었다. 하지만 저자의 진지한 위기 예측과 경고에 다시 자세를 바로 잡고 읽을 수밖에 없었다. 이미 선진국들은 에너지 분야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 (물론 그 투자가 저자가 원하는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서 저자는 미래의 국가 경쟁력은 에너지에서 판가름 날 것이라고 예상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바로 앞의 상황을 바르게 예측하지 못한다면 말 그대로 망할 것이고 흐름을 잘 파악하고 전략적으로 투자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에 맞는 유망투자 대상과 피해야 할 대상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제시해준다. 투자자들이 에너지 분야에 관심을 갖고 올바른 눈으로 바라본다면 큰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저자는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현재의 상황을 자세히 알려주고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면서 그에 맞는 대처법과 투자법을 알려주는 구성이 굉장히 치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밝지 않은 미래이다. 하지만 이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이를 잘 이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책 이었다.
a******l 2006.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