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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이반에게서 배우는 과학적 원리와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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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와 개념의 과학나라/기하학과 작도의 원리   여기 바보 이반이 주인공인 책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전래동화 속의 그 바보가 분명하건만 우리 아이들이 넘 부러워 합니다.  자신들이 자신 없어하는 수학을 너무도 잘 하고 있는 이반이었던 때문이지요.  거기에 한술 더 떠 수학 문제 푸는것을 좋아하하는 도깨비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고전 명작을 읽고 싶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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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와 개념의 과학나라/기하학과 작도의 원리

 

여기 바보 이반이 주인공인 책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전래동화 속의 그 바보가 분명하건만 우리 아이들이 넘 부러워 합니다.  자신들이 자신 없어하는 수학을 너무도 잘 하고 있는 이반이었던 때문이지요.  거기에 한술 더 떠 수학 문제 푸는것을 좋아하하는 도깨비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고전 명작을 읽고 싶어 하는 만큼 ,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펼치고 과학적 지식도 더하게 된다"

라는 작가의 말에서 알 수 있듯 자음과모음의 원리와 개념의 과학나라 1권속에서  아이들은 고전 명작속에서 완성해가고있는  과학적 지식을 만났답니다. 

 

 

 

 

기하학과 작도의 원리라는 단어를 접하는것만으로도 수학에 약했던 우리 아이들은 아 ~ 어렵다,  라며 한숨을 내쉬었지요. 그건  대체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던 제가 책을 읽으면서도 마찬가지였답니다.

 

접할때마다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인지라 아이들에게 무조건 강요하는 현실 자체가 버거웠건만 어찌하겠습니까 ?.   아이들이 분명 넘어야할 산이거늘, 그렇다면 동기와 호기심을 가지고 좀 더 재미있게 접근하고 넘어서면 좋겠지요. 이 책에서 그것을 보았답니다.

 

꼭 넘어서서 내가 그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해주고 말테야 라는 강력한 열망요.

아마도 그건 바보 이반이라는 캐릭터와 실제 생활속에서 활용되고 있는 수학의 본질을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역사상에서 가장 유명하고 중요한 수학책은 단연 유클리드. 그가 지은 기하학 원론은 천 년 이상 기하학의 고전이었지요.그것을 활용하여 눈금 없는 곧은 막대자와 컴퍼스만으로 작도를 해가는 방법의 원론을 이해하는 과정은 수학책 어디에서도 만나지 못했었던 작도와 기하학의 원리였습니다.

 

하지만 그 기본만 께우치고 나면 앞으로 나올 기하학의 모든 원론들을 스스로 깨우칠것 같아지네요.

 

 

 

재미있는 명작에 어려운 수학과 과학이 적당히 어우러져서는 아이들의 관심을 잡아끄는데 성공했음은 물론이요, 결코 쉽지 않았던 내용들임에도 해볼만 하다라는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공부, 처음엔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수학적 문제풀이 과정을  먼저 보였으면 안되는 거였을까? 의구심을 가졌었답니다.

1/3의 땅을 얻고 1/2의 곡식을 얻어가는 형들과, 수학 도깨비와 대결을 펼치면서 자신의 땅을 넒혀가는 파홈이야기를 만날때요.

 

 헌데 그 이야기를 만나는 과정에서의 문제풀이 원론들은 책을 읽는 아이(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생각하고 사고하게 만드는 과정이었습니다. 결론이 난 후 원론의 과정들을 조목조목 짚어주는 과정에서 그 나머지들,  미쳐 깨우치지 못했던 문제의 원론들을 확인하게 되니까요.

 

 

 

신학기가 막 시작된 지금 이책을 읽으면서 방학때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분명 참고서가 아니었건만 처음부터 끝까지 기하학과 작도의 원리를 이해하고 정리해가면서 그 원론들을 아이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하고 싶어졌기 때문입니다.  도형의 개념이 더딘 아이들이  그 과정이 끝나고 나면 도형의 원리쳬계가 잡혀 갈것같은 예감이 들었기에.....  

 

 

 

 

기하학과 작도의 원리 중  교과서 연계부분을 보니 원과 부채꼴은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요

작도는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이네요. 초등학교 때는 기본적인 내용만 쉽게 나왔을 터이니 그렇다면 어렵게 느껴졌던 부분들은 중학교 1학년 과정이란 이야기인데 그렇잖아도 가장 자신없어하는 수학인데 우리 아이가 과연 교과과정에서 무난히 따라갈수 있을런지 심히 걱정이 되기도합니다.

 

하지만 다행스러운것은 지금 이 책을 만났다는것이니, 지금부터라도 바보 이반과 수학 도깨비로부터  기하학의 원론을 좀 더 재미있게 익혀야겠습니다.

 

 

 

끝까지 읽으면서도 이건 분명 수학인데, 정말 과학책이야 의문을 가졌던 저  

수학에 자신이 없으면 과학도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개념이 드러난다

그 개념과 원리는 확실하게 잡아주는 책이었습니다.

 

 

 

 



d****0 2012.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리와 개념의 과학나라 1- 기하학과 작도의 원리
"원리와 개념의 과학나라 1- 기하학과 작도의 원리" 내용보기
바보 이반을 아시나요? 이반은 욕심도 없고 착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순 무식쟁이랍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바보 이반이 잘하는게 하나 생겼답니다. 바로 수학이죠, 저는 수학을 잘 못하기에  이반이 부럽지요. 또 이반에게는 두 형이 있는데 바로 세몬과 타라스이지요. 두 형은 너무 욕심이 많아 탈이랍니다. 결국 그 이유때문에 이반에게 몸을 맡기는 신세가 됬지만요. 반면 욕심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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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이반을 아시나요? 이반은 욕심도 없고 착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순 무식쟁이랍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바보 이반이 잘하는게 하나 생겼답니다. 바로 수학이죠, 저는 수학을 잘 못하기에  이반이 부럽지요. 또 이반에게는 두 형이 있는데 바로 세몬과 타라스이지요. 두 형은 너무 욕심이 많아 탈이랍니다. 결국 그 이유때문에 이반에게 몸을 맡기는 신세가 됬지만요. 반면 욕심이 없는 이반은 자신에게 몸을 의탁한 두 형, 즉 세몬과 타라스를 잘 대해주지요. 2권에서는 백설공주가 3권에서는 빨간머리 앤이 과학과 만난 것처럼 이번에는 이반도 과학을 만나야겠지요? 어라~ 이반이 만난 건 과학이 아니라 수학이네요. 수학과 만난 이반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나는 <원리와 개념의 과학나라>를 연어가 물을 거슬러 올라가듯 거꾸로 읽기 시작했다. [원리와 개념의 과학나라]1, 2, 3권을 선물받았고, 그중 1권부터 읽어간것이 아니라 3권 [정수의 원리와 암호의 해석]을 먼저 읽었고, 2권 [심장과 혈액순환]을 읽었으며, 이제 1권 [기하학과 작도의 원리]를 읽었지. 만약 단순하게 과학의 원리만 설명했다면 지루했을 내용을 동화를 통해 재미나게 풀어주니 지루할 틈이 없었지. 오히려 옛이야기를 재미나게 읽어가는 동안에 과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혀가게 되어 있어.

내가 지금까지 읽었던 책, 즉 원리와 개념의 과학나라는 한권에 하나의 이야기가 있는데 이 책은 특이하게도 3개의 이야기가 나와있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바보 이반이고, 나머지 두 이야기의 제목은 톨스토이는 어떻게 말타는 것을 배웠을까?와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할까? 이다. 혹시 너희들 나머지 이야기가 기대되는 것은 아니겠지?

단위를 아니? ㎝,m,α 같은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나 g,㎏,t 같은 무게를 나타내는 단위 외 도형을 나타내는 단위도 있어. 바로 도, 분, 초, 라디안이야. 그중 분과 초는 시간의 분과 초하고 헷갈릴수있으니까 주의하도록 하자. 도형을 나타내는 단위도 참 많지? 수학하고 과학하고 같다고? 엄마가 수학하고 과학은 같다고 했다. 즉 수학은 과학이고 과학은 수학이라고 했다. 과연 진짜일까? 내가 잘하기도 하고 좋아하는 과목이 바로 과학이다. 반면 수학은 잘 못하는데 나도 노력은 해봤지만 수학은 언제나 재미가 없어. 이반 덕분에 수학에 한발짝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단위]
도(degree)기호는 [˚]이며 한 회전을 360등분한 것입니다.
분(minute)기호는 [′]이며 1도를 60등분한 것입니다.
초(second)기호는 [″]이며 1분을 60등분한 것입니다.
라디안(radian, rad) 단위기호는 쓰지 않으며 원호의 길이가
반지름의 길이와 같은 부채꼴의 각도를 1라디안이라고 합니다.
'스테라디안'이란 입체각의 단위입니다. 반지름 1인 구에서
넓이1에 해당하는 입체각을 1스테라디안이라고 합니다.

s*******1 2011.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