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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도 여섯 살인데 자동차 참 좋아하거든요.단순히 자동차의 외관에 대해서 만이 아니라 내부며 작동원리, 각종 장치들, 만들어지는 과정과 자동차의 역사까지 두루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했을 법한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 점이 맘에 듭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를 모두 구입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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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이 된 준우가 자동차가 빠져들기 시작하면서 자동차,기차책 9권을 추가 구입하였습니다. 그중 이책은 스토리가 없는백과사전식으로 내가 읽어주기 싫어할만한 스타일의 책이었어요. 그냥 읽어주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어려운 부분은 넘어가거나 간단히 설명해줘야하고, 게다가 작은 그림이 꽉차있기 때문에 아이가 손으로 집은 부분은 또 다시 설명해 줘야하는... 한권읽고 나면 힘이 빠져버리는 그런 책인것이죠.
그런데 내용이 재미있습니다.
자동차가 처음 발명되었을때의 일화, 엔진의 작동원리, 공장에서의 조립과정등이 나와있는데 순서에 맞춰 이야기해주면 되더라구요. 이런점은 울 아들에게 설명해주기 편한점이었습니다. 두겹으로 된 종이라 구겨지는것도 덜하고 들춰보기부분이 많아 정말 좋아합니다.
저도 새로운 사실을 알아서 재미있었음은 물론이고요. 이제 몇번 읽어주다 보니 포인트만 딱딱 말하면 울아들은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 주십니다. ㅎㅎ
같이 산 8권의 책들도 좋지만 이건 내용면에서 울 아들을 확실히 만족시켰어요. 자동차를 타고 무엇을 한다에 초점이 맞춘게 아니고, 자동차 자체를 알려주는 좋은책입니다.
주의사항:모서리가 날카로워 아들고 남편의 발이 까지고 말았어요. 집에서 손톱깎기로 둥글게 잘라주니 괜찮네요. |
| 어제 책을 받고 6살난 아이와 함께 열심히 읽으면서 재미있었습니다. 읽어주면서 저도 자동차에 대해 많이 읽었구요. 이 시리즈의 좋은 점이 내용 구성과 그림의 편집과 기획이 정말 뛰어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행복한 저녁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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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좋은 책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그 책이 어른이 보는 책이던지 어린이가 보는 책이던지 말이다. 어제 조카가 책을 재미있게 보고 있기에, 도대체 무슨 책을 저리도 재미있게 보나 싶어 옆에서 들여다 보았더니 "어린이 자동차 교실"이었다. 일반적으로 구성된 책이 아니라 놀이요소도 가미된 책이라 더욱 재미있어 하는가 싶었다.
이 시리즈는 그냥 밋밋하게 그림과 설명으로만 이어진 것이 아니라, 팝업스타일로 차를 위로 들어올리면 차 안의 구조물도 볼 수 있도록 말들어진 책이다. 입체적이라 아이들의 이해력도 높일 수 있고, 엄마나 아빠가 함께 차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외국의 유명차와 F1 경주용차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차도 일반 승용차에서 컨버터블과 지프등 다양한 차들이 등장해 여자아이들 보다 남자 아이들이 특히 더 관심을 갖게 하는 책이다. 아이들의 차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뒷면을 보니 모두 12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조카와 함께 차에 대해 퀴즈도 내고 즐겁게 노는 사이 내 자신이 더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았다.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라는 생각에 마음에 드는 책 두어권을 선택하라고 했더니, 건축관련과 교통질서 관련 책을 골랐다. 집에 돌아와 주문을 하려고 하니 할인에 적립까지.. 며칠후 두 권의 책을 받아 들고 즐거워 할 조카를 생각하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졌다. |
| 자동차를 처음 만든 이가 ''니콜라 퀴뇨''라는 프랑스 사람임을 알고 계신가요? 1769년에 처음 만들어진 자동차에는 브레이크가 없었다네요. 어딘가에 부딫혀야만 세울 수 있었데요. 또, 타이어가 1888년 스코틀랜드의 수의사 던롭 이라는 사람이 아들의 자전거를 고치다가 처음으로 만들게 됐다는 사실은요? 어린이 자동차 교실은 만5세된 아들이 좋아할 것 같아 구입했답니다. 미리보기에는 나오지 않던 책의 디자인이 참 흥미롭습니다. 예를 들면, 책을 펴면 자동차 그림이 나오는데, 그림의 보닛 부분을 절개해 열 수가 있어요. 그 부분을 열면 안쪽의 엔진이 보이구요. 각 페이지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도록 구성이 돼 있네요. 신문에 나오는 자동차 광고 때문에 신문을 뺏기는 일이 잦은 저로서는 무척 반가운 책입니다.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단지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 외에 지식이 필요한 질문들에 자세히 답해줄 수 있어 좋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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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알차고,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권장할만한 책이네요. 책을 펼치면 그림 안에 또 내용이 있습니다. 자동차의 겉 그림에 표시된 부분을 펼치면 자동차 안의 내부를 볼 수 있고, 설명도 알차게 들어가 있어서 이해하기도 쉬운 것 같습니다. 자주 읽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두꺼운 하드보드지처럼 되어있는데 자주 보는만큼 사용을 험하게 할 경우 페이지의 이음새가 갈라질 것 같아요. 산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그런 조짐이 보이는 게...^^; 어쨌든 또 좋은 책 하나 구입한 것 같아 마음은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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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이렇게 서평이 좋은지 이해가 안되네요. 내용은 뭐가 많은데, 6세아이에게 다 읽어주기엔 너무 어려워보였습니다. 그림도 좀 오래된 느낌이 있고요. 오래전에 나온 유럽책을 한글로 바꾸고 아주 조금 손본느낌(국산차 브랜드 마크 몇개 추가정도?)이 강했습니다. 그림에 나온 차는 우리나라에서 흔하지 않은 폭스바겐의 해치백이나 미니벤 같은것들이 대부분인데, 좀 조악한 옛날 번역본책 같은 이미지였습니다. 책 봤다면 안샀을 것 같네요.
나름대로 아이들 관심 끌려고 열어서 내용과 설명 보는 것도 있고 하긴 했지만, 글쎄요... 초등2~3학년 정도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려나. 애들 아빠도 잘못산것 같다고 하구...
6~7세 아이들에게는 저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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