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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1때 만난 짝꿍이 당시 전교 1~2등을 다투는 아이였다. 그 애를 따라하면 공부를 잘할 것 같아 그 아이의 노트를 빌려 전부 복사해서 보곤 했는데 시험을 보면 역시 성적은 개판이었다. 왜 같은 노트를 보고 공부했는데 점수가 이렇게 안나올까 어린 마음에 참 의문이었다.
지금도 기억나는 그 애의 노트는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글씨체도 가늘고 보기 좋았으며 관련된 항목이나 주의점에 체크해 놓고 배열도 시원하게 해놓았다. 어떤 곳에서는 두페이지에 걸쳐 도표를 완성해 놓기도 하는 등 지금 생각해도 잘 만든 노트였다.
이 책을 보면서 그 아이의 노트를 복사하기 위해 학교앞 문구점에서 기다리던 중학교 1학년 때가 아련히 떠오른다. 공부는 습관이고 그 애의 노트는 공부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불과했는데 나는 그것을 목적시했고 그 노트만 있으면 그 아이가 공부한 것의 반은 따라가리라 착각한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그 애의 노트 보다 더 대단한 노트들을 보게 되어 감흥이 새로웠다.
이 책의 저자는 독특한 필력을 갖고 있다. 대치동 사시는 것 같지 않은데 대치동 아이들의 공부방법을 베스트셀러로 만든 후 많은 학습관련 강의와 저서를 집필하고 있다. 거기다가 인터넷에 이 분에 대한 폄하글도 가끔 보곤 하는데 과연 그 분들이 저자의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지 의문이다.
아들하나 딸하나 달랑 특목고나 in 서울대 보내놓고 자식에게 내가 시킨 공부법이 금과옥조인양 나를 따르라 하면서 쓴 책을 많이 보게 된다. 요즘은 자식가지고 장사를 하는건지 자식 하나 유명대학 보내면 어머니는 교육전문가가 되고 아버지는 관련출판사나 교육학원을 차리곤 한다. 웃기지도 않는 일이다.
내 자식한테 행한 교육방법이 보편성을 띠기도 힘들거니와 천차만별인 성격과 특성을 가진 아이들에게 이런 식의 우리 애가 성공했으니 나를 따르라 하는 학습서는 오히려 독이 될 수 도 있다.
그에 반해 저자는 공부잘한다는 아이와 그 엄마들 다수를 인터뷰하여 책을 만들고 있다. 그런 이유로 전체 책의 서술방식이 중복되거나 상반되는 경우는 있어도 학습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금과옥조와 같은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저자의 책 중 "대치동 엄마들의 입시전략"과 "엄마의 능력에 따라 아이 성적이 달라진다"를 읽어봤지만 다른 여타의 "우리 자식은 이렇게 가르쳤다." 류의 학습서에 비해 정말 잘 만든 책이다.
이 책에서는 전교 1등하는 아이들의 공부방법과 노트필기, 실제노트 스캐닝을 보여주면서 요즘 중학생 아이들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리뷰어 생각에는 이 책이 중학생과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와 그 부모님들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명의 중고등학생을 인터뷰한 내용이라 공부방법이 서로 상충되는 부분도 있다. 대표적으로 암기과목을 공부할 때 교과서를 무조건 외우는 학생과 관련서적과 지도, 그림을 통해 이해한 후 자연스럽게 외우는 학생이 눈에 띈다. 또한 아직 어린 학생들을 인터뷰한 내용이라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도 드는 학습방법도 있지만 그런 면들이 아 얘가 하는 이 방식은 별로 안좋군. 그래 수학은 쟤 방식이 더 맞아! 라는 비교가 가능해 더욱더 재미있게 읽었다. 여러 학생의 다양한 학습방법을 앞뒤로 비교하면서 읽으면 더욱더 얻을 게 많을 것이다.
생각보다 자기주도학습을 실행하는 학생이 많았고 학원은 종합학원보다 단과를 선호하고 학습계획은 주로 스스로 짜는 편이며 예습, 복습에 철저하고 쉬는 시간 10분을 잘 활용하고 교과서에 필기하는 등의 여러 공통점이 흥미로웠다.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될 아들에게도 적용할만한 몇가지를 이책을 통해 얻게 되었다면
1. 바른 글씨 쓰기 - 글씨를 바르게 쓰는 태도를 어려서부터 길러야 제대로 공부할 수 있다. 특히 서술형문제가 대세를 이루는 향후의 시험문제는 잘 쓴 글씨는 기본이 될 것이다. 이 책에 나온 학생들의 노트에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잘 쓴 노트는 다시 볼때도 기분 좋고 읽기도 편해 학습에 유리하다.
2. 교과서를 소리내어 읽기 - 예습을 교과서 읽기로 한다. 미리 소리내어 다음 날 배울 교과서 내용을 읽게하면 글로 읽고 소리로 다시 듣는 이중의 학습이 가능하며 미리 공부하니 수업은 복습이 되고 모르는 것을 심화학습할 수 있어 더욱 효과가 좋게 된다.
3. 일기쓰기 - 숙제일기가 아닌 나의 생각을 서술하는 일기가 되어야 한다. 임윤정학생의 공부법에도 나오지만 일기를 통해 논술을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깨닫게 되었다. 다양한 방식의 일기를 통해 글 잘쓰는 방법을 터득하면 논술능력은 저절로 따라오게 될 것이다. 요즘 보리출판사의 [일기 쓰기 어떻게 시작할까/윤태규 지음]를 읽고 있는데 거기에 나온대로 지도하면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4. 신문읽기 - 10명 중 절반이상이 신문을 읽고 있었다. 빠른 경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읽기 시작했으며 특히 사설읽고 따라쓰기 등을 통해 논술, 한자, 어휘, 글쓰기, 사고능력 등을 키우고 있었다. 어린이 신문은 볼게 없고 광고만 많아 구독을 꺼려했지만 그거라도 보여주면서 신문이라는 매체에 익숙해지게 만들기로 했다.
5. 다양한 독서 - 먼나라 이웃나라, 꺼꾸로 본 세계사, 앗 시리즈(수학이 수군수군)에 대해 여러 학생이 언급하고 있다. 교과서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통해 사회, 역사 과목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학사를 통해 수학 공식의 등장배경을 알아 쉽게 이해하고, 과학서적을 통해 개념을 잡는 공부방법은 아들에게도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아이런 수학동화를 하루에 세권씩 읽히고 있는데 좀더 높은 수준의 책을 준비해 줘야겠다. 이후 과학은 [두산동아 원리과학]을 읽게 할 생각이다.
6. 세계지도 - 많은 학생들이 지도를 통해 학습의 폭과 깊이를 더하고 있다. 역사적 사실과 지도의 결합을 통해 세계사 지도를 그릴 정도라는 한 학생의 말은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요즘 내가 운전할 때 우리 아들이 네비게이션을 갖고 노는게 귀찮아서 그만 갖고 놀라고 말린 적이 여러번인데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갖고 놀도록 권장해야겠다. 여기에 길벗어린이에서 [종이 한 장의 마법 지도 : 지도에 담긴 모든 이야기]라는 책이 나왔던데 읽히면 지도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다.
7. 한자 - 많은 최상위권 학생들이 한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한자능력시험 4급까지 딴 아이가 2명이 있었다. 초등학교때는 별로 눈에 안뜨이지만 중학생이 되면 책이 두꺼워지고 한자용어가 많이 나와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강력추천하고 있다. 리뷰어도 이말에 100% 동감이다. 아들이 요즘 부수 한자 214자를 노래로 외우고 있는데 나름대로 재미있다고 잘 따라해줘서 반복 암기시키고 있다. [노래로 배우는 부수한자/넥서스]로 공부하고 있고 병행하여 이 책에도 언급된 [한자 좋아좋아]로 공부시키고 있다.
8. 다이어리 - 평소 학습을 통해 따로 시험계획을 세우지 않는 학생도 있었지만 많은 학생들이 심하면 시험 4주전부터 계획표를 작성해 시험공부를 하고 있었고, 3명(주로 여학생)은 평소에도 학습다이어리를 쓰고 있었다. 리뷰어도 올해 1월부터 주간학습계획표를 일요일에 작성해서 아들에게 주고 있는데 이게 은근히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어떤 날은 11시에 시작해 새벽 2시까지 작성한 일도 있었다. 초등 2학년때까지는 내가 제시해주고 3학년이 되면 스스로 작성하도록 가르쳐야겠다.
9. 국어사전 만들기 - 이 책이 현재 중학생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언급된 학습방법의 많은 부분은 초등학교때부터 행한 학습법들이다. 그런 면에서 현재의 초등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은데 그중 우인경학생의 국어사전 만들기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요즘은 아들이 공부할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내가 단어를 찾아주고 노트북의 메모장을 기동시켜 정리해주고 있는데 나만의 국어사전을 만들면 찾은 단어는 반드시 기억을 하게되고 나만의 용어정의는 글쓰기와 생각정리가 되니 일석이조이다.
10. 적극적인 자세 - 학생들이 특히나 수행평가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방법을 많이 이야기하고 있다. 결국 적극적이고 눈에 뜨이는 학생이 선생님께 좋은 점수를 받는 법이란다. 어떤 학생은 선생님 눈에 들기 위해 배색방법에 대해 알면서도 질문하기도 하고 미리 예습을 통해 선생님이 물을 만한 내용을 공부해서 수업시간에 질문하는 등의 치밀한 작전(?)을 시행하고 있었다. 거기다 선생님에 대한 분석기법은 중학생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능글맞다고나 할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을 보면서 놀란 것은 아이들이 참 치열하게 산다는 것이었다. 최상위권 학생들이니만큼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장지수 학생을 비롯해 여러명이 교과서를 통째로 외운다는 내용에는 감탄할 수 밖에 없었다. 초등학교때야 올백이 가능하지만 중학교 때 올백이라니 정말 누구말처럼 괴물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장경준 학생의 말처럼 공부는 진정 "나와의 싸움"이라는 것에 공감하며, 이 시간에도 그 고독하고 힘든 나와의 싸움을 하고 있을 10명의 학생들이 진정 자랑스럽다는 말을 먼저 공부해 보았던 사람으로써 "파이팅"과 함께 전하고 싶다.
이 책에 나온 10명의 학생들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자신의 꿈을 향해 지치지 않고 꾸준히 정진해 주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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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지금 초등학교 6학년이다. 내가 베스트 셀러 부분에서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평소에 노트 정리를 하고 있던 터라 내가 쓰는 방법이 잘 된것인지 잘 되지 않은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때 부터 신문, 일기, 독후감 등을 썼다고 했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더라도 신문은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내 노트를 보니 무척 깨끗한데 이 학생들의 노트나 교과서는 어딘가 특이한 점이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부터는 교과서에 밑줄 치기, 옆에 모르는 단어 찾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 나도 지금으로써 뻐저리게 느끼는 일이지만, 노력만큼 좋은 스승 없고 인내 만큼 좋은 선배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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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특목고,서울대,로스쿨,성공한 정치인,부자,스타강사까지.... 또 이런류의 책이 또 나왔다.
나도 몇년전까지는 다른 모든걸 포기하고 독하게 공부하고 성적을 올릴 방법만
연구하며, 미래와 성공을 향해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사람들을 본받으려고 노력했다.
그들이 나의 멘토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요즘 한국의 교육실정을 보면 이건 정상이 아니다.
현실에서 지옥의 광경을 보고 싶다면, 대치동의 학원가에 가보라.
높은 빌딩들이 줄지어 서있는 중간중간에 학습클리닉이나 소아정신과, 청소년정신
건강상담소가 밀집해있다.
지나친 스트레스 때문에 소아우울증에 시달리는 학생들을 위한 병원들이다.
수업이 끝난 후 학생들을 실어오기 위해 대형버스들이 줄줄이 들어온다.
아침부터 학교에서 수업을 들은 후, 학원 강의를 듣고, 새벽에 집에가서 또 숙제와 예습, 복습을 하는거다.
지금 서울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그 어떤 부모도 이런식으로 자라진 않았다.
시험유형을 분석하고 면밀히 해부하여 시험에 나오는 것만 쪽집게처럼 골라 달달
외우게만드는 주입식교육은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떨어뜨린다.
공교육을 담당하는 선생님들도 임용고시를 위해 고시학원에서 사교육을 받는 실정이니, 공교육 수준도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우리나라는 사교육에 너무나 의존하지 싶다.
또 한국교육은 여유와 자유로움,행복이나 창조성 같은 가치들을 십대들에게서
깡그리 빼앗아가고 있다.
국제중이나 특목고를 가기 위한 그 소모적이고 살인적인 경쟁을 생각해보면 자꾸
그들의 삶을 미화시키고 찬양하는 것도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삶은 생각보다 길고, 한 사람의 가치는 어릴때 정해지지 않는다.
그리고 어떤 소중한 것이든 시간과 노력을 오래들여 얻어내는 것이 더 귀하다.
아직 스무살도 안된 그들이 (단지 특목고를 갔거나 서울대를 갔다고 해서)이미
성공한 인생을 살았다고 이야기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는 것이다.
p.s 나도 우리나라 사람이지만 가끔, 실은 자주 한국 학생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독일의 숲유치원이나, 북유럽 학교들의 교육방식과 비교해보면 더 그렇다. (하영이의 스웨덴 학교 이야기 책 참조)
"어린이들을 숫자와 글자가 아닌 자연속에서 뛰놀게 하라"라고 했던 프뢰벨의 가르침이 너무나 이상적으로 들리는 괴로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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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아 그렇구나 와 대단하다라는 말 밖에 못하겠더라구요. 전교 1등은 괜히 전교 1등이 아니네요. 이 책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얻는거 같아요. 예습, 복습 그것 보다 좋은 공부는 없고 특히 국어에서 사설읽기를 많이 했더라구요. 여러가지 그야말로 공부의 핵심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공부 잘하고 싶은 분들~! 저는 이 책을 정말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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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제 스스로가 정신을 차려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의지와 욕심이 있어야만 승부를 걸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러한 바램과 다르게 휩쓸리듯 공부에 맞부딪쳐야 하는 아이들에게 시간의 여유가 없다고 재촉하기 급급했다. 기본적인 학습의 자세를 익혀야 하는 초등시절부터 강력하게 몰아대는 교육에 맛들인다면...., 일부 성공적인 사례를 제외하고는 거의가 늘상적인 것으로 밖에 인식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본격적인 학습의 굴레에 발을 내딛고 보면 다양하게 이해하고 수행해야 할 것이 많다고 느끼게 된다. 이전과 같이 수업시간에 대충 듣고 기억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생겨질 것이고 스스로가 끄적거려 놓은 것들임에도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도 모르게 헷갈릴 때가 있기에....., 보다 시각적으로 구분 가능하게 효율적인 안배를 하는 정리 노하우를 알게 할 필요를 느꼈는데 실제 노트법을 보면서 깨닫게 되는 것이 많다.
소위 공부를 잘한다는 아이들의 특징은 보여지는 모습만으로는 구분이 되는 것이 아니다. 수업중이나 쉬는 시간 짬짬이 그들만의 공부방법, 필기된 책이나 노트를 실제로 보게 된다면 수긍할 수 있는 면모들이 분명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한 그들의 것을 보면서 우리가 나름의 개성적인 전략 노하우를 배워 볼 수 있게 된다. 각자의 방법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상충되는 면이 꽤 있음을 볼 수 있게 되는데, 전반적인 학습이해를 해야 하고 예,복습의 철저와 자신 스스로 학습해 간다는 것은 정석과도 같다. 내게 적합하다고, 나의 방법과 비슷하다고 생각되지만 꾸준히 행하지 못하는 학습습관으로 인해 잠시의 도약이 있을뿐 주춤거리게 되는 것임을......
그 아이들의 성과를 둘러보며 이제 그들은 도약의 길에 서 있는 아이들이 아님을 느끼게 된다. 분명히 비교되는 내 아이가 조금 더 일찍이 나서지는 못했어도 최선의 선택을 하여 활용한다면 학습의 재미를 느끼는 학교생활이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평소 학습함에 있어서만 시간을 보내게 할 것이 아니라 꾸준히 글씨쓰기를 한다거나 신문을 활용하여 이해력과 독해력을 키워 나가고, 꾸준한 한자 학습을 해 둘 필요가 있다는 사실에 공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학습에 적극적인 태도를 익히기에 애써야 하는 할 것이라고 본다.
그러한 뒷심이 될만한 것들이 또한 있어야만이 성실함이 빛날 수 있다고 하는 사실에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이다. 사교육이 판을 치는 현실에서 스스로 이루어 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며 나름의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은 우리 모두의 귀감이 될만하다. 분명 그들도 많은 정보와 그에 따르는 접목을 하면서 어느 단계에 도달했을 것이기에 관심을 가져 볼만한 내용들이다.
어찌보면 공부의 원리는 분명하고 간단해 보이지만 그것을 행하는 것은 결코 만만치 않은 것이 현실의 일이기에, 그것을 바로잡아 주는 것이 필요하고 그 역할에 도움을 주는 부모들의 이해를 도모하는 것들이 많다. 주어진 문제 해결 능력만을 키워 습관적인 학습을 하기 보다는 사고 능력을 키워가며 나름의 목표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 삶의 진정한 비법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