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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에 써있는것처럼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스토리가 상당히 복잡하고 은근히 질질 끄는 것 같기도 했지만 그래도 차라리 질질 끈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다 읽고 나서는 후유증이 남아서 너무 아쉬워서 단숨에 읽어버린 걸 후회했습니다. 작년에 읽고 쓰는 리뷰라 7권이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그 조슈아가 죽을뻔하다 살아난 내용이 맞으려나요? 아님 이게 8권에 있는지... 어쨌든 조슈아가 계속 쓰러져있는 동안은 제 심장도 철컹할 정도로 슬펐습니다. 물론 주인공이라 당연히 살아나겠지 하는 생각도 했지만요. 한시도 빠짐없이 진땀을 빼게 하는 스토리였어요. 재밌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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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주인공과 인형의 대면...그리고 밝혀지는 인형의 본체...(사실 본체재료는 그것일것같다고 첨 쥬스피앙이 말할때부터 예상은 했었다.) 이번권도 역시나 재미있었다. 빨리 마지막 8권도 보고싶다. 뭐..마지막에관해서는 자주가던 홈피에서 네타를 당해버렸지만...Or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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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아직까지 생존해 있던 아나로즈와 대화를 한 다음 본체의 정체에 대해 파악한 조슈아 등은 비취반지성으로 이동합니다. 란지에는 학원에서 이탈하여 잠복합니다. 정체가 노출되었기 때문이죠. 히스파니에가 이끄는 해적선단이 캘티카 항구에서 조슈아를 습격해온 바이예 경 일행의 공격을 물리칩니다. 조슈아는 자신의 인형과 마주치고 인형은 공작을 공격하라는 인형술사의 말을 거절하고 조슈아를 공격합니다. 인형술사가 본체와 함께 떠났기 때문에 인형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고 조슈아는 출혈 때문에 같은 상황입니다. 유령들이 건사해주고 있다 라는 설정이지요. 쥬스피앙이 나타나 일행을 추궁하는 것으로 보아 다음 이야기가 진행될 모양입니다. 8권이 마지막이라고 알고 있는데 진행이 독특합니다. 하긴 윈터러도 모호한 끝이었지요. 101023/10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