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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당시 영화관에서 관람했던 프랑스영화였네요.그때는 영화 라붐으로 소파마르소가 한창인기있을때라 포스터가 야하다는 생각도 못하고 그녀의 성인이 된 영화를 본다는 의미가 더 컸던것 같아요. 상대배우가 너무 볼품없어서 이런 상황전개가 이해도 안되고 뭘 애기하고 싶어하는지도 잘 모르겠고..그냥 여배우만 예쁘고 배경인 프랑스를 감상했다 정도로 기억되는 영화였지만, 이렇다할 소피마르소의 영화가 우리나라에 소개된게 별로 없어서 라붐과 함께 젊은시절의 그녀를 기억할수있는 유일한 영화여서 구매해봅니다. 다시보니 그 당시에는 보이지 않던것들이 많이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잘 만들어진 영화 같지는 않아요.~ㅎ 그녀의 연기도 그렇게 좋아보이지는 않고요. 프랑스라는 나라에서 문학과 프랑스어를 대하는 관점을 보는건 좋은 부분이었어요. 고전적인 프랑스의 모습도 잘 보여주는것같고..화질도 지금 영화와는 비교할바는 아니지만 좋은편이어서 오래된 영화치고 보는내내 내용에 집중할수있어 좋았고. 불어를 듣는 연습도 되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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