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집 Piano by the sea로 첨 알았던 유이치 와타나베.. 그가 한국에서 발매한 네번째 앨범 piano my heart 에 이르기까지.. 그의 피아노 연주는 늘..언제나..마음속에 때론 작고..때론 큰 울림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이번 앨범에서 피아노 곡은 솔로 나름의 따스한 서정의 미학이 담겨있고 3번 트랙 Harbor Lights와 8번 트랙 Dream of Music 두 곡은 피아노 솔로곡은 아니지만 다른 악기들과의 어울림이 무한한 감동을 준다. |
| 와타나베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그가 너무나 인간적이며 자연과 우주를 사랑하는 음악가라는 느낌이 든다. 가만히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곡들~!!!! |
| 1집이 굉장히 성공한 피아니스트 였습니다. 제 귀엔 2집과 3집은 다양한 시도를 한 것들이 들려왔습니다. 그래도 결국은 기본으로 돌아왔군요...그래서 기쁩니다. 피아노 고유의 매력을 잘 살린 음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유이치 와타나베는 멜로디 라인 만큼은 더 이상 할말이 없으니까. 자신의 고유한 것들을 잘 살린 앨범이 나와서 기쁩니다. 겨울에 혹은 외로울 때 한 번쯤 들어보면 조금은 마음이 따뜻해질 것 같네요... |
| 하나의 이야기를 풀어가듯이 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어렴풋이 떠오르는 풍경들이 있습니다. 선선한 날씨에 아름다운 연주곡은 참 잘 어울리는듯해요.. 자켓 사진도 깨끗하면서도 귀여운게.. 소장하고 싶은 앨범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