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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싱크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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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지 않은 책이었다. 무슨 난해한 논문 한 편을 접한 느낌이었다. 이런 책을 처음 접해본 것도 있었지만, 내용 자체가 머리에 또 가슴속에 와닿지가 않은 책이라서 읽는 내내 답답하기도 하고, 이해도 잘 안됬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번역의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했다. 왜냐하면, 같은 말이라도 문장자체를 이해하기 어렵게 해놓아서 그런지 상당히 현학적인 느낌이 들
"과연 싱크란 무엇인가?" 내용보기
정말 쉽지 않은 책이었다. 무슨 난해한 논문 한 편을 접한 느낌이었다. 이런 책을 처음 접해본 것도 있었지만, 내용 자체가 머리에 또 가슴속에 와닿지가 않은 책이라서 읽는 내내 답답하기도 하고, 이해도 잘 안됬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번역의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했다. 왜냐하면, 같은 말이라도 문장자체를 이해하기 어렵게 해놓아서 그런지 상당히 현학적인 느낌이 들 뿐더러 내용 자체를 이해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 말인 ''비판적이고 창조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설명하려고 한 것 같은데, 그 의미가 너무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았고, 게다가 미국인들의 시각에서 미국인들을 위주로 설명했기에 더더욱 내 마음에 와닿지는 않은 것 같다. 결론적으로 저자느 감각에 의한 순간적인 판단을 하지말고 깊이 생각하고 분석해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한다. 어쨋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게는 너무 읽기 힘들었고, 어느정도 관심이 가던 주제가 책을 덮을 무렵에는 딴 나라 이야기처럼 들리고 별로 흥미롭지도 않아서 실망스러움이 몰려오는 책이었다.
i*****o 2006.11.2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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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력을 위한 think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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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라!는 간단한 주제로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풀어낸 저자의 ''생각''에 먼저 경의를 표한다. 실제로 저자는 생각을 즐기는 사람인 모양이다. 내가 가장 감명을 받은 부분은 ''비판력''에 관한 내용이다. 문명을 만들고 키워온 힘의 원천은 ''비판''의 정반합이라고 믿어온 평소 나의 소신에 근거를 마련해주었기 때문이다. 블링크에 대한 반론은 글쎄, 좀 감정적인 면이 있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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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라!는 간단한 주제로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풀어낸 저자의 ''생각''에 먼저 경의를 표한다. 실제로 저자는 생각을 즐기는 사람인 모양이다. 내가 가장 감명을 받은 부분은 ''비판력''에 관한 내용이다. 문명을 만들고 키워온 힘의 원천은 ''비판''의 정반합이라고 믿어온 평소 나의 소신에 근거를 마련해주었기 때문이다. 블링크에 대한 반론은 글쎄, 좀 감정적인 면이 있다. 왜냐면 블링크도 필요하니까. 블링크를 읽은 사람이라면 싱크를 반드시 일어야 하고 싱크를 먼저 읽은 사람이라면 블링크도 곡 읽어보길 권한다. 평가는? 당신의 몫일터...
t********4 2006.09.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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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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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순간적인 판단으로 아무 생각없이 내린 결론으로 인하여 많은 후회를 했었습니다. 매번 생각을 한다 하면서 자꾸 후회되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어느 쪽에 서든지 후회를 하게 된 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간적인 판단이 아닌 장시간동안 자료를 조사하며 다양한 생각을 통해 내리는 결정의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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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순간적인 판단으로 아무 생각없이 내린 결론으로 인하여 많은 후회를 했었습니다. 매번 생각을 한다 하면서 자꾸 후회되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어느 쪽에 서든지 후회를 하게 된 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순간적인 판단이 아닌 장시간동안 자료를 조사하며 다양한 생각을 통해 내리는 결정의 중요성을 블링크에 빗대어서 이야기 하면서 전개되어 가는 책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살아오는 순간마다 매일매일 선택을 하면서 선택을 하고나서 꼭 따라오는 후회로인하여 때로는 가벼운 선택이더라도 왠지 부담감이 왔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순간적인 판단만 해왔고요. 항상 선택과 후회는 떨어트려 놓고 싶어도 떨어트려지지 않아 선택을 선뜻하기 어려웠던 적도 많았지만 한번도 자료를 조사하면서 어느 쪽이 좋겠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내가 선택을 했을때 후회를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최대한 노력하고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였습니까요...
w******1 2006.11.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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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내공을 가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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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하지 말것!! 이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직관력과는 거리가 멀다. 아니 블링크한 사람들은 도저히 읽어내려갈 수 없는 책이다. 그래서 통쾌한 마음으로 별 다섯개를 던진다. 짧은 생각으로 까불어대는 인간들에게 경종을 땡댕땡!!! 다만, 내용중에 텔레비전이 창조적 사고를 축소시켰다는 부분이 있다. 저자의 주장에 타당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미디어가 인간의 창조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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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하지 말것!! 이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직관력과는 거리가 멀다. 아니 블링크한 사람들은 도저히 읽어내려갈 수 없는 책이다. 그래서 통쾌한 마음으로 별 다섯개를 던진다. 짧은 생각으로 까불어대는 인간들에게 경종을 땡댕땡!!! 다만, 내용중에 텔레비전이 창조적 사고를 축소시켰다는 부분이 있다. 저자의 주장에 타당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미디어가 인간의 창조성을 훼손했다는 일방적인 주장에 무조건 동의하기는 힘들다. 텔레비전이 창조성을 축소시켰다면 텔레비전이 광범위하게 보급된 이후, 더 많은 창조의 산물이 쏟아져나왔다는 현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적어도 텔레비전이 없는 집은 거의 없으니 말이다.
o*****g 2006.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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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 VS 블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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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에 한방을 날려준 것 같아 우선 시원하다. 블링크가 나쁜 책은 아니지만 좀 약장사 같은 냄새가 강했다면 이 책은 처방전과 같은 느낌을 준다. 돌팔이가 아니라면 독자들이 좀 믿어볼만하다. 하지만 한겨레신문 서평을 보니까 저자가 보수주의자라는데... 그것만 빼면 괜찮은 책이다. 논리도 치밀한 것 같고. 하지만 단점도 있는 책이다. 핵심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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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에 한방을 날려준 것 같아 우선 시원하다. 블링크가 나쁜 책은 아니지만 좀 약장사 같은 냄새가 강했다면 이 책은 처방전과 같은 느낌을 준다. 돌팔이가 아니라면 독자들이 좀 믿어볼만하다. 하지만 한겨레신문 서평을 보니까 저자가 보수주의자라는데... 그것만 빼면 괜찮은 책이다. 논리도 치밀한 것 같고. 하지만 단점도 있는 책이다. 핵심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독서를 방해한다. 지루하게 느껴지는 이유다. 하지만 당신이 퍽 괜찮고 진지한 독자라면 이 정도 장애는 뛰어넘을 수 있으리라. 아니라면? 독서 훈련을 좀 하시든지~
g***o 2006.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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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위대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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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서두에서 여러번 언급하였듯이 블링크를 경계할 목적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었다. Don''t blink Think. 난 blink라는 책을 읽지는 않았다. 하지만, 친구들과 블링크에 대해 토론하고 이야기 한적이 있었다. 친구 한명이 그 책을 읽었고, 자연스럽게 우린 블링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었다. 업의 특성상 블링크보다는 think가 반드시 필요한 업이기에, 우린 나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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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서두에서 여러번 언급하였듯이 블링크를 경계할 목적을 분명히 드러내고 있었다. Don''t blink Think. 난 blink라는 책을 읽지는 않았다. 하지만, 친구들과 블링크에 대해 토론하고 이야기 한적이 있었다. 친구 한명이 그 책을 읽었고, 자연스럽게 우린 블링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었다. 업의 특성상 블링크보다는 think가 반드시 필요한 업이기에, 우린 나름 업마다 다르다 결론짖고 덮어버렸다. 그래서 난 blink를 읽지 않았다. 그런데, 나에게 꼭 맞는 think가 나온 것을 알고 읽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작게 생각해 보면 우린 요새 너무 생각을 안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학교 다닐때는 열심이었던 덧셈,뺄셈, 나눗셈, 곱셈을 이젠 계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계산기가 없으면, 컴퓨터의 계산기를 두드린다. ㅎㅎ 또한 어떤 궁금점이나 문제가 생기면 쉽게 인터넷에 접속하여 찾아본다. 이뿐만 아니다. TV 등 매체를 통해 너무 쉽게 그리고 무자비할 정도로 정보가 들어오고 있다. 책에서 스트레스, 온난화를 이야기 했듯이,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르고 전해오고 받아들이는 것들이 너무 많다. 내가 농담으로 말하는 습자지 지식이다. 얇고, 넓은... ^^ 나의 생활도 만만치 않다는 것을 반성한다. 사실 고민거리가 있거나 생기면, 날카롭게 분석하고 해결하려기 보다는 "스트레스"라고 인지하고, 피하거나 다른 오락거리를 찾아 회피하기 일수 였다. 이런 행동패턴들이 결국 주위에서 받아들여진 정보나 나의 특성상 계속 반복되어 일어났고, 결국 나의 인지사고 능력을 무디게 한것 같았다. 이책을 읽고 나니, 나에게 사람들이 흔히 하던 "스트레스 안 받는것 같다"라는 말이 그다지 좋은 것만은 아닌것 같았다. 아인슈타인, 뉴턴, 다윈, 마굴리스 등등 ㄴ가 생물학도 이며, 과학도로서 너무 존셩하는 인물들의 위대한 발견들도 올바른 질문과 "think"에 있었던 것이다. 알고 있었다. 그들이 얼마나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을 해결하려 노력했는지를. 하지만 잊고 잇었던 것이다. 이러한 생각의 힘은 아이때부터 키워주어야 한다는 말에 강하게 동감하며, 특히 질문과 독서가 가장 좋은 방법인듯 하엿다. 가장 감명깊은 part는 위기를 포용하면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는 것이다. 전에 다른 책에서도 읽었듯이 위기에 공포를 느끼고, 회피하려 하기 보다는 포용하고 정면으로 맞써 싸우는 것이 문제와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 같은 맥락이엇다. 깊이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하여 문제와 위기를 해결하는 것이 결국 올바른 질문과 생각 그리고, 판단을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m*******i 2006.11.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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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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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라는 책을 읽으면서 느낄대는 첫인상이 내가 생가했던것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흔히 소홀히 해지기 쉬운 첫만남 미팅을 나갈때나 아니면 면접때 우리는 말을 어떻게 잘하는가 생각하기만 바쁘죠.. 어떤말을 할까 하지만 그 말을 하기전에 가장중요한 것이 블링크 첫인상이고 그 다음 자신을 확실시켜줄수 있는 것이 싱크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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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라는 책을 읽으면서 느낄대는 첫인상이 내가 생가했던것 이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흔히 소홀히 해지기 쉬운 첫만남 미팅을 나갈때나 아니면 면접때 우리는 말을 어떻게 잘하는가 생각하기만 바쁘죠.. 어떤말을 할까 하지만 그 말을 하기전에 가장중요한 것이 블링크 첫인상이고 그 다음 자신을 확실시켜줄수 있는 것이 싱크라고 생각되는군요.. 내가 말을 어떻게 상대방이 기분좋게 아니면 언짢지 않게 나만이 아니고 상대방을 최 대한 배려하면서 일을 진행해 나갈수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기분이 상대방을 좌우할수 있다고 생각하지 안고 상대방때문에 내 기분이 나빠 졌다고 말하는 이가 많죠 이책을 읽고 그런 사람이 줄어들었으면 하네요..
k*******k 2006.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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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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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싱크! 마이클 르고 저/임옥희 역/한근태 해제 | 리더스북 | 원제 Think! | 2006년 09월  본서에 대하여 인터넷에 올라온 서평들은 대개는 매우 호평이었고,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대다수 의견이었다. 사람들은 많은 것을 읽을 수 있었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런데 사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내내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는 무엇보다도 번역의 문제가 우선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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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싱크!
마이클 르고 저/임옥희 역/한근태 해제 | 리더스북 | 원제 Think! | 2006년 09월
 
본서에 대하여 인터넷에 올라온 서평들은 대개는 매우 호평이었고,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이 대다수 의견이었다. 사람들은 많은 것을 읽을 수 있었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런데 사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내내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는 무엇보다도 번역의 문제가 우선 컸는데 문맥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않는 부분, 그리고 직역, 적절한 의역의 부족. 단어 선택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는 것 같다.이를테면 185쪽에 나오는 '젠체하는' 이라는 표현이 그런 것이 아닐까 본다.
 
본서에 나오는 저자의 핵심적인 용어들도 사실은 그다지 친절하게 소개가 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주었다. 물론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 자체가 어렵다는것이 아니다. 직역과 불친절한 설명 그리고 현학적인 표현이 방해물처럼 보였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정치적 올바름'인데, 어렴풋이 의미하는 내용은 알겠으나, 이에 대한 자세하고 구체적인 용어정의없이 책은 이 용어를 축으로 한동안 길게 서술된다.
 
원서자체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기는 어려우나, 이렇게 엉망인 번역으로 책을 낸다는 것도 그리고 간혹 보이는 오타라든지 이런 것들을 생각해보면,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책이다.
 
본서는 기본적으로 말콤 글래드웰의 '블링크'라는 서적을 비판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다. 말콤 글래드웰은 (저자의 표현에 의하면) 우리의 마음은 엄청난 정보량과 감각 데이터를 받아들여 잠재의식에 축척하고 있으므로 신중하고 정연한 사고를 엄격하게 강제하지 않더라도 상황을 정확하게 표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즉, 말콤 글래드웰은 직관력 그 자체가 올바른 판단을 이끌 수 있다고 한 것이다. 이에 비해서 저자는 이것은 현대사회에 있어서 창조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의 퇴조를 의미하는 것에 다름 아니고, 그 정점에 선 것이 바로 '블링크'라고 비판한다.
 
저자는 이러한 직관력은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서 비로서 제대로 설수 있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직관과 비판적사고는 상호보완적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러한 비판적 사고의 퇴조, 그리고 직관의 강조는 생각을 협소하게 만드는 멀티미디어의 홍수, 정치적 구조, 소수를 위한 차별정책, 신문기사의 여론조작, 과도한 정보의 범람, 잘못된 교육현실 등이 그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물론 미국의 상황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 어떤 면에서는 다른 나라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겠다.
 
이러한 창조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키우기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역할, 공포에 대한 포용, 이성과 객관성의 포용을 바탕으로 한 경험적 증거, 논리적 추론, 회의적 태도가 중시된다고 주장한다.
 
사실 본서의 내용보다는  한근태 한스 컨설팅대표의 해제 ' 싱크! 블링크를 뛰어넘는 생각의 힘! 을 보는 것이 휠씬 낫다고 추천하고 싶다. 난해하게 씌여진 책내용보다는 단 몇장의 내용이 당신에게는 더 눈에 잘 들어올 것이다.
 
s****t 2009.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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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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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한가지 결심한 것이 있다. 다음부터 온라인으로 책을 구입하더라도 반드시 오프라인에서 확인 후 구입해야겠다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은 다른 책들 구입하면서 첫 화면의 소개를 보고 충동적으로 구매했는데, 그 댓가는 '읽다가 짜증'으로 돌아왔다.   뭐니뭐니 해도 우선 가장 큰 문제는 번역이다. 대저 번역이라는것이 외국어 본문을 우리말로 그냥 '단어와 문장 배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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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한가지 결심한 것이 있다. 다음부터 온라인으로 책을 구입하더라도 반드시 오프라인에서 확인 후 구입해야겠다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은 다른 책들 구입하면서 첫 화면의 소개를 보고 충동적으로 구매했는데, 그 댓가는 '읽다가 짜증'으로 돌아왔다.

 

뭐니뭐니 해도 우선 가장 큰 문제는 번역이다. 대저 번역이라는것이 외국어 본문을 우리말로 그냥 '단어와 문장 배치만 바꿔놓는'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닌, 원문의 뜻이 가장 잘 통하도록 재구성해야 하기 때문에 번역을 '제 2의 창작'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런 점에서 이 책은 '60'점 정도 주고 싶다. 원래 미국쪽 책들이 문장을 장황하게 꾸며서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리말로 자연스럽게 의미가 통하게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고민이 필요한데, 이 책은 그냥 대학원생 몇명 시켜서 대충 초벌번역한 후에 그냥 뜻만 통하게 정리만 해서 출판한것 같다.

 

번역이 엉망이니 원문의 뜻이 제대로 전달될 리가 없다. 그러다보니 도대체 저자가 하고 싶은 얘기가 뭔지를 모르겠다. '짧은 시간 내에 순간적으로 판단하는 것보다 이성적으로 심사숙고하는 편이 훨씬 중요하고 도움이 된다'는 것이 주제인 듯한데, 내용 전개상에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예를 들어, '즉흥적 사고는 독이 될 수 있다'는 제목과 미국 학교에서 학습장애가 확산되는 것이 무슨 관련이 있다는 것일까? (내가 보기에는 즉흥적인 판단의 문제라기 보다는 정치적인 문제가 더 크다) 제목은 'Think'인데 내용은 별로 'Think'하고 나서 쓴 것 같지는 않다..

 

x*****s 2007.03.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읽어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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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읽어봐야죠~~엄마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지 않을까요,,21세기 경쟁력있는 리더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의 힘이 필요합니다 생각의힘은 아이때부터 길러져야 하구요,, 읽으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는 책 싱크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조금 어려운듯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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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읽어봐야죠~~엄마들의 생각이 바뀌어야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지 않을까요,,21세기 경쟁력있는 리더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의 힘이 필요합니다 생각의힘은 아이때부터 길러져야 하구요,, 읽으면서 많은것을 생각하게하는 책 싱크 정말 적극 추천합니다,,조금 어려운듯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어요

s*****n 2007.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