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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비행기 플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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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블럭으로 비행기를 만들며 비행기를 타자고 연신 외치는 우리 쭌군! 책으로 나마 비행기를 보여주고 싶어 만나게 된 꼬마비행기 플랩... 책 표지를 보자마자 너무도 흥분하고 좋아하며 비행기.. 비행기.. 내친구 이렇게 외칩니다.   꼬마비행기 플랩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플랩은 편지나 짐을 운반하는 작은 비행기예요. 오늘은 저멀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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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블럭으로 비행기를 만들며 비행기를 타자고 연신 외치는 우리 쭌군!

책으로 나마 비행기를 보여주고 싶어 만나게 된 꼬마비행기 플랩...

책 표지를 보자마자 너무도 흥분하고 좋아하며 비행기.. 비행기.. 내친구 이렇게 외칩니다.

 

꼬마비행기 플랩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플랩은 편지나 짐을 운반하는 작은 비행기예요.

오늘은 저멀리 꽃밭 섬까지 다녀오는 심부름을 하게 된답니다.

바다를 건너 꽃밭 섬을 가는 동안 새들이 함께 합니다. 어디로 가는지 묻는 새들에게 꽃밭섬에 빨리 가야한다고 하며 속도를 높여 날아갑니다.

신나게 날았더니 약속시간보다 빨리 도착해서 한숨을 돌린 플랩은

한참을 날아서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났어요. 기름이 떨어진것 같아요.

섬에서 집배원 아저씨와 꽃가게 아저씨가 반겨주었고 심부름을 다한 플랩은

비행기 정비사 아저씨가 기름을 넣어주는 동안 따뜻한 햇살에 꾸벅 꾸벅 졸고말았어요

 

눈을 뜬 플랩은 하늘에 먹구름이 피어오르는걸 보며 늦었다고 외치며 돌아가기위해 서둘러 날아올랐어요. 하지만 점점어두워지며 비바람이 몰아치고 번개가 번쩍! 천둥이 쿵쾅~ 그만 번개불에 깜짝 놀라 눈을 감자마자 우지끈하고 플랩의 왼쪽 날개가 부러져버렸어요.

 

힘겹게 날던 플랩은 틀렸다고 생각하는 순간 까만점이 보였고  그곳에 착륙했답니다. 세찬 바람 바람에 힘주며 버티고 태풍이 그치길 기다렸고 마침내 해님이 나왔지요 그때 까만섬이 움직이더니 말을 했어요. 알고보니 커다란 고래의 등이었던거예요. 그래서 플랩은 고래에게 항구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을 했지만 물가로 가까이 갈수 없다는 고래의 이야기에 실망했답니다.

그러나 고래가 부탁한 수많은 갈매기떼들의 도움으로 항구 어부아저씨들의 커다란 그물로 플랩을 둘둘 감고 갈매기와고래와 함께 노력한끝에 다시 하늘로 날아올랐답니다. 모두 열심히 날았지만 플랩이 비행기라 갈매기들이 힘을합쳐도 무거워서 힘들어하는데 바닷가  마을쪽에서 참새들이 날아와서 함께 도와주었답니다.

많은 참새와 갈매기들 덕에 안전하게 착륙하게된 플랩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답니다.

 

그날밤 플랩은 날개를 수리하며 다음에 새들이 어려운일을 당하면 도와주자고 마음 먹으며 졸린눈을 감았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힘을합쳐 도와주는 갈매기와 참새들과 고래의 모습들을 보면서

아이는 또한번 친구는 함께 도와야한다는걸 새삼 배우는거 같았어요

엄마에게 나도 친구 도와줄꺼야..라고 이렇게 예쁘게 말하네요 ^^

이책을 보며 아이가 한층 더 마음이 성숙해진거 같아 엄마인 저는 기분이 넘 좋았습니다 ^^

 

좋아하는 비행기책을 아이에게 선물로 줄수 있어서 좋았고 책을 읽으며

아이가 한층더 배려를 배워가는 모습을 보여줘서 두배로 행복했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e******7 2010.05.12.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비행기 플랩. 어린이작가정신] 우정이란... 친구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꼬마 비행기 플랩. 어린이작가정신] 우정이란... 친구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내용보기
플랩은 편지나 짐을 운반하는 꼬마 비행기예요.작은 몸집이지만 바다를 건너 매일 부지런히 우편물을 배댤해 주지요.오늘도 플랩은 꽃밭 섬으로 날아갑니다.신나게 날아가 우편물을 배달해 주고는 나른해진 플랩이 꾸벅 졸고 말아요.잠에서 깬 플랩은 돌아가기 위해 서둘러 날아오릅니다.그런데 바다 한가운데에서 그만 폭풍우를 만나 한쪽 날개가 부러지고 말아요.가까스로 작은 섬에 불
"[꼬마 비행기 플랩. 어린이작가정신] 우정이란... 친구란...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내용보기


플랩은 편지나 짐을 운반하는 꼬마 비행기예요.
작은 몸집이지만 바다를 건너 매일 부지런히 우편물을 배댤해 주지요.
오늘도 플랩은 꽃밭 섬으로 날아갑니다.
신나게 날아가 우편물을 배달해 주고는 나른해진 플랩이 꾸벅 졸고 말아요.



잠에서 깬 플랩은 돌아가기 위해 서둘러 날아오릅니다.
그런데 바다 한가운데에서 그만 폭풍우를 만나 한쪽 날개가 부러지고 말아요.

가까스로 작은 섬에 불시착한 플랩. 
아침이 되자 까맣고 작은 섬이 꿈틀꿈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플랩은 고래 아저씨의 등에 있었던 거예요.
고래 아저씨는 플랩을 위해 새들의 도움을 받기로 합니다.



위험에 처한 플랩의 이야기를 듣고 갈매기와 참쌔 떼까찌 모두들 힘을 모아 도와주려 애씁니다.
수많은 새들의 도움으로 플랩은 다시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오늘은 정말 많은 일이 있었어.
다음에 새들이 어려운 일을 당할 때면 나도 도와줘야지.
우리는 모두 ‘하늘을 나는 친구들’이니까 말이야." 

하늘을 나는 친구인 비행기를 돕는 수많은 새들에게서 아이들이 무엇을 느끼고 있을지 상상이 되시죠.
비행기와 새,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그들의 닮은 점에서도 이렇게 우정이 싹트고 있네요.
귀엽고 친근한 얼굴의 플랩과 하늘을 나는 새들의 우정이 아이들과 읽는 내내 따뜻하나 미소를 짓게 합니다. ^^


m******0 2010.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비행기 플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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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은 참 만나기 드문거 같아요..^^ 책을 다양하게 접하지 못해서 그런건지.. 저만 그런건지.. ㅎㅎ 주위엔 기차나 자동차가 주인공인 이야기는 많은데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꼬마 비행기 플랩은 참 기막히게 아이들에게 멋진 책으로 다가왔답니다..   아직 비행기를 한번도 타보지 못한 27개월 둘째.. 3살때 비행기를 타본 첫째.. 둘의 이야기를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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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은 참 만나기 드문거 같아요..^^

책을 다양하게 접하지 못해서 그런건지.. 저만 그런건지.. ㅎㅎ

주위엔 기차나 자동차가 주인공인 이야기는 많은데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꼬마 비행기 플랩은 참 기막히게 아이들에게 멋진 책으로 다가왔답니다..

 

아직 비행기를 한번도 타보지 못한 27개월 둘째..

3살때 비행기를 타본 첫째..

둘의 이야기를 잠깐만 할게요..

큰애가 자기는 비행기를 타 봤다고 자랑을 합니다.. 그럼 옆에 있던 동생은 자기는 비행기를 한번도 못타봤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도 타고 싶다고.. 계속 조름니다.. 어쩌나..생각하다가..

집에있는 뽀로로 장난감 비행기라도 타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진짜로 그걸 가지고 와서는 그 위에 올라타서는 발로 밀고 다닙니다..ㅋㅋㅋㅋ

얼마나 웃기던지.. 그런 울아이들엥게 플랩은 정말 만나고 싶었던 책이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비행기를 타보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5월 말에 제주에 가기로 했어요..^^

아이들과 덩달아 저도 신났어요..

갈때 이 책 꼭 챙겨서 가져 갈려구요..^^

 

오자마자 책을 열심히 살핍니다..

이젠 책을 읽기전에 여기저기 뒤지고 열심히 그림도 살펴보고..

그리곤 제목의 '행'자에서 비행기 프로펠러를 찾아내고는 아주 신나서 절 부릅니다..ㅋㅋ

어찌나 귀엽던지..

그러며서 저녁준비한다고 바쁜대도 자꾸만 책을 읽어 달라고 조릅니다.. 어쩌겠어요.. 다른것도 아니고 책 읽어 달라고 하는데..

같이 한참을 읽고 있는데.. 그림이 어찌나 이뿐지 제가 먼저 반하겠더라구요..

꼬마비행기 플랩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마을의 정경.. 구름..

모두 눈이 부시도록 아릅답습니다..

특히나 마지막에 플랩을 도와주는 참새와 갈매기가 마치 하나가 된듯한 장면의 장관을 이룬답니다..

 

어려움이 닥쳤을때 서로 도와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플랩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어요..

우리아이들도 서로 도우면서 친구들과 더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답니다..

이것저것 어느것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책..

아들이건 딸이건 상관없이 아주 멋진 책이니 어여 직접 만나보세요~~

 

s*****1 2010.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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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냄 질문하기를  "엄마, 난 왜 하늘을 날 수 없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전 탈것이 발명되지 않았던 인류의 고민이 상상되었답니다. 혹시 저도 어릴 때 이런 고민을 했을까요? ㅋㅋ 그 뒤로도 '날개'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기에... 기회가 되어서 나비 날개를 하나 사줬더니만. 행여나 딸냄 씨, 라이트 형제 발꿈치라도 따라갈 위인은 되지 않을까 했던 저의 도치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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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딸냄 질문하기를  "엄마, 난 왜 하늘을 날 수 없어요?"

그 말을 듣는 순간, 전 탈것이 발명되지 않았던 인류의 고민이 상상되었답니다.

혹시 저도 어릴 때 이런 고민을 했을까요? ㅋㅋ


그 뒤로도 '날개' 갖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기에... 기회가 되어서 나비 날개를 하나 사줬더니만.

행여나 딸냄 씨, 라이트 형제 발꿈치라도 따라갈 위인은 되지 않을까 했던 저의 도치맘적 생각을 접어야 했지요.

이제 날개 생겼다고 침대에서 뛰어내리는 행동으로 고민 끝이더군요.


하지만 틈틈히 나비 날개를 등 뒤에 달고 있는 걸 보니

하늘을 날고픈, 그리고 그 나이(---> 4살^^;) 에 아직도 한 번 타보지 못한 비행기를 타보고 싶은 그 꿈을 잊지는 못했나 봅디다.


그래서 더 반가웠던 책이 바로 <꼬마 비행기 플랩>이었어요.

표지에서부터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는, 깜찍하고 귀여운 꼬마 비행기 이야기에요.

 


 

무엇보다 내용도 뭉클~

꼬마 비행기 플랩이 일을 하고 돌아오는 도중에 번갯불을 만나 그만 날개가 부러져 버려요.

바다 위에서라 위험할 뻔했는데 마침 고래 등 위에 불시착하게 되죠.

꼬마 비행기 플랩을 다시 무사히 육지로 돌려보낼 방법엔 무엇이 있었을까요.


ㅎㅎㅎ 작가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즐거운 상상력에 저도 빙긋 웃었답니다.

바로 새들이 비행기를 도와주는 거였어요.

그것도 마치 오색 찬란한 열기구 모양이 되어서 말이죠 - 그림이 넘 멋져요^^

딸냄도 무지개 열기구 같다고 눈을 못 떼네요.


책을 읽고 나서 꼬마 비행기를 클레이로 만들어 보았어요.

 

 

꼬마 비행기를 도와주는 새들의 마음씨에 감동하고

그림에 미소 짓는, 예쁜 책이었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0.04.29.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모두 모두 고마워~
"모두 모두 고마워~" 내용보기
꼬마비행기 플랩은 편지나 짐을 운반하는 작고 예쁜 비행기랍니다. 그런데 어느날 꽃밭 섬으로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천둥 번개에 날개가 부러집니다. 힘겹게 기우뚱 거리며 날고 있을때 까만 점이 보여 착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날이 맑아졌으나 부러진 날개로 슬픈 얼굴의 플랩은 그림을 보는 이까지도 우울하게 합니다. 눈물 한방울이 눈가에 맺혀있는 플랩에게 까만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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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비행기 플랩은 편지나 짐을 운반하는 작고 예쁜 비행기랍니다. 그런데 어느날 꽃밭 섬으로 배달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천둥 번개에 날개가 부러집니다. 힘겹게 기우뚱 거리며 날고 있을때 까만 점이 보여 착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날이 맑아졌으나 부러진 날개로 슬픈 얼굴의 플랩은 그림을 보는 이까지도 우울하게 합니다. 눈물 한방울이 눈가에 맺혀있는 플랩에게 까만 섬이라 생각한 고래가 말을 걸어 옵니다. 왜 날지 않느냐고... 물가에 가까이 갈 수 없는 고래는 새들에게 도움을 청하지요. 고래가 생각할때 새와 비행기는 똑같이 '하늘을 나는 친구들'이라 생각했던것이지요. 맞아요. 하늘을 나는 친구는 다른 친구가 곤경에 처했을때 서로 도움을 줍니다. 무사히 마을에 도착한 플랩은 자신에게 도움을 준 갈매기와 참새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지게됩니다. 그리고 자기도 새들이 어려운 일을 당하면 도와주겠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을 나는 친구들'이니까...   새들이 빌려온 어부 아저씨들이 쓰는 그물에 플랩을 감아 끌고 오는 장면은 작은 감동을 줍니다.   작고 예쁜 꼬마비행기 플랩과 새들을 의인화 시켜 그들의 우정을 보여준 예쁜 책이랍니다.^^
e*****0 2006.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