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일화나 루케이도 목사의 맛깔나는 글쓰기는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왠지 딱딱할 것만 같던 내용이 아주 시적으로 흘러가기도 하고 간결하지만 내심 생각의 깊이를 주는 문장을 접할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왔다. 물론 종교적인 입장에 서서 집필하기는 했으나, 그걸 떠나서 삶의 교훈을 주는 언어를 구사하는 부분은 어느 종교를 가진 사람에게나 듣기 좋은 교과서가 될 만하다. 이 책을 통해 성경과 그것의 역사가 궁금해져 인터넷을 뒤져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질문을 해대는 내 모습이 자뭇 낯설긴 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2부'' 하루하루 삶의 현장에서에 ''5번째'' 겨자씨라도 일단 뿌리라에 보면 가슴이 뭉클한 일화를 소개해 놓았다. 찔끔 눈물이 나오려는걸 참느라 혼났었다^^ 일화 마지막에 이런 글귀가 나온다.(------------ p135) 여러분에게는 무엇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작은 씨앗 가운데 머무시며, 사소한 행동을 통해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비범한 삶을 선물로 주시고 특별한 은사들을 공급하심으로써 평범하고 진부한 삶을 치료하십니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가능한 모든 방범으로, 가능한 모든 곳에,서 가능한 모든 순간을 놓치지 말고, 가능한 모든 이들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선한 일을 행하십시오." 작은 일의 가치를 우습게 여기지 마십시오. 어쩌면 내가 그러지 않았을까? 다른 사람에겐 아주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들이 내게 하찮고 별 볼일 없는 일이라 여겨 소홀히 하는 경우가 허다했을 텐데... 이 책은 나 스스로의 반성문을 한장 한장 늘려가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의 가치와 소명을 모르고 그냥 시간을 흘려버린 것 같은 생각을 들게 해서 한동안 나를 괴롭혔다. 괴로워하지 말고 쇄신하라는 의미에서일까? 이 책의 마지막 4부는 모든 독자들에게 많은 양의 과제만을 남긴다. 사실 이 부분을 아직 미결로 남겨둔 채 이렇게 글을 먼저 올린다. 과제의 분량이 만만치 않음에 시간을 두고 해결해야 할 듯하다.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스윗스팟''을 찾아 각자가 가진 진부한 일상을 치유하려는 것이었겠지만 나는 이 1차적인 목적엔 눈을 아직 뜨지 못한 것 같다. 나는 이 책이 날 개종시키려는 누군가의 모종의 음모에 의해 내게 왔다는 착각까지 했었다. 하지만 단순한 그런 목적이라면 40%는 성공한 셈이다. 저자의 다른 책에 눈을 돌려보는 시도까지 하게 했으니까 말이다. 부디 이 책을 접하는 다른 분들은 나와 같은 엉뚱함을 키우지 않길 바란다. |
| 일상의 치유?!...제목이 참 따뜻하다. 책을 좋아하고 글 쓰는걸 좋아해 목회활동도 집필도 왕성하게 하는 루케이도 목사가 쓴 이야기... 종교인이 써서 어쩌면 다소 부담이 되서 읽기 꺼려질 수도 있는 책이다. 하지만 우리가 불교인이 아니더라도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거나 틱낫한스님의 <화>를 읽고 감명을 받듯 그런 시각에서 읽으면 괜찮을 것 같다. 기독교인이 아니라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편한 책이다. 이 책에서는 스윗스팟은 누구에게나 있으며 그 스윗스팟을 찾으라고 이야기한다. 너무 장황하게 긴문장이 아니라. 단문이라 읽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편하다.(사실 원래 단문인지 긴문장을 번역한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단문으로 잘라놨는지는 원문을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설교하는데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단문으로 하다보니 글도 단문으로 쓰지 않았나 싶다) 또 어렵지 않고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거나 성경구절을 인용하기도 한다.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면서 긍정적인 삶을 살라고 한다. 저자는 자신의 "스윗스팟(Sweet Spot)"을 찾으라고 하는데... 대체 스윗스팟이 뭔지 용어 자체가 생소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스윗스팟의 개념을 알고 읽으면 더 이해하기 쉬울듯 하다. 스윗스팟이란 골프채나 테니스 라켓, 또는 야구 방망이나 탁구채에서 공이 맞았을 때 가장 잘 날아가는 지점 또는 부위를 일컫는 스포츠용어다. 엔지니어들이 스포츠 용품을 만들 때 스윗스팟을 마련해 두는 것처럼, 하나님도 우리를 위해 스윗스팟을 미리 설계해 두었다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스윗스팟이란 최고가 될 수 있도록 설계해 두신 자리, 영역, 삶의 공간이 있다는 말이다. 저마다 독특한 능력으로(할 일) 하루하루 삶의 현장에서(장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이유) 나는 할 수 없어. 되는 일이 없네. 도대체 할 수 있는게 뭐야. 라고 좌절하지 말고 자신이 할 수 있는거, 좀 더 잘 하고 재미있는 것을 찾고 개발하라고 이야기한다. 누구에게나 스윗스팟은 있기 때문에 지금 헤메고 있더라고 포기하지말고 S.T.O.R.Y.를 이용해 찾으라고 말한다. 이 책은 기독교 서적이면서도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다. 작년에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람이 읽었던 "조엘 오스틴"의 <긍정의 힘="">과 같은 맥락으로 봐도 좋을 것 같다.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일을 즐기는게 아니라 마지못해서 하는 사람, 자신이 지금 하는 일에 만족하고 있는지, 자신이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잘 활용하고 있는지 등...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면서 점검하고 생각해 보게 한다. 아직도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고 있다면... 그것을 찾아서 잘 활용할 수 있게... 나야 기독교인이므로 반감없이 술술 읽혔지만, 일반인들이 읽는다면 좀 이해하기 힘들다거나 성경구절이 많이 들어가서 약간의 반감이 들수도 있을 것이다. 기독교 서적인거를 감안하고, 자기계발서라는 것을 염두해두고 읽는다면 괜찮은 책 하나 발견했다고 느낄 것이다. ------------------------------------- S.T.O.R.Y.란?! S. 강점(Strengths) 자신이 하고 있는 것 중에 자신이 잘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T. 관심사(Topics) 자신이 관심을 갖는 분야는 어떤 것인가? 추상적일수도 구체적일 수도 있다. O. 최적의 조건(Optimal condition) 최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조건. R. 관계(Relationship) 자신이 남들과 함께 어울려 일하는 게 좋은지, 아니면 혼자 편하게 하는 게 좋은지... Y. 그렇지!(Yes!) 나의 강점과 관심사, 최적의 조건, 관계유형이 한데 어울려서 저절로 “그렇지!”라는 탄성이 나오는지... 만족스러움... S.T.O.R.Y.를 일상에 적용해보면 쉽게 스윗스팟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긍정의>화>무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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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달란트는 무엇인가..
달란트가 ''재주''의 의미로 많이 쓰이지만 본래는 ''돈''을 뜻하는 말이었다.
한 달란트의 단위는 무려 10,000데나리온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그리스 통화체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단위라고 한다. 일꾼의 비유에 따르면 장정의 하루 품삯이 한 데나리온이었으니 일만데나리온이 되려면 주일만 쉬고 꼬박 32년간 쉬지않고 일하는 품삯이 되는 셈이다.
한 달란트는 무려 일평생 일해서 받는 보수와 맞먹는 금액이다.
그만큼 귀한 가치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말씀이라고 해석된다.
나는 몇 달란트나 받았을까?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달란트를 받은 것만은 확실하다.
내가 받은 달란트를 나는 찾아내었던가...
받은 달란트로 장사를 해서 주인을 위해 이익을 내고 있었던가..
아니면 땅속 깊은 곳에 묻어두고 주인은 굳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었던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주님은 상처를 아십니다.
배고픔을 아십니다.
고단함을 아십니다.
배신의 아픔을 아십니다. 유다에게 무려 3년 동안이나 사랑을 쏟아 부으셨지만, 돌려받은 거라곤 배신의 입맞춤뿐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죄가 무언지 아셨습니다. 기억해두십시오. 주님은 죄를 모르는 분이었습니다. 그분이 알고 있었던 건 우리의 조였습니다. (본문 p188)
맥스 루케이도의 [일상의 치유]에는 많은 이야기가 들어있다.
마치 얼마간 목사님의 설교를 기록한 설교록을 읽으며 복습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처음엔 약간 거슬리는 듯 싶다가도 내용에 푹 빠져버리면 그저 아멘아멘만 반복하게 되었다.
이 책이 내 손에 오게 된 것은 하나님의 섭리라 생각한다. 이 책은 다른 책보다 어렵사리 내 수중에 받아 읽을 수 있었다.
서평단 당첨 후 배송방법이 바뀐 걸 알지 못해서, 남들 책 받아 읽을때에서야 뒤늦게 내 정보를 발송하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그래서 서평기한도 본의 아니게 일주일이나 늦춰 적고있다.
일상의 치유를 읽고나서 책 표지그림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의 제목이 무엇을 치유하는 것인지도 어렴풋이 알게 되었다.
책은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적었지만 목사님의 배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셨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약간은 불편했으리라 여겨진다.
성경을 전제로 풀어가는 형식이라 나에게는 많은 은혜가 되었다.
취업으로 인한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야하는 나의 현실과도 어느정도 맞아떨어지는 시기적절한 독서의 기회였다.
게다가 요사이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교회 목회자와의 관계도 썩 원만하지 못한 실정이다.
집안 일보다도, 직장 일보다도 더 나를 괴롭히는 것이 교회 일이었다.
교회에 관한 문제는 늘 내 가방속에 타이레놀과 까스활명수를 상비하게 만들었다.
두통과 소화불량에 시달리면서도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한 까닭은...어쩌면
삐뚤어지고 잘못된 관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치유책이 들어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때문이었을것이다.
불편한 나의 일상을 치유받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뜻한 바를 조금은 이루었다.
교만의 죄에서 빠져나왔으며 자기 멸시의 죄, 자기 혐오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자기사랑과 자기혐오는 바람직하지 못한 자아상의 두 극단이다. (본문 p198)
그리고 임마누~엘!!
하나님은 항상 나와 함께 동행하심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두 사람의 발자욱이 나란히 걷다가 어느 사이 한 사람의 것만 찍히는 것을 보고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신줄 알고 낙심했었다. 내가 가장 힘들고 지치고 피곤할 때 주님은 나를 떠나셨구나 실망하려 할때 주님은 이 책으로 내게 조용히 말씀하셨다.
발자욱이 하나인 까닭은 내가 너를 업고 걸었기 때문이다.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빌 4:11)
나는 날마다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거룩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내가 서있거나 앉아 있는 곳은 나의 제단이다.
나는 누구를 미워하고나 욕할 권리는 부여받지 못하였다.
오직 남에 대해서는 장점을 보고 칭찬하며 격려하는 것만 허락받았다.
가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바로 미워하고 욕하는 마음이 앞설때도 있지만
이 책[일상의 치유]를 거울삼아 내 자신을 다듬어가야겠다. [인상깊은구절] 남자든 여자든 일을 해야 한다. 태양이 존재하는 것만큼이나 당연한 얘기다. 하지만 억지로 일할 수도 있고, 반대로 감사하며 일할 수도 있다. 인간답게 일할 수도 있고 기계처럼 일할 수도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행위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면, 무시해도 좋을 만큼 하찮은 일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정신을 집중하지 않아도 괜찮을 만큼 시시한 일이란 없다. 도무지 흥이 나지 않는 단조롭고 지루한 일은 없다. -헨리 자일스 (본문 p109) |
| 맥스 루케이도의『일상의 치유』를 읽고 우리 주변에는 많은 교회당 건물들을 볼 수가 있다. 사방을 둘러보면 서 너 개의 첨탑의 십자가를 목격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 만큼 우리 주변에는 바로 크리스트교를 신봉하는 신도들이 많다는 증거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약간의 이념이나 성경의 해석의 차이에 따라 여러 분파가 있기는 하지만 역시 종교의 힘은 대단하다는 내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그러난 나 자신은 아직까지 종교를 갖지 못하고 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많은 권유와 유혹을 받아 왔지만 내 마음이 우러나지 않아서 아직은 무신론자인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마음이 변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까지는 그렇게 살아온 것이다. 역설적으로 중학교에서 사회교과를 가르치다 보니 종교에 대한 단원과 내용이 꽤 나오고 있다. 특히 서양사부분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서부터 고대, 중세, 근세 유럽부분 까지도 많은 부분이 언급되기도 한다. 그리고 학생들한테 ‘믿음은 좋은 것이다.’라고 말도 한다. 믿음을 통해서 집단생활과 성격개조와 발표능력 등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도 이야기한다. 또한 나의 성격을 보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권유하기도 한다. 그래서 어떤 종교든지 전혀 부정적인 생각은 전혀 갖고 있지 않다. 다만 어떤 종교든지 서로 넓은 아량과 이해 배려로 모두를 포용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곤 한다. 이런 배경을 가진 나 자신에게 이 책은 정말 크리스트교 신자도 아니고, 성경의 내용도 잘 모르는 문외한이지만 알기 쉽게 풀어가는 작가의 솜씨에 의해서 많은 부분을 이해할 수 있었고, 어느 정도 많은 지식도 얻을 수 있어서 앞으로 학생들 지도하는 데에도 많이 활용할 수 있을 만큼 유익한 책이었다. 결국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스윗스팟을 찾도록 하는 것 같다. 삶의 치열한 현장에서도 자신에게 부여된 가장 잘하는 강점에 하나님의 영광까지 겹쳐진다면 진부하고 평범한 인생이 가슴 뛰는 삶으로 바꾸어질 수 있다는 것인 것 같다. 그리고 강점과 관심사, 최적의 조건은 무엇이고, 관계는 어떠하고, 무엇이 “그렇지”라고 외치게 만드는가?의 머리글자를 딴 S.T.O.R.Y 지표를 활용할 수 있게 한 점 등은 특이한 구성이었다. 어쨌든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특별한 무엇, 즉 저마다의 독특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 독특한 능력을 빨리 찾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빨리 찾아서 그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중요한 것은 그러한 사실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크리스트교를 믿지 않는 나 자신은 약간의 거리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보다 더 나은 삶과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보아 교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도 한 번 읽어볼만한 좋은 책으로 권하고 싶다. 제목의 표현처럼 이 세상에 나온 모든 사람들이 ‘일상의 치유’를 해나갈 수 있다면 그 자체가 바로 행복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하나님의 영광과 함께 갈 수 있다면 그 자체가 바로 큰 행복이기 때문이다. |
| 심적인 고통이 어깨를 짓누를 땐 어디로부턴가 탈출하고픈 강한 욕구를 느낍니다. 자연을 벗삼아 심신을 달래기도 하지만 다시 돌아온 일상은 그리 변한 것 같지 않습니다. 우린 오늘도 맹목적인 일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하루를 그냥 보내기엔 너무도 소중한 시간들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 살아가는 거지? 나의 자리는 어디지? 즐거움이 없는 시간, 목적이 없는 삶. 우린 아이들에게 ‘넌 꼭 훌륭한 사람이 될 거야’ 라는 미래 희망적인 말과 긍정적인 행동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은 스펀지 같이 주위의 모든 것을 흡수하며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무언가를 끊임없이 찾아 다닙니다. 살아가는데 스스로가 의미를 부여하며 인생의 즐거움을 맛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죠. 삶의 의미는 목적만큼이나 우리가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줍니다. 하지만 20대가 넘어서 그리던 미지의 세계는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됩니다. 우린 일상 속에 파묻혀 하루 하루를 근근이 살아가야 하고 심한 경우에는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로까지 자신을 학대할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일상의 치유는 잃어버린 자신의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아가는 진실한 책으로 다가옵니다. 삶의 현장과 나의 강점 그리고 하나임의 영광 속에 숨어있는 스윗스팟을 발견하는 것이죠. 우린 창조주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태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계획에 어떠한 차질이 없도록 우리 모두에게 목표를 부여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제 우린 하나님이 주신 도구를 찾아 평범하고 진부한 삶을 치료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는 무엇일까요? 맥스 루케이도는 S.T.O.R.Y를 소개합니다. Strengths는 강점입니다.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누구나 자신만의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점은 삶의 씨앗이 되며 한 생애를 책임지게 될 중요한 재능입니다. Topics는 관심사입니다.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아는 것이죠. 난 어떤 부분에 관심이 많은지 관심은 생의 대부분 곁에 있게 됩니다. Optimal conditions 는 최적의 환경이며 Relationships은 관계입니다. 나의 현 위치는 내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과 물건에 의해 증명된다는 말이 가장 잘 적용되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Yes입니다. 긍정적인 대답의 표현이죠. 우린 알고 있지만 모르는 게 더 많다는 사실을 간과해 버립니다. 잘못된 시간을 돌려 버리기엔 손에 쥐고 있는 욕구와 욕망을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스위스팟은 혼자만 하는 게 아닙니다. 스스로의 스윗스팟은 내가 해야할 일과 장소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이유가 공존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맥스는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대로 살며 일하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져줍니다. |
| 유명한 분들의 추천이 있었고 보도자료들에서도 칭찬이 넘치던 책이어서 기대를 많이 한 만큼 정말 좋은 책 같다. 치유라는 의미를 책을 읽는 내내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다 읽고 나니 제목이 이해가 되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제목이 책 내용과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일상적으로 치유라 하면 심각한 상황을 고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동안 거의 다루지 않았던 일상적인 생활을 치유하는 내용이니 제목이 이해가 안되었던 것은 아마도 당연할 것이다. S.T.O.R.Y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 이해는 잘 안되지만 저자는 S.T.O.R.Y를 이렇게 설명한다. S. 강점(Strengths)은 무엇인가? T. 관심사(Topics)는 무엇인가? O. 최적의 조건(Optimal condition)은 무엇인가? R. 관계(Relationship)는 어떠한가? Y. 무엇이 “그렇지!(Yes!)"라고 외치게 만드는가? 앞글자를 따서 신조어를 만든 것들을 보면 억지스러움이 보이는데... S.T.O.R.Y도 너무 억지스러움이 보인다. 다섯가지 항목 중에 세 가지만 맞는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아마도 너무 억지스럽게 짜맞췄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아서 일 것이다. 또한 저자는 ‘스윗스팟’Sweet Spot을 자주 말하는데 좀 생소한 단어였는데 이 단어에 대한 설명이 나중에 나온다는게 좀 아쉬웠다. 직업을 기독교적으로 봤을 때 일에 중독되어 자신은 없고 일만 남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일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선 우리 한명 한명에게 특별한 강점을 주셨다. 그 강점을 찾아내어 자신이 좋아하는 일, 자신이 잘 할수 있는 일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적으로 본 자기계발서 같이 보인다. 종교서적이라기 보다는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을 말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지금의 삶이 너무 재미없고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하루하루가 지긋지긋하고 권태로운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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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보니 한 3개월 진부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열정이 다 식은 상태로 살았네요.
살기 위해 먹느냐 먹기 위해 사느냐 하는 질문과
남들이 기대하는, 돈 잘벌고 명예로운 직업과 내가 잘하는 일 사이의 갈등.
혹은 나의 충성심보다 저평가되었다고 생각되는 보상.
이런 일들이 무거웁게 어깨를 짓누른듯 했습니다.
어쩌면 남의 옷을 입어보려고, 모든 면에 완벽해보려고 노력하는 한편
또, 남의 말을 전면 부인하고, 남들이 해준 말도 나름 정확한 견지에서 보았을 수도 있는데
무조건 부인하려는 (왜? 내가 하고 싶은 게 따로 있으니까) 시도 때문에
더욱 황폐했던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걸 하라는 책이 아니냐고요? 예, 그럴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창조때부터 제게 주신 도구가 있고, 그걸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토마토 나무에게 감귤을 기대하지 말고, 첼로가 좋다고 아코디언에게 첼로짓을 하라고
하면 안된다는 거지요. 부모도 자식에게 안 맞는 일을 강요해도 안 될 거구요,
우리 스스로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 데서 바로 진부함이 생겨납니다.
일상을 치유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 일상의 배에 같이 타시고, 일터를 하나님의 일터로 삼으시고 진두지휘하십니다.
그러기 전까지, 내가 잘 해보려고, 내 뜻대로, 욕심이 시키는대로 따라가려는 시도가
강하면 강할수록 꼭 죄는 옷을 억지로 입고 단추를 움켜쥔 살진 여인네처럼
허벅지는 고통스럽기만 하겠지요?
밀레의 만종의 그림을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말합니다.
하나님이 비추는 햇살이 머무는 곳은 교회당 첨탑도, 일하는 농부들도 아니라
바로 쟁기끝이라고요. 일하는 것도 거룩한 것입니다.
엿새동안 열심히 일하고 하루동안 쉬라고 했습니다. 성과 속의 구분은 무너졌답니다.
왜 진부하느냐로 돌아가서.
내 것이 아닌 일에 몰두할때
욕심에게 져서 이끌려 다닐 때
열등감에 시달릴 때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를때
주어진 여건 속에서 발견해야 할 기쁨을 모르고 늘 다른 곳만 정처없이 떠돌 때...
저자가 무조건 다른 데로 떠나라고 부추기는 건 아닙니다. 정말요.
일상이 진부하다고 해서 떠난다면, 근원적인 그 사람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다시 진부한 상황은 오고 말겠지요.
우선은 무엇이 문제인지 알아야 할 것이고, 주님의 일처럼 모든 일을 해야할 것이고
그래도 그 일이 자기 일이 아니라면 떠나도 좋을 것입니다.
설사 그 일이 연봉이 작아지는 일이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어떤 아이에게 누군가 말합니다. 너는 살림만 하기엔 재주가 너무 아깝다고.
어느 목사는 성도들에게 말합니다. 세계를 위해 누가 선교가겠느냐고.
그러나 맞는 체질이 따로 있습니다. 그 분야에서는 그 한 사람이 세계 최곱니다.
맞춤 주문생산이고, 그 사람을 찍어낸 틀거리는 생산즉시 깨져버려서
전 세계에 한 명밖에는 그 일을 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렇게도 소중한 것입니다.
비교라는 개념이야말로 사람을 두번죽이는 짓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정말 마음의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곳 회사에서 밤늦도록 일하면서
어제까지는 몸부림치며 울었지만 힘이 납니다.
이쁜 디자인과 일러스트, 멋진 번역도 참 좋았습니다.
시간이 허투루 흐르고 있다고, 젊은 날이 가는데 난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는
분은 특히 이 책의 뒷장에 나온 S.T.O.R.Y 지표로 재능을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상깊은구절] 하나님은 작은 씨앗에서 머무시며, 사소한 행동을 통해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비범한 삶을 선물로 주시고 특별한 은사를 공급하심으로써 평범하고 진부한 삶을 치료하십니다. "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가능한 모든 곳에서, 가능한 모든 순간을 놓치지 말고, 가능한 모든 이들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선한 일을 행하십시오." 작은 일의 가치를 우습게 여기지 마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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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반 설례임반으로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삼국지 10번 읽은 사람과는 대화도 조심하라고 했던가..
성경책을 심심해서 읽었을때의 기분이라고 해야할까..딱이 정할수 없는 기분이었다.
국민의 4대의무를 하나를 접어버리고 하는일이라 탐탁하게 생각하지 안고 보게 되었다.
역시 첫장은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안았다 그래 이거다 이거지..하는말이 똑같지.. 참나 내가 이런걸 돈내고 보게 될줄이야..
하는 마음이 앞서게 되었다..
시간과 돈 무엇하나 안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안을수가 없었다..내가 뭐때문에 이렇게 이책을 읽게 되는가..
그러나 점차 시간이 흘러가면서 내가 한곳을 보고 만 있었던건아닌가 싶다..
석고 동상도 아닌데 굳이 앞만 볼필요가 있을까 좌우로 고개를 돌리면서도 생활할수있는데 말이야..
그래서 한참을 읽고 나서 처음부터 내 생각을 버리고 다시 보게 되었다..
그러니 그러니 내가 알지 못했던 것이 서서히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도대체 왜 이런것을 굳이 책으로 쓸까 하는 생각부터 하는것이다
그건 그건 내가 그랬듯이 누군가도 그럴것이다 종교라는 색안경을 끼고 볼것이기 때문에 이책을 욕을 먹을 생각을 하고 썻을 것이다.
허나 이책은 처음 보면 당연히 종교책이다 내가 봐도 그랬다 그러나 이책을 진정한 의미를 알려고 하면 최소한 대충이라도 3번정도는 봐야하지 안을까 싶다..
그래야 진정한 마음의 벽을 허물수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진심으로 일을 하면 안되는것이 없다 그 만큼 탁 마음을 놓을 수없을껏이다.
어쩌면 종교의 책임도 있다.. 너무 사이비가 많으니 나같아도 그 진심을 받아 들일수가 없는것이다.
진실을 알고 발전 하고 싶다면 머리밑에 놓고 볼수 있는 그런 길이 되길 바란다.
어둠속에 한줄기 빛이 들도록 말이다. [인상깊은구절] 스윗스팟 S.T.O.R.Y 강점/재능(체험기 가운데 밑줄 친 동사와 활동들을 열거하십시오) 관심사(체험기 가운데 굵은 글씨로 표시된 명사와 주체들을 열거 하십시오) 최적의 조건( 체험기를 토대로 어떤 에너지가 활동을 시작하고 지속 할 수 있게 했는지 찾아보십시오.) 관계( 다른 이들과 일하는 가운데 어떤 역할을 맡았으며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 자신의 말로 표현해보십시오.) "토마토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아코디언 소리를 감상하는 귀를 키우고, 화국를 챙겨서 싱크대가 아닌 캔버스 앞에 서는 법을 익히고, 아이들 하나하나를 무언가를 적어야 하는 노트가 아니라 꼼꼼히 읽어야 할 책으로 보라는 교훈입니다." "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 <베드로전서 2장="" 9절=""> 유년기/청소년기의 스윗스판 순간 --고등학교 연극동아리에 참가해 배역을 따냈고, 덕분에 더듬거리는 습관까지 완전히 고칠 수 있었다. -- 초등학교 3학년 때 "우주 자동차" 를 그렸는데, 모두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는지 궁금해 했다. -- 스테레오를 무선 장치로 개조해서 이웃 또래들과 교신을 시도했다. -- 조립용 키트를 사다가 스테레요 세트를 만들었다. --공부를 못한다고 놀림 받는 아이들이 있으면 언제나 감싸주었다. -- 독자적으로 컴퓨터 게임을 개발했다. --멕시코 음식을 연구해서 네 가지 음식이 연이어 나오는 식사를준비했다. --나무 위에다가 3층짜리 판잣집을 짓고 놀았다. --독학으로 수채화 물감 쓰는 법을 익혔다. -- 골대에서 30미터나 떨어진 곳에서 슛을 날렸는데 골인이 됐다. -- 영어를 한 마디도 못하는 러시아 여학생과 친해졌다. -- 열심히 홍보해서 신문 구독자를 150가구로 늘렸다. --여동생과 함께 유명스타들을 모두 흉내 내곤 했다. -- 2년 동안 집안 전체를 부양했다. -- 진열장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보면, 돌아와서 똑같이 만들어 입었다. --성인이 된 후의 스윗스팟 --눈이 보이지 않는 아이에게 수영하는 법을 가르쳤다. --포도나무 줄기,직물, 반짝이는 전구,과일을 가지고 진열장 장식을 만들었다. --블록 장난감을 크기와 종류별로 정리해서 아이들이 언제라도 쉽고 편하게 가지고 놀 수 있게 했다. -- 2년에 걸쳐 뒷마당에 둥근 돌들을 가지고 담장을 쌓았다. -- 새로 집을 얻었는데 단돈 50만원으로 필요한 가국를 모두 장만했다. -- 대기업의 자동차 대리점과 맞붙어서 길고도 어려운 씨름을 벌였다. -- 최신 유행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디자인해서 출간했다. -- 딸아이가 마비증세를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 교회에서 구제사업비 1천만 원을 모금하는 프로그램을 전행했다. -- 노동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도록 조정했다. -- 매년 봄에 백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었다. -- 오두막집을 설계해서 시공했다. 중요한 부분은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했다. -- 전자식 주파수 계측기를 사용해서 피아노를 조율했다. -- 베트남 전 당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작전을 수행하면서 소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 예산을 동결한 채, 두배의 영업성과를 올렸다. -----일반적인 활동 얘기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특별한 일들입니다. ------ 결혼이나 이혼 따위의 중요한 사건들이 아니라 분명한 성과들입니다. ---- 보편적인 성향(나는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이 아니라 특정한 행동(바둑을 잘 둔다) 들입니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 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들이 하는 일을 굽어 살피시는 이로다"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누구냐" "천국은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베드로전서> |
| 나는 스윗스팟이 뭔지를 잘 몰랐다,, 골프를 안쳐서 그런지,,, 내겐 교집합이라는 개념이 더 이 책의 내용을 설명하기에 쉬웠을 것이다,, A와B와C 집합의 교집합을 밴다이어 그램으로 나타내보아라 정도로,, 각 집합의 이름은, 하나님의 영광 삶의 현장 나의 강점 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위 세가지 집합의 교집합부분을 찾아서 하루하루가 두렵고 월요일이 두려운 그런 일상들에서 회복되는 법을 알려준다,, 첫 장에서는 나의 강점에 대해 다룬다,,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우리 스스로가 항상 지녀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말해주며 , 그리고 STORY라는 이론에 대해 소개해준다,, Strengths(강점) Topic(관심사) Optimal Condition(최적의조건) Relationships(관계) Yes!(그렇지!) 우리 인생에 있어서 우리가 돌아봤을 때 이 다섯가지에서 두루 갖춰져야지 우리의 일상은 차유될 수 있다고 말해주고있다,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진 목적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임을 알고, 그 분이 우리의 아버지임을 받아들이고, 아버지가 아이의 적성과 기쁨을 무시하고 직업을 권해주지는 않음을 말하고 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고싶은 것을 하게 하시듯,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방종은 원치않으시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시킨다고 말하고 있다,, 위의 STORY이론을 각자의 삶에 적용시켜보는 것도 상당히 좋은 경험이었다,, 내가 잘하고 하고싶은 것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천한 직업이라고 생각하기에 내 스스로가 주저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두번째 장에서는 우리 삶의 현장에서 우리가 주님이 주신 사명감을 가지고 살아갈 때 필요한 마음가짐을 말해준다,, 세번째 장에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의 나아갈 바를 말해주고 있다,, 마지막 장에서 세상의 평판은 잊으라! 는 제목의 단락이 참 좋았다,, 내 스스로가 살지만, 내 목적을 하나님께서 만드셨고 나에게 원하시는 바가 있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지만, 난 다른 이의 의식속에서 살아가려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맥스루케이도 목사님의 글은 너무나 쉽지만, 사람을 성경으로 돌아가게 하고, 생각을 다시 하게 한다,, 내가 사회에 나가게 되어서 일상을 두려워 할때마다 이 책을 꺼내 봐야 할 것 같다,, |
| 난 엄마를 따라 절에 따라 다니 곤 했다. 맑은 공기의 조용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어떤이는 싫다고 하는 향 냄새가 싫지 않았다. 마음이 편해져서 가끔 엄마를 따라가곤 한다. 그렇다고 내가 다른 종교를 배척하고 마음을 닫은 것은 아니다. 다양성이란 어디서든지 존재는 하는 것이다. 그러니 세상이 돌아가는 것 아닐까? 그래서 궁금함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한번도 교회에 가 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모험을 하러가는 비장한 각오로 읽기 시작했다. 맥스 목사님의 따뜻한 말씀과 성경의 부분들이 인용되어 있었다. 사실 난 기독교에 대해서 무지했다. 요셉의 존재 바울등등의 존재를 이 책을 읽고야 알았던 것이다. 배울 게 많다는 사실에 즐겁기도 하고 한편으론 이런 것도 몰랐단 말인가 하고 실망하기도 했다. 이 책은 STORY란 방법으로 사람의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이끌어 준다. 그리고 뒤에는 직접 실천 해볼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심리테스트라고 해야하나? 테스트가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눈길을 끈 것은 안에 있는 이쁜 그림들이다. 이야기와 딱 어우러져 아름답고 투명하게 빛나고 있었다. 가슴에 울리던 말들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가능한 모든 곳에서, 가능한 모든 순간을 놓ㄴ치지 말고, 가능한 모든 이들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선한 일을 행하십시오 작은 일의 가치를 우습게 여기지 마십시오 아이들 하나하나를 무언가를 적어야 하는 노트가 아니라 꼼꼼히 읽어야 할 책으로 보라는 교훈입니다. 헬렌 켈러는 테네시 주의회에서 연설하면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 젊었을 때는 위대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위대한 방식으로 사소한 일들을 하는 쪽으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작은 일을 할 수 없을 만큼 비대한 인간이 되지 마십시오. =========사실은 교회에 간 적이 딱 한번 있다. 그때는 중학교 1학년 때로 이사를 갔으니 친구들을 사귀러 갔었다. 근데 선생님께서 공부를 가르쳐 주시다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불에 떨어져 라는 말을 하셨다. 나는 약간 고집이 센편이라. 선생님께 안 가보고 어떻게 아느냐며 뛰쳐나와 그 뒤로 가지 않았다. 그 선생님의 표현 방법이 틀렸을지 모른다. 하나님을 믿으면 행복해질수 있다고 했다면 내가 그렇게 매몰차게 뛰쳐나가진 않았을 것인데......============== 다 읽고 나서 교회를 가야겠다는 마음이 불끈불끈 솟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바꾸게 되었고 다양성을 인정하게 되었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는 동안 목사님의 따뜻하고도 좋은 말이 그득해서 행복했던, 마음이 꽉 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