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변화하는 세상을 즐길 수 있는 여유보다는 변화의 흐름에 맞추고 변화의 정보를 받아들여야 하는 과제가 더 크다 할 것이다.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노하우(know-how)란 단어 보다는 이제는 노훼어(know-where)라는 단어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하다. 내 자신 스스로가 정보창고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직접 정보창고를 찾아갈 수 있는 길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한 가치가 되는 것이다. 조직, 사회생활에서 내 자신 스스로 해답을 찾는 것 보다는 찾아갈 수 있는 길을 가르쳐주는 길잡이를 필요로 하는 것 역시 코치가 있어야 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내 자신이 알고 있는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서 자신에게 잠재되어 있는 자질과 역량을 극대화 시켜 나갈 수 있게 하는 코칭이 필요한 것이다. 코칭의 핵심을 한단어로 정의한다면 피드백일 것이다. 피드백이라는 것은 단방향 커뮤니케이션이라기 보다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어야 한다. <코칭의 핵심=""> 이 책도 쌍방향을 충실히(?) 이끌어가고 있다. 자칫 코치 관점에서 코칭에 필요한 자질과 방법에 치우치기 쉬우나-많은 책들에서 실제로 볼 수 있다-이 책은 ‘코치 생각’과 ‘’코치이 생각’, ‘코치하기’와 ‘코치받기’ 등과 같이 코치와 코치이의 균형과 보조를 잘 맞추고 있다. 코치에게 뿐만 아니라 코치이에게도 필요한 코칭의 핵심들이 이 책에 있다. [인상깊은 구절] 변혁적 코칭의 특징 중 하나는 코치이에게서도 배울 수 있다는 자세로 마음을 열고 열렬히 대화를 나누는 것이다. 배움이란 늘 향상된 결과를 가져오게 할 수 있니는 길이다. 배움이 없다면 우리는 똑 같은 행동을 반복하게 될 것이고,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누가 말했듯이, 똑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미친 짓이다. p109코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