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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생존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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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발달할수록 시대를 끌고 가는 트렌드는 끊임없이 바뀌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흐름에 발맞추지 못하면 자칫 도태되기 십상이다. 변화된 세상을 살아가려면 변해야 생존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남성의 모습을 벗고 새로운 M-ness 또는 My-ness 속으로 발을 들여놓기를 권한다. 여성들이 남성의 영역을 속속 침범하고 더 이상 남성들만의 고
"21세기 생존전략" 내용보기
문명이 발달할수록 시대를 끌고 가는 트렌드는 끊임없이 바뀌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흐름에 발맞추지 못하면 자칫 도태되기 십상이다. 변화된 세상을 살아가려면 변해야 생존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남성의 모습을 벗고 새로운 M-ness 또는 My-ness 속으로 발을 들여놓기를 권한다. 여성들이 남성의 영역을 속속 침범하고 더 이상 남성들만의 고유영역이 의미가 없어진 지금 남성다움만을 고수한다는 것은 진부한 발상이다. 주위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 원하는 모습과 행동을 추진하려는 남성이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남성만의 고유영역이 의미를 상실한 것과 동시에 여성들만의 고유영역이라고 생각되었던 부분에 진출하는 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남자들이 화장을 하고 외모를 아름답게 꾸미는 것은 이제 평범한 일이 되었다. 그 뿐인가, 자상하고 부드러운 아버지, 가사를 분담하는 성실한 남편이 늘어나면서 남성들을 위한 상품들이 속속 출시되는 것도 이런 성역할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변하기를 거부했던 공룡은 멸종되었다. 그러나 카멜레온은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한 결과 여전히 생존해 있다. 공룡을 선택할 것인가, 카멜레온을 선택할 것인가. 명쾌하고 분명한 답이 제․대․로 나타나 있는,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출판물들 중에서 당당히 살아남을 수 있는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그들은 남성이 최고이며 언제나 최고일 거라는 잘못된 고정관념과 맞서야 한다. 그들은 언제나 그랬듯 늘 그럴 거라는 잘못된 방심과 맞서 싸워야 한다. 여성이 이 싸움을 시작하거나 남성을 위해 싸워 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은 이미 자신의 싸움을 치렀고 승리를 거두었다. 이제 남성이 자신만의 혁명을 위해 싸울 차례다.
d*******8 2006.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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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미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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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렀다가 부제(공룡처럼 멸종할 것인가, 카멜레온처럼 살아남을 것인가?)가 눈에 띄어 책을 골랐다. 이 책은 요즘 여성 권리 찾기가 활발해서 남자의 위치가 예전에 비해 많이 좁아졌고, 권위도 많이 실추되었음을 이야기하면서 남자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남성을 버리라고 말하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변해가는 세상과 시대의 흐름에 쫓아가기 위해서 변화해야 하는 남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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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렀다가 부제(공룡처럼 멸종할 것인가, 카멜레온처럼 살아남을 것인가?)가 눈에 띄어 책을 골랐다. 이 책은 요즘 여성 권리 찾기가 활발해서 남자의 위치가 예전에 비해 많이 좁아졌고, 권위도 많이 실추되었음을 이야기하면서 남자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남성을 버리라고 말하고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변해가는 세상과 시대의 흐름에 쫓아가기 위해서 변화해야 하는 남성의 모습에서 많은 공감을 받았고, 생존 전략 차원에서 변해야 한다는 작가의 말은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남자들을 생각해 볼 때 많은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이 책은 3명의 작가들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인터뷰와 여러 가지 관찰을 통해 들려 주는 방법을 활용하여 쉽게 쓴 것으로 탁월한 통찰력을 담은 이 책은 남성성에 대해 매우 참신한 시각을 담고 있다. 그러므로 남성의 과거, 현재, 미래의 성향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통해 남자의 새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기를 바란다.
h*****5 200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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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읽어야 할 필독서
"여자도 읽어야 할 필독서" 내용보기
남자의 미래를 읽어보면, 남성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그려나가는 열쇠를 잡을 수 있다. 특히 과거의 남성성과는 다른 현재의 남성성에 대해 잘 정리가 되어 있고 미래의 방향도 제시되어 있다. 왜 많은 여성들이 꽃 미남에 열광하는지, 짝짓기를 위한 새로운 규칙, 대중매체와 광고가 만들어 내는 남성들의 허상 등 이야기의 전개가 흥미진진하다. 책에서 제시해 주고 있는 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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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미래를 읽어보면, 남성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그려나가는 열쇠를 잡을 수 있다. 특히 과거의 남성성과는 다른 현재의 남성성에 대해 잘 정리가 되어 있고 미래의 방향도 제시되어 있다. 왜 많은 여성들이 꽃 미남에 열광하는지, 짝짓기를 위한 새로운 규칙, 대중매체와 광고가 만들어 내는 남성들의 허상 등 이야기의 전개가 흥미진진하다. 책에서 제시해 주고 있는 것처럼 미래에 남성이 싸워야 할 대상은 여성이나 다른 남성 또는 변화하는 시대가 아니다. 남성이 최고이며, 언제나 최고일거라는 고정관념과 맞서야 하는 것이다. 여자인 내가 읽어도 남의 이야기를 하는 것 같지 않고, 남자에 대해 공부하는 마음으로 읽어 되었다. 이 책은 남자는 물론이고 여자도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된다. 여동생이나 남편에게도 권해서 읽게 해야겠다.
p*********e 2006.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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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화된 시대에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남성들
"새롭게 변화된 시대에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남성들" 내용보기
턱을 곧게 세우고 거드름을 피우던 남자의 시대는 지난 듯 하다. 그러면 현대 남성의 이상적인 모습은 어떠한가? 그리고 이상적인 모습과는 별개로 실제적인 모습은 어떠한가? 바로 는 역사에서 보여주었던 남성상에서 현대에 이르러 새롭게 변화된 남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여러모로 고정관념을 깨기에 충분했다. 항상 약자로 비추어지던 여성의 모습과 비교하여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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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을 곧게 세우고 거드름을 피우던 남자의 시대는 지난 듯 하다. 그러면 현대 남성의 이상적인 모습은 어떠한가? 그리고 이상적인 모습과는 별개로 실제적인 모습은 어떠한가? 바로 <남자의 미래="">는 역사에서 보여주었던 남성상에서 현대에 이르러 새롭게 변화된 남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여러모로 고정관념을 깨기에 충분했다. 항상 약자로 비추어지던 여성의 모습과 비교하여 오히려 여성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부각시켜 남성과 비교를 한 점이 그렇다. 남자들은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는 듯 하다. 여성과 남성 사이에서 가장 적당한 절충선을 찾기 위해 공중곡예를 하고 있지는 않을까. 이 책의 매력은 단순히 전통적인 남성의 모습이 현대의 남성상으로 오기까지 단순히 그 현상만을 설명하기 보다는, 앞으로 이상적인, 그야말로 책 제목처럼 남자의 미래를 제시해주고 있다는 데에 있다. ‘남성’이라는 소재에 대해 날카롭고 부드러운 시선의 절묘하게 조합된 <남자의 미래="">, <남자의 미래="">는 남자만 봐야 할 것이 아닌, 여자도 꼭 봐야 할 책이다.
b*******3 2006.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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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MB 정권은 남자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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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ness 명사 : 최고의 전통적인 남성의 특징(힘, 명예, 인격)과 전통적으로 여성과 관련된 긍정적인 특징(애정 어린 양육, 소통성, 협력)을 결합시킨 남성성.이는 양면적인 성별 특징을 지닌 것이 아니라 성 중립적이고 개인화한 생활방식을 의미한다. My-ness로도 알려져 있다. 자기 자신과 자신의 잠재력을 파악함으로써 보다 높은 질의 감정적, 신체적 즐거움과 남성의 즐거움을 강
"그럼, 2MB 정권은 남자의 과거? " 내용보기

[ M-ness 명사 : 최고의 전통적인 남성의 특징(힘, 명예, 인격)과 전통적으로 여성과 관련된 긍정적인 특징(애정 어린 양육, 소통성, 협력)을 결합시킨 남성성.
이는 양면적인 성별 특징을 지닌 것이 아니라 성 중립적이고 개인화한 생활방식을 의미한다. My-ness로도 알려져 있다. 자기 자신과 자신의 잠재력을 파악함으로써 보다 높은 질의 감정적, 신체적 즐거움과 남성의 즐거움을 강조하는 라이프스타일이다. ]

 

란다. 책을 산 지 거의 2년이 되어가는데 거의 2년 동안 틈틈히 읽어 오늘에서야 정리하게 된다. (대단한 인내력이라 할까, 대단한 계획력이라 할까, 대단한 게으름이라 할까) 오랜만에 쉬는 금요일. '남자의 미래'를 정리한다.

멀리 '비' 좀 있어 보이는 구름떼가 흐른다. 그 사이로 원금법령에 의해 피치 못하게 작아보이는 비행기 한대가 룩셈부르크-_-를 향해 날아오른다. 지상위에는 세상을 통째로 날려버릴듯한 바람이 불고 8월의 무더위는 1월의 추위만큼 매섭게 인류를 가혹한다.

 

내겐 책에서 말하는 남자의 미래 또한 그냥 지금의 느낌과 유사하게 여겨졌다. 잠시 후 서울에는 비가 올 것이고 원금법령이 효력을 잃는 룩셈부르크에서 아까의 비행기는 그 위용을 뽐낼 것이다. 8월이 지나면 가을이 올 것이고 겨울이 올 것이다. 남자의 미래란 것도 그러하지 않을까? 무엇이 미래일까? 20년 후에 모든 남자들이 마초를 잃어버린다해서 그것이 남자의 미래라 할 수 있을까? 이쁘게 보이고 싶고 멋있게 보이고 싶은 것은 생명체의 특징이지 여성의 특징만은 아니지 않을까? 집에서 설겆이 하고 청소하는 것, 여성은 좋아서 하는 것일까? 남성은 좋아서 해야하는 것일까?

 

나는, 대화를 하고 협력을 하고 이해를 하고 이쁘게 꾸미고 타인에게 관심을 갖는 것. 그것이 여성만의 특징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지배하고 제거하기 위해 주먹을 쓰고 음모를 꾸미는 것 또한 남성만의 특징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의식 수준'의 차이일 뿐이다.

 

위에서 말한 여성의 특징은 여성의 특징이 아니라 '높은 수준의 의식'이다. 위에서 말한 남성의 특징은 남성의 특징이 아니라 '낮은 수준의 의식'일 뿐이다. 또한 나는 '교류'를 위해 하루종일 핸드폰을 붙잡고 사는 사람을 높이 평가할 수 없으며 '지배'를 위해 정정당당히 노력하는 사람을 깔 볼 수 없다.

 

그냥 계절과 같은 시대의 흐름이 아닐까? 섬뜩한 말이지만 세계전쟁이라도 한번 더 일어 난다면 다시 마초들의 세계가 오게 될 것이다. 아.. 우리는 2MB 정권에서 경험(하고 있을지도..혹은)하게 될지도 모르겠구나. 책의 해석을 빌리자면 2MB 정권은 남자의 과거?

 

아니. 그건 대한민국의 퇴보이다. 대화하고 이해하고 이쁘게 꾸미고 타인에게 관심을 갖는 것, 그것은 진보이지 남자의 미래가 아니다. 마찬가지로 세상이 그와 반대로 돌아가고 있다면 그것은 퇴보이지 남자의 과거가 아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

g*****e 2008.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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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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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인(知人)의 소개로 '게르트 브란튼베르그'의 '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책을 본 적이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통념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성(性)에 대한 관념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린 세상을 그리고 있다. 즉, 남(男)과 여(女)라는 이분법적 구분의 대상에게서 기대되어지는... 또한 요구되어지는 성(性)적 역할이 완벽하게 교체된 것이다. 이목(耳目)을 끌만한 흥미로운 주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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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인(知人)의 소개로 '게르트 브란튼베르그'의 '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책을 본 적이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통념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성(性)에 대한 관념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린 세상을 그리고 있다. 즉, 남(男)과 여(女)라는 이분법적 구분의 대상에게서 기대되어지는... 또한 요구되어지는 성(性)적 역할이 완벽하게 교체된 것이다. 이목(耳目)을 끌만한 흥미로운 주제였기는 했지만 나는 그 책을 끝까지 볼 수 없었다. 억지스러운 성(性)적 역할의 교환을 받아들이기에는 내 비위가 어쩐지 거북스러웠다고나 할까?


 최근 매스컴에서 자주 거론되는 사회적 이슈(issue) 중에 하나가 바로 사회에서의 남(男)과 여(女). 바로 그 성(性)적 역할에 대한 재인식이라고 생각한다.

 전통적으로 여성이 남성에게 종속되는 것은 당연한 일로 치부되어왔다. 남성의 가부장적인 권력 앞에서 순종하고, 침묵하는 여성상이야 말로 추대받아 마땅할 그런 모습이었고, 그래야만 미덕으로 인정받던 세상이었다.

하지만 지금이 세상이 달라졌다!

현대 남(男)과 여(女)의 성적 재인식의 결과는 바로 남성의 성적 재인식에서 파생된 '메트로섹슈얼(metrosexual)'이라는 용어와 여성의 성적 재인식에서 파생된 '콘트라섹슈얼(contra-sexual)'로써 매듭 지어진다. 우리가 이 두 용어를 통해 깨닫을 수 있는 사실은 바로 전통적으로 우리가 갖은 성(性)적 역할에 대한 인식의 대변혁이 왔음을 의미한다.

 '남자의 미래'라는 이 책은 독자에게 이렇게 묻는다...
 
"현대 사회에서의 '남자의 용도'란 과연 무엇인가?"
 
 전통적으로 한 가정을 이끌고 모든 경제력의 중추적 역할을 해온 남성은 없어선 안 될 초강력한 존재로서 그 영향력을 행사해 왔다. 이는 비단 가정이라는 소그룹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집단, 지역사회, 그리고 국가 전반에 걸친 방대한 영역의 장악이었다. 그 결과 정치, 경제, 문화... 등등 사회 전반에 걸쳐 남성우월주의적 시각에 입각된 통치체체가 구축되었다. 이를 기반으로 남성은 자신들이 가정에서 누리고 있는 힘의 혜택을 온전히 사회에서도 얻고자 했고,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그들은 그 혜택의 축복에서 헤어날 수가 없었다.
 
 '하버드(Harvard)'대학에서 최초로 여성 총장(드류 길핀 파우스트)이 나왔다고 한다. 여성 차별 발언 때문에 교수진과의 갈등으로 물러난 전 총장 뒤를 이어 여성 총장이 선출 되었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 게다가 그녀는 역사학자이다.
 
물론 세계적으로 여성이 대학 총장으로 임명된 것이 특별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남(男)과 여(女)의 성(性)적 재인식이 강하게 요구되는... 그리고 여성의 권리가 신장세를 타는 지금의 이 시점에서...  세계 유수(有數)의 두뇌들이 모인 바로 그곳의 수뇌(首腦)가 여성이라는 사실은 꽤나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멘델'의 '우열의 법칙'에 따르면 열성(劣性)인 인자는 생태계에서 도태되지만 우성(優性)의 인자는 더욱더 발전하고 생존한다. 하지만 열성의 인자가 불리한 환경조건을 적응해나가고 결국 진화라는 신기원을 이룩해가듯 여성의 입지는 과거의 다소 불리한 처지에서 마침내 현재의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오히려 우성 인자라고 치부되던 남성들이 설자리를 잃어가는 이 참혹한 현실 앞에서 남성은 사회의 새로운 흐름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s*****u 2008.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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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에겐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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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자들의 시대는 끝났다. 그들은 여자들의 비위를 맞추기에 바쁘다. 그들은 화장을 하고 좋은 브랜드의 옷을 입으며 아름다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이유는? 여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해서이다. 그들을 흔히 메트로섹슈얼(metrosexual)이라고 부른다. 아! 세상이 언제부터 이렇게 바뀌었나! 수컷은 뽐내고 암컷은 선택한다는 동물세계의 짝짓기 게임이 인간 세계에게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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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자들의 시대는 끝났다. 그들은 여자들의 비위를 맞추기에 바쁘다. 그들은 화장을 하고 좋은 브랜드의 옷을 입으며 아름다워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이유는? 여자들에게 선택받기 위해서이다. 그들을 흔히 메트로섹슈얼(metrosexual)이라고 부른다. 아! 세상이 언제부터 이렇게 바뀌었나!


수컷은 뽐내고 암컷은 선택한다는 동물세계의 짝짓기 게임이 인간 세계에게도 통용되고 있다. 그동안 남자들은 동물세계와 달리 스스로 여자를 선택했다. 힘과 자원을 독점하고 있다는 우월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여자 위에 군림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시대는 이제 종언을 고하고 있다.


구석기시대를 비롯해 농경사회, 그리고 산업사회에 이르기까지 남자들은 힘을 바탕으로 여자들에 비해 자원을 배타적으로 소유할 수가 있었다. 산업사회에서도 남자들은 교육받을 기회를 독점할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남자의 권위는 어느 사회를 불문하고 당연시되었다. 하지만 20세기 중반 2차 세계대전 시대부터 남자들이 없는 공장에 여성들이 참여하고, 또 교육기회의 확대는 세상을 서서히 바꾸어 놓기 시작했다. 후기 산업사회가 되자 더 이상 남자의 근육에 필요한 산업분야는 축소되기 시작했고. 오히려 여자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특질이 필요한 시대가 도래했다. 여성은 남성과 동등해지기 위해 부단한 투쟁을 전개한다. 이 투쟁의 중심에 페미니즘이 존재했다. 시대의 필요에 대한 변화에 따라 지구의 어느 사회에서나 여성의 종속적인 지위는 사라져가고, 어느덧 남성과 많은 부분에서 동등하게 취급받고 있거나 어떤 부분에서는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훨씬 더 우월한 지위를 가지게 되었다. 남성에 종속적이던 결혼관계는 드디어 금이 가기 시작했다. 그 폭발적인 이혼율의 증가는 그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남자에게 금전이나 자원을 일방적으로 기대던 여자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금전이나 자원을 획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녀들에게 더 이상 남편의 보살핌은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


그녀들에게 결혼은 선택 상황이 되었고, 이혼 또한 아주 쉬운 결정이었다. 즉 결혼이 남성에게는 좋은 반면, 여성에게는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그러므로 그녀들은 결혼을 늦추었으며, 또 언제든 과감히 이혼을 요구할 만큼 여성은 더 이상 약한 존재가 아니다.


그러면 이러한 시대에 남성은 과거의 영광(?)만을 생각하며, 아쉬워해야만 할 것인가! 그들에게 필요한 시대적 요청은 무엇인가!


저자는 이 새로운 시대를 ‘M-ness의 시대’ 라고 작명하고 있다. 저자들이 말하는 M-ness는 어떤 뜻인가를 한 번 보자.


“최고의 전통적인 남성의 특징(힘, 명예, 인격)과 전통적으로 여성과 관련된 긍정적인 특징(애정 어린 양육, 소통성, 협력)을 결합시킨 남성성. 이는 양면적인 성별특징을 지닌 것이 아니라 성 중립적이고 개인화한 생활방식을 의미한다. 자기 자신과 자신의 잠재력을 파악함으로써 보다 높은 질의 감정적, 신체적 즐거움을 강조하는 라이프 스타일이다.”


죽으라는 법은 없는 것이다. 저자들은 전통적인 남성상에 다가  여성성의 주요한 특질들을 합쳐야 한다고 하며, 그래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남자들에게 여성성을 갖춘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아니 도달하지 못할 부분일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여성적인 특질을 반드시 몸체 체득하지 못하면 살아남지 못할 것인가!


지금 남성들은 이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 흐름이 대세라고 판단이 되면 싫든 좋든 그들은 기꺼이 동참할 것이지만, 다만 남성들은 두려움과 미심쩍음 사이에서 숨을 고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남성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과연 21세기 새로운 남성상은 M-ness로 맞추어야 할 것인가! 이제 더 이상 마초에겐 미래는 없다. 나는 마초는 아니지만 미래가 두려운 것은 확실하다. 그래도 이 책의 마지막은 이런 남자들에게 위안을 주는 말로 끝을 내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읽어보면 여성들이 투쟁에 승리해서 오늘에 이르렀듯이, 남성들도 똑같이 투쟁해서 자신의 자리를 찾으라고 말하고 있다.


“현대 남성에게 미래는 있는가? 물론 그렇다. 그리고 지난 세기에 여성이 여성의 미래를 형성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남성은 남성의 미래를 형성할 능력이 있다. 남성이 싸워야 할 상대는 여성이나 다른 남성, 아니면 변화하는 시대가 아니다. 그들은 남성이 최고이며 언제나 최고일 거라는 잘못된 고정관념과 맞서야 한다. 그들은 언제나 그랬듯 늘 그럴 거라는 잘못된 방심과 맞서 싸워야 한다. 여성이 이 싸움을 시작하거나 남성을 위해 싸워 주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은 이미 자신의 싸움을 치렀고 승리를 거두었다. 이제 남성이 자신만의 혁명을 위해 싸울 차례다.”

e****n 2007.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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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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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미래 .. 당신이 남자여서 이 책을 들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세계적인 트렌드와 변화 양상을 꼭 습득하길 바랍니다. 여자들은 더 이상 공룡처럼 변화를 거부하는 단순한 남자를 원하지 않죠......남자도 여성처럼 다재다능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일과 가정, 인생의 목표간의 균형을 잡아가는데 노력을 쏟는 것첨럼...남자의 미래라는 광범위 속에서 자신을 위한 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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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미래 .. 당신이 남자여서 이 책을 들었다면 이 책을 통해서 세계적인 트렌드와 변화 양상을 꼭 습득하길 바랍니다. 여자들은 더 이상 공룡처럼 변화를 거부하는 단순한 남자를 원하지 않죠......남자도 여성처럼 다재다능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성이 일과 가정, 인생의 목표간의 균형을 잡아가는데 노력을 쏟는 것첨럼...남자의 미래라는 광범위 속에서 자신을 위한 트렌드를 찾는 지침서로 활용해도 좋을 듯 하네요.. 저자들이 처음 사용한 용어들의 이해가 필요해서 약간 딱딱한 느낌도 있지만 각 챕터마다 수록된 <기억할 점=""> 란은 생각을 좀 더 깊게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상깊은구절]
어른이 되면서 나는 개인적으로 현대 남성이 세상을 지배하지 않았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들은 자신이 세상을 지배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남성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여성의 지원 혹은 격려 때문이었다. ... 앞으로 남성은 더욱 융통성있게 계획을 잘 세우며 보다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g*****7 200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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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미래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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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부분을 읽을 때는 조금은 모호하고, 뭐 그럴까 내용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생겼다. 하지만 책의 페이지를 더해 가면서 더 흥미진진해지고, 지금의 세태가 왜 그런지를 조금씩 이해가 되었고, 공감이 되는 책이었다. 책의 차례만 보아도 책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세 파트로 구성되어있고 특히 두번째 파트의 내용이 책 재미 있고 공감이 간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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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부분을 읽을 때는 조금은 모호하고, 뭐 그럴까 내용에 대한 의구심이 많이 생겼다. 하지만 책의 페이지를 더해 가면서 더 흥미진진해지고, 지금의 세태가 왜 그런지를 조금씩 이해가 되었고, 공감이 되는 책이었다. 책의 차례만 보아도 책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책이다. 이 책의 구성은 세 파트로 구성되어있고 특히 두번째 파트의 내용이 책 재미 있고 공감이 간다. 내용을 잠시 소개하면 " 유효기간이 끝나가는 전통적인 남성성", "여성은 밀물 남성은 썰물", "대중매체와 광고가 만들어내는 남성들의 허상", "전세는 역전되었다" 등등 재미있는 내용이라 책을 읽으면서 시간가는 줄 모른다. 미래의 트랜드를 빨리 읽어내는 사람이 성공도 빠르다는 말이 있듯이, 남자의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하고 싶다고 이 책을 꼭 펼쳐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대중매체는 문화를 가르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간혹 공동체나 가족이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한 역할모델을 제공한다. 어쨌든 사회적 상황이 남자 아이들에게 전보다 유리하지 않은 것만은 확실하다
p******j 2006.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