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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이렇게 만들어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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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책을 읽고 나면 작가는 어떻게 책을 쓸까가 궁금해 진다. 이야기를 잘 꾸며내는 작가라 하더라도 한 권의 책을 쓰기까지는 많은 고민과 수고로움이 있어야만 책이 탄생된다. 그럼 작가는 어디에서 글의 소재를 찾을까가 궁금해진다. 이 책은 그런 일말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그렇게 소재를 찾으면 또 어떤 과정을 통해 책이 만들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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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재미있는 책을 읽고 나면 작가는 어떻게 책을 쓸까가 궁금해 진다. 이야기를 잘 꾸며내는 작가라 하더라도 한 권의 책을 쓰기까지는 많은 고민과 수고로움이 있어야만 책이 탄생된다. 그럼 작가는 어디에서 글의 소재를 찾을까가 궁금해진다. 이 책은 그런 일말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그렇게 소재를 찾으면 또 어떤 과정을 통해 책이 만들어지는지가 만화처럼 설명되어져 있다. 작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읽히면 딱 좋을 만한 책으로 글이 뚝딱! 요술방망이를 휘두르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하고 같은 사건을 보더라도 어떻게 그것을 글의 제재로 삼을지는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 것과 책은 작가 혼자만으로 탄생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작가를 꿈꾸는 울 딸아~ 작가가 되는 것도, 책이 만들어지는 것도 간단치않지?^^ 그러나 넌 분명히 해낼거야! 엄마는 믿는단다....
e*****0 2006.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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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책 쓰기,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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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어떻게 책을 쓸까? 책을 만드는 공장을 방문하여 책이 인쇄되는 과정을 지켜본 적이 있고, 온라인 서점의 책 물류센터를 방문하여 주문받은 책이 포장, 출하되는 과정을 지켜본 적이 있다. 그러나 책이 인쇄되고 독자에게 전달되기 전에 일어나고,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는 책이 씌여지는 과정은 어떠할까? 결코 견학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그 생생한 과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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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어떻게 책을 쓸까? 책을 만드는 공장을 방문하여 책이 인쇄되는 과정을 지켜본 적이 있고, 온라인 서점의 책 물류센터를 방문하여 주문받은 책이 포장, 출하되는 과정을 지켜본 적이 있다. 그러나 책이 인쇄되고 독자에게 전달되기 전에 일어나고,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 할 수 있는 책이 씌여지는 과정은 어떠할까? 결코 견학해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그 생생한 과정이 바로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이 책에는 이웃에 사는 두 명의 작가의 책 쓰기 과정이 만화처럼 소개된다. 책으로 쓸만한 좋은 소재를 얻으면서 시작되는 글쓰기의 과정.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도서관에도 가고, 사람들을 만나 취재하기도 한다. 쓰고 쓰고 또 쓰고,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는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하는 원고! 아기를 소중하게 열달동안 품다가 산고의 고통을 겪어 이 세상에 내놓는 것에 비유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작가의 책 쓰기 과정이라 할만 하다. 이 책은 작가가 책 쓰는 과정을 설명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는다. 완성된 원고를 작가가 출판사에 보내고, 이것이 채택되어 출판사와 계약하고, 편집자와 의논하고 수정하는 책 출판의 모든 과정들을 보여준다. 그런데 책을 펴낸 작가가 또 다시 뭔가에 몰두하는데... 작가들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다음 책으로 쓸 또다른 이야깃거리를 생각하는 거에요! 그렇다, 결코 끝난 것이 아니다! 작가는 계속해서 좋은 책을 쓰는 일을 하는 사람. 글쓰기의 시작인 소재 찾기에 다시 몰두하는 작가의 모습이 작가가 하는 일의 속성을 너무나 잘 말해주고 있다. 책이 씌여지는 과정과 작가의 생활을 만나볼 수 있는 멋진 그림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s 200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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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어렵게 책을 씁니다 ^^
"작가는 어렵게 책을 씁니다 ^^" 내용보기
<작가는 어떻게 책을 쓸까?>   제목을 보고 우리 딸, "연필로 쓰지. 아니, 컴퓨터로 쓰나?"라고 농담을 합니다. 그리곤 곧바고 책장을 넘겨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띈 얼굴로 읽었지요. 자칫 딱딱하고 재미없을지도 모를 '작가의 책 쓰는 과정'을 간단하면서도 쉽게, 흥미롭게 엮은 책입니다. 글이 아닌 만화이니 아이들에겐 더더욱 그렇겠지요?   이 책은 이웃에 살고 있는 두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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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어떻게 책을 쓸까?>   제목을 보고 우리 딸, "연필로 쓰지. 아니, 컴퓨터로 쓰나?"라고 농담을 합니다. 그리곤 곧바고 책장을 넘겨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띈 얼굴로 읽었지요. 자칫 딱딱하고 재미없을지도 모를 '작가의 책 쓰는 과정'을 간단하면서도 쉽게, 흥미롭게 엮은 책입니다. 글이 아닌 만화이니 아이들에겐 더더욱 그렇겠지요?   이 책은 이웃에 살고 있는 두명의 작가가 각각 글의 소재를 찾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두 작가가 같은 상황을 보고 서로 다른 소재를 찾아내고, 서로 다른 글을 쓰기 시작하지요. 즉 하나의 사건/상황에서도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수 있다는 얘기일 겁니다. 아! 작가의 넘치는 상상력과 번뜩이는 창의력이 발휘되는 순간이예요!   글쓰기에도 자료조사와 취재 과정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딸, "내가 뭐.. 독후감 같은 거 쓸 때 엄마한테 뭐가뭐가 맞냐고 물어보는 거랑 같은거지?"라고 말하네요. 이제 글쓰기를 제대로 이해하기 시작하는군요.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한 작품. 하지만 출판사에서 거절받기도 하는 작가의 아픔도 살짝~ 넣어주고. 드디어 작품을 원하는 출판사를 만나 출판사에 가는 길-이 대목에서 버스를 자세히 보셨나요? '양재동'행(行)이예요~ 작은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한글화한 센스! ^^   이 책이 더욱 돋보이는 건, 작가의 글쓰기 작업 뿐 아니라 이후로 이어지는 과정들, 책 디자인 작업과 원고교정, 인쇄와 물류창고까지 보여주고 있다는 것, 그리고 작가의 강연이나 사인회까지, 작품의 탄생과 작가의 생활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느 것 하나도 빠질 수 없는 '작가의 글쓰기' 과정이니까요.   그리고 다시 "다음 책으로 쓸 또다른 이야깃거리를 생각하는" 작가의 임무! 눈내리는 겨울, 그 두명의 작가는 어떤 글을 쓰게 될지 궁금합니다~ 
y*****c 200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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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이 탄생하기까지 작가는 이렇게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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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어떻게 하나의 작품을 써내는지, 그것이 어떻게 책으로 만들어져 나오는지, 아이가 호기심을 가질 때 그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그림책이 나왔다. 는 이야기를 창작해 내는 작가가 어떻게 작품의 소재를 얻는지, 한 작품을 쓸 때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지, 어떤 출판과정을 거치는지 등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개와 고양이가 벌이는 소동을 본 두 명의 작가가 이 소재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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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어떻게 하나의 작품을 써내는지, 그것이 어떻게 책으로 만들어져 나오는지, 아이가 호기심을 가질 때 그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그림책이 나왔다. <작가는 어떻게="" 책을="" 쓸까?="">는 이야기를 창작해 내는 작가가 어떻게 작품의 소재를 얻는지, 한 작품을 쓸 때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지, 어떤 출판과정을 거치는지 등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개와 고양이가 벌이는 소동을 본 두 명의 작가가 이 소재를 가지고 각각 글을 써나가는 과정을 만화(카툰) 형식으로 담고, 작가들이 어떻게 소재를 얻고 어떻게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게 되는지를 알려주는 간략한 설명글을 곁들인 형식의 그림책. 전작주의는 아니지만 한 작가의 책들을 꾸준히 접하다 보면 다양한 소재로 글을 계속 발표하는 작가의 창작력에 감탄을 하게 된다. 그래서 작가의 머리 속에서는 새로운 이야깃거리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건 아닐까, 혹 이야기로 가득 찬 주머니를 하나씩 꿰차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이 그림책을 보면 작가가 공들여 글을 쓰고 때로는 그림도 그린 작품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져 나오기 위해서는 작가 나름대로 오랜 시간에 걸쳐 많은 노력과 심혈을 기울이고 여러 활동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다른 출판사의 <책은 어떻게="" 만들까요?="">란 그림책이 있어서 두 책을 비교해 보았는데 그 책은 글을 쓰는 작가보다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더 비중을 두고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특히 자세하게 설명하는 부분들의 내용이나 용어, 글 분량 등을 볼 때 유아들이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렵고 많게 여겨진다. 그에 비해 이 그림책은 작가의 창작 과정 쪽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툰의 그림도 큼지막하고 글 분량도 유아들이 보기에도 부담이 적다. 작가들은 늘 책을 쓸 생각을 하지만 소재를 얻어 글을 쓰기 시작한다고 해서 저절로 글이 술술 풀리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써나갈 이야기의 줄거리를 구상해 보기도 하고, 글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 조사나 취재를 하러 다니기도 한다. 지금까지 쓴 글을 몇 번에 걸쳐 고치기도 하는 등 오랜 시간에 걸쳐 원고를 쓰면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출판사로 보낸다. 출판사와 계약을 하게 되면 또 여러 과정- 편집, 수정, 교정, 책의 크기, 글자체, 표지 디자인 등-을 거쳐 그 결과물이 인쇄소를 거쳐 책으로 출판이 되는 것이다. 이처럼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오기 위해서는 작가, 편집자, 화가, 디자이너, 인쇄업자 등 많은 사람의 수고로움이 필요함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두 명의 작가가 작품을 써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어 그 차이점도 비교가 된다. 한 작가는 글만 쓰고 그림은 나중에 다른 사람이 그리는 설정이고, 또 한 작가는 글과 그림을 모두 자신이 담당하는데 그림을 그리는 것 또한 많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다. 작가는 그 외에 작품의 헌사를 쓰는 것, 독자의 반응이나 비평 등을 살피는 일, 강연이나 사인회 등의 활동도 뒤따른다. - 책이 나오면 작가 자신의 책이지만 몇 권 정도만 받는다고 이 책에도 나오는데 혹 지인이 책을 내더라도 그냥 달라고 하지는 말아야 할 것 같다. 꼭 선물로 보내주시겠다면 고맙게 받고~ ^^* 책을 본 작은 아이가 책의 말풍선들이 재미있다고 콕~ 집어서 말해주었는데, 특히 개와 고양이가 곁들이는 말풍선 속의 대사들이 재미를 안겨주고 있다. 실은 우리 집 큰 아이의 장래희망이 작가이다. 그래서 책 소개글을 보자 바로 "그래, 이 책이야~"하고 느낌이 온 그림책! 훗날 아이가 진짜로 작가가 될지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현재의 꿈인 작가가 어떤 과정을 통해 작품을 독자에게 선보이는지 알고, 자신의 꿈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발전시키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r******3 2006.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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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꼬마 작가들의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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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만나서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3학년 아이들과 1년 동안 계획한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나도 작가''라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틈틈히 책은 무엇일까? 그리고 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그리고 책은 누가 만들까? 등등의 주제를 가지고 관련 책도 찾아 보고 공부도 해보았는데요. 어느 날 [작가]란 어떤 일을 할까?하는 부분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을 만
"미래의 꼬마 작가들의 안내서" 내용보기
매주 만나서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3학년 아이들과 1년 동안 계획한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나도 작가''라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틈틈히 책은 무엇일까? 그리고 책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그리고 책은 누가 만들까? 등등의 주제를 가지고 관련 책도 찾아 보고 공부도 해보았는데요. 어느 날 [작가]란 어떤 일을 할까?하는 부분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을 만한 책을 찾고 있었는데 그때 눈에 띈 책이 바로 [작가는 어떻게 책을 쓸까?]라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은 각자 프로젝트가 끝나면 짧지만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쓸 예정이라서 마치 자신들이 벌써 작가가 된 듯 열심히 신중하게, 또 호기심 있게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이들은 엄청 흥분해서는 책만드는 일이, 작가라는 직업이 이렇게 재미있는 직업이군요., 하면서 벌써부터 자신들의 책이 나오면 싸인을 누구에게 해줄까하며 자신들의 싸인을 연습하고 개발하는 꿈만 꾸네요. ㅎㅎㅎ 한가지의 사실(소재)을 보고서 두사람이 서로 다른 시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그 이야기를 다듬고 고치고 하는 힘든 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서 드디어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책이 나오고 축하를 받는 모습은 세상에는 공짜는 없으며 무엇이든지 그 나름의 댓가를 꼭 필요로 한다는 것, 그리고 작가라는 직업도 이야기만 생각해내는 사람들이 아니라 성실하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 또 책을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노력이 필요한지....그래서 세상은 혼자서는 절대로 살수 없으며 다 같이 서로 도와가며 살아가는 공간이라는 점.....이런 것들을 함께 이야기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 12월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책을 쓰기 위해 소재거리를 구하고 주인공의 인물 성격을 만들고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습니다. 이 책이 아이들이 생애 첫 책을 내는데 용기를 주고 꿈을 갖게 해주기를 바래봅니다.
m******9 2006.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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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의 합작품인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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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작가가 꿈인 시절이 있었다.그때 내게 작가란 정말 위대한 사람으로 보였기때문이다.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성의 결정적인 영향을 준 두가지를 꼽으라면 부모님과 책일것이다. 집에 책이 별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책 욕심이 무지 많았던 나는  밤새워 책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가슴 벅찬 감동으로 설레이곤했다. 그러면서 나를 이토록 가슴 뛰게 만드는 작가란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의 합작품인 책이 만들어지기까지..." 내용보기
 어릴적 작가가 꿈인 시절이 있었다.그때 내게 작가란 정말 위대한 사람으로 보였기때문이다.지금 생각해보면 내 인성의 결정적인 영향을 준 두가지를 꼽으라면 부모님과 책일것이다. 집에 책이 별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책 욕심이 무지 많았던 나는  밤새워 책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가슴 벅찬 감동으로 설레이곤했다. 그러면서 나를 이토록 가슴 뛰게 만드는 작가란 사람들은 어떻게 글을 쓰는지 정말 궁금했었다. 이책을 받자마자 나도 모르게작가는 어떻게 글을 쓰는지 정말 궁금한 아이의 마음이 되어 보기 시작했다. 이책은  이웃집의 두 작가가 책을 쓰는 과정을 만화식의 그림으로 나타내었는데 마치 한편의 짧은 애니메이션을 보는듯 생생하며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같은 사물이나 사건을  바라보더라도 작가들은 보통 사람들과 달리 주의깊게 보고 그것을 항상 글쓸거리와 연관시켜바라본다는 사실이 가장 근본적인 차이라는 것을 느꼈다.똑같이 신문을 보고 똑같은 사건을 보지만 우리들은 그냥 보고 지나친다면 작가들은 어떻게 그것을 글을 쓸것인지 항상 염두에 두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많은 책이나 영화들도 아마 이렇게 해서 만들어졌을 것이다. 나는 더이상 쓸거리가 없어. 이미 많은 작가들이 다 썼는걸...하고 생각했던 나와는 너무나 대조적인 차이...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이 일기를 쓸때 제일 힘들어 하는 것중의 하나가 글감이듯이 작가가 글을 쓸때 제일 고민하는 것도 역시 글을 쓸 소재를 찾는 것이었다.어떤 이야기로 글을 쓸까가  결정되면  이야기의 정보들이 될만한 자료들을 수집하는 일이다. 도서관이나 박물관을 찾아가기도 하고 사람들을 취재하기도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귀 기울여 주의 깊게 관찰하기도 한다. 그래서 글을 쓰고 고치고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서 하나의 원고가 완성된다. 하지만 이건 고작 원고에 불과하며 책으로 만들어지려면 이제부터가 시작이다.자신들의 원고를 책으로 만들어줄 출판사를 찾아야하고  그렇게 되면 편집자와 조율도 거쳐야하며 다시 원고도 고치고, 책의 외형적인 작업도 해야하고 그 이외 다시 한번 원고 다듬기및 헌사등....그 다음으로 책을 인쇄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이렇게 한권의 책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한 작가의 노력만 있는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합작품인것이다.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했던 아들과 함께 참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이제  한권의 책을 읽을때  단순히 작가가 쓴 책이다라는 생각이 아니라 이책을 쓰기 위해서 작가가 얼마나 노력했을지  생각하게 될것 같다. 오늘도 아이와 서점에 갔었는데 정말 많은 신간들이 나온걸 볼수 있었다. 한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것이 힘들더라도 그만큼 매력이 있는 작업이기에 그럴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o****o 200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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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위한 고민은 작가이기 위한 처음이자 끝
"쓰기 위한 고민은 작가이기 위한 처음이자 끝 " 내용보기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많은 책을 만나면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책 속에 있는 숨어있는 지식과 상상력을 배우기 위한 독서가 보통이지만 독서에 여유가 생긴다면 한 번 정도는 이 책을 만들어낸 작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초등학교에 들어서 책을 무척 많이 읽기 시작하던 딸 아이에게 책을 읽으면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냐고 물었더니 아이 하는 말
"쓰기 위한 고민은 작가이기 위한 처음이자 끝 " 내용보기
하루에도 수없이 쏟아지는 많은 책을 만나면서 우리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책 속에 있는 숨어있는 지식과 상상력을 배우기 위한 독서가 보통이지만 독서에 여유가 생긴다면 한 번 정도는 이 책을 만들어낸 작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초등학교에 들어서 책을 무척 많이 읽기 시작하던 딸 아이에게 책을 읽으면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냐고 물었더니 아이 하는 말이.. "우선 마음껏 상상할 수 있고, 그리고 작가의 생각도 알 수 있고.." "작가가 뭔지 아니?" "응. 이 책을 지은 사람이 작가잖아?" 하는 거였다. 조그만 녀석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를 느끼자 지은이에 대한 관심을 갖기는 했나 보다. 그런 아이에게 작가의 글쓰는 과정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이 책이 정말 제격인 것 같다.   책 속에는 글을 쓰려는 두 명의 작가가 등장한다. 이들은 어떤 순간에도 쓸 거리와 연결한다. 똑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두 명의 작가가 서로 다르게 글을 풀어가면서 고민하는 과정을 엿보면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고 그래서 서로 다른 글을 쓰게 된다는 것을  이 두사람의 상황을 동시에 보면서 이해할 수 있다. 작가는 이야기 거리가 결정되면 순차적으로 정리해 보고 도서관에 가서 연관되는 더 많은 자료를 얻고, 썼다가 지웠다가를 수도 없이 반복하면서 글을 쓴다. 글을 쓰다가 잘 풀리지 않을 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나 자신의 글에 대한 다른 사람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 읽어 주는 모습을 보면서 작가의 글쓰기 작업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런 과정이 끝이 아니라 한 권의 책으로 나오기까지는 또 다른 많은 과정을 거쳐서 드디어 책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중요한 작가의 역할은 바로 그 다음이다. 출간된 책을 보면서 자족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글을 쓰기위해서 고민한다는 것이다. 이 글의 가장 맛난 묘미가 이 마지막 부분이 아닌가 생각된다. 작가가 어떻게 책을 쓰는가의 과정만 보여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의 발단이 되었던 쓰기위한 고민이 결국은 마지막까지 맞물려 보여지는 것이다. 작가는 끝없는 글쓰기의 고민을 통해서 또 다른 글을  창조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c******u 200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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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고치고 또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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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아이는 이 책을 보더니 작가가 쓰고 쓰고 또 쓰는게 너무 웃기단다. 아마 만화의 감각적인 면이 아이에게 그런 느낌을 주게 한듯하다. 녀석~ 그만큼 책을 만들어 내기가 여간 쉬운게 아니란 사실을 간파해야할것인디 쩝~! 몇해전 아이들과 책만들기를 즐겨 하던때가 있었다. 물론 종이를 네모낳게 접어 쓱삭 쓱삭 뚝딱 만들어 내는 아주 간단하고 쉬운 책만들기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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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아이는 이 책을 보더니 작가가 쓰고 쓰고 또 쓰는게 너무 웃기단다. 아마 만화의 감각적인 면이 아이에게 그런 느낌을 주게 한듯하다. 녀석~ 그만큼 책을 만들어 내기가 여간 쉬운게 아니란 사실을 간파해야할것인디 쩝~! 몇해전 아이들과 책만들기를 즐겨 하던때가 있었다. 물론 종이를 네모낳게 접어 쓱삭 쓱삭 뚝딱 만들어 내는 아주 간단하고 쉬운 책만들기였지만 아이들 나름대로 이야기를 만들어 한쪽씩 채워 나가면서 책을 만들어 낼때면 보는 나도 뿌듯하고 아이도 참 보람있어하는 표정으로 마무리를 했었다. 물론 이 책속의 작가들처럼 그렇게 많이 고치거나 고민한 책은 아니지만... 이 책 속의 두 작가가 서로 꼭 경쟁하듯 친구처럼 그렇게 글을 쓰고 책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참 즐겁게 보인다. 쓰고 고치고 또쓰고 또 고치는 과정이 되풀이 되어 보는이로 하여금 긴장감을 갖게 하고 또 책이 출간되기로 결정이 난다해도 편집이란 과정을 거쳐 가제본의 상태로 일단 모니터의 평을 받아야한단 부분에선 그런 가제본의 책을 받아 평을 하고 어떤부분을 어떻게 고쳐주기를 바라는 모니터를 해 준 기억이 나서 나도 책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일조를 한다는 생각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서로 티격태격거리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등장시켜 아이들의 눈이 쫓아가게 만든 이 책의 작가도 참 센스있는 사람이란 생각이든다. 자칫 아이들이 손에서 책을 놓을라치면 강아지와 고양이가 아이들 손을 잡고 이끌어 가는듯! 참 유익하고 즐거운 책이다. 특히 만화로 만들어졌다는 것에도 별하나 추가! 아이들에게 어찌보면 재미없고 별 감흥없을 책을 어떨땐 이런 만화로 더 흥미를 끌 수 있음을 간파한 책이라 볼 수 있겠다. 아무튼 이후로는 책만들기에 앞서 아이들과 읽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이 생겨서 좋다.
k*******7 2006.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