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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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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주는 여유로움처럼...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누릴 수 있음에도 놓치기 쉬운 ''행복''과 그 행복을 위한 ''여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서점가를 휩쓸고 있는 치열한 자기개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요즘 세상을 이렇게 살면 될까 싶을 정도의 무모하리만치 여유로운 이야기를 책 전반에 걸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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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주는 여유로움처럼...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가 누릴 수 있음에도 놓치기 쉬운 ''행복''과 그 행복을 위한 ''여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서점가를 휩쓸고 있는 치열한 자기개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요즘 세상을 이렇게 살면 될까 싶을 정도의 무모하리만치 여유로운 이야기를 책 전반에 걸쳐 하고 있다. 사실 일본인 저자들이 쓴 소설이나 수필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이 책은 읽는 이로 하여금 저자인 야마가와 겐이치의 감정의 흐름을 계속 좇아와 줄것을 요구한다. 책을 읽는 초반에는 쉽게 그의 감정에 동의하지 못해서 꽤나 ''하드 고잉''하게 책을 붙들고 있었던 거 같다.. 하지만, 책장을 덮으며 묘한 여운처럼 남는 느낌은... 저자가 그토록 사랑하던 락음악처럼 열정과 자신감을 잃지 않고(이것이 중요하다) 세상을 나만의 관점으로 ''쉽게'' 바라보고 이해하고 싶다는 작은 바램이었다. 세 살 짜리 어린 아이에게도 ''하드 고잉''을 강조하는 요즘 시대에 이 책은 어떤 이에겐 정말이지 철없는.. 그렇게 살면 (백수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이도저도 아닌 프리랜서로 밖에 살수 없다는 위기감을 주는 악서(惡書)일지 모르겠다. 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왜 내가 이 세상을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지?''라는 질문을 자기 자신에게든 타인에게든 던져봤던 현대인이라면 설령 저자만큼은 ''프리''하게 살 수 없을 지라도 그가 이야기하는 이지고잉 라이프를 동경할 수 있을 것이다.. 책 내용에 나오듯.. 모두가 인정받고 싶어하고, 서로 사랑받고 싶어 난리치는 요즘이 바로 우리 숨통을 트여줄 이런 책 한권이 정말 필요한 때가 아닐까 싶다. ps. 이 책을 앞으로 읽게 될 분들에게 덧붙이자면.. 무언가를 ''얻으려고'' 읽지 않길 바란다... 그냥 ''이지 고잉 적(的)인 자세''로 책을 즐겨주길.. 그래야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__^

[인상깊은구절]
...용서했을때 우리는 상대를 이해할 수 있고, 이해한 순간부터 슬픔은 더 없이 투명해진다. 진정한 슬픔은 "정말로 좋아하는 것"이 지금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또한 여전히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음도 깨우쳐준다....
r******w 2006.09.18.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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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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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고잉을 읽으면서 빙그레 미소짓게 되었던 것은. 아련하게 느껴지던 어린 시절의 방황과 아픔과 슬픔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안에 얻어낸 해답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에 대한 ... 마치 로또 복권이라도 맞춘 것 같은 설래임? 이있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에 주입된 지나칠 정도의 옳은 것에 대한 결벽은 어떤 상황에서도 삐뚫어 지는 것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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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고잉을 읽으면서 빙그레 미소짓게 되었던 것은. 아련하게 느껴지던 어린 시절의 방황과 아픔과 슬픔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안에 얻어낸 해답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에 대한 ... 마치 로또 복권이라도 맞춘 것 같은 설래임? 이있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에 주입된 지나칠 정도의 옳은 것에 대한 결벽은 어떤 상황에서도 삐뚫어 지는 것을 스스로 용납하지 못했고 그래서 언제나 무리해 버렸지만 그럼에도 스스로에게 변명하지 않고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섰던 나약하지만 강했던 시절이 있었다. 자랑은 아니지만.. 적어도 지금은 이지고잉의 스타일대로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온갖 신경증을 극복하면서 받아들이고 포용할 수 밖에 없었던 자아의 나약함, 그리고 지금은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돈은 적어도,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 정말 마음 맞는 사람들과 너무나도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가끔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거나 여전히 극히 부족한 인간관계에 대한 경험부족으로 힘들어질때도 있지만. 무리해서 바로잡으려 하지 않게 되었다. 단지 한가지 아쉬운 점은. 조금 남다른 경험으로 얻은 지식이기에 비슷한 이유로 힘들어 하는 친구를 보면서 해줄 말이 궁핍했었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동창중에 졸업한지 이미 4년이 되어가는데도 취직하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있는 녀석이 있다. 내 경험을 말해주며 힘내라 했지만 아무 소용 없었다. 경험을 직접 말해주는 것으로는...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은 것을 전달할 수 없었던 것일까.. ....결국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 인한 해답이었기 때문이었을까. 이지고잉을 읽으면서 언제나 마음과 머리에서 맴돌기만 할 뿐 형체를 갖추지 않던 말들이 제 모습을 갖추어 가는 것을 느꼈다. 그 친구에게 반드시 건네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친구야. 니가 어떤 삶을 살던, 어떤 선택을 하던, 자신있게 당당하게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산다면. 난 널 지금보다 더 사랑할 수 있을거 같어. 부디 자신만의 늪에서 그만 일어나. 이 책을 읽어 봐. 그리고 부디 너도 편해질 수 있기를 바래. 그 친구에게 가장 강력한 약이 되어 줄거라 믿는다. 그리고 지금 내가 맛보고 있는 회사에 출근하는 즐거움을 그녀도 맛보게 해주고 싶다. 하루하루 사는 것에 감사하고 내가 살아있음에 행복한 그 기분을 알게 해주고 싶다. ....가장 사랑하는 혹은 가장 힘들어 하는 친구나 힘들어 하며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 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a*****5 2006.10.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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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계단 내려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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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아무것도 할수 없는 사람들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분홍빛 에세이도 자신을 학대하듯 계발하라는 --형 인간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의지조차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야말로 "더이상 노력하고 싶지 않은" 우리 평범한 우울인들을 위해 한번 실컷 울고 시작하게 만들게 하는 강력한 문장의 힘을 가지고 있다. 그저 쉽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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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아무것도 할수 없는 사람들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분홍빛 에세이도 자신을 학대하듯 계발하라는 --형 인간도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의지조차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야말로 "더이상 노력하고 싶지 않은" 우리 평범한 우울인들을 위해 한번 실컷 울고 시작하게 만들게 하는 강력한 문장의 힘을 가지고 있다. 그저 쉽게 가자. 이지 고잉이 아니라, 한문장 한문장 모두 외워버리고 실천하고픈 모처럼 가슴을 콩닥콩닥 하게 만드는 보석을 만난것 같다. 낮은 자존감으로 회사에서 학교에서 자신을 찾지 못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인생이 바뀔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팀원들과 성격이 안 맞아, 혼자 일하고 싶어. "네 동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매장마다 들어가는 팁이 무척 가슴을 친다.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서라고 할까.
b*********k 2006.09.08.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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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다 지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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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는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속에 살아 가고 있는가. 내것, 내 가족, 내동네,내나라 챙겨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더 잘해야 하고 더, 더 잘해야 하고 더, 더, 더 잘해야 한다. 그리고 가끔 힘들고 일이 안풀릴때면 좌절에 빠지기도 한다. 생각만 해도 너무나 힘들다. 무리하지마 그대로도 괜찮아... 누가 이런 말을 해준다면 정말 힘이 날 거 같다. 나에게 이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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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는 얼마나 많은 스트레스속에 살아 가고 있는가. 내것, 내 가족, 내동네,내나라 챙겨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더 잘해야 하고 더, 더 잘해야 하고 더, 더, 더 잘해야 한다. 그리고 가끔 힘들고 일이 안풀릴때면 좌절에 빠지기도 한다. 생각만 해도 너무나 힘들다. 무리하지마 그대로도 괜찮아... 누가 이런 말을 해준다면 정말 힘이 날 거 같다. 나에게 이 책이 이런 말을 해주었다. 천천히 읽으면서 또 음미하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화되는 것을 느꼈다. 이지고잉은 쉽게 쉽게 "손안대고 코풀자"는 말이 아니다. 너무 무리 하지 말고 적당히 하자는 말이다. 여기서 적당히란 정도에 알맞게 한다는 말이다. 대충 한다는 게 아니고...뭐든 정도에 맞고 알맞게 하는게 옳다. 삶이 힘들때 따뜻한 차한잔 옆에 두고 편안한 소파에서 읽을 수 있는 진정제같은 책이다. 단, 주의 하자면 열심히 일하다 지친 사람한테는 진정제이자 촉매제 이지만, 일을 시작도 안한상태에서 이지고잉만 생각하시진 마시길...
m****7 2006.10.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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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얘기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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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고잉 읽으면서 계속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어요 책 받은게 시험기간에 받아서 이번주로 미뤄졌는데 시험공부하는 척하며 몰래 읽고 좀 스릴있었어요 책읽으면서 출판사 이름이 마음에 들기는 처음이에요 해피니언 행복한 사람들 좋은 이름이에요 출판사의 첫 도서를 제가 읽었다니 좀 뜻깊기도 하고요 표지도 이쁘고 읽으면서 계속 싱글벙글 좋아하는 것을 적고 싫어하는 것
"내 얘기와 비슷" 내용보기
이지 고잉 읽으면서 계속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어요 책 받은게 시험기간에 받아서 이번주로 미뤄졌는데 시험공부하는 척하며 몰래 읽고 좀 스릴있었어요 책읽으면서 출판사 이름이 마음에 들기는 처음이에요 해피니언 행복한 사람들 좋은 이름이에요 출판사의 첫 도서를 제가 읽었다니 좀 뜻깊기도 하고요 표지도 이쁘고 읽으면서 계속 싱글벙글 좋아하는 것을 적고 싫어하는 것을 줄이면 그것이 자기자신이다 너무 좋았어요 저도 한번 해보려고 공책도 준비했어요 사람마다 자신이 생각하는 것이 다르니까 이 책을 읽고 어떤 분은 나는 좋아하는 것이 자기자신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맞다고는 생각하지만 조금 생각이 다르다 라고 얘기할 수도 있고 저는 제가 공감하는 내용에서 좀 덧붙여서 저만의 생각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똑같이 따라한다면 그것은 모방이지 자신을 알아가는 방법이 아니니까요 지금 주위에 힘들어하는 친구가 많아요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지겠지 했다가는 지금 가진것도 다 놓칠지도 모르고요. 야마가와 겐이치님은 혹시 사람을 꽤 뚫어보는게 아닌가 했어요 너무 제 얘기와 비슷해서요 누군가에게 위로를 해주고 싶지만 선뜻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른다면 이지고잉을 건네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각자 생각의 차이는 있지만 무리하지말라는 한마디에 사람의 마음을 풀 수 있다는 것.. 기억해야겠죠.
a******2 2006.10.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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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고잉! 힘든이에게 위로가 될 좋은책이네요
"이지고잉! 힘든이에게 위로가 될 좋은책이네요" 내용보기
책표지에 구름이 이책 전체뜻을 담고있는듯 하다 부담없이 쉬어가면서 시간날때마다 읽을수 있도록 잘구성되어 있다 짧은 단락으로 구성되어있고 문장끝부분엔 항상 주제에대한 질문과 답이 함께 제시되어있어 이 문장들만 다 읽고 실생활에 활용해도 될만큼 좋은 글들이 참 많이 담겨있다 친구에게 아님 친한동료에게 힘이될만한 말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모
"이지고잉! 힘든이에게 위로가 될 좋은책이네요" 내용보기
책표지에 구름이 이책 전체뜻을 담고있는듯 하다 부담없이 쉬어가면서 시간날때마다 읽을수 있도록 잘구성되어 있다 짧은 단락으로 구성되어있고 문장끝부분엔 항상 주제에대한 질문과 답이 함께 제시되어있어 이 문장들만 다 읽고 실생활에 활용해도 될만큼 좋은 글들이 참 많이 담겨있다 친구에게 아님 친한동료에게 힘이될만한 말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모른다면 이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것같다 특히 말을 잘 못한다거나 소심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권하고 싶다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그 사람과 더 친해질수도 아님 더 악화될수도 있다는것을 이책을 통해 알수있다 이책은 주로 심리와 인생에 대한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온다 좋은부분만 살짝 들여다 본다면 애인이 밤늦게 전화를 걸어와 회사일이 힘들다며 그만두고 싶다고 할 때 당신은 어떤 말을 해주겠는가? 라는 질문을 한다면 "무리하지마!그대로도 괜찮아" 라고 답을 제시해준다 나,잘살고 있는걸까? (누군가 널 닮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이 평범한 사람으로, 특별히 내세울 만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개성이 강하지도 않다면 이렇게 옆에서 많은 것을 권해주는 친구가 당신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적어도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 사람과 있는 것보다는 훨씬 더 즐거울 테니까 진짜 나다운 것은 무얼까?(네가 좋아하는걸 찾아봐,그게바로너야) 나같은게 뭘 할수 있겠어(너니까 할수 있어!) 소리내어 울수도 없어(샤워 중에는 가능하지않니?) 내가 과연해낼 수 있을까?(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해) 꼭 이 내용들은 왜 광고중에 마음이 흔들린다면 (차버려) 이 광고가 생각난다 ^^ 참 재미있는 말도 있다 당신이 사랑에 빠졌다고 하자 하지만 말을 걸 용기가 없다.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것은 아니다 당신이 여자라면 방긋 웃어라, 말을 거는 것은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다. 그 다음은 바라본다. 주눅들지말고 계속 지그시 바라본다(인간의 시선은 강하다고 한다) 누굴 좋아한다면 한번 시도해보길....^^ 근데 이책에는요 사랑중 최고는 역시 짝사랑이라고 하네요. 고백할 필요도 없으니깐요^^ 또 이런 심리도 알수 있다. 물건을 이용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여자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을요^^ 울고 싶을때 욕실에서 실컷 우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눈물을 깨끗하게 흘려보낼수도 있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분도 느낄수 있을 테니까 참 재미있게 읽었다 서평 읽어주셔셔 감사드리구요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인상깊은구절]
팀원들과 성격이 안 맞아, 혼자 일하고 싶어. "네 동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s****2 2006.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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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적당히!!!
"쉽게, 적당히!!!" 내용보기
처음에는 솔직히 말해 허리띠를 풀고 읽었다. 아, 자기계발(개발이 아니다!) 관련 서적이 쪼고 조이고 단도리하는 데 그 방책의 공통점이 있어왔다면, 이지고잉은 첫걸음부터 "노력하다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글이라니, 삶에 찌들고 노력하느라 지쳤던 나에겐 한 통의 러브레터 같아서, 참 반가웠다. 자기계발은 반드시 쪼고 쪼이는 데서만 풀리는 것이 아니라는 발상의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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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솔직히 말해 허리띠를 풀고 읽었다. 아, 자기계발(개발이 아니다!) 관련 서적이 쪼고 조이고 단도리하는 데 그 방책의 공통점이 있어왔다면, 이지고잉은 첫걸음부터 "노력하다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글이라니, 삶에 찌들고 노력하느라 지쳤던 나에겐 한 통의 러브레터 같아서, 참 반가웠다. 자기계발은 반드시 쪼고 쪼이는 데서만 풀리는 것이 아니라는 발상의 대전환! 이지고잉은 그런 면에서 빈 방에 놓인 밥상이고 먹기도 좋고 참 맛나게 새로 무친 산나물 반찬 같다. 우선 피곤한 친구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저자의 느긋하기만 한 라이프 스타일 제안이 흥미롭다. 어차피 안될 일에 너무 무리하지 말고,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지는 말라고 권한다. 다만 놓치지 않는 주안점은 ''적당''의 감각이다. 무리하지 말라는 게 무작정 그 자리에서 스톱은 아니라는 말이란다. 이 대목에서 느낀 약간의 배신감(?)에 살짝 삐질 뻔한 나는, ''그래도 그건 넘 무리한(!) 기대였지''라고 나를 다독이며 적당의 개념을 이해하려고 애썼다. 난 적당주의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벽주의도 아니었다고 자평해왔는데, 이 책에 의하면 내가 적당히 하라는 말을 그동안 꽤 많이 오해해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가 정의하는 바에 따르면, 적당이란 대충하라거나 무책임하게 스톱하라는 말이 아니라, 정도에 알맞고 엇비슷하게 요령이 있다는 말이란다. 난 이걸 할 건 하고, 해줄 건 하고, 경우에 따라 완벽해야 할 건 완벽하고...로 이해했다. 대충하지는 말되, 길을 달리는 도중 어려운 일과 우연히 마주칠 때를 대비해 괜시리 힘 낭비하지 말고 달릴 땐 달리고 천천히 갈 때는 천천히 가주는 ''적당의 참된 표준''이라 이해되는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이지고잉의 개념이라고 이해되었다. 포기도 아니고, 대충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무리해서 정작 힘이 필요할 때 쓰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방지하는 라이프 스타일! 이런 게 이지고잉 라이프 스타일의 한 부분일 것이다! 이 책은 적당함을 위해 때로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포기한 후의 새출발도 중요시하며, 홀로됨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삶의 여유도 제안한다. 집착을 내려놓고 열정이 부르는 곳으로 귀를 기울여 고개를 돌려보라는 것이다. 게다가 습관과 편견에 사로잡혀 쉽게 가거나 적당히 해도 충분히 따라잡거나 앞서갈 수 있는데도 조바심과 긴장감에 삶을 피곤하게 만들지도 말라고 한다. 내 자신의 모습에 절망하기는 나의 습관 중 하나였다. 때때로 능력이 부족하거나 집중력과 기억력이 부족한 것을 괴로워했다. 그래서 치열하게 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나로서는 결국 내게 죄책감으로 다가오곤 했다. 이지고잉은 그런 불안감 가운데 어떤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가야 할 것인가 하는 나의 고민을 말끔히 씼어주었다. 무리하지 말자! 무리하지 말자... 쉽게 적당하게는 가자! 그런데 그러고 나니 참 신기한 것은, 이젠 대충하지 말고 참 잘해보자! 하는 용기가 솟아오르니 왠일일까?
e*******e 2006.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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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고 쉽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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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에 띄었다. 제목에서 어떤것을 쉽게하는것인지 궁금했다. 부제에 딸려있던 `노력하다 지친 당신에게`가 눈에 띄었다. 위로의 말을 담은 에세이집인지 아니면 처세술인지... 하지만 한장한장 넘겨서부터 나의 바쁜 생활이 떠올라졌다. 나의 생활속에 `겨우~ 이것뿐이야`하는 부정적인 말들이 떠올라졌다. 나름대로 이룬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겨우~`라는 말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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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에 띄었다. 제목에서 어떤것을 쉽게하는것인지 궁금했다. 부제에 딸려있던 `노력하다 지친 당신에게`가 눈에 띄었다. 위로의 말을 담은 에세이집인지 아니면 처세술인지... 하지만 한장한장 넘겨서부터 나의 바쁜 생활이 떠올라졌다. 나의 생활속에 `겨우~ 이것뿐이야`하는 부정적인 말들이 떠올라졌다. 나름대로 이룬것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겨우~`라는 말을 통해서 나를 부축이는 모습이 떠올라졌다. 가만이 있어서 이루어진것이 아닌 노력의 결과로 이루어진 나에게 너무 혹독하게 매질을 하지 않았는지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겨우~`라는 말보다는 여유속에서 혹시 그전것이 잘못되었거나 부족하다면 반성해서 더좋은 모습으로 발전할수 있는 여유, 그 여유를 이책에서는 말하고 있는것 같다. 나자신을 사랑해야한다. 나자신을 미워하고 혹독히 대한다면 그것이야 말로 나의 자기학대와 마찬가지일것이다. 지금 나의 현재의 모습을 소중히 여기고 아끼고 사랑해야한다. 설령 완전히 다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더래도 혹독히 대하지 말아야할것이다. 나자신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소중하지만 나자신에게도 소중한것이기 때문이다. 이책에서 말한부분도 있지만 어렵거나 힘들때 너무나 고민많이하다보면 어느순간 가뿐해지는 경우가 있다. 나에게도 그런경우가 많은데 그런 고민을 무작정 하기보다는 ''이왕 벌어진거 쉽게 생각하자''라고 생각하였더라면 더 쉽게 문제를 해결할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괜히 문제가 발생한것에 대해 목을매지는 않았는지... 학창시절 첫날 시험이 끝나 가채점하다보면 아쉬운면이 나온다. ''아~ 아깝다'',''처음답을 쓸걸~'' 하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된다. 그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전체시험은 망치게 되는경우가 있었다. 이지고잉에서 말하는 바는 노력하지 말라는 뜻도 무조건 쉽게 살자는것도 아니다. 노력하되 지쳐서 낙망하지말라는 것이다. 노력하는 모습도 좋고 지금 그대로의 모습도 좋다는 것이다. 긍정적으로 힘차게 행복하게 사는 인간의 모습을 담고 싶어했던것같다. 나에게도 정말 많이 적용되고 도움을 많이 주었던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노력하다 지친 당신에게~
b***r 2006.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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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it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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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미처 몰랐다. '다 아는 이야기잖아'란 대꾸를 듣는 처세술책을 주기적으로 읽어줘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많은 것들에 둘러쌓여있는지라, 게다가 건망증까지 따라오는지라 중요한 것은 주기적으로 자꾸만 상기시켜줘야하는 것 같다.   요즘은 좀 자제하려고 하지만, 열심히 뭔가 하지않는다면 낙오되는 듯한 느낌에 빠질 때가 있었다. 뭔가 시작하면 그것을 천천히 하기보단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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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미처 몰랐다. '다 아는 이야기잖아'란 대꾸를 듣는 처세술책을 주기적으로 읽어줘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많은 것들에 둘러쌓여있는지라, 게다가 건망증까지 따라오는지라 중요한 것은 주기적으로 자꾸만 상기시켜줘야하는 것 같다.

 

요즘은 좀 자제하려고 하지만, 열심히 뭔가 하지않는다면 낙오되는 듯한 느낌에 빠질 때가 있었다. 뭔가 시작하면 그것을 천천히 하기보단 빨리빨리 어느정도의 이상에 오르지않으면 조급한 마음. 그런데, 그런 마음이 오히려 더 맨처음 시작할때의 즐거움을 좀먹기 시작했다. 그래서 뭔가 여백이 있는 느낌이 그리웠다.

 

귀여운 그림이 장마다 들어있고, 가끔씩 손에 잡아 읽어주면 그간의 고무줄같은 긴장 - 열심히해야한다는 의식과 이에 수반되는 좌절감 등 - 을 끊어줄 수 있을 것 같다(맨뒤에 20개 항목에서 아직 12개밖에 체크가 안되는지라...)

 

 

 

..적당하다는 건 정도에 알맞다는 뜻이야. 대충 한다는게 아니고....p.19

 

..어떤 일이든 확실히 포기하지않으면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없어요....p.28

 

..만약 당신이 자신에게 정말로 소중한 것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것을 소중하게 키워가는 일은 정년 따위와는 상관없이 죽는 그 순간까지 계속될 수 있다...그런 인생은 허비한 인생이 아니다...p.62

 

..일과 취미는 기본적으로 다르며 직업으로 일을 하는 경우라면 좋아하는 일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당연한 말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직장에서는 개인적인 감정을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즉 어떤 일이라도 돈을 받는 한 그것은 공적인 일이라는 가치관을 우선 가져야한다...p.68 (일본인 저자들이 쓴 책들은 의외로 일에서 개성을 죽여버리라는 의미의 말을 한다. 가끔 전체적인 맥락 - 예를 들면, 남의 시선을 무시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열정을 찾아라라는 등 - 과 벗어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무척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살아가면서 일을 하지않을 수 없는데, 거기서 자신을 우선하기보단 전체적인 균형을 찾으라는 것이다. 같은 조언을 하더라도, 국민성이 나타난다는 것은 참 흥미롭다) 

 

 

..현대를 살아가기 힘든 이유중 하나는 '좋아하는 것'을 찾기가 어렵기 떄문이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표현하기보다는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는 재능이 더 중요하다....p.93

 

.."내가 이렇게 그녀를 생각해도 이 마음이 그녀에게는 결코 전해지지않겟지? 그렇다면 그녀에게 나란 존재는 이 세상에 없는 것과 마찬가지겠군. 나의 이생각은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라고 알아?...직접 말로 전하지않아도 생각은 에너지가 되어 어떤 형태로든 상대에게 전달된다는 것이었다. ..알수없지만 간절한 생각이나 소원은 힘을 지니게된다...그녀에게 전달될 것임이....p.82 (여배우를 좋아했던 친구를 위로한, 저자의 물리를 잘했던 친구의 말. "그런 바보같은 생각을!!"하지않고 다정하게 위로해준 저 친구, 마음에 든다)

 

 

..인생이란 말이야.. 점점 더 힘들어지게 마련이야. 심각하게 고민해봤자 소용없어. 밖에 나가 뭐 재미난 것이라고 찾아보자고..p.111 (저자도 [앨리 맥빌]의 주제가찾기를 보고 인상깊었다보다. 글쎄, 이거 - Theme song - 쓴 이래로 난 그닥 내 theme song을 찾지않았던 듯. 근데 일드를 봐도 '너 자신 스스로를 사랑해'란 주제가 넘 많아 약간 닭살스러웠는데, 여전히....글쎄 이런 감정도 어릴때엔 못느꼈던듯 싶다. 이 멘트가 닭살스러워진 것은 어쩜 내가 충분히 자랐기 때문일지도...)

 

 

...완전히 가라앉게되면 밑바닥인생이잖아?..아니, 뛰어오를 일만 남은 인생이지...p.145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10.06.07.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괜찮아 - 무리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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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 무리하지마 - Easy Going Life style 을 꿈꾼다! 이지고잉- 책의 말처럼 여기서 Easy의 뜻은 절대 쉽다는 의미가 아니다. 행복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각박하고 처절한 경쟁사회에서 과연 내가 얼마나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하는 질문 속에서 저자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은 정말 놀랄정도로 디테일하다. 삶의 희노애락과 감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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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 무리하지마 - Easy Going Life style 을 꿈꾼다! 이지고잉- 책의 말처럼 여기서 Easy의 뜻은 절대 쉽다는 의미가 아니다. 행복의 의미를 나타내고 있다. 각박하고 처절한 경쟁사회에서 과연 내가 얼마나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하는 질문 속에서 저자가 삶을 바라보는 방식은 정말 놀랄정도로 디테일하다. 삶의 희노애락과 감성의 싸이클 속에서 부분부분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요소들을 저자는 잘 이야기해준다. 그러기에 나의 삶에 적용해 볼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았다. 적용할 것이 많다는 것. 내가 삶의 그만치 빡빡하게 살아왔다고 볼 수 도 있고. 우리의 일반적인 경우는 힘들고 지친 친구에게 "힘내 친구야!!!" 말할 수 있지만 이지고잉 라이프 스타일은 그렇지 않다. "무리하지마" 내가 행복하길 바래... 책을 읽고 나서는 주변인에게 이야기한다. 괜찮아 - 무리하지마 - 내 삶에도 조금 더 여유가 생기고 다른 사람의 삶이 더 행복해 지길 바라는 마음. 바로 이지고잉 라이프다.

[인상깊은구절]
사랑하던 사람과 더 이상 만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그와 헤어진 후, 근처 공원의 벤치에 넋 놓고 앉아 있었지요. 무심코 올ㄹ다본 하늘은 무척이나 넓었고 예쁜 구름도 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하늘과 구름을 기억하기로 했습니다. 그 사람이 생각날 때는 지금 보고 있는 이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떠올리자며 열심히 마음속에 새겨 넣었습니다. 야마가와 씨에게 언젠가는 꼭 메일을 쓰려고 했었습니다. 왠지 지금이 그때인 거 같네요. 슬프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나는 슬픈 것이 좋습니다. 슬퍼하는 마음이 없어지면 나는 분명히 속이 텅 빈 상자처럼 될 테니까요. 요즘들어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정말 사랑했던 사람들 만났기 때문입니다.
w****2 2006.11.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