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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야할 좋은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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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그러나 건강에 대한 정보를 보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많은 것 같다. 일례로 칼로리에 대해서도 정확하지 않다. 책마다 칼로리가 다르다. 이 책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산정한 칼로리를 사용하고 있으니 좀 믿을 수 있겠다. 어떤 교수는 건강의 5가지 원칙을 정식(올바르게 먹기), 정동(올바른 운동), 정면(올바르게 자기), 정식(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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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이다. 그러나 건강에 대한 정보를 보면 정확하지 않은 내용이 많은 것 같다. 일례로 칼로리에 대해서도 정확하지 않다. 책마다 칼로리가 다르다. 이 책에서는 농촌진흥청에서 산정한 칼로리를 사용하고 있으니 좀 믿을 수 있겠다.


어떤 교수는 건강의 5가지 원칙을 정식(올바르게 먹기), 정동(올바른 운동), 정면(올바르게 자기), 정식(올바른 호흡), 정심(올바른 정신)이라고 했다. 정식은 골고루 먹는 것을 말한다. 정동은 돈이 들지 않는 운동을 말한다. 정면은 자신에 맞는 잠자기를 말한다. 정식은 단전호흡을 정심은 욕심 버리기를 말하는 것이다. 사실 정심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렇기에 정식과 정동에서 많은 것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


오래 전에 읽은 뇌내혁명이란 책은 위의 원칙 중 정식, 정동, 정심을 이야기한 것이 아닌가 한다. 아니 정심과 정동은 명상이라는 측면에서 모두 같이 말한 것 같다.


이 책은 1권과 2권에 걸쳐서 각각 50가지 정도의  몸에 좋은 건강음식을 소개하고 있다. 이 정도면 좋은 음식의 대부분을 소개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내용을 알아 두었다가 일상생활에 이용하였으면 한다.


사람들은 건강을 너무 신경 쓰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모르고 당하는 것보다야 나은 경우가 많지 않을까. 이것은 아는 것이 힘이다, 또는 모르는 것이 약이다 중 어느 쪽을 택하는가에 달려 있을 것이다. 책도 그렇다. 많이 알면 골치가 아프지만 모르는 것보다 나으니 읽는 것이 아닐까. 골치가 조금 아프다고 모른 척 할 수는 없지 않을까.


칼로리도 그렇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나름대로 음식물의 칼로리를 정리해 보았다. 골치가 아프긴 하다. 책마다 칼로리가 틀리니. 그래도 대강 칼로리를 정리해 두면 비만을 막을 수가 있다. 예를 들어 과자가 그렇게 칼로리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면 과자에 손이 많이 가지 않을 것이다.

7*****0 2007.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잘 먹고 잘 살자!
"잘 먹고 잘 살자!" 내용보기
여러가지 건강관련 서적 중에서 그 내용이 검증된 것은 의외로 적다. 많은 책들이 자신만의 이론을-특히 한의학 및 민간요법 관련-소수의 성공례만을 가지고 아전인수격으로 스스로 높게 평가하면서 대중을 호도하는 내용들이다. 그 중에서 검증된 내용의 책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저자가 누구인지 살펴 보는 것일 것이다. 비타민, 잘 먹고 잘 사는 법, 생로병사의 비밀...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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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건강관련 서적 중에서 그 내용이 검증된 것은 의외로 적다.

많은 책들이 자신만의 이론을-특히 한의학 및 민간요법 관련-소수의 성공례만을 가지고 아전인수격으로 스스로 높게 평가하면서 대중을 호도하는 내용들이다.

그 중에서 검증된 내용의 책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 저자가 누구인지 살펴 보는 것일 것이다.

비타민, 잘 먹고 잘 사는 법, 생로병사의 비밀...등은 방송의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이다. 각 방송프로그램들은 제대로된 검증을 해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만든 내용들이기 때문에 믿을만하다. 결코 과장된 내용도 없으면서 알차다.

'잘 먹고 잘 사는 법'이라는 책은 예전에도 있었다. 과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그야말로 잘 먹고 잘 사는 법이 무엇인가를 진지하게 다룬 프로그램이었고 이를 토대로 한권의 책으로 출간되었었다. 그 이후 이러한 주제가 매주 토요일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편성되었고 이 내용을 모아 엮은 책이 지금 소개하는 잘 먹고 잘 사는 법이다. 2권의 내용을 한권으로 합본하여 출간되었다.

내용적인 면에서는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사진을 통해 더 실감이 난다. 그러나 합본이라는 형식으로 출간한 것은 조금 아쉽다. 차라리 2권 전집의 형태로 출간되었으면 좋았을 것을 분리 가능한 합본이라는 형태는 조금 어정쩡하다. 하지만 책이란 그 내용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므로 이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 하겠다.

9***n 2007.03.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