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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그분과 대면해 보고 함께 할 수 있는 하루가 있다면 나는 과연 무엇을 할까 하는 생각을 하며 이책을 보게됐다. 이 책은 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 '예수님과 함께한 저녁식사'의 닉이 예수님과 저녁을 마친 후 하나님을 바로 보게 되고, 하나님과의 사귐에 열심을 하며 가족들에게도 조금더 시간을 내고 하는 모습들을, 그 아내가 매티가 인정하고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라 여기며 어쩜 이혼까지도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었다. 매티는 남편을 하나님에게 빼앗긴듯 여기고 있다. 그런 매티가 4일간의 혼자만의 여행에서 비행기 안에서 곁에 앉은 제이와의 얘기를 통해 하나님에게 다가가는 모습들을 얘기한다. 결코 교회나 하나님에게 빠질(?)것 같지 않던 남편이 어느날 너무나 낯설어져서 감당이 되지 않던 매티! 삼촌으로부터 상처을 받은 동생, 그같은 일을 막지 못한 자신을 원망하며 또한 그렇게 되기까지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은 신에 대한 원망! 세상의 어둠과 죄악을 못본채 하고 있는 신에 대한 미움! 종교라는 이름으로 자행되어지는 여러가지 악행들을 매티는 결코 용납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갑작스런 남편의 변화 또한 그녀가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곁에 앉아서 함께 공감해주고 얘기해 주는 제이와 얘기를 하면서 스스로가 답을 내어가고 있다.
결코 내 곁에 없을 것 같던 하나님, 내 어려움을 왜 몰라보시나요 하며 따지고 싶을 때도 나와 항상 함께 하셨던 하나님! 사랑하는 아이를 어려움 속에 버려둘 때 갖게 되는 그 말할 수 없는 가슴아픔! 가슴이 아프다는 표현으론 안되리라. 단장! 장이 끊어지는 듯한 아픔이리라. 그런 아픔으로 하나님은 우리가 처한 어려움을 지켜보고 계신다. 그냥 보고만? 아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지불하게끔 하시면서.....
인간에게는 결코 그 어떤 누구에게서도 채워지지 않는 원초적인 공간이 있다. 하나님만이 채우실 수 있는 공간! 결코 우리네 삶은 그리 어렵지 만은 않으리라. 주님과 동행하기에.....
내 양은 내 목소리를 들으니 나는 그들을 알아보네 그리고 그들이 나를 따르니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