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유명 박물관 여행 시리즈 첫 번째 권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박물관인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 보관되어 있는 유물들 중 200여 개를 골라 사진과 설명을 곁들여 담아낸 책이다. 선명한 유물 사진으로 가득 찬 이 책을 통해 수천 년간의 역사를 간직한 세계 각국의 보물과도 같은 진귀한 유물들을 볼 수 있다. 유물들을 문명 및 시대별로 나누어 시대 또는 문화적인 배경을 언급하면서 작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용도, 특징 등을 간략하게 설명하고 있다. 각 작품마다 유물 명칭과 제작 시기 혹은 화가 이름과 작품명, 그려진 시기가 표기되어 있다. 고대 동방, 이집트, 그리스, 로마, 중세, 르네상스, 승리의 17세기, 18세기의 빛과 어둠, 모든 것이 변하는 19세기 등의 큰 제목 하에 내용을 좀 더 세분화하여 유물을 주제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고대 동방에서는 루브르에 있는 인물 조각상 중 가장 오래된 여인상을 비롯하여 왕자상과 돌에 새겨진 법전, 물병, 왕궁을 지키는 황소상, 궁전 기둥 등 고대 동방(메소포타미아, 아시리아, 페르시아)의 유물을 감상할 수 있다. 내세를 믿었던 이집트의 유물들과 제우스를 비롯한 신들의 모습을 표현한 그리스의 조각상들, 기독교가 등장한 로마 시대의 유물들도 눈길을 끈다. 중세 시대를 거쳐 르네상스 시대 이후의 유물로는 미술작품들을 대거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은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잇는 많은 작품을 살필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작품을 깊이 이해하는데 필요한 설명보다는 작품을 감상하는 것 자체에 무게를 둔 점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각 작품 당 내용 설명도 간략한 편으로 어른이 보기에는 시대적인 흐름이나 작품에 관해 세부적인 설명이 부족하거나 미흡하다는 느낌도 드는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임을 고려하여서 인지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하지 않아 아이들도 쉽게 알 수 있다. 본문 뒤에 실린 <800년의 역사>라는 코너에는 루브르에 관한 최초의 역사적인 기록에서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루브르 박물관의 모습으로 갖추어졌는지 시대별로 정리해 놓고 있다. 피라미드 모양의 유리 구조물이 눈길을 끄는 루브르 박물관의 그 자자한 명성이야 익히 들어왔지만 나와 아이들이 프랑스에 직접 가서 볼 날은 요원하기만 하다. 그래서 책으로나마 아이들과 함께 구경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마침 우리나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루브르박물관전(2006년 10월 24일 ~ 03월 18일)''이 개최되어 소장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반가운 기회가 생겼다. 깊이 있는 관람을 위해 사전 정보를 얻는 차원에서 이 책으로 먼저 기본 지식을 접하고 가는 것도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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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술관중에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는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을 하고 있는 유물들을 시대별로 구분을 하여서 사진으로 보여주고 설명을 하고 있는데 눈으로 직접보는것이 가장 훌륭한 학습효과를 만들어 낼수가 있지만 직접가서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책으로 유명한 유물들을 모아서 보는것도 좋은것 같다. 박물관에 전시가 되고 있는 유물들은 많은 부분에서 유럽인들이 자신들이 지배를 하고 있는 식민지에서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현지에서 직접볼수가 있는 유물들이 한곳에 모여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에 훌륭한 자신들의 조상들이 이룩한 문명에 대한것을 자신의 나라가 아닌 타국에서 보아야만 하는 사람들의 아픔도 느껴진다. 1. 문명의 초기인 중동지방의 유적들에서는 당시의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어떠한 어려움이 있었는지를 알수가 있게 만들어주는 유물들이 있는데 현대의 여성과 비교가 되는 풍만한 몸을 가지고 있는 풍요의 여신상을 보아도 자연의 힘에 의하여서 많은 영향을 받았던 당시의 사람들과 먹을것이 부족하였던 사람들의 일상을 알수가 있을것 같다. 남아있는 유물들은 왕들과 같은 절대자를 위하여서 만들어진 물건들이 많이있는데 자신이 지배를 하고 있는 나라에서 최고의 위치를 간직을 하고 있던 절대자들을 위하여서 만들어진 물건들이 그 당시의 사람들을 얼마나 힘들게 하였는지를 알수가 있는 부분들은 보통의 사람들의 힘으로는 만들수가 없는 엄청난 규모의 작품들을 만들어 놓은 그들의 거주지를 보면 알수가 있는것 같다. 프랑스에 위치를 하고 있는 박물관이라서 왕실의 보물이 많이 전시가 되고 있는데 프랑스의 왕들이 어떠한 얼굴을 하고 있고 당시의 분위기는 어떠한 것인지에 대한 자료로 초상화를 이용을 할수가 있다는 사실과 사람들이 그림으로 만들어 놓은 작품에서 그 당시의 사회상을 파악을 할수가 있는것 같다. |
| <미리 가 본 루브르 박물관>이 책을 보면서 가장 먼저 드는 생각입니다. "과연 10년 전 내가 루브르 박물관에 갔을 때 좀 더 사전 준비를 하고 책을 읽고 갔으면 더 좋았겠지" 하는 것이지요. 대학을 졸업하고 일 년 사회생활을 하며 두 주 동안 유럽 여행을 갔다 온 적이 있었지묘. 벌써 10년이 훨씬 지난 이야기지만 아직도 여행을 갈 수 있다면 주저없어 다시 유럽으로 가고 싶어요. 또한 그 때 찍은 사진을 붙여놓은 앨범을 아이에게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엄마만 갔다고 눈물을 흘렸던 우리 아이 생각이 납니다. 하긴 더 어렸을 적에는 신혼여행 사진을 보고 "흥, 치사해. 엄마, 아빠만 가고..." 하고 한참을 울었던 아이였지요. 나중에 그럼 나는 엄마 뱃속에 있냐고 다시 묻길래 엄마 뱃속에도 아직 생기지 않았다고 했더니 잘 생각해보라고 하면서 아주 조그많게 먼지만큼은 있었을거라고 했지요. 저 역시 어릴 적에 언니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저는 그 옆에 아주 조그맣게 있다 나왔는 줄 았았으니까요. 아이의 순수한 말과 행동이 귀엽지만 여행 이야기가 나오면 두려워진답니다. 박물관에 대한 책이나 문화, 역사, 세계 지도 같은 책을 읽으면 꼭 나중에 커서 거기에 갈거라고 하고 언제 갈 수 있는지 하루종일 물어보니까요. 이 책은 <루르브 박물관 전>이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는 말에 더욱 찾아보다 발견한 책이랍니다. 또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시리즈에 <미리 가 본 대영박물관>도 있는데 유럽에 갔을 때 영국은 가보지 못해서 그 책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작년 우리 아이가 유치원에서 프로젝트 수업을 할 때 <미술>을 주제로 12월 한 달간 했기에 여러 화가의 이름과 작품을 꽤 알고 있었답니다. 저도 집에서 유치원 수업에 맞춰 여러 가지 미술 관련 동화책을 아이랑 읽었거든요? 그 때 유치원에서 모자리자 그림도 보고 재미있는 활동을 했기에 이 책을 처음 아이랑 보면서 모나리자 그림이 있는 곳이 바로 프랑스 파리에 있는 루브르 박물관이라고 알려주었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모나리자 그림을 먼저 찾아 보여주었지요. 우리 아이에게 모나리자의 미소가 왜 슬퍼보이는지 책 속에 나온 이야기를 해주고, 아이는 제게 모나리자의 얼굴을 이렇게 쳐다보면 자신을 따라오는 것 같다고 하면서 제게도 똑같이 자신을 따라해보라고 합니다. 제가 루브르 박물관에 갔었을 때 본 작품이 열 점 정도 되었는데 천장에 있던 그림은 잘 기억나지 않고 모나리자.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제목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울고 있는 아기 천사의 모습이었습니다. 그 천사의 모습에 눈물방울이 꼭 진짜 같아서 감탄에 또 감탄을 하고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지요. 혹시 이 책에 있는지 그림을 보는데 잘 찾지 못하였답니다. 아마도 없는 것 같은데, 아이랑 책을 보면서 든 아쉬움은 책 뒤에 색인이 있어 그림이나 다양한 문화재의 제목을 찾아볼 수 있다면 좀 더 편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지요. 모나리자 그림 찾는 것도 좀 시간이 걸렸었거든요? 하지만 각 페이지마다 가득한 사진이 정말 많은 것을 보여주는 구나하는 생각을 하였고 시대 순으로 정리해놓았기 때문에 순서대로 보면서 역사와 문화, 종교의 밀접한 연관성을 함께 느낄 수 있었지요. 아직 루브르 박물관전이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랑 이 책에 나온 것을 전시회 가기 전까지 열심히 보렵니다. 또 전시회에 갔다 와서도 전시회 때 보았던 그림을 찾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말 그대로 정말 이 책은 <미리 가 본 루브르 박물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처럼 멋진 전시회를 볼 수 있다는 기쁨과 함께 전시회에 가기 전 미리 멋진 작품들을 책에서 만날 수 있어서 더욱 좋았고 책꽂이에 꽂아두고 궁금할 때마다 볼 수 있는 멋진 자료이기 때문에 너무 소중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