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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그림책 2권 <무엇일까, 무엇?>입니다. 물구나무 그림책의 뜻은 알고 계시죠?? 물구나무를 서서 바라보면 세상이 달라지듯, 생각을 바꾸면 사물이 달라 보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는 유연한 사고와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울수 있도록 하였지요~ 책의 앞부분부터 읽고 다 읽은 후 빙그그르 돌려 보면 그림이 바뀌어 또 다른 그림책이 된답니다. 늘 틀에 박힌 책만 접하다가 바로 보고 거꾸로 돌려 보는 신기한 그림책을 접하게 되니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신기하다며 보고 또 보고 아주 책속에 푹 빠져 지냈더랍니다....ㅎㅎㅎ
1권이 동물 그림책이였다면 2권은 사물그림책이예요~~ 사물을 나타내는 그림이 보이고 다른 쪽 페이지에는 그 그림을 설명하는 짧은 글과 영어글이 함께 있어요. 그래서 한글이든 영어든 언어에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해 주어요. 페이지마다 각각의 다른 색깔의 바탕으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색깔을 구분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1권의 동물편은 34개월된 아들이 동물을 좋아하고, 동물들의 이름들을 대부분 다 알아서 그림만 보아도 척척 잘 맞추고 했었는데, 2권은 조금 어려워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직 사물에 대한 단어를 완전히 익히고 배우지 못한 상태라 조금 힘든가봐요. 그래서 어떤 그림인지는 알겠는데, 말로는 설명이 안되나보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서 차차 단어도 배우고 하면 아이 어휘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았어요. 그래서 힘들어 하는 동생을 위해 누나가 도와주어 쉽게 맞출수 있었답니다.
그럼 우리도 함께 맞춰볼까요??ㅎㅎㅎ
타타타타, 날개를 돌리며 하늘을 나는 건 어때요?쉽게 맞추셨나요?? 한가지 그림이 때로는 돗단배와 허수아비가 될수도,
찻잔과 헬레콥터가 될수도 있다고 하니
너무 재미있고 신기하죠??
이렇듯 똑같이 보이는 그림일지라도 보는 각도에 따라 완전 다른 그림이 될수도 있다는
멋진 교훈을 주는 책이네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도 한 가지 생각, 한가지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과 방향으로 생각하고, 고민해 볼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1권과 2권.. 두권의 책으로만 만나게 되니 좀 아쉽네요~~
물구나무 그림책 이어서 많은 책들을 만나볼수 있게 되길,
그래서 아이 아이들의 생각과 상상력이 풍부해지길 기대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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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그림책 2 물구나무 그림책은 영유아를 위한 창의력 발달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물구나무 그림책 1은 주제가 동물이고, 2는 사물이예요. 이 책은 하나의 그림에 두 개의 그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제가 옷을 못 찾았던 그림을 소개할게요^^ 산들바람에 살랑살랑 나부끼는 건 무엇일까,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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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그림책은 앞서 소개한 아이즐북스의 물구나무 그림책2, 무엇일까, 무엇?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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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그림책 시리즈 중 2권인 <무엇일까, 무엇?>은 참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하나의 그림을 바로 보고, 거꾸로 보면 대상이 확 달라져 버리는 책이에요. 우리의 시각이 얼마나 재미있는 지. 보는 각도에 따라 어떻게 달라져서 보이는 지 보여주기에, 볼 수록 재미있고, 매력적인 책이에요.
본문 내용을 잠깐 예로 들면, 아래 첫번째 그림은 깜깜한 밤 바다를 환하게 비추어 주는 등대랍니다. 그런데 책을 빙그르~ 돌려서 거꾸로 보면 지푸라기를 모아서 새 둥지를 틀려는 새의 모양이 되지요.
바로 보면 칙칙폭폭 철길위를 덜컹 거리면서 달리는 기차인데, 거꾸로 돌려 보니 흔들흔들 하늘을 가로질러 가는 케이블 카 모양입니다.
사실 어느쪽이 바로고, 어느 쪽이 거꾸로 라고 말할 수 없는 그런 책이랍니다. 책 한 권안에 두 권의 책이 숭어 있는 그런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15개의 그림이 들어 있으니, 우리가 보는 사물은 30개인 것이지요.
아이들의 사고는 아직 어른 처럼 굳어져 있지 않아서, 이런 책들을 많이 보여주면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는 유연한 사고와 자유로운 상상력이 키워질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어른들에게도 사물이나 사건을 한 각도로만 보지 말 것을 알려주는 것 같고 말이지요.
또 한 가지 재미있는 구성중 마음에 드는 것은 퀴즈 형식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에요. "깜깜한 밤 바다를 환하게 비춰 주는 건 무엇일까, 무엇?" 이런 식으로 전개되니 흥미가 더욱 생기는 것 같답니다.
그 밑에 질문 내용을 영어 문구로 "I show you the way on the night sea, What am I ? " 라고 되어 있는데, 영어 구문으로 자연스레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요즘 한창 영어에 노출되고 있는 5살 큰 아이에게 여러 모로 유익한 책이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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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아이들 책이 너무 재미있게 나오는 것 같아요.
빙그르르~ 돌려서 짠~하면 다른 그림이 되는 책들 한권쯤은 보셨죠?^^
저희집에도 돌리면 색다른 그림이 되는 책이 하나 있어서 '책이 참 괜찮네~'했었답니다.
그런데 새로 나온 책들 중에 그보다 더 진보된 책이 나왔네요^^
물구나무 그림책1,2인 <누구일까? 누구>와 <무엇일까, 무엇?>은 그냥 거꾸로 보는 책이 아니랍니다.
맨 앞장에는 친절하게 "얘들아, 안녕~"하면서 자기 소개를 해주고,
책의 오른쪽 페이지에는 그림이 왼쪽 페이지에는 한글/영어 로 그림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면 "빙그르르 짠~ 하고 돌려서 한번 더~ 읽어봐"라는 안내문이 나오지요.
그래서 거꾸로 읽기 시작하면, 그림과 글의 위치는 바뀌겠죠?
![]() ![]() 이 책이 다른 거꾸로 보는 책들과 차별화된 점은 바로 영어가 들어갔다는 게 아닐까 싶어요. 한줄짜리 영어지만, 영어가 들어감으로 인해서 책의 활용도가 대폭 늘어난거지요~
![]() 바로 보면, 차를 따라 마시는 예쁜 찻잔이지만, 거꾸로 보면 타타타다~ 날아가는 헬리콥터가 되고, 그냥 보면 긴 코의 코끼리인데, 뒤집어 보면 백조~
이런 그림들만 몇장 보아도 아이의 상상력이 커진다는 느낌이 확~ 오는데,
영어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니, 더욱 좋더라구요.
책의 색감또한, 파스텔계열을 바탕색으로 쓰고 있어서 아이들의 정서적인 안정감과 잘 들어맞고 참..신경을 많이 쓴 책이다..라는 느낌이 전반적이었어요.
아쉬운점 하나~ 영어책이면 일단 겁을 먹는 엄마들이 계신데, 그림이 무엇을 말하는지영어와 한글로 답도 좀 알려주었으면...좋았겠다..싶어요^^;;
뒤집어서 생각하는 습관은 아이들에게 고정적인 생각의 틀을 갖지 않게 하는 중요한 포인트랍니다.
이런 종류의 책을 한 권쯤은 두고서, 아이에게 넓은 사고를 키워주면 좋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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