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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여성그룹 S.E.S.는 유독 여름에 활동한 적이 없다. 1집,2집,3집,4집,5집 다섯개의 음반 모두 다 겨울에 발매되었다. 활동 기간도 짧았고 공백기는 길었던 탓에 유일하게 여름에 발매한 이 엘범이 더 많이 기억에 남는다.
S.E.S.의 스페셜 엘범 Surprise는 S.E.S.의 일본활동곡을 한국어로 번안해 발매한 엘범이다. 타이틀 곡 <꿈을 모아서>외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 <달끝까지> 등 다양한 곡이 수록되었고, 최초로 멤버 세명의 솔로곡이 모두 들어있는 음반이기도 하다.
타이틀 곡 <꿈을 모아서>는 S.E.S.표 여름음악이다. 발랄한 멜로디와 사랑스러운 가삿말 그러면서도 파워풀한 춤이 함께 모여서 신선하다. 음반 재킷사진부터 뮤직비디오까지 푸켓에서 올로케이션해서 뮤직비디오만 봐도 신선함이 느껴진다.
벌써 이 음반이 발매된지도 햇수로 9년째가 흘렀다. 그럼에도 가끔씩 여름이 오면 "당신과 걸어가요~ 꿈을 모두 모아서~" 라는 그녀들의 속삭임이 들리는 것 같다.
최정상의 자리를 꾸준히 지켰지만, 활동시기가 항상 겨울이였던 S.E.S.에게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여름발매 음반 <Surprise>가 더운 여름 다시 생각이 난다. |
| ses 앨범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네요...지금도 가끔씩 꺼내서 듣는데... 더이상 말이 필요 없는거같네요^^ ㅎ 좋아요~~~ |
| 여름에 나온 앨범이지만, 여름 낮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앨범입니다. 오히려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여름 밤이 더 어울리죠. ^-^ 새까만 하늘에 총총 떠있는 별들을 보며 냇물에 발을 담그고 흥얼흥얼 노래는 부르는 소녀같은 앨범이라 할까요? ( 자켓에 있는 멤버들의 모습과 딱 어울리는! ) 타이틀 곡이었던 '꿈을모아서' 는 제가 정말로 좋아했던 S.E.S.의 일본노래였죠. 뜻도 모르고 달달 외워서 불렀던 기억이... -_-; 이 정도면 일본어로 부른 노래가 더 정이 가는게 보통인데 이상하게도 이 노래에도 정이 갑니다. 또 다른 매력이 생긴듯. 다른 곡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일본에서 발표된 노래가 어색하지 않게 한국어로도 들리고 다른 느낌이 나는게 신기할 정도로 말이죠. 이 앨범이 나오고 난 뒤 여름밤이 되면 찾게 되는 정말 느낌이 좋은 앨범입니다. 노래도 좋지만 이 앨범은 가사가 너무나 예쁩니다. 시원한 바람을 만난것 처럼 미소가 지어질만큼 아름다워요. 그리고 자켓이 정말 예쁩니다. 정말 그녀들은 아름다워요. |
| 이 앨범은 정말 그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아깝다...' 정말 한곡한곡. 어느 곡도 빼놓을 수 없는 앨범이다 개인적으로 일본음반을 무척이나 좋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에서 실패한 게 상당히 아쉽게 느껴진다. 그럼 음반에 수록된 곡들 중 내가 좋아하는 곡들 위주로 한번 천천히 설명해보겠다. 우선 처음 곡 '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는 처음 시작하는 바다의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이다. 이어지는 곡 해피데이 역시 깔끔한 고음처리가 돋보이고 '꿈을 모아서' 역시 시원한 느낌이 든다. 나는 이 음반에서 무엇보다도 'a song for you'와 'searching for my love'를 추천하고 싶다. carpenters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A song for you'는 내가 자주 흥얼거리는 노래이기도 한데 바다의 솔로곡이라서 더욱 돋보이는 것 같다. 사실 다른 멤버들이 같이 불렀다면 이 곡의 매력이 잘 살아나지 못했을 것이다. 바다의 시원한 고음 처리가 훨씬 더 경쾌하게 편곡된 음악과 잘 어울러진다. 그리고 'searching for my love'는 가사말도 예쁘고 잔잔한 게 마음이 든다. 사실 이 곡은 일본판에서는 바다의 솔로곡이었는데 국내에서 발매될때는 멤버들이 다 같이 불렀다. 일본판이나 국내판이나 둘 다 나름대로 매력이 있는 거 같다. 아무튼 아까운 음반이다. 이 앨범을 정식 음반으로 내고 활동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 처음 들었을때는 내가 이걸 왜 샀지 ?하는 앨범이다. 그러나 몇번을 듣다보면 그녀들이 소녀그룹에서 탈피를 했다는 것을 완벽히 입증한 앨범이다. 같은 기획사인 보아가 일본에서 최절정의 인기를 끄는 반면에 ses가 보아에게 가려진다는 것이 도대체 알수 없고 억울하기까지 한다. 전곡을 멤버들이 개사한 것은 물론 개인 솔로곡도 있어서 그녀들의 목소리를 한명한명 음미할 수 있는 앨범이기도하다. 이 앨범의 또하나의 묘미는 자켓이다. 영상집 못지 않은 장수와 사진으로 팬들을 만족100% 충족시켜주는 앨범이다. 음악적으로나 외모적으로 더욱 꽃핀 그녀들을 응원하는 박수가 기대되는 앨범이기에 만점을 주고 싶다. |
| 처음, S.E.S가 등장했을 때... 그냥 참 예쁘게 노래하는 아이돌가수라고만 생각했다. 우습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난 20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들의 인터넷팬클럽회원에 들기까지 했다. 이 음반을 듣고 나서... 솔직히 일본활동당시의 노래들이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한다. 스타일도 훨씬... 너문 일본적인 댄스에 치우지지만 않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기도 하다. 불법으로 도는 그녀들의 일본발표곡들을 들으면서 너무 아쉬웠었다. 특시 음 해피데이같은 경우 일본의 어느 라이브공연 실황을 봤는데 정녕 그들이 한국의 무대에서 립싱크로 노래를 부르던 가수들이었나 싶었을 정도로 좋았다. 왜 그렇게 노래할수 있으면서 한국에선 립싱크를 했던걸까? 하여튼!이런 좋은 곡들을 한국어로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그들이 이제 더이상 아이돌에만 머무르러 하지 않는 몸짓을 느낄 수 있었다. 무엇보다 더운여름에 너무나 상큼한 노래로 가득찬 앨범, 역시 일본 발표곡중 베스트만 모아서 그런지 틀리다... 너무나 상큼해서 (특히 꿈을 모아서와 음 해피데이) 사람을 설레게 하는 음악이다... |
| 첨에 저는 이 앨범을 테이프를 통해 먼저 들어봤어요. 원래 사려고 했는건 아닌데 친구가 좋다고 해서.. 저도 하나 사 보았어요. 그런데.. 왠걸.. 노래가 너무너무 좋은거에요~ 첫번째 트랙 사랑이란 이름의 용기부터!! 꿈을 모아서~ 달끝까지. 등등.. 정말 여름에 들으면 더욱 상쾌한 앨범들로 꽉꽉 차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꺼 씨디 한번 봤었는데요.. 정말! 끝장입니다. 완전 영상집이 따로 없다니까요~ 저는 돈 모으는 즉시 바로 살 것입니다. 이 앨범은 S.E.S팬들 뿐만 아니라 다른 팬들 모두모두 즐겁게 들을 수 있는 앨범이라 확신합니다. 특히 이 앨범은 소장가치가 높아서 두고두고 볼 수 있습니다.~~ S.E.S 비록 지금은 해체가 되었지만 이 앨범을 들으면서 저는 S.E.S의 빈자리를 느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