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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도 썼지만
다른 아가엄마들을 위해 또 써봅니다.
참신한 내용도 거의 없고, 표지에서 주장하는 <무색소/무첨가제/무방부제>
레시피가 아니기에 구매한 걸 후회하면서 씁니다.
14개월 접어든 남자아기를 키우고 있는 엄맙니다.
저도 아토피고 남편도 피부가 안좋다보니 당연히 울 아들내미도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합니다
함소아한의원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기에 기대감으로 구입했는데.
책 표지에 쓰여진 <<무색소/무방부제/무첨가물>>이란 문구가 무색한 레시피들이더군요
- 밀가루 젤라틴가루 식빵 캔참치 튀김가루
- 마요네즈 크래커 핫케익가루 버터 아이스크림
- 케첩 카스텔라 초코시럽 요구르트
등등이 들어가는 데 어째서 <무색소/무방부제/무첨가물> 이라는 건지.
전 한의원에서 쓴 책이라
쌀가루나 식재료로 쓸 수 있는 한약재를 재료로한 레시피들을 다뤄주는 줄 알았습니다
최소한 음식 재료로 넣을려면
케첩이나 마요네즈, 요구르트, 치즈, 쌀빵 등등을 집에서 직접 만드는 법..
뭐 이정도 성의는 보이셔야하지 않았나 싶네요.
식빵을 구으면 첨가물을 어느정도 제거할 수 있다..는 친절한(?)
설명을 덧붙이셨는 데. 차라리 식빵을 빼시지 그러셨어요...
전통에 가깝지 않는 퓨전요리 비슷한 아가들 간식이네요.
개중 건질만한 레시피도 있고
밀가루 등등을 다른 재료로 대체해서 요리해보면 되겠다 싶어
반품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아토피 없고. 앞으로도 아토피가 생길 가능성이 적은 아이를 두셨다면
쎄일 많이 할 때 사세요.
참고로 각 요리마다 요리재료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친절하게 해주긴 합니다.
어떻게 다루어야, 어디서 구매해야, 어떤 게 신선한 재료인지..등등에 대해선
설명이 부족합니다. [인상깊은구절] 17P: 식빵에는 방부제와 잘 굳지 않게 하는 연화제가 들어있는데 구워 먹으면 어느정도 제거할 수 있습니다. |
| 6살 난 남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과자가 아이들의 몸에 나쁘다는 걸 잘 알면서도 막상 간식을 만들어주자니 사실 귀찮기도 하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잘 만들어먹이지 않고 주로 빵을 사다 먹였는데 늘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참에 이 책을 산 뒤부터는 집에서 손수 간식을 만들어 먹이고 있습니다. 아이가 맛있어 합니다. 간단하게 만들면서도 맛있게 만들 수 있으니 요리 솜씨가 부족한 사람들도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게다가 간식에 들어가는 재료에 대한 영양분까지 일일이 소개해줘서 아이 몸에 맞춰 해먹일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
| 이웃집에 놀러갔다 이 책을 보곤 마음에 들어 저도 한권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책 내용에 대해 안 좋게 적힌 리뷰를 보고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다른 요리책과 달리 만드는 법도 매우 간단하고 천연재료를 이용한 요리가 많아 애들한테 해먹이기에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미처 알지 못했던 요리재료들에 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 더 좋더군요. 초등학교 3학년인 우리 딸애는 <가래떡 치즈구이>와 <곶감호두말이>를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현미 누룽지과자>는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냉장고 넣어두고 심심할 때마다 꺼내먹습니다. 책 맨뒤에 있는 <오장발육도 테스트>도 우리 아이 건강 체크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 부록으로 끼어주는 성장체조와 성장요가 브로마이드는 장농에 붙여놓고 밤마다 아이와 함께 운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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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아과에 갔다가 본 책. YES24를 통해 사면 저렴하니까 제목을 알아놨다가 바로 구입했다. 재료도 간단하고 요리법또한 간단하다... 우리아들 22개월.. 이유식도 끝났고 서서히 아이밥상에 신경을 덜쓰게 될때다... 그래서 틈틈이 이책을 통해 간식으로 나마 건강을 챙겨주고 있다. ㅎ~
설탕과 기름에 튀긴음식들이 종종 있어서 아직은 많은 것들을 못해주고있지만 음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 (예를들어 이 음식은 어디어디에 좋더라...)이 있어서 먹을때마다 약을 먹는것과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