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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창 애니메이션으로 방영중이기도 한 작품입니다. 근데 한국에서는 인기가 별로 없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2쿨짜리인데다가 소설만 보긴 했지만 제가 볼때는 애니화 하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요. 츤데레 이지만 츤데레같지 않은 히로인과, 주인공과 히로인의 러브신을 견뎌내지 못하거나, 보기 싫어서 한국에서 인기가 없는것일지도 모르겠지만요. 아니면 단지 제가 애니메이션 커뮤니티에 소속되어있지 않아서 평범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것을 몰라서 일수도 있겠군요.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 (이하 마모루군)의 세계관은 일단은 현실이지만 판타지 세계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기에 존재하는 '비아트리스' 라는 사용자의 재능에 따라서 자유자재로 사용할수 있는 물질이 있는 세계지요. 그것으로인해 각 나라는 냉전상태에 들어가있고 비아트리스의 관계자, 혹은 앞으로 배울 자들은 국가에 소속된 기관에 있답니다. 절대적으로 사용자의 재능과 노력에 달려있기 때문에 재능이 없으면 비아트리스를 사용할수 없고, 그런것 때문에 많은 수의 일반인들은 비아트리스의 관계자들을 좋게 보고있진 않지요. 마모루군의 시작은 비아트리스에 관련된 학교, '도쿄 비아트리스종합대학 부속고교' 통칭 도비대에 마모루군이 전학을 오고 바로 그 날 히로인인 타카스 아야코에게 사귀자는 말을 들으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마모루는 갑작스러운 고백인지라 시간을 달라고 하며 고백을 일단 유보 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행동을 해가면서 마모루는 단지 아야코가 예뻐서만이 아닌, 강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되가면서 점점 아야코를 좋아하게 되지요. 그리고 아야코가 소속되어있는 학생회는 아야코와 마모루를 놀리고 비아트리스 최강의 사용자 3인중 하나인 아야코에게 응징을 받게 되지요. 러브코메디의 정석인 당한는 주변인물을 잘 보여주지요. 특히 매번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계속 싸움을 거는 부회장 스도 시오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남자에게는 질줄 알면서도 싸워야 할 때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부회장은 여자입니다만. 그리고 1권의 결정적인 사건은 아야코가 연구하고 있던 일반인도 비아트리스를 사용할 수 있던 물건이 도난당합니다. 아야코는 그것을 찾으러 마모루와 같이 가지만 마모루에게 주의를 돌리던 탓에 불의의 습격을 받고 기절합니다. 아직 비아트리스를 사용할줄 모르는 마모루는 소년만화의 주인공처럼 비아트리스를 성공적으로 사용해서 위기를 벗어납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있었던 심정변화로 인해 마모루는 아야코를 지켜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됩니다. 어쩐지 흔들다리 효과같기도 합니다만, 그전부터 아야코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으니 꼭 그런것만은 아니겠지요. 완전히 부정은 못하겠습니다만. 그리고 연구물을 노리던 척 하며 아야코를 노리던 악당은 응징을 받고, 마모루는 아야코에게 고백을 하고 아야코는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여기까지가 1권의 이야기였습니다. 1권인지라 캐릭터 소개도 상당수 있었고, 세계관이나 설정에 대해 적느라 평소보다 길게 쓴 것 같네요. 뭐어, 1권이니까 당연한것이겠지만요. 앞으로의 1권 소개도 비슷한 길이일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