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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유럽사람들은 성경에 '하나님이 이땅을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셨다.'라는 말 때문에 지구는 움직이지 않고 우주가 지구 둘레를 돈다고 믿었었다고 나온다.
갈릴레오는 금속의 무게를 재는 저울, 물을 끌어 올릴 수 있는 펌프, 컴퍼스를 발명했고 또 현미경을 더 좋게 개선했고 정확하게 온도를 잴 수 있는 온도계를 처음 만든다. 와 지금까지 살면서 저울,펌프,컴퍼스,온도계를 갈릴레오가 발명한지 몰랐다니 ...... 거기다가 망원경까지 만들게 된다.
팝업으로 창문이 열리고 밤이 낮으로 바뀐다. 다음 장은 팝업이 되면서 소년의 모습을 한 갈릴레오가 창문 너머로 밤 하늘을 올려다보는 장면이 나오고 뒤에는 피사의 사탑이 있다.
갈릴레오의 어릴적 이야기가 나온다.팝업이 되면서 성당 천장에 매달린 등이 이리 저리 흔들린다.갈릴레오가 맥박측정기도 만들었고 등시성을 발견한 내용도 나온다.
갈릴레오는 수도원에서 음악,미술,문학을 배우고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다. 갈릴레오의 아버지는 갈릴레오가 의사가 되기를 바랬지만 갈릴레오가 물리학과 수학에 재능이 있는 것을 알고는 유명한 수학자에게 수업을 받게 해준다.25살에 갈릴레오는 대학교수가 된다. 팝업이 되면서 갈릴레오가 만든 저울이 나온다
갈릴레오가 피사의 사탑에서 나무공과 쇠공을 떨어뜨리고 바닥까지 내려가는 실험하는 장면이 팝업된다.
갈릴레오가 빛의 속도를 계산했고 팝업이 되면서 공중으로 쏘아 올린 대포가 포물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장면이 나온다. 대포가 움직인다.팝업이 되면서 갈리렐오가 무언가 굉장히 중요한 내용을 글씨를 이리 저리 쓰는 모습과 실험용기에서 실험하면서 변하는 모습이 나온다.
팝업이 되면서 갈릴레오가 망원경으로 천체를 바라보는 모습이 나온다.망원경에 보이는 천체들이 계속 음직인다.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장했던 중심설과 코페르니쿠스가 주장한 태양중심설도 팝업으로 잘 보여 준다.
교회는 갈릴레오에게 코페르니쿠스의 책을 읽지 못하게 한다. 팝업이 되면서 커다란 교황이 손으로 갈릴레오를 가리키며 지시하는 모습이 나온다 갈릴레오는 교황앞에 한없이 작아져 있다.
팝업이 되면서 교회의 삼엄한 감시 속에 집안에 틀어박혀서 계속 우주를 관찰하는 모습이 나온다.
갈릴레오의 생애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한 업적등이 나온다.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에 재능이 있는 아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아이에게 더할 나위 없이 너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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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아이는 7세남아에요 재미를 요하는 책들이나 예를 들어 공룡책도 좋아하는 편이라 팝업북으로 구매해준적이 있었는데 일반 공룡책보다는 참 재밌어하며 읽더라구요 이번에 우주에 대해 좀더 깊이 관심있어해서 이것 저것 보던 중 갈릴레오의 우주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책을 받아보고 일단 아이가 넘 좋아하더라구요 내용은 다소 어려운부분들이 있지만 팝업북이라는 장점을 살려 제가 간단히 이야기를 해주면 이해를 하더라구요 아직은 엄마의 도움이 필요한 책이지만 팝업북이라 아이가 재밌고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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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년 2월 15일 아리스토텔레스와 프톨레마이오스의 우주관을 뒤엎은 인물이 있다. 천동설이 아닌 지동설을 외친 인물. 여러 위인전에도 단골등장인물인 그는 갈릴레오다. 저울과 펌프, 컴퍼스, 온도계, 수압저울 등을 발명하고 현미경을 개선했지만 지동설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나머지의 그의 이름 옆에서 묻힌 듯 했다. 4백년 전 피사에서 태어난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천장에 매달린 등이 푸코의 추처럼 흔들리는 것을 보고 신기해하던 소년이었다. 그 호기심 많은 소년은 수도원에서 학문을 연마하기 시작하여 의학을 공부하다가 물리학과 수학으로 옮겨 수료하였고 스물 다섯살에 파도바 대학교수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언제나 그의 호기심이 문제였다. 평범하게 살 수 있는 길을 놓아두고 그는 피사의 탑에서 실험을 하기 시작했다. 그의 생각엔 무거운 물체가 가벼운 물체보다 땅에 먼저 떨어질 것 같았는데 실험을 통해 증명법을 찾기 시작했다. 또한 빛의 속도에 관심을 가진 그 앞에 지구를 일곱바퀴 반이나 빛의 속도로 돌 수 있는 슈퍼맨이 나타났다면 속도 계산법에 박차를 가했을지도 모를일이었다. 물체를 공중에 쏘아올리면 포물선으로 떨어지는 것은 수학적으로 계산하는 방법을 요즘에는 물리시간에 쉽게 배울 수 있지만 그 시작은 갈릴레오였다고 한다. 물론 이후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이 다듬어 정립하였지만 말이다. "지구가 태양 둘레를 돈다."는 말은 "그래도 지구가 돈다"라는 위인전의 단골대사처럼 갈릴레오는 대사가 있는 위인으로 기억되어 있다. 우리의 머릿속엔-. 1632년 [두 개의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를 쓴 그는 교회를 발칵 뒤집어 놓아 종교재판에 회부되고 교회의 감시를 받아 이단의 굴레를 쓰고 살아가게 된다. 평생 죽을때까지 집밖으로 못나온 채 감금당해 있다가 시력을 잃고 1642년 1월 8일 세상을 떠났다. 1992년이 되어서야 로마 교황청이 학설은 인정하였지만 갈릴레오는 이미 고통받다가 죽어버린 뒤였다. 너무 늦은 인정이었다. 과학과 종교가 함께 할 수 없었더라도 인간이 자신의 발언권을 가질 수 있는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던 것이 그의 죄가 아닐 듯 싶다. 진실을 밝힌 그의 용기는 그렇게 시대 속으로 사그라들었다. 불행한 삶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