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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작가님의 프로포즈 리뷰입니다. 작가님 다른 작품 재밌게 읽어서 나머지 작품들 도장깨기 중입니다. 이 작품 역시 기대했던 것만큼 재밌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국귀족 숙녀인 여주 은근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전혀 다른 남주 여주의 티키타가가 좋습니다. 서서히 서로 빠져드는 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
| 이야기는 코믹하면서도 마냥 가볍지 않고 재미있다. 반면에 오타도 심심찮게 보이는 등 번역이나 편집이 별로였는데 예전 번역이라 감안해도 너무 한국적이고 노티나는 표현들이 많아서 어색했다. 또 주석을 달려면 제대로 달고 아니면 달지를 말아야지 매번 본문 속 지문이나 대사와 엉켜있어서 한번 더 다시 읽기를 해야했다. 괄호라도 넣던가 별 표기라도 할 것이지 참으로 무성의한 편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