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5%
  • 리뷰 총점8 36%
  • 리뷰 총점6 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9%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가까운 미래,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가까운 미래,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내용보기
경제전문가 중에는 2018년경에 두 번째 금융위기가 올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 인구를 토대로 하는 전망도 있고, 이전의 경제 위기가 일어났던 경우를 사례로 들기도 하고, 지금의 세계 경제 상황을 바탕으로 한 전망을 내 놓기도 한다. 그동안의 경제 위기를 예로 들어보면, 1987년에 미국 블랙 먼데이는 약한 금융위기라고 할 수 있고, 1997년에는 우리나라와 아시아 신흥국가
"가까운 미래, 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내용보기

경제전문가 중에는 2018년경에 두 번째 금융위기가 올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 인구를 토대로 하는 전망도 있고, 이전의 경제 위기가 일어났던 경우를 사례로 들기도 하고, 지금의 세계 경제 상황을 바탕으로 한 전망을 내 놓기도 한다.

그동안의 경제 위기를 예로 들어보면,

1987년에 미국 블랙 먼데이는 약한 금융위기라고 할 수 있고, 1997년에는 우리나라와 아시아 신흥국가의 외환위기가 있었고, 2008년에는 미국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라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다.

10년 주기로 일어났던 금융위기로 예측하더라도 2018년에는 금융위기가 일어날 가능성이 많은데, 경제 지표 등을 살펴보아도 2018년 두 번째 금융위기설은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다.

그 진원지로는 신흥국 중에 고성장을 한 브릭스(BRICS) 중에 China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왜 금융위기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을 하는 것이며, 그 진원지가 중국이 될 가능성에 대한 증거들은 무엇이며,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인데, 그 궁금증과 대안을 살펴보는 책이 <3년 후 미래>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영익은 2008년 미국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했는데, 그건 그가 다년간에 걸쳐서 증권회사 리서치 센터장을 역임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그의 경력 중에는 한국은행 통화정책 자문위원 역임, 지금은 경제학부 교수, 한국수출입은행 자산운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그는 2017년을 전후하여 중국에서 시작하여 미국을 강타하는 금융위기가 올 것이며, 달러 중심의 글로벌 통화 체제를 바꿀 만큼 전 세계 금융시장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예측한다.

저자는 이런 예측의 근거를 제시하고, 마지막 장에서 한국 기업과 개인들이 구조적인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담아 놓았다.

프롤로그에서는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의 각국의 가상 시나리오가 실려 있어서 좀 더 생생한 현장 속에 독자들이 있는 것과 같은 위기감을 느끼게 해 준다.

금융위기가 중국에서 시작될 것이라는 예상은 그동안 중국과 미국의 수출 관계에서부터 그 원인을 찾아 볼 수 있다. 1995년~ 2007년까지 중국의 무역 흑자는 1조 8000억 달러인데, 그 돈의 1/2은 미국 국채를 사들이면서 중국이 미국의 최대 국채 보유국이 됐다. 미국 국채 매입은 미국의 금리하락에 기여했고, 주가와 집값의 상승을 가져왔다. 미국인들은 주택 담보로 돈을 빌려 주택을 사고 소비 지출을 늘렸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미국 가계 부실이 쌓여가면서 2006년에 주택가격의 하락이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를 가져 왔고, 이는 전세계로 확산되어 글로벌 금융위기에 빠지게 된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세계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하지만 중국 경제는 소비와 투자 증가로 높은 경제성장을 이룬다.

그런데, 중국 경제의 성장은 둔화되고 있다. 10 % 성장이 7% 안팎이 됐다. 중국 경제가 고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수출과 투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인데, 차츰 소비중심으로 그 축이 이동하고 있다.

또한 위안화 가치가 상승하여 수출 경쟁력이 떨어지게 되고 금리 자유화로 금리가 상승하면서 기업의 구조 조정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여기에 그림자 금융( 은행 업무를 제외한 모든 금융활동)의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 대한 최대 채권국인 중국이 우연이든 아니면 의도적이든 미국 달러 가치를 폭락시킬 수 있는 요인은 잠재되어 있다.

이 책에는 중국에서 두 번째 금융위기가 일어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그 여파가 어떻게 번질 것인가를 자세하게 짚어나간다.

중국이 아니라면 미국, 일본, 유럽 그리고 신흥국에서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금값 상승이나 달러가치 하락도 금융위기의 요인이 될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1997년 IMF와 2008년 경제위기를 거치면서 대외의존도가 높아졌는데, 그중에서도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과의 관계(우리나라 수출의 26%는 중국)를 살펴 보아야 한다.

만약, 중국 경제에 위기가 온다면 우리나라의 잠재 성장률은 2%대로 떨어질 것이며 장기간 디플레이션을 겪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앞으로 5년간 2%대 저성장을 할 것이며, 1인당 국민소득은 아직 3만 달러 시대가 안되었으며, 공공부문의 부실이 심각하여 국가와 공기업의 부채가 1000조 원이 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금융위기가 온다면 그 여파는 대단할 것이다.

그렇다면 금융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할 것인데, 이 책의 P.P. 236~237에는 '경제 변화에 맞춘 대응 방안'을 정리해 놓았다.

경제 위기에서 국가, 기업, 개인의 생존법이다.

'3년후 미래' 아주 가까운 미래의 이야기이다.

경제학자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2017년~ 2018년의 경제 위기를 예측하고 있는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 있다. 그 책들을 읽어보면 저자의 시각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가까운 미래의 금융위기, 부동산 붕괴, 인구절벽 등을 예측하고 있다.

우리가 이런 상황을 예측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그 대책을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으니 가까운 미래에 이런 위기가 오지 않도록 각국의 정부에서는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며, 국민들도 이에 동참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다.

 

n******5 2015.10.1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3년 후 미래 - 김영익
"3년 후 미래 - 김영익" 내용보기
경제가 안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왔지만 왜 안 좋은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순 없었는데, 김영익 교수는 책을 통해 중국, 미국 그리고 신진국, 유럽까지 세계 모든 시장에서 그 원인을 찾아주고 있다.    중국과 미국의 경제관계는 결국 상생의 관계임에도 서로 경제 강국의 자리를 쟁탈하려고 한다는 것. ​중국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국채를 팔기
"3년 후 미래 - 김영익" 내용보기

경제가 안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왔지만 왜 안 좋은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할 순 없었는데, 김영익 교수는 책을 통해 중국, 미국 그리고 신진국, 유럽까지 세계 모든 시장에서 그 원인을 찾아주고 있다

 

중국과 미국의 경제관계는 결국 상생의 관계임에도 서로 경제 강국의 자리를 쟁탈하려고 한다는 것.

중국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국채를 팔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며 또 미국은 미국대로 중국의 경제성장이 둔화되면 미국에게 오히려 독이 될 것이라는 것.

 

이 사이에서 과연 한국이라는 나라는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

무역의 대부분을 대중 수출에 가장 크게 의지하고 있는 한국은 중국의 변해가는 경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지 못하다고 말한다. 중국은 이제 2차 산업에서 벗어나 3차 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투자에서 소비경제로 변해가고 있다는 것이다. 기술발전으로 인해 한국의 도움 없이 직접 수출이 가능하게 되어 내수경제가 탄탄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한국이 수출이 급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이런 경제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지 못하다고 말한다.

 

여기에 중국의 뇌관인 그림자금융과 과잉투자로 인한 기업과 은행의 부실을 해결하고자 공적 자금의 투입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를 매도하기 시작한다면 중국 발 금융위기가 발생할 것이라고 저자는 경고한다. 또한 미국의 양적 완화정책의 종료와 함께 시작되는 금리인상 릴레이는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에게 제 2의 외환위기까지 더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결국 달러가치의 폭락과 기준통화로서의 가치 상실로 인하여 중국의 위안화가 기축통화의 자리에 들어설 것이라고 예언하며 한국에 위안화 거래소의 설립 또한 강력히 추천한다. 드디어 세계를 이끌어가는 경제 대국의 자리를 중국이 차지하게 되는 것일까? 과연 미국이 그렇게 되도록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만 있을까 

 

이 두 고래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주변 국가들은 또 어떤 경제위기들을 맞이하게 될까.

암담하기만 하다.

경제신문 기사들을 짜집기해 놓은 것 같은 느낌의 책이다.

2014년에 발행된 책이어서 그런지 2015년 현재 실제 데이터(주가지수 또는 환율)가 추측치에서 많이 벗어나 있어 신뢰감이 좀 떨어졌다.

그리고, 미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리스크는 충분히 다루고 있지 않는 것 같다. 현재 달러의 강세에 대한 이슈는 보이지 않는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잔뜩 써놓긴 했는데 실제 이 최악의 시나리오를 벗어나기위한 대책은 미흡한 편이다.

가계부채를 줄이고​ 달러가치는 금과 반비례하니 금을 사두라는것.. 배당주에 투자하라는 것...

실제로 너무나 흔히 들어왔던 내용들이다.

저자만의 특별한 이슈나 분석, 그리고 대응방법은 좀 부족했던 책이다.

2017년에 중국발 금융위기... 는 조심스레 반기를 들 생각은 없지만, 중국의 경제규모와 새로 내걸은 '신창타이'의 일환으로 '일대일로'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투자를 진행하거나 또한 금리 자유화/ 경제 민주화가 성공한다면 과연... 금융위기를 우리나라보다 더 잘 극복해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그전에 그림자금융이나 국가기업 구조조정 등의 문제는 해결해야하겠지만 말이다. 그 여파로 인한 출렁임은 있을 수 있으나 금융위기까지 가기엔 중국자체적으로 내수경제가 살아난다면 버텨낼 수 있지 않을까. 

YES마니아 : 로얄 s********2 2015.10.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년 후 미래
"3년 후 미래" 내용보기
사고 나서 알았다. 이 책이 재작년에 쓰여진 것을..아차....그러나 이왕 샀으니 읽어나 보자..란 심정으로 쭉 읽어 내려갔고 결코 헛 돈 쓴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나름대로 현재의 시점에 주목할 만한 일들이 나와 있었고..앞으로도 주의해야 하고 신경 써야 할 일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상황에서 암울한 미래를 만날것인지 희망찬 내일을 만날것인
"3년 후 미래" 내용보기

사고 나서 알았다. 이 책이 재작년에 쓰여진 것을..아차....

그러나 이왕 샀으니 읽어나 보자..란 심정으로 쭉 읽어 내려갔고 결코 헛 돈 쓴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나름대로 현재의 시점에 주목할 만한 일들이 나와 있었고..앞으로도 주의해야 하고 신경 써야 할 일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서술되어 있기 때문이다. 현재의 상황에서 암울한 미래를 만날것인지 희망찬 내일을 만날것인지 고민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볼 만 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y*******i 2016.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년 후 미래
"3년 후 미래" 내용보기
다시 올 금융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전설의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유명한 김영익 교수가 3년 후 다   가올 두 번째 금융위기를 예견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정리한『3년 후 미래: 두 번째 금융위기의 충격   과 대응』. 이 책은 2차 금융위기에 맞서는 기업과 개인의 생존법에 대해 써진 책   IMF를 겪은 나로썬 금융위기가 너무 무섭다   학교도 알바도 내스스로 했어
"3년 후 미래" 내용보기

다시 올 금융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전설의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유명한 김영익 교수가 3년 후 다

 

가올 두 번째 금융위기를 예견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정리한『3년 후 미래: 두 번째 금융위기의 충격

 

과 대응』. 이 책은 2차 금융위기에 맞서는 기업과 개인의 생존법에 대해 써진 책

 

IMF를 겪은 나로썬 금융위기가 너무 무섭다

 

학교도 알바도 내스스로 했어야 했던 시기.... 다시 위기가 온다면 어떻게 해야될지...

 

이제는 먼저 실행에 옮겨야 될시간인거 같다

 

YES마니아 : 로얄 j*******0 201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리뷰
"도서리뷰" 내용보기
경제전문가 중에는 2018년경에 두 번째 금융위기가 올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 인구를 토대로 하는 전망도 있고, 이전의 경제 위기가 일어났던 경우를 사례로 들기도 하고, 지금의 세계 경제 상황을 바탕으로 한 전망을 내 놓기도 한다. 그동안의 경제 위기를 예로 들어보면, 1987년에 미국 블랙 먼데이는 약한 금융위기라고 할 수 있고, 1997년에는 우리나라와 아시아 신흥국가의 외
"도서리뷰" 내용보기

경제전문가 중에는 2018년경에 두 번째 금융위기가 올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다. 인구를 토대로 하는 전망도 있고, 이전의 경제 위기가 일어났던 경우를 사례로 들기도 하고, 지금의 세계 경제 상황을 바탕으로 한 전망을 내 놓기도 한다.

그동안의 경제 위기를 예로 들어보면,
1987년에 미국 블랙 먼데이는 약한 금융위기라고 할 수 있고, 1997년에는 우리나라와 아시아 신흥국가의 외환위기가 있었고, 2008년에는 미국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라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다.
10년 주기로 일어났던 금융위기로 예측하더라도 2018년에는 금융위기가 일어날 가능성이 많은데, 경제 지표 등을 살펴보아도 2018년 두 번째 금융위기설은 어느 정도 신뢰성이 있다.
그 진원지로는 신흥국 중에 고성장을 한 브릭스(BRICS) 중에 China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왜 금융위기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을 하는 것이며, 그 진원지가 중국이 될 가능성에 대한 증거들은 무엇이며,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인데, 그 궁금증과 대안을 살펴보는 책이 <3년 후 미래>이다.

이 책의 저자인 김영익은 2008년 미국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측했는데, 그건 그가 다년간에 걸쳐서 증권회사 리서치 센터장을 역임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그의 경력 중에는 한국은행 통화정책 자문위원 역임, 지금은 경제학부 교수, 한국수출입은행 자산운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그는 2017년을 전후하여 중국에서 시작하여 미국을 강타하는 금융위기가 올 것이며, 달러 중심의 글로벌 통화 체제를 바꿀 만큼 전 세계 금융시장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예측한다.
저자는 이런 예측의 근거를 제시하고, 마지막 장에서 한국 기업과 개인들이 구조적인 저성장, 저금리 시대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담아 놓았다.
프롤로그에서는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의 각국의 가상 시나리오가 실려 있어서 좀 더 생생한 현장 속에 독자들이 있는 것과 같은 위기감을 느끼게 해 준다.
금융위기가 중국에서 시작될 것이라는 예상은 그동안 중국과 미국의 수출 관계에서부터 그 원인을 찾아 볼 수 있다. 1995년~ 2007년까지 중국의 무역 흑자는 1조 8000억 달러인데, 그 돈의 1/2은 미국 국채를 사들이면서 중국이 미국의 최대 국채 보유국이 됐다. 미국 국채 매입은 미국의 금리하락에 기여했고, 주가와 집값의 상승을 가져왔다. 미국인들은 주택 담보로 돈을 빌려 주택을 사고 소비 지출을 늘렸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미국 가계 부실이 쌓여가면서 2006년에 주택가격의 하락이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를 가져 왔고, 이는 전세계로 확산되어 글로벌 금융위기에 빠지게 된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세계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을 하지만 중국 경제는 소비와 투자 증가로 높은 경제성장을 이룬다.
그런데, 중국 경제의 성장은 둔화되고 있다. 10 % 성장이 7% 안팎이 됐다. 중국 경제가 고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수출과 투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인데, 차츰 소비중심으로 그 축이 이동하고 있다.
또한 위안화 가치가 상승하여 수출 경쟁력이 떨어지게 되고 금리 자유화로 금리가 상승하면서 기업의 구조 조정이 불가피하게 되었다.
여기에 그림자 금융( 은행 업무를 제외한 모든 금융활동)의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 대한 최대 채권국인 중국이 우연이든 아니면 의도적이든 미국 달러 가치를 폭락시킬 수 있는 요인은 잠재되어 있다.
이 책에는 중국에서 두 번째 금융위기가 일어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그 여파가 어떻게 번질 것인가를 자세하게 짚어나간다.
중국이 아니라면 미국, 일본, 유럽 그리고 신흥국에서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금값 상승이나 달러가치 하락도 금융위기의 요인이 될 수 있다. 

c******j 2015.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년 후 미래 - 두 번째 금융위기가 온다면
"3년 후 미래 - 두 번째 금융위기가 온다면" 내용보기
스테디셀러가 많은 소설이나 에세이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출판된 지 1년이 지나서 다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경우는 그리 자주 있는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일이 이번 달에 국내 서점가 경제경영 분야에서 일어났고, 그 책이 바로 경제전문가이자 서강대학교 경제대학 김영익 교수가 쓴 [3년 후 미래]이다. 이 책은 2008년 미국 월스트리발 세계 1차 금융위기에 이은
"3년 후 미래 - 두 번째 금융위기가 온다면" 내용보기

 

 스테디셀러가 많은 소설이나 에세이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출판된 지 1년이 지나서 다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경우는 그리 자주 있는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그런 일이 이번 달에 국내 서점가 경제경영 분야에서 일어났고, 그 책이 바로 경제전문가이자 서강대학교 경제대학 김영익 교수가 쓴 [3년 후 미래]이다. 이 책은 2008년 미국 월스트리발 세계 1차 금융위기에 이은 2017년 세계 2차 금융위기가 올 것이라고 예측하며, 국가과 기업 그리고 개인이 이에 대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실 이 책이 최근 몇 달 간 다시 주목을 끌고 있는 배경에는 올해 7월 이후 일어난 차이나 쇼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두자리 성장세를 지속하던 이웃나라 중국이 최근 중진국의 함정 혹은 경착륙 위기라는 전망 속에서 시장 불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불안을 제대로 보여준 것이 최근에 일어났던 중국 증시 폭락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증시가 폭락하면서 중국내 개미 투자자들은 물론이고 이웃나라이자 대중국 수출의존도가 매우 높은 우리나라가 직격타를 맞았다. 특히 중국 내 원자재 가격이 폭락하자 원자재를 수출하던 국내 기업들의 수출이 감소했으며. 지난 해 같은 달보다 무려 14%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이 출간된 작년을 기점으로 3년 후인 2017년 중국발 금융 위기가 일어날 것이라는 이 책의 전망을 가볍게 넘길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미국 가계가 디레버리징을 하고 있다. 가처분소득에서 가계 부채가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가처분소득이 어느 정도 증가한 탓도 있지만, 가계 부채 규모 자체도 감소하고 있다. 이는 미국 소비자들이 더 이상은 돈을 빌려 소비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여기다가 중장기적으로 위안화 가치는 오르고 미 달러 가치는 떨어지는 추세이다. 이런 식으로 중국 상품의 가격이 오르면 미국 가계의 중국 상품에 대한 수요도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중국의 최대 수출 지역인 유로 경제가 국가 채무 위기와 함께 경기 침체를 겪고 있다. 이렇듯 선진국의 낮은 경제 성장으로 중국의 수출 증가율이 둔화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 <3년 후 미래> 중에서



 먼저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과감하게 2016년 금융위기 시나리오를 각 나라별로 정해서 보여주고 있는데, 과연 이렇게 실현이 될지 궁금한 것도 이 책을 읽는 하나의 포인트가 되지 않을가 싶다. 무엇보다도 저자는 최근 세계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 격렬하게 논의되고 있는 중국 경제의 전망에 대한 입장을 확고하게 하고 있다. 애매모호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는 중국이 겪고 있는 성장 둔화세와 금융위기의 도화선이 될 그림자 금융을 지적하며 이런 요인들로 인해 2017년 금융위기의 진원지가 중국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있다. 사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그나마 억제하고 있었던 축은 바로 고성장을 거듭하며 세계 여러 나라들과 경제 교류를 하였던 중국이었다. 그런데 2017년 경제 위기에서는 중국에서 시작된 금융위기가 미국을 강타하고, 달러 가치까지 폭락시킬 것이라고 책에서는 내다보고 있었다. 최근 뉴스 기사를 통해 알게 된 더 놀라운 사실은 지난 8월 차이나 쇼크 과정에서 중국의 외화 보유액이 사상 최대로 감소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미국과의 세계 경제 시장에서 G2의 입장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중국이 보유한 엄청난 달러가 있었다. 하지만 이렇게 외화가 빠르게 그리고 많이 빠져나가게 된다면 점점 저자의 전망이 맞아 떨어지는 일이 벌어질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앞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일시적인 차이나 쇼크에도 우리나라 여름 경제가 휘청일 정도로, 큰 타격을 입었으면 이보다 더 큰 차이나 쇼크가 찾아 온다면 그때는 흔들리는 것만으로는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저자는 국가, 기업 그리고 개인마다 준비하고 대처해야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잊지 않고 충고를 하고 있다. 우선 저자는 한국은행에는 적극적 통화 정책 운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정부부처에는 위안화거래소를 설립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해외투자에 국부를 늘릴 것과 함께 개인들에게는 저금리 시대를 맞이하여 가계부채 조절을 잘 해야한다는 당부를 하고 있다. 지금도 경제 성장률을 낮게 조정하는 판국에, 앞으로 더욱 더 큰 경제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는 이 책의 내용들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다 앞에 서서 파도가 오지 않기를 바라는 것 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다. 세계 경제의 판도는 하루 아침에도 바뀔 수 있으며, 마치 나비효과처럼 서서히 그 파장이 주변으로 퍼져가는 것이 이치이다. 이런 흐름 안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미리 갖추고 있으면, 위기의 타격에서 그나마 최소한의 상처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y****7 2015.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년 후 미래
"3년 후 미래" 내용보기
경기가 안좋긴 한가보다. 거의 모든 경제분야의 도서들이 우리나라도 곧 디스인플레이션 혹은 디플레이션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정말 많이 들린다. 그 원인이나 대응 방법등도 대동소이하고 약간씩 관점만 틀릴 뿐이지만 큰 맥락은 거의 같다. 하지만 현재 많은 사람들이 전세대출을 받아 전세로 살고 있을텐데 그 사람들에 대한 가이드는 어떤 책에서도 아직 보지 못했다.
"3년 후 미래" 내용보기
경기가 안좋긴 한가보다. 
거의 모든 경제분야의 도서들이 우리나라도 곧 디스인플레이션 혹은 디플레이션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정말 많이 들린다. 그 원인이나 대응 방법등도 대동소이하고 약간씩 관점만 틀릴 뿐이지만 큰 맥락은 거의 같다. 

하지만 현재 많은 사람들이 전세대출을 받아 전세로 살고 있을텐데 그 사람들에 대한 가이드는 어떤 책에서도 아직 보지 못했다.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워 별 4개~~



l******a 201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년 후 미래
"3년 후 미래" 내용보기
3년 후 미래 -김영익 2015년부터 2017년 까지의 경제적 변화를 예상한 책이다. 이 책에서 내가 배운 개념은 다음과 같다.  1) 중국의 그림자 금융 = 경제 성장기 중국에서 자급 수요가 자금 공급을 초과했다. 그러나 중국정부가 시중 은행에 제시한 금리는 3%. 자연스럽게 개인들은 돈을 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대신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그림자 금융에 예치했다. 그 돈들 대부분은
"3년 후 미래" 내용보기

3년 후 미래 -김영익 2015년부터 2017년 까지의 경제적 변화를 예상한 책이다. 이 책에서 내가 배운 개념은 다음과 같다. 


 1) 중국의 그림자 금융 = 경제 성장기 중국에서 자급 수요가 자금 공급을 초과했다. 그러나 중국정부가 시중 은행에 제시한 금리는 3%. 자연스럽게 개인들은 돈을 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대신 높은 금리를 제시하는 그림자 금융에 예치했다. 그 돈들 대부분은 부동산 개발사들에게 투자됐다. 현재의 금융위기 상황에서 중국 정부가 지방정부와 기업들의 과잉 투자 과정에서 생긴 부실을 정리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그림자 금융에서 많은 부실이 생길 수밖에 없다.이는 중국을 당분간 고통스럽게 할 것이다. * 그러나 IMF시절 한국 정부의 구조조정 과정에서 기업들의 부실 정리와 민영화 과정에서 해외 자본들이 헐값에 자산들을 사들여 많은 이익을 낸 것처럼, 2017년 이후에 우리나라 투자가들도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 


2) 아베 노믹스의 딜레마 = 아베 노믹스는 물가 상승률 2%를 달성할 때까지 양적완화 정책을지속해 돈을 풀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2%의 물가 상승은 금리 인상을 촉발해, 막대한 재정적자를 안고 있는 일본 정부에게 이자 부담이라는 부메랑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많게는 정부 조세 수입의 80%가 이자 부담에 사용될 수 있다. 이는 일본 금융회사들이 소유한 일본 국채 가격의 하락을 불러오고, 급격한 자금경색을 가져올 수 있다. 


 3)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대한 관심 = 베트남의 현재 국민소득 수준은 1000달러 정도이다.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지면 길거리에 넘쳐나는 오토바이가 자동차로 바뀌고, 그에 따른 많은 SOC 투자가 일어날 것이다. 앞으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의 새로운 유망국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4) 금 가격 = 금은 달러화와 반비례 관계에 있다. 중국이 부실 정리 과정에서의 자금 수요를 메꾸기 위해 미국채를 팔기 시작하면, 달러화의 약세에 따른 장기적인 금 가격의 상승이 예측된다. 달러화 약세에 따른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각국 중앙정부와 개인들이 금을 매입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5) 배당률과 PER = 배당률이 높은 기업이 주가 상승률도 높다. 앞으로 배당을 잘 해주는 기업에 투자해라. PER는 주가가 주당 순이익의 몇배인지를 나타내주는 지표이다.  


 6) 인구구조와 집 값의 움직임, 장기적 디플레이션 구조 = 35~55세 사이 인구 감소로 앞으로 집 값의 상승은 없다. 소비재로 생각하고 살아라. 앞으로 1%대 저성장, 저금리 시대가 된다. 부채를 줄이고, 현금을 확보하되, 2017년 이후에는 중국 주식에 관심을 가져라.

m*******5 2015.12.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년 후 미래
"3년 후 미래" 내용보기
3년 후에 금융 위기가 올 것이라는 자극적인 멘트에 이 책을 집어들 수 밖에 없었다. 우리나라도 97년 IMF와 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큰 고생을 했기 때문이다. 3년 후에 저자 김영익 교수의 예언이 적중할지는 모르겠지만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3년 후 미래" 내용보기

3년 후에 금융 위기가 올 것이라는 자극적인 멘트에 이 책을 집어들 수 밖에 없었다. 우리나라도 97 IMF 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큰 고생을 했기 때문이다. 3년 후에 저자 김영익 교수의 예언이 적중할지는 모르겠지만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j*****u 2015.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3년 후 미래...어떻게 될까
"3년 후 미래...어떻게 될까" 내용보기
몇일 전, 팟케스트를 통해 미래에 대한 경제 전망에 대해서 들은적이 있었어요. 3년후 미래의 내용과 유사하게 예측을 하더군요.. 저는 경제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책들을 많이 읽고 찾아보는데요. 미국과 중국의 금융전쟁이 정말 일어나게 된다면, 예측에 맞게 나가야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말이 많았던 미국 frb에서도 결국 이번 달 금리를 동결 한거 보면 결코 미국 역
"3년 후 미래...어떻게 될까" 내용보기

몇일 전, 팟케스트를 통해 미래에 대한 경제 전망에 대해서 들은적이 있었어요. 3년후 미래의 내용과 유사하게 예측을 하더군요.. 저는 경제에 관심이 많아서 이런 책들을 많이 읽고 찾아보는데요. 미국과 중국의 금융전쟁이 정말 일어나게 된다면, 예측에 맞게 나가야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말이 많았던 미국 frb에서도 결국 이번 달 금리를 동결 한거 보면 결코 미국 역시 전망 자체를 후하게 주는건 아닌지 생각이 들면서, 책 내용을 다시 한번더 신뢰하게 되네요.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시고 각자의 환경에 맞게 대비하심이 어떨지 생각을합니다.

g*****0 2015.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