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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은 위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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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속의 노인은 마누엘울리바리 몬테스판으로 실제 있었던 어부이다. 한소년과 고기를 낚으러 다녔는데 40일동안 아무것도 잡지못하자 소년의 부모가 다른배로 옮겨버렸다. 87일동안 혼자하던 노인은 아무것도 낚지 못했다. 그때마다 소년이 같이하자고 했으나 노인은 자신이 운이 없다며 거절했다. 어느날 소년의 배움을 받으며 바다로 나갔다. 왠일인지 돌고래 한마리를 잡고 몇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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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속의 노인은 마누엘울리바리 몬테스판으로 실제 있었던 어부이다. 한소년과 고기를 낚으러 다녔는데 40일동안 아무것도 잡지못하자 소년의 부모가 다른배로 옮겨버렸다. 87일동안 혼자하던 노인은 아무것도 낚지 못했다. 그때마다 소년이 같이하자고 했으나 노인은 자신이 운이 없다며 거절했다. 어느날 소년의 배움을 받으며 바다로 나갔다. 왠일인지 돌고래 한마리를 잡고 몇일후 상어와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냥 고기도 아닌 상어였다. 배도 나뭇배였고 장비도 허술하고 또 노인이였다. 나같으면 돌고래로 만족했을텐데 노인은 두려워하지도 포기하지도 않았다. 자기 스스로를 항상 격려하며 갈매기와 자연을 친구로 삼으며 견뎠다. 모든것을 대등한 입장에서 보며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다. 결국 노인이 이겼따. 엄청난 크기의 상어를 노인 혼자의 힘으로 잡은 것이다. 항해를 마치고 오니 모든사람이 노인을 걱정했었다는 것을 알았따. 소년은 노인이 누워있는 침대옆에서 이제 같이 고기를 잡자며 이야기를 했다. 노인은 말상대가 있다는것이 자신을 걱정하는 사람이 있다는것에 더 큰 행복을 얻었다. 앞에서 말했듯이 아주 평범한 일상생활을 그렸지만 노인이 느끼고 상어를 잡는 과정이 아주 인상에 남는다. 뭐든지 의지를 가지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못 해낼 것이 없다는 것이 베어 있는 책이다.
d*****l 2001.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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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운명과 싸우는 위대한 인간 정신
"포기하지 않고 운명과 싸우는 위대한 인간 정신" 내용보기
나는 과거 '노인과 바다'가 삶의 허무를 그리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 존경하는 분이 말씀하기를 미국의 정신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노인과 바다'를 읽어야 한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이 책을 정독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노인과 바다’의 내용은 아주 간단하다. 멕시코 만에서 외롭게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 산디에고는 84일 동안 물고기 한 마리도 낚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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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과거 '노인과 바다'가 삶의 허무를 그리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 존경하는 분이 말씀하기를 미국의 정신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노인과 바다'를 읽어야 한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이 책을 정독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노인과 바다’의 내용은 아주 간단하다. 멕시코 만에서 외롭게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 산디에고는 84일 동안 물고기 한 마리도 낚지 못한다. 85일 되던 날 바다에 나가 사투를 벌인 끝에 18피트짜리(약 5미터) 대어를 낚아 배 곁에 매달고 돌아온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피 냄새를 맡은 상어 떼들이 고기에 달려든다. 노인은 상어와 사투를 벌이지만, 결국 뼈만 남은 고기를 가지고 돌아온다.

 

  나는 먼저 이 책의 제목에 대해 질문을 던져 보았다. '노인과 바다'

 

  첫째 질문: 왜 하필 노인이 주인공인가? '청년과 바다' 라고 하면 안 될까? 왜 주인공이 패기 넘치는 청년이 아니라 늙은 노인인가...

 

  둘째 질문, 왜 하필 ‘노인과 바다'인가? '노인과 다랑어', '노인과 상어'가 될 수는 없는가? 이에 대한 해답을 나름대로 찾아보았다.

 

  첫째, 왜 주인공이 노인이여야 하는가? 주인공 산디에고는 가족도 없는 외로운 늙은이다. 그는 한때 힘이 넘쳐 하루 밤 새도록 팔씨름을 하며 챔피언이던 청년이었다. 물고기를 잘 잡던 베테랑 어부였다. 그러나 지금은 84일이나 물고기를 잡지 못한 실패한 어부다. 다른 어부들을 부정 타게 하는 실패자였다. 그의 곁에는 그를 따르는 한 소년이 있을 뿐이다. 그 조차도 아버지의 반대로 노인과 함께 고기를 잡으러 나가지 못한다. 이런 노인은 외롭고 고독한 인생을 대표한다. 인생의 실패자요 패배자의 모습이다. 그런데 이런 실패자요 패배자가 먼 바다에 나가 악전고투하며 운명과 싸운다. 거대한 물고기와 싸우고, 난폭한 상어와 싸운다. 이런 점에서 '노인'은 가장 약하지만, 운명에 굴하지 않고 싸우는 위대한 인간 정신을 대표한다.

 

  둘째, 왜 ‘노인과 다랑어’가 아니라 ‘노인과 바다'인가? 이 작품에서 노인의 상대역은 물고기가 아니라 바다이다. 바다는 거대한 세상 혹은 역경 가득한 인생을 뜻한다. 노인은 바다에서 84일 동안 실패를 경험했다. 그런데도 또 다시 바다로 나간다. 노인에게 바다는 어떤 존재일까? 이 책에 이런 말이 나온다. “노인은 항상 바다를 ‘라 마르’라 생각했다. 이 말은 바다에 대해 호감을 가질 때 쓰는 스페인 말이다. ...젊은 어부들... 돈을 많이 벌어 모터보트를 사들인 사람은 바다를 남성으로 ‘엘 마르’라 불렀다. 그들은 바다를 투쟁의 대상이나 일터, 혹은 적으로 여겼다. 그러나 노인은 항상 바다를 여성으로, 큰 호의를 베풀거나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했으며 바다가 사납거나 나쁜 짓을 하는 것은 바다로서도 어쩔 도리가 없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했다.” 작가는 노인에게 바다가 사랑의 대상임을 밝히고 있다. 바다는 노인이 힘겹게 싸우는 싸움의 현장이다. 그런데 노인이 바다에 나가는 이유는 바다가 사랑의 대상이기 때문이다. 특이한 점은 이 작품에 여자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런데 바다가 여성형으로 등장한다. 그렇다면 '로미오와 줄리엣' 처럼 '노인과 바다'는 노인과 바다의 사랑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치열한 삶의 현장, 목숨을 건 사투의 현장 '바다'가 동시에 사랑하는 '연인'과 같다? 이것은 대단한 모순이요 아이러니다. 그런데 이런 모습이 작품 곳곳에 나타난다.

 

  예를 들어 보자. 노인은 낚시를 물은 큰 물고기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다. “야, 고기야 나는 너를 사랑하고 또 굉장히 존경한다. 그러나 오늘 중에 반드시 너를 죽이고 말테다” 또 고기와 사투를 벌이던 중 배가 고파 곁에 있는 고기 조각을 먹으며 생각한다. “고기에게도 뭘 좀 먹였으면 좋을 것 같은데... 그 녀석도 내 형제니까. 그렇지만 나는 그 녀석을 죽여야 한다.” 이런 모순된 모습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그것은 운명과 싸우면서도 그 운명을 사랑해야 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 즉 '사랑하며 동시에 싸우는'것이 인생이란 것이다. 저자는 1,2차 세계 전쟁의 현장을 누비며 인간이 서로 싸우고 죽이는 모습을 생생히 목격했다. 그는 인간의 폭력성을 잘 알았다. 그러나 인생을 허무한 것으로 여기며 삶에서 도피하지 않았다. 그는 삶을 싸움으로 받아들였고, 그런 삶을 사랑한 것이다. 노인은 인생의 이 싸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인간은 패배하려고 태어난 건 아니지. 인간은 목숨을 빼앗길 수는 있어도 패배할 수는 없어.”

 

  이런 그의 자세는 작품의 마지막에 극적으로 나타난다. 그는 앙상하게 뼈만 남은 물고기를 들고 나타난다. 그는 너무 지쳤고 이제 운이 다 한 것 같다고 말한다. 그때 소년이 말한다. “하지만 저는 할아버지께 배울게 아직 많잖아요. 이제 할아버지랑 같이 바다에 나갈거에요.” 노인은 대답한다. “그러자꾸나. 그러려면 좀더 좋은, 고기를 쉽게 죽일 수 있는 튼튼한 창을 준비해야 돼.” 여기서 저자는 노인이 실패했지만 패배하진 않았음을 보여준다. 그는 인생의 바다에서 싸움을 포기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작품의 마지막 문장에 극명히 나타난다. 이 작품의 마지막 문장은 다음과 같다. “노인은 사자의 꿈을 꾸고 있었다.” 노인의 사자 꿈은 소설 중간 중간에 등장한다. 노인이 사자 꿈을 꾼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그가 운명의 바다에서 실패를 할지라도 결코 꿈을 잃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그는 약하지만 밀림의 제왕 사자를 꿈꾼다. 그는 운명의 바다에서 사투를 벌이다 모든 것을 잃었지만, 결코 꿈을 잃지는 않는다. 가장 참담한 실패의 날 변함없이 사자 꿈을 꾸고 있다. 결국 이 작품은 실패를 경험하지만, 결코 꿈을 포기하지 않는 위대한 인간 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이 작품은 결코 인생의 허무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바다란 결코 허무한 곳이 아니다. 그곳은 치열한 싸움이 있는 곳이다. 때로 실패와 좌절을 경험하지만 그곳은 우리의 사랑의 대상이며 포기치 말고 싸워야 할 장소이다. 노인은 바다를 사랑했고 바다에서 그가 싸우는 대상들을 사랑했다. 심지어 자신을 좌절시킨 상어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그놈은 예쁘고 고상하고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강인한 놈이라구”

 

  우리의 삶의 바다에는 많은 고난과 시련이 다가온다. 그러나 삶의 현장을 떠나 도피하는 것은 옳지 않다. 삶의 모든 것을 사랑해야 하며 또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 결코 승리의 꿈을 포기하지 말고 또 운명에 도전해야 한다. 이것이 헤밍웨이가 그리고 있는 ‘미국의 정신’이 아닐까?

 

  얼마 전 미국 사람들은 버지니아 총기 참사로 큰 슬픔을 겪었다. 우리나라 같으면 유족들이 통곡하며 대학 총장, 경찰청장 멱살 잡을 것이다. 그런데 미국인들은 흐느끼며 슬픔을 참았다. 그리고 "렛츠 고 호키스!" 슬픔을 딛고 전진을 다짐하였다. 911 테러 사건 때도 그러했다. 그들은 과거 신대륙을 개척하고 서부를 개척했을 때 수많은 좌절과 실패를 경험했다. 그러나 결코 운명에 패배하지 않았다. 시련을 딛고 또 다시 삶의 바다로 나갔다. 이것이 오늘날 미국을, 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세계를 주도하는 초강대국이 되게 한 정신이 아닐까? 이 책을 읽으며 우리나라에 이런 위대한 정신을 그린 작품이 있나 생각해 보았다. 우리나라 소설은 운명 앞에 슬픔과 한을 그린 것들이 많은 듯 했다.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을 통해 미국 정신에 대해 새롭게 배울 수 있었다. 우리가 글로벌 시대에 미국과 경쟁을 하려면 이런 미국의 정신을 깊이 이해해야 할 것이다. 또 그들의 위대한 점을 잘 배워야 할 줄로 생각한다.

y*******0 2007.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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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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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인과바다의 끝부분은 알고 있었다. 어느 노인이 큰 고기를 낚았지만 그것을 가지고 항구로 돌아오면서 고기는 다른 생선들이 다 먹어버리고 뼈만 남은 고기만 가져왔다고...끝을 다 아는 영화는 흥미가 없어지지만 신기하게도 책은 그러지가 않았다. 마지막 부분을 알고 있어서 나는 내가 책을 읽었는줄 알았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고기를 낚았는지가 기억이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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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인과바다의 끝부분은 알고 있었다. 어느 노인이 큰 고기를 낚았지만 그것을 가지고 항구로 돌아오면서 고기는 다른 생선들이 다 먹어버리고 뼈만 남은 고기만 가져왔다고...끝을 다 아는 영화는 흥미가 없어지지만 신기하게도 책은 그러지가 않았다. 마지막 부분을 알고 있어서 나는 내가 책을 읽었는줄 알았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고기를 낚았는지가 기억이 없는것이다. 아..읽지 않았구나가 그때서야 생각이났다. 너무 많이 들은 제목이라...혹은 학창시절에 읽어야 할 목록에서 매번 봤던 책이라 읽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책의 내용은 두께만큼이나 간단하다. 멕시코 만류에서 조각배를 타고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이 있었다. 84일째 물고기 한 마리도 못 잡은 노인, 하지만 노인에게는 언제가는 꼭 큰 물고기를 잡겠다 꿈이 있었다. 84일째되던 날 노인은 그가 본 물 고기 가장 큰 물고기를 만나게 된다. 노인이 물고기를 잡아본 경험에 의하면 그 물고기는 다른 물고기 보다 크고 멋진 놈이었다.그 후로는 우리가 알고있는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책은 명작일까...? 짧은 내 생각이지만 헤밍웨이의 탁월한 문장구성력이 한몫을 한것은 아닐까. 간결하면서도 독특한 문체가 내가 노인이 되어 고기를 낚는듯한 느낌을 주었다. 노인를 보면서 노인이 그 큰고기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두가지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첫번째 이유는 노인의 포기하지 않는 의지였다. 자신의 힘으로는 힘들거라는 의구심이 몰려들긴 했지만 노인은 포기하지 않고 힘이 부칠때마다 용기를 내었다. 84일만에 잡은 고기 그 고기를 스스로 놓친다면 바다가 전부였던 그가 바다를 자신의 손으로 놓는다는 뜻이었을것이다. 그만큼 노인에게 바다는 자신의 노력만큼 돌려줄거라고 믿음을 주는 존재였을것이다. 그는 바다의 흐름에 맡기며 고기를 잡기위해 노력한다. 그의 노력은 눈물겨울만큼 아픈것이엇다. 온몸으로 파고드는 낚시줄, 비린내나는 생선이 전부인 식사라고 하기엔 너무 초라한 끼니, 피가나며 상처가 생기는 손을 여러번 따끔한 소금물에 씻으며 참아냈다. 두번째 이유는 그는 낚은 고기에게 거만함을 부리지 않았다. 그가 고기에게 겸손한 마음을 가지지 않고 거만하게 굴었다면 고기를 놓치게 되지 않았을까...? 물론 그는 자신은 할수 있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이것은 거만함과는 거리가 먼 자신을 믿어보고자 하는 한가닥 희망이었다. 노인은 자신의 적이기도했지만 친구였던 고기에게도 칭찬을 해주며 안타까워했다. 잡을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과 자신이 고기의 자유로움을 뺏었다는 미안함에...그는 바다앞에서 한없이 겸손함했다. 믿음속에서 일어난 겸손은 꿋꿋한 버팀대를 마음속에 자라게 해준는 것은 아닐까...한다. 고기와의 싸움에서 이긴 노인...이겼다는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마땅히 생각나는 단어가 없음에 얄팍한 지식이 참으로 속상하다. 자신이 잡은 고기를 흐뭇하게 경외심마저가지고 자꾸만 보던 노인은 다잡은 고기를 상어들이 나타나서 뜯어먹자 고기의 처절한 모습을 보기 싫어하는 노인의 모습에서 그는 물고기를 사랑했다는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의 노획물이 아니였을 것이다. 아마 노인은 그 멋진 모습을 조금이라도 더 지켜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항구에 닿으면 자신의 손으로 고기의 배를 갈라야하겠지만...바다에서만큼은 고집세고 당당했던 고기의 모습 그대로를 지켜주고 싶었던 것 같다. 물론 그는 뼈만을 가지고 돌아왔지만 책을 읽은 사람들 눈에는 보일것이다. 아주 잘 생기고 멋진 고기가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n******7 2006.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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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일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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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일동안 바다에 나가 어부생활을 하면서 노인운 고기 한마리도 낚지 못하였다. 그러나 85일이 되는날 아주큰 고기를 잡게 되었다. 그러나 항구로 돌아 오던 중 노인의 배는 상어를 만난다. 상어는 노인의 배뒤에 끌려오던 고기를 다 뜯어 먹으려고 하였다. 오는 중간중간마다 노인은 상어와 싸웠다. 하지만 항구에 도착하여 고기를 들었을때 고기는 뼈만 남은체 앙상하게 죽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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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일동안 바다에 나가 어부생활을 하면서 노인운 고기 한마리도 낚지 못하였다. 그러나 85일이 되는날 아주큰 고기를 잡게 되었다. 그러나 항구로 돌아 오던 중 노인의 배는 상어를 만난다. 상어는 노인의 배뒤에 끌려오던 고기를 다 뜯어 먹으려고 하였다. 오는 중간중간마다 노인은 상어와 싸웠다. 하지만 항구에 도착하여 고기를 들었을때 고기는 뼈만 남은체 앙상하게 죽어 있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이 었던 장면은 85일째 되던날 아주 큰 고기를 낚은것이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그리고 감명깊었던 부분은 노인이 고기를 죽이지 않고 물속에서 항구까지 갈수있도록 해주려고 한부분이었고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노인과 상어의 결투끝에 결국은 상어에게 고기를 빼앗겨 너무 안타까웠고,이때 노인의 마음은 고기를 낚았었다는 즐거움과 그고기를 잃었다는 안타까움이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노인이 바다에 다시한번 나간다면 아주 큰 고기를 낚았으면 좋겠다.
l*****4 200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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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낚는 거대한 희망. 인생의 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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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배를 타고 조각배보다 더 큰 고기를 잡을것만 같은 듬직한 노인. 인상을 쓰지만 그 인상속, 깊은 눈에는 한없이 깊은 호수가 흐를것만 같은 노인. 헤밍웨이가 노인과 바다라는 소설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고기를 챙취하고자 노력하는 모습. 이 책이 무엇보다 잘 그려내고 있는 장면이고 어쩌면 이 과정이 있기에 이 작품이 대작으로 인정받는지는 모르겠다.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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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배를 타고 조각배보다 더 큰 고기를 잡을것만 같은 듬직한 노인. 인상을 쓰지만 그 인상속, 깊은 눈에는 한없이 깊은 호수가 흐를것만 같은 노인. 헤밍웨이가 노인과 바다라는 소설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할아버지의 모습이다. 고기를 챙취하고자 노력하는 모습. 이 책이 무엇보다 잘 그려내고 있는 장면이고 어쩌면 이 과정이 있기에 이 작품이 대작으로 인정받는지는 모르겠다. 잡지만 결국 상어의 습격을 받고마는 이야기의 종말. 허무하지만 방금전만 해도 대단했던 , 고기를 챙취하던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려 몇 번이고 앞으로 넘겨보았던 책이다. 무기여 잘있거라 라는 책도 물론 대작이지만, 앞으로 헤밍웨이 하면 이 책이 먼저 나올것만 같다.
t********a 2004.01.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