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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잡기의 조잡한 시간낭비를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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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알고자 하는 정보나 깨우침을 주는 것이 책의 기능이자 사명이다. 이 책은 월간지 Esquire의 각종 이야기를 모듬형식으로 엮어놓은 책이다. 사실 나는 이런 남성잡지를 읽지 않는다. 남에게 말해주기에는 뭣한 이야기와 그렇다고 정보로 갖고있기엔 너무 가치없고 의미없는 내용으로 가득한 말그대로 잡.지일 뿐이기 때문이
"신변잡기의 조잡한 시간낭비를 위한 책" 내용보기
책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알고자 하는 정보나 깨우침을 주는 것이 책의 기능이자 사명이다. 이 책은 월간지 Esquire의 각종 이야기를 모듬형식으로 엮어놓은 책이다. 사실 나는 이런 남성잡지를 읽지 않는다. 남에게 말해주기에는 뭣한 이야기와 그렇다고 정보로 갖고있기엔 너무 가치없고 의미없는 내용으로 가득한 말그대로 잡.지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런 곳 안에서 발췌해 엮어봤자 신변잡기 콜렉션일 뿐이다. 이 책을 사려는 독자들은 대부분 남성이고, 원하는 정보는 연애, 스타일 등을 위한 정보를 보려는 것일 것이다.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원한다면 존 그레이의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나 송창민의 ''연애의 정석''을 읽는 게 훨씬 낫고, 패션 스타일에 관한 정보를 얻고 싶으면 각종 패션잡지나 패션서적을 서점에서 고르는 것이 낫다. 3000원 할인에 혹하지 마라. 그래봐야 5,820원 이라고? 5820원에 플러스 시간까지 낭비하는 것이다. 이 책 위에 쓴 리뷰어들의 감언에 속지마라. 자세히 보면 이 출판사의 직원임을 알 수 있다.(어떤 이는 모두 이 출판사 책만 리뷰했다.) 그런데 나는 왜 읽었냐고? 그래서 지금 후회하고 있잖아!
l******e 2006.09.29. 신고 공감 2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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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도 인생의 한 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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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장의 중앙에는 늘 읽으려고 사 놓은 책이 이십여권 정도 있다. 그중에는어제 오늘 사놓은 책도 있고 사 놓은지 몇 년이 지난지도 가물거리고, 혹은 샀는지얻었는지조차 가물거리는 책들도 있다. 그러다 보니 늘 읽고 싶은 책에만 손이가서남아있는 책들은 늘 손에 잡히지 않고 그대로 먼지만 쓰고 있는 경우가 흔했다. 이런 저런 각성과 자성으로 이번에 다시 맘잡고 시작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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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장의 중앙에는 늘 읽으려고 사 놓은 책이 이십여권 정도 있다. 그중에는어제 오늘 사놓은 책도 있고 사 놓은지 몇 년이 지난지도 가물거리고, 혹은 샀는지얻었는지조차 가물거리는 책들도 있다. 그러다 보니 늘 읽고 싶은 책에만 손이가서남아있는 책들은 늘 손에 잡히지 않고 그대로 먼지만 쓰고 있는 경우가 흔했다.


이런 저런 각성과 자성으로 이번에 다시 맘잡고 시작하게 된 독서생활을 통해 이번엔 읽기 싫은 책들을 먼저 읽어버려야 겠다는 나름의 마음가짐으로 안 읽은체로 오래도록 방치된 책들을 지난 일주일 동안 쉼없이 읽어나갔다. 이책 "남자생활백서"도 언젠가 에스콰이어 잡지를 사면서 별책부록으로 따라왔다가 오래도록 책장에서 눈치밥을 먹던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 얻는 지식중에는 지식으로서의 값어치가 훌륭한 내용들도 있지만, 지식 또는 학문이라고 불리기에는 좀 불편한 내용들도 있게 마련이다. 이 책 역시 남성잡지로 유명한 에스콰이어에서 만든 책이다 보니 젊은 남자들의 관심내용에 포커스를 맞춘 내용들과 더불어 젊은 남자들의 관심을 유혹하고자 내용을 엮어서 전반적인 책의 분위기가 잡지화 되버린 책이 되었다. 그럼에도 경중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가볍다고 해서 지식이 아닐 수는 없을 터이니 젊은 사람들에게는 "잡학" 이라고 불려도 좋을 정도의 현실적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다.


연애와 섹스, 남자의 외모, 부의 기술, 인생과 낭만 등 젊은 남자라면 외면하기 힘든 주제들이 페이지마다 가득하다. 나이를 먹을만큼 먹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책의 내용들이 너무나 표피적이고 자극적인 면에만 쏠려 있는 것 같아 불편하지만, 젊었던 시절의 나의 호기심 역시 위의 내용들에서 크게 벋어난 적이 없었다는 기억들이소록거려 절로 웃음이 났던 책읽기였다.


남자는...성장한다. 그 성장의 길목에서 또는 그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오게될 많은지점들에 대한 잡학다식함도 필요한 것이 인생이고 삶이다. 이왕이면 멋있게, 이왕이면 외적인 모든 것과 내적인 모든 것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전제에서는 이 책역시 독서의 한 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리라 믿는다. 즐거움 없는 인생은 고역일 수 밖에 없으니까...

n****t 2009.08.17.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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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보내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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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솔직히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이 책 저 책 사서 봤다. 그 중에 하나가 남자생활백서인데,,, 솔직히 시간 보내기엔 좋은 책이었다. 생각같은 것 하지 않고 그냥 훌렁훌렁 넘기면서 보기에 딱 좋았다고나 할까 사실 볼 가치가 없는 책은 아니었다. 실질적인 정보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사실 여자생활백서보다 더 나은 듯한 생각이 든다. 심심할 때마다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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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솔직히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이 책 저 책 사서 봤다. 그 중에 하나가 남자생활백서인데,,, 솔직히 시간 보내기엔 좋은 책이었다. 생각같은 것 하지 않고 그냥 훌렁훌렁 넘기면서 보기에 딱 좋았다고나 할까 사실 볼 가치가 없는 책은 아니었다. 실질적인 정보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사실 여자생활백서보다 더 나은 듯한 생각이 든다. 심심할 때마다 꺼내 읽고 낄낄거릴 책도 인생엔 필요하지 않은가?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머리 복잡하고 생각하기 싫을 때, 그냥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을 때에도 책은 훌륭한 도피처가 된다. 꼭 어렵고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 주는 책만이 좋은 책이 아니라고 본다.
f***9 2006.10.09.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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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멋있는 남자가 되기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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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돈 주고 책을 구입하는 데 있어 간혹 가다 예외적인 선택이 존재하는 바, 이것이 그것이다. 엄밀히 따지자면, 내 돈 주고 책을 산 건 아니고 인터넷 서점의 쌓인 적립금을 가지고 지른 책이지만, 어찌되었든 한정된 적립금의 금액을 가지고 어떤 책을 고를 것인가의 선택의 기로에서 이 책이 당첨된 것은 매우 예외적인 경우이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혹은 소설을 구입해보는 나로
"좀 더 멋있는 남자가 되기 위한 방법" 내용보기
 내가 돈 주고 책을 구입하는 데 있어 간혹 가다 예외적인 선택이 존재하는 바, 이것이 그것이다. 엄밀히 따지자면, 내 돈 주고 책을 산 건 아니고 인터넷 서점의 쌓인 적립금을 가지고 지른 책이지만, 어찌되었든 한정된 적립금의 금액을 가지고 어떤 책을 고를 것인가의 선택의 기로에서 이 책이 당첨된 것은 매우 예외적인 경우이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혹은 소설을 구입해보는 나로서는 <남자생활백서>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이 녀석, 더군다나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남자생활연구회 라는 별스런 이름도 다 있다고 생각되는 필진에 의해 쓰여진 이 책을 고른 것은... 정말 잘 했다. ( -_-v 저 알바 아니거든요. )

 

  '보다 행복해지기 위한 남자들의 생활 기술'이란 부제를 달고 있는 이 녀석, 제목만 봐도 눈동자 휑둥그레해지며 얼른 보고 싶다. 내가 어쩌다 관심이 이쪽으로 왔는지는 나도 모른다. 그저 다만 난 나를 좀더 멋있게 꾸미고 싶고 - 내면적으로나 외관상으로나 - 눈에 보이는 모습들을 꾸미기 위한 이런저런 팁들이 더이상 그냥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쓰레기 글로만 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 쓰레기(?) 글들을 모아놓은 결정판이 바로 이것이다. 혹시 모르지 내가 다른 더 좋은 책을 못만나서 이러는건지도.

 

  서문에서 필진들이 밝히는 바의 거창한 문구들, 예를 들면 뭐 인류가 행복해지기 위해서 남녀가 평등해야 한다는 것이 어쩌구 저쩌구, 어쩌다 이 땅의 남자들이 이 지경이 되었을까 한탄하며 가부장적 권위가 어쩌구 저쩌구 이런건 너무 거창하지 않아? 이런 외관상의 팁들을 알려주는데 있어서. 물론 필진들이 이것이 그저 꾸미기 팁을 모아놓은 책이 아니다 라고 생각한다면 나로서야 할 말 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현실이 어쩌고, 양성평등, 사회적 강자 어쩌구 하는 거창한 사회학적 문구들은 왠지 안어울린다 얘.

 

  책은 크게 7장으로 되어있으며, 구성은 깔끔하다. 처음부터 보지 않아도 좋고 관심가는 대목을 훌쩍 뛰어넘겨 펼쳐보아도 상관없다. 남자로 사는 기술, 달콤한 연애의 기술, 본능에 충실한 섹스의 기술, 위버 섹슈얼한 뷰티의 기술, 부자로 가는 성공의 기술, 황홀한 인생의 기술, 향기로운 낭만의 기술 이라는 본 제목보다 더 끌리는 각 장의 부제들은 눈에 끌리는 향기로운 단어들로 가득하다. 황홀, 낭만, 섹스, 달콤, 본능, 연애 너무 좋잖아.

 

  책을 읽다보면 어떤 부분은 내가 그런 의도를 가지고 그런 것이 아니라 어쩌다가 필진이 말하는 바에 부합하는 경우들도 상당수 있고, 또 무심코 그냥 넘겼던 부분들도 있다. 확실한 것은 별 것 아닌 내용도 없는(정말?) 이 책을 상당히 천천히 느릿느릿 꼼꼼히 읽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머리 속에선 지난 과거의 장면들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다. 책이 말하는 법칙에 비추어 내가 어떻게 행동했는가 하는 것이.

 

  매우 유용하고 쓸모있는 지식임에는 틀림없지만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자금'이다. 내 맘대로 되지 않는 것은 이 책을 읽는 각각의 남자들에게는 각기 다르게 다가올 터. 어떤 이는 본 바탕(얼굴)이 안되는 것을 어찌할 것이냐고 말 할 터이고, 우선 살부터 빼자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기타 등등. 나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자금'이다. 돈이 있어야 니들이 말하는대로 뭘 좀 뽀대 좀 나게 할 거 아냐. 돈 없으면 다 소용없잖아. 그래 정말 그렇다. 내가 언젠가 에스콰이어 말고 지큐를 한번 돈 주고 샀을 때 펼쳐보며 느낀 것은 그것이었다. 장난하니. 광고에 나온 이것들 사려면, 니들 말하는대로 뽀대내려면 내 월급으로는 발바닥만 신경쓰기도 힘들어. 전신을 그렇게 치장하려면 도대체 얼마나 필요한거야. 얼마면 돼?!! 버럭. 그리고 다시는 패션지(?)를 사지 않았다. 보지도 않았다. 아니 솔직히 미용실에서 가끔 봤다. 그럼 이제 나에게 남은 과제는 돈 벌기. -_- 그게 맘대로 돼? 대출금 밀렸다. 통장에 돈 넣자.  

 

 

d*****t 2006.10.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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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생활백서를 세번이상 읽지 않은 남자와 연애를 하지 말라~
"남자생활백서를 세번이상 읽지 않은 남자와 연애를 하지 말라~" 내용보기
삼국지를 세번 이상 읽은 자와 인생을 논하지 말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불멸의 고전인 삼국지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주는 말이지요!! 남자생활백서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뇌리를 스치는 건 삼국지.. 그만큼 남자생활백서는 남자들이 꼭 한번은 아니 세번은 읽어야 할 책이라는 거죠~~ 남자로 태어나 남자답게 사는 방법, 연애, 성공의 기술 등 여성 누구나 꿈
"남자생활백서를 세번이상 읽지 않은 남자와 연애를 하지 말라~" 내용보기
삼국지를 세번 이상 읽은 자와 인생을 논하지 말라!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불멸의 고전인 삼국지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 주는 말이지요!! 남자생활백서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뇌리를 스치는 건 삼국지.. 그만큼 남자생활백서는 남자들이 꼭 한번은 아니 세번은 읽어야 할 책이라는 거죠~~ 남자로 태어나 남자답게 사는 방법, 연애, 성공의 기술 등 여성 누구나 꿈꾸는 그런 멋진 남자로 살아가는 방법이 구체적이면서 이해쉽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물론 여자인 저로서는 연애기술..부분에 밑줄 쫙~~치며 남자친구에게 바라는 연애방법 노하우가 제일 끌리는 부분이였지만서도요...^^ 또하나 심지어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 악세사리, 헤어 스타일 등 패션 전반에 대해서까지 소개해 주었으니 우리 여성들에게 있어선 남자친구에게 말못할 그런 부분까지 속시원히 해결해 줄 수 있겠죠?? 속으로 남자친구가 내 맘에 쏘옥 드는 백마탄 왕자가 되길 꿈꾸지만 마시구, 이런 좋은책 남자친구에게, 또는 관심있는 분에게 선물해 보세요~~ 전 이미 밑줄 쫙~~그어가며 읽은 남자생활백서 남친 가방에 넣어주었다니깐요!!!
a****0 2006.09.2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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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하는 지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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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서. 요즘 서점에 가보면 끊임없이 쏟아지는게   바로 이런 류의 지침서 혹은 자기계발서이다.   뭘 그리 지켜야되고 해야될 것이 많은지 짧디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이렇게 [매너남] 혹은 [멋진 남자]가 되기위해   두꺼운 책에 나와있는걸 다 지킬 것 같으면 차라리 안되고 만다.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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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서. 요즘 서점에 가보면 끊임없이 쏟아지는게

 

바로 이런 류의 지침서 혹은 자기계발서이다.

 

뭘 그리 지켜야되고 해야될 것이 많은지 짧디 짧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이렇게 [매너남] 혹은 [멋진 남자]가 되기위해

 

두꺼운 책에 나와있는걸 다 지킬 것 같으면 차라리 안되고 만다.

 

라는 생각이 든다.

k*********1 2007.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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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10번 쯤 읽고 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참고한다.
"군대에서 10번 쯤 읽고 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참고한다." 내용보기
허세니 된장남이니 건만 번지르르한 남자들 조심하란 말들 많이 한다. 하지만 인간이 어디 그런가. 일단 겉보기에 멋진 것, 일단 좋은 것에 눈이 가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이 책이 남자들의 그런 허세를 키워줄 위험한 책일 수도 있다. 나 역시 처음 봤을 때 이렇게 노골적인 제목을 달고 나온 책이 탐탁치 않았다.   돈 여자 건강 등등 남자가 알고 있어야 할 것을 제대로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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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니 된장남이니 건만 번지르르한 남자들 조심하란 말들 많이 한다. 하지만 인간이 어디 그런가. 일단 겉보기에 멋진 것, 일단 좋은 것에 눈이 가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이 책이 남자들의 그런 허세를 키워줄 위험한 책일 수도 있다. 나 역시 처음 봤을 때 이렇게 노골적인 제목을 달고 나온 책이 탐탁치 않았다.

 

여자

건강

등등 남자가 알고 있어야 할 것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세상 사는데 좀 다른 시각으로 자신감 있게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돈, 여자 때문에 울고 신세 한탄하거나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연애 없이 조건만 맞춰서 결혼한다고 다 행복하지는 않다. 적어도 자신이 선택한 것을 실행할 때 후회를 해도 덜 슬프다고 생각한다.

 

읽어봐라. 학교에서 배우는 도덕이나 법률, 자격증 등도 중요하지만 이 책은 센스나 사고의 틀을 제시한다. 마음에 드는 여자 앞에서 어쩔 줄 몰라하고 말 한 마디 제대로 못하고 뒤돌아서서 후회하고 눈물 흘리고, 어장 관리 당했다고 그 여자를 비난하는가? 연애든 세상살이든 배우지 못하면 언제나 약자일 뿐이다.

 

아무리 남녀평등을 외치는 여자들도 남자다운 남자에게 끌리며 그들 앞에서는 여자 본연의 모습을 드러낸다. 이런 평범한 진리를 모른 채 오늘도 수많은 남자들이 센스 없다고 말이 안 통한다고 여자 마음을 몰라 준다고 욕 먹고 있다.

 

읽어 보자. 나는 군대에서 10번 읽었고 전역 후에도 매번 참고한다.

YES마니아 : 골드 s******n 201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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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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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라는 남성지에 실렸던 내용을 재편집해서 한 권의 책으로 묶은 내용으로 되어있다. 그렇기에 중요한 것중에서 핵심만을 잘 간추렸다고 볼 수있다.   또한 Better Man(더나은 남자)이 되기 위한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적혀있는데 역시나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 남자, 태어나다/사랑하다/울부짖다/가꾸다/꿈꾸다/계획하다/즐기다 "라는 일곱가지의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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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라는 남성지에 실렸던 내용을 재편집해서 한 권의 책으로 묶은 내용으로 되어있다. 그렇기에 중요한 것중에서 핵심만을 잘 간추렸다고 볼 수있다.

 

또한 Better Man(더나은 남자)이 되기 위한 유익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적혀있는데 역시나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 남자, 태어나다/사랑하다/울부짖다/가꾸다/꿈꾸다/계획하다/즐기다 "라는 일곱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있다.

 

글의 주제가 남자이지만 이성인 여자들의 생각(의도,심리 등)을 더불어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이성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남성상과 남자다움, 그리고 연애의 고수가 되는 법도 덩달아 알 수 있게된다.

 

남자들의 취향에 맞는 내용이라 지루하지도 않을뿐더러 책의 곳곳에 나와있는 그림과 글의 조화도 책의 내용에 더 몰입하게끔 도와준다.   

 

 

 



s**********6 201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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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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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지 를 구독하면서 아쉬웠던 것은 비슷한 아이템들이 매달 조금씩 나눠서 실린다는 것이다. 맛있는 음식을 조금씩 잘라 먹는다고나 할까, 매번 아쉬웠다. 매번 스크랩할 수도 없고... 좋은 기사들은 묶어서 한꺼번에 보고 싶었다. 그런데... 드디어 기다렸던 책이 나왔다. 연애, 섹스, 뷰티, 성공, 인생, 낭만 등의 주제로 나눠져 있고, 본문 속 그림이 좀 야시러운 게 서운하
"기다렸던 책..." 내용보기
월간지 <에스콰이어>를 구독하면서 아쉬웠던 것은 비슷한 아이템들이 매달 조금씩 나눠서 실린다는 것이다. 맛있는 음식을 조금씩 잘라 먹는다고나 할까, 매번 아쉬웠다. 매번 스크랩할 수도 없고... 좋은 기사들은 묶어서 한꺼번에 보고 싶었다. 그런데... 드디어 기다렸던 책이 나왔다. <남자생활백서> 연애, 섹스, 뷰티, 성공, 인생, 낭만 등의 주제로 나눠져 있고, 본문 속 그림이 좀 야시러운 게 서운하지만, 대체로 텍스트는 만족한다. 뷰티 패션의 유익한 정보도 괜찮았지만, 이성이나 남자의 인생 같은 묵직한 주제도 있어 생각거리를 던져주어 좋았다.

[인상깊은구절]
남자는 괴롭다. 세상이 남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너무도 많아서 평생을 투자해도 다 이루지 못한다. 남자에게 미완성은 숙명이다. 세상이 요구하는 이상적인 남성상을 생전에 완성한 이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한 명도 없다. 얼마나 가깝게 갔느냐가 다를 뿐이다. 완벽한 남자의 모습에 보다 가깝게 가기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남자로서의 지혜다. 세상이 나에게, 당신에게, 그에게 요구하는 숱한 조건 가운데 어떤 것을 버리고 어떤 것을 취해야 할지 현명하게 구분해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세상이 요구하는 남성으로서의 조건 중에 내던져버려도 될 것, 내던져버려야 할 것들도 분명히 존재하니까.
b******y 200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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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남자들이 읽을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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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한참을 재밌게 읽었다. 주로 남자의 성과 의복, 매너, 취미 등 좀 더 여자들에게 자신있게 내 자신을 다가가기 위한 글이었다.   직접 주문해서 읽은 결과... 처음 봤을때만큼의 신선함은 없었다. 그렇지만, 틈틈이 읽으면서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앞으로 남녀관계에서 궁금한 내용이 생기면 다시 한 번 찾아봐서 읽고 싶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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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서점에서 이 책을 보고 한참을 재밌게 읽었다.

주로 남자의 성과 의복, 매너, 취미 등 좀 더 여자들에게 자신있게

내 자신을 다가가기 위한 글이었다.

 

직접 주문해서 읽은 결과... 처음 봤을때만큼의 신선함은 없었다.

그렇지만, 틈틈이 읽으면서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앞으로 남녀관계에서 궁금한 내용이 생기면

다시 한 번 찾아봐서 읽고 싶다.

 

너무 많은 분야의 내용이여서 깊지 않은 아쉬움이 있지만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인것 같다.

 

d******7 2007.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