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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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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써 보는 리뷰인지라 네타(미리니름)가 되버리지나 않을지 걱정이군요.   어찌하다가 리뷰를 쓰게 되었는데, 형편없는 필력이지만   잘 봐주세요.;; 한 줄 띄어쓰기를 하는 이유는 뭐지? 물으셔도 모릅니다. (퍽퍽)   이번 4권 표지는 저녁놀을 배경(?)으로한듯 합니다.   저녁놀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쨋든 그런 분위기라 생각됩니다. 역시, 마음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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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써 보는 리뷰인지라 네타(미리니름)가 되버리지나 않을지 걱정이군요.

 

어찌하다가 리뷰를 쓰게 되었는데, 형편없는 필력이지만

 

잘 봐주세요.;;

한 줄 띄어쓰기를 하는 이유는 뭐지? 물으셔도 모릅니다. (퍽퍽)

 

이번 4권 표지는 저녁놀을 배경(?)으로한듯 합니다.

 

저녁놀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어쨋든 그런 분위기라 생각됩니다.

역시, 마음에 드는군요.

 

모모와는 역시 어울리지 않는 낫은 당연한듯이 표지에서 빠졌고

대신 뒷 표지에 낫이 있군요,

리뷰를 쓰는 현 시점에서 6권中 3권에는 낫이 있지만..;

 

올 4권은 본편 3화와 모모의 1화로 구성됩니다.

 

이전권들에서 만들어졌던 이야기의 조연들과 관계가 많더군요.

 

그렇다보니 "이 사람이 여기서 이렇게 쓰이는 구나~"하고

중얼거리게 되더랍디다.

 

네타가 되지 않게 최대한 조촐히 쓰겠습니다.

 

첫번째 밤 하늘에 빛나는 무수한 잔별들의 한숨 hello, myself

 

이 이야긴 2권의 물없는 수영장 pool side girl에서의

 

주연 유타카를 구하다 죽은 스바루, 그녀를 동경하는

 

소녀의 얘기라..고 할 수 있겠군요.

 

전 특정인물에게 그다지 동경심을 갖고 있지 않아서

 

그녀의 맘은 잘 모르겠지만 다른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군요.

 

동경심을 갖고 있는 상대를 인생의 목표로 삼는다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지만 역시 저에게

 

그런건 힘들지 않을까 하며 자꾸 끄적이네요.

 

뭐, 사람들 마다 '개인차'라는 건 있으니까요.

(이게 개인차라고 부를 수 있을지의 여부는 확실치

않지만...)

 

 

두번째 반디 불빗 Candy Apple Girl's Red

 

이건 1권에서 마이를 잃은 코우타가 속 일러스트에서처럼

 

주연으로 등장하는군요.

 

자신보다 잘난 언니에게 "언니 같은건 죽어버렸으면 좋겠어!"라고

 

했다가 정말로 죽어버린 언니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사과를 하고자....?

 

하는 동생씨의 얘기랄까요.

 

이번 화는 코우타가 1년쯤 지난후의 얘깁니다.

 

그런데 이시기에 마이가 죽었죠. 내용中에..

 

코우타는 1권에서 모모를 만나 영감이라도 뜨인건지

 

'보이지 말아야 할 것'이 보이게 되었지만

 

(요컨대 '유령이나 귀신같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용케 잘 지내더군요.

 

언제나 그랬듯 마지막엔 해피엔딩입니다.

 

 

다음으로 마지막 본편 7월7일 Tuesday, 7th July

 

여기선 2권에 나왔던 세이고가 재등장 합니다. (아즈리도 살짝)

 

2권 당시에 아즈리가 물었던 애인과 관련된 얘기인것..같더군요

 

정확하게 하면 세이고의 고등학교 시절의 일부를 도려낸겁니다.

 

행복은 짧다고, 정말로 잠깐동안 행복했던 세이고의 모습이 묘사되는군요.

 

여자친구가 병으로 어이없이 세상을 뜨는 꽤 흔한 소재지만,

 

의외로 닿는 느낌입니다.

 

4권은 꽤 오래전에 읽고 난 뒤라서, 리뷰쓴다고 다시 읽느라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처음보는 독자분들께는 네타를 하는게 되버린듯 해서

 

참 난감하군요.

 

쓰다보니 조금 길어진 듯 하지만..... 비판댓글은 웬만하면 사양합니다.

 

인상깊은 구절이라면....

 

추해도 살고 싶을뿐.

 

귓볼에 비치는 붉은빛.

 

ー바래지 않는 상처를 이야기하자.

a****s 2007.03.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