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군가를 위한 독후감은 아니지만.. 감상평?
"누군가를 위한 독후감은 아니지만.. 감상평?" 내용보기
나는 독후감 같은건 잼병이다.   그냥 단답(?)으로 써본다.   난 돌아다니는 것도 다리 아파서 꺼리는 편이라,   여행에세이 같은 걸 좋아한다.   이건 체험하에 쓴 소설이라 더 좋은듯.!     내용은 저자가 캐시 호숫가 숲에 오두막을 짓고, 신발을 만들고,   고기를 잡아 자연 냉장고를 만들어 저장하는 등 모든 숲속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   이건 멍미?라
"누군가를 위한 독후감은 아니지만.. 감상평?" 내용보기

 

나는 독후감 같은건 잼병이다.

 

그냥 단답(?)으로 써본다.

 

난 돌아다니는 것도 다리 아파서 꺼리는 편이라,

 

여행에세이 같은 걸 좋아한다.

 

이건 체험하에 쓴 소설이라 더 좋은듯.!

 

 

내용은 저자가 캐시 호숫가 숲에 오두막을 짓고, 신발을 만들고,

 

고기를 잡아 자연 냉장고를 만들어 저장하는 등 모든 숲속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

 

이건 멍미?라고 할수 있을만큼 생소하지만 또 그만큼 자연(自然)스러운 내용이다.

 

그리고 헨리 B 케인이라는 저자의 동료분이 하나 하나 아기자기하게 그림을

 

그려 생활을 설명하는데,(신발, 땔감, 등) 실제로 만드는 법도 상세히 나와 있어

 

정말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을 정도이다.

 

계절별로 나눠져있는데 그 계절에 맞춰 읽는것도 재밌을 듯.

 

 

이 책을 읽으면서 자꾸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다.

 

찬찬히 조금씩 읽을걸..냐금냐금?

 

이렇게 재밌는 걸 훌훌 다 그냥 읽어버렸다.

 

그래도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해마다 다시 읽는데 또 새롭다.

 

올해로 3년째인가..

 

특히 배경이 겨울이라 겨울 새벽에 침대에 누워 보는맛이 쏠쏠하다.

 

암튼 추천한다.

 

외곩수다. 자연이 좋다. 동물이 좋다. 여행이 좋다. 음식이 좋다. 하는분들께.

 

정말 재밌었다.

 

난 살아있는 한 캐시 호숫가를 해마다 볼것이다.(번역한 분도 그랬듯이)

 

 

w********e 2009.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전하게 자연속에서 살아가기
"안전하게 자연속에서 살아가기" 내용보기
캐나다 북부 산림지대에서 숲속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아주 좋은 책이다. 겨울이 길고 여름은 짧은 캐나다의 어느호숫가에 정착한여 주위의 인디언 들과 교류하며 자연속에서 살아가기위한 생존기술을 아주 자세히 삽화를 겯들여 기록하고있다. 인디언들의 전통신발인 모카신 만들기, 나침반 만들기. 겨울철 숲속에서 야영하기,위험한 산불속에서 살아남는법, 카누
"안전하게 자연속에서 살아가기" 내용보기

캐나다 북부 산림지대에서 숲속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는 아주 좋은 책이다.

겨울이 길고 여름은 짧은 캐나다의 어느호숫가에 정착한여 주위의 인디언 들과 교류하며 자연속에서 살아가기위한 생존기술을 아주 자세히 삽화를 겯들여 기록하고있다.

인디언들의 전통신발인 모카신 만들기, 나침반 만들기. 겨울철 숲속에서 야영하기,위험한 산불속에서 살아남는법, 카누만들고 여행하기, 낚시하는법등등  , 갖가지 생활에 필요한것들을 자연에서 구하거나, 직접제작하며 성공적인 정착생활을 하게해주는

책으로 아주 귀중한 정보를 알려준다.

리뷰 총점 종이책
숲 속의 생활 철학
"숲 속의 생활 철학" 내용보기
도시에서 사는 사람일수록 자연에 대한 그리움으로 도시에서의 지친 마음을 평온하게 쉬고 싶은 장소를 갈망하는 마음에 사로잡혀 살고 있다. 오래전의 잠깐 이지만 보이스카우트 활동의 하나인 캠핑 생활의 맛이 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음을 이 책을 만남으로 더욱 살아나고, 로빈손쿠로소나 윌든에서의 소로우의 삶을 떠오르게 된다. 캐나다의 미개척지에서 오두막을 짓고 평온한
"숲 속의 생활 철학" 내용보기
도시에서 사는 사람일수록 자연에 대한 그리움으로 도시에서의 지친 마음을 평온하게 쉬고 싶은 장소를 갈망하는 마음에 사로잡혀 살고 있다. 오래전의 잠깐 이지만 보이스카우트 활동의 하나인 캠핑 생활의 맛이 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음을 이 책을 만남으로 더욱 살아나고, 로빈손쿠로소나 윌든에서의 소로우의 삶을 떠오르게 된다. 캐나다의 미개척지에서 오두막을 짓고 평온한 마음을 얻을 수 있는 평화롭고 소박한 숲 속 생활을 일기식으로 꼼꼼히 써 내려간 자연에 애정을 느끼는 자유인으로서의 아름다운 삶을 감동적이게 들려주는 1년 동안의 자연을 벗 삼은 삶에서 최선을 얻으려는 생활 철학이 담긴 삶의 가치를 생각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책이다. 처음 출간된 것이 1947년이라서 오래전의 이야기이지만 지금 읽어도 새로운 느낌을 주는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 보호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늘 살고 싶었던 희망을 이뤄낸 보람 있는 삶의 기록으로서 롤렌즈의 좋은 두 이웃과 함께 말코 손바닥 사슴이 호숫가 풀밭에서 풀을 뜯고 있는 평화로운 풍경이 케인이 그린 삽화를 통해서 더욱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헨리 케인의 정교한 그림으로 짐작이 될만한, 숲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온갖 기술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토끼가죽으로 옷을 지어 입기도 하고 인디언 북을 만들거나 생선을 훈제하는 방법 등을 비롯하여 카누 여행을 위해서 짐 꾸리기에서부터 황야에서 눈보라를 만났을 때 대처하는 법 등을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마음만으로도 숲 속 생활을 그리워하게 하고 있다. 사실 케시 호수의 실제적인 위치는 정확하지 않지만 그곳이 어디이든 간에 누구나의 마음속에 은신처가 될 수 있는 조용하고 안락한 곳에 티비시 추장같이 인정 많고 재주 많은 친구를 이웃으로 두면서 자연환경과 하나가 되어 평온한 삶을 꿈꾸는 삶의 자유가 있기에 이 책은 그런 희망과 용기를 선사하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호숫가의 생활은 힘들고 어려운 일도 닥치게 마련이어서 주변 환경의 변화와 모기나 벌레들의 침입도 감수해 가며 지내야 하고 겨울철 강추위의 고통도 견뎌내야 하는 삶의 인내를 겪어야만이 아름다운 계절의 변화를 기쁨과 감사한 마음으로 맞게 되는 행복한 마음을 얻게 되는 것을 배우게 되는 삶을 통해 얻은 상식과 교훈이 녹여진 매우 흥미있는 책이다.
e*****1 2006.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어느새 캐시 호숫가에 다다라 있다.
"나는 어느새 캐시 호숫가에 다다라 있다." 내용보기
이 책은 나로하여금 뒷 장이 궁금해 안달하도록 만들지는 못했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파고드는 그 여운이 너무나도 길게 남아 아직 다 읽은 것이 맞는지조차 가늠키가 어렵다.  [캐시 호숫가 숲속의 생활]에는 삼림답사자인 저자가 실제로 숲속의 생활에서 접한 일년의 열두달 동안 일어나는 모든 자연의 현상과 그에 대한 대처 방법 등이 각 월별로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저자가 숲
"나는 어느새 캐시 호숫가에 다다라 있다." 내용보기
이 책은 나로하여금 뒷 장이 궁금해 안달하도록 만들지는 못했다. 하지만 한 장 한 장 파고드는 그 여운이 너무나도 길게 남아 아직 다 읽은 것이 맞는지조차 가늠키가 어렵다.  [캐시 호숫가 숲속의 생활]에는 삼림답사자인 저자가 실제로 숲속의 생활에서 접한 일년의 열두달 동안 일어나는 모든 자연의 현상과 그에 대한 대처 방법 등이 각 월별로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 저자가 숲속 생활을 하는 동안 때로는 배우고, 때로는 절로 터득하는 모든 이치와 지식들은 각 페이지마다 세밀한 스케치로 소개된다. 이 스케치들은 글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키기도 하고, 또한 그 호기심을 완벽히 충족시켜 주기도 한다.  나는 곰사냥에 앞서 곰의 조상에게 바치는 마음을 읊는 추장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느꼈으며, 글을 읽지 못해도 뜻을 전달하는 데에 불편이 없는 그들만의 언어의 훌륭함을 대면키도 했다. 애써 설명하려 들지 않으나 절로 배우게 되는 저자의 철학은 곳 곳에서 드러난다. 북쪽 지방은 엄청난 눈과 얼음과 매서운 바람의 분노에 대비를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가혹한 곳이다. 강풍 속에서 강한 이는 살아남고 약한 이는 쓰러질 테지만, 사실 세상 어느 곳에서나 삶은 마찬가지인 것이다.(P.35) 또한, 삶 자체가 전쟁인 오늘 현대인들의 모습을 떠올리면 하루 하루, 한 주 한 주, 한 달 한 달이 다 온전히 우리 것이고 해가 뜨고 지는 것에 따라 살지 시각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P.228)는 저자의 숲속 생활은 아련한 동경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자연에 순응하며 적응해 가는 그의 모습을 계절의 변화와 함께 따라가다 보면, 나는 어느새 캐시 호숫가에 다다라 있다.  
h*****1 2006.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 한 권이면 숲속 생활 1달은 끄떡없다. ^^
"이 책 한 권이면 숲속 생활 1달은 끄떡없다. ^^" 내용보기
''캐시 호숫가 숲속의 생활 하나'' 이 책 한 권이면 숲속 생활 1달은 끄떡없다. ^^ 책을 빨리 읽는 편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천천히 읽는 편도 아닌 내가 거의 두 주를 내내 붙잡고 있었다. 왠지 이 책은 빨리 넘어가지를 않았다. 글을 읽고 그림으로 이해하고 혼자서 상상해보고...ㅋ 캐시 호숫가 ~ 는 삼림답사를 나섰다가 우연히 발견한 캐시호수를 잊지 못해 그곳에서 숲속생활
"이 책 한 권이면 숲속 생활 1달은 끄떡없다. ^^" 내용보기
''캐시 호숫가 숲속의 생활 하나'' 이 책 한 권이면 숲속 생활 1달은 끄떡없다. ^^ 책을 빨리 읽는 편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천천히 읽는 편도 아닌 내가 거의 두 주를 내내 붙잡고 있었다. 왠지 이 책은 빨리 넘어가지를 않았다. 글을 읽고 그림으로 이해하고 혼자서 상상해보고...ㅋ 캐시 호숫가 ~ 는 삼림답사를 나섰다가 우연히 발견한 캐시호수를 잊지 못해 그곳에서 숲속생활을 시작한 존J. 롤랜즈의 숲속생활의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리고 이 책을 이야기하면서 빠질 수 없는 행크가 그린 그림들. 친절한 설명과 함께 그려져 있는 그림들은 존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시각적 효과를 더해줌으로써 책의 생명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다. 책 속에서 티비시 추장과 행크, 존이 만든 것들을 보면 어떻게 이런 것들을 만들수 있는지 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생활속의 발명가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풍속계와 설안경부터 시작해서 나침반, 땅속 냉장고, 반사오븐, 훈제소, 빙상요트까지. 쉬폰 케이크 틀을 요리냄비로 응용하는 것에서는 존의 아이디어에서 웃음을 짓게 되고 불없는 조리기는 한참 유행했던 슬로우 쿡커와 그 원리가 너무 흡사해 놀랍기까지 했다. 이밖에도 무거운 배낭을 이마를 이용해 짊어지고 가는 방법이나 담요로 침낭 만드는 법, 눈신이나 모카신 만드는 법은 그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어 책을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샘솟기도 했다. 숲의 겉모습만을 동경하는 책이 아닌 숲속의 실제 생활상이 계절의 흐름에 따라 담겨져 있는 캐시 호숫가~. 캐시 호수가 가진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감탄할 줄 알고 숲속 생활 자체를 즐겼던 존. 끝까지 우리에게 캐시 호수의 정확한 위치를 가르쳐주지 않는 것은 아마도 언제까지나 사람의 손이 타지 않는 태고의 순수함을 가진 호수 그대로의 모습을 가직하기를 바라는 존의 마음속 바람 때문이었으리라. 언젠가는 나도 배낭속에 이책 한 권을 넣어가지고 나만의 캐시호수를 찾아 떠나고 싶다. 그리고 그곳에서 존이나 행크가 경험했던 creative 한 숲속 생활을 경험해보고 싶다. < 마음에 와 닿았던 글귀 > 아주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황무지에서 살아가고, 길을 찾고, 위험을 피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상식과 모든 것을 면밀히 관찰하는 습관이다. 상식이 있다면 제대로 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고, 상식이 있으면 곤경에 처하는 일이 드물 것이다. 일단 곤경을 겪고 났다면 아주 힘든 방법으로 상식을 배우게 된 셈이다.
s*****2 2006.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속 평온한 삶의 기록
"숲속 평온한 삶의 기록" 내용보기
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 표지의 지도 그림부터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다. 처음 훑어 볼 때는 책의 두께와 종이의 질과 흑백 삽화때문에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는『로빈슨 크루소』를 읽을 때와 영화 ''캐스트 어웨이''를 볼 때의 느낌과 비슷했다. 삼림 답사자인 저자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훨씬 마음에 드는 곳을 만난다. 마음에 그리던 호수를 찾고 커다란
"숲속 평온한 삶의 기록" 내용보기
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 표지의 지도 그림부터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다. 처음 훑어 볼 때는 책의 두께와 종이의 질과 흑백 삽화때문에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책을 읽으면서는『로빈슨 크루소』를 읽을 때와 영화 ''캐스트 어웨이''를 볼 때의 느낌과 비슷했다. 삼림 답사자인 저자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 훨씬 마음에 드는 곳을 만난다. 마음에 그리던 호수를 찾고 커다란 스트로브잣나무를 발견했을 때 그는 늘 살고 싶었던 그런 곳을 마침내 찾았음을 안다. 일주일 뒤, 그곳 빈터에 텐트를 치고 답사 생활을 시작한다. 호수에는 숲에 사는 사람들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중요한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은닉처를 뜻하는 ''캐시''라는 이름을 붙인다. 예전에 연락이 끊긴 티비시 추장을 만나면서 숲 사람들처럼 눈과 코와 귀를 사용하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본격적인 캐시 호숫가 숲속에서의 생활이 시작된다. 티비시 추장과 함께 저자 존과 책 안의 삽화를 그린 행크(헨리)는 호숫가 오두막에서 지내며 시간이나 날짜가 아닌 사계절의 흐름에 따른 삶의 변화에 적응한다. 티비시 추장은 든든한 후원자이며 기술자이며 만물박사다. 현명하고 지혜로운 그가 있기에 책의 내용이 더욱 값진 게 아닐까. 책의 내용은 1월부터 12월까지 나누어져 있다. 숲속에서의 흥미진진한 생활을 독자들의 궁금증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라도 한듯 꽤 자세하게 풀어나간다. 그들의 이야기는 너무도 생생하여 마치 내 자신도 함께 생활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행크의 삽화 또한 책을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들은 풍속계와 모카신, 나침반, 썰매를 만들고, 동물 이야기와 음식 이야기를 하며, 요리를 한다. 펜싱 검으로 낚싯대를 만들고 나무의 수액으로 설탕이며 시럽을 만든다. 사냥을 하고 동물들의 발자국 본을 뜨고 노를 저으며 그들은 즐거워한다. 아궁이를 만들고 빵을 굽고 낚시를 한다. 여름에는 야영을 하고 날씨 이야기를 하며 카누를 탄다. 땅속 냉장고와 훈제소, 폐품 라디오를 만드는 과정은 대단했다. 그들의 손재주며 순발력, 적응력에 감탄하는 바이다. 캐시 호숫가로 달려가 나만의 오두막을 짓고 싶다. 숲의 자연적인 도구들을 이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갖가지 물건들을 만들고 주전자의 물 끓는 소리에 평화로움을 느끼며 책을 읽으며 그렇게 욕심부리지 않고 여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
d****k 2006.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원생활을 꿈꾸며...
"전원생활을 꿈꾸며..." 내용보기
캐시호숫가를 나타내는 지도를 그린 표지가 눈에 들어 온다. 거기에 "나는 이 책을 죽는 날까지 해마다 읽을 것이다"라는 독자 빌린 클링켄보그의 말이 와닿는다. 아니 대체 이 책이 어떤 책이길래 해마다 읽는다는 것인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왜 캐시호숫가일까?! "캐시(cache)"라는 말은 숲에 사는 사람들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식량이나 연장 등 중요한 물건을 안전하게 보
"전원생활을 꿈꾸며..." 내용보기
캐시호숫가를 나타내는 지도를 그린 표지가 눈에 들어 온다. 거기에 "나는 이 책을 죽는 날까지 해마다 읽을 것이다"라는 독자 빌린 클링켄보그의 말이 와닿는다. 아니 대체 이 책이 어떤 책이길래 해마다 읽는다는 것인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왜 캐시호숫가일까?! "캐시(cache)"라는 말은 숲에 사는 사람들이 필요할 때를 대비해 식량이나 연장 등 중요한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은닉처를 말한다. 캐시 호수는 말하자면 삶에서 최고의 순간, 가장 소중한 기억이 축적되어 있는 곳,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게끔 확신과 만족감을 고이 담아둔 곳이라는 의미라고... 그러면서 저자는 누구나 다 캐시 호수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이 책의 내용을 설명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내용을 요약하고 설명하는 것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직접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존 롤랜즈이 쓴 책과 함께 핸리 케인가 그린 그림을 보면서 캐시 호숫가의 삶을 마음속으로 그려보면서 천천히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헨리 캐인이 그린 그림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이 책에는 숲에서 사는 데 필요한 온갖 기술이 가득 담겨 있다. 토끼가죽으로 옷 만드는 방법에서 부터, 인디언 북 만드는 방법, 카누 들어올리는 방법, 카누 여행을 위해 짐을 꾸리는 방법, 생선을 훈제하는 방법, 황야에서 눈보라를 만났을 때 버티는 방법 등도 글과 함께 설명되어 있다. 읽는 즐거움과 함께 보는 즐거움을 더 해준다. 거기에다 상상력을 더해져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해 머릿속에선 뭔가를 분주히 만들어 보기도 한다. 사실 이 방법들은 우리나라 자연과는 맞지 않는 방법이기는 하다. 하지만 전원생활을 꿈꾸며 각박한 도시속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일반인들에게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속에서 숨쉴 수 있는 여유를 준다. 캐시 호숫가의 사계절이 들어 있는 이 책에 롤랜즈와 케인과 인디언 티비시 이렇게 세명의 멋진 우정도 함께 들어 있다. 티비시의 여러가지 조언과 인디언의 삶을 이야기하는데... 예전에 읽은 <내 영혼의="" 따뜻했던="" 날들="">의 어린나무와 할아버지가 떠올랐다. 또 캐빈 코스트너가 주연했던 <늑대와 춤을="">도 떠올랐고... 자연을 이용하고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서 함께 살아가는 모습도 보면서... 롤랜즈의 친구 인디언 티비시의 삶이 눈앞에 펼쳐진다. 그리고 아름다운 캐시 호숫가에서 살고 있는 나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상상도...
m*****a 2006.12.18. 신고 공감 0 댓글 0